▹ 초성 ㅇ ㅎ ㅁ 단어: 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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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흥만
:
安興灣충청남도 태안반도 서남쪽에 있는 만. 국내 유수의 천일제염 지대이며 간척 사업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
암호문
:
1
暗號文암호로 쓴 글. 2暗號文‘암호글자’의 북한어. -
암흑면
:
1
暗黑面어두운 쪽. 2暗黑面사회나 인생의 어둡고 추한 면. -
애향민
:
愛鄕民고향을 아끼고 사랑하는 사람. -
양한묵
:
梁漢默독립운동가(1862~1919). 자는 길중(吉仲). 호는 지강(芝江). 천도교에 입교하여 진보회(進步會)를 결성하였으며, 3ㆍ1 운동 때에 천도교 대표로 독립 선언에 참가하였다가 투옥되었다. 저서에 ≪이일록(二一錄)≫, ≪동경 연의(東經演義)≫ 따위가 있다. -
양화물
:
洋貨物서양에서 수입된 물품과 재화. -
어한명
:
魚漢明조선 인조 때의 문신(1592~1648). 자는 여량(汝亮). 병자호란 때 경기좌도 수운판관(水運判官)으로서 강화로 피란하는 봉림 대군 일행을 호송하였다. 저서에 ≪강도일기≫가 있다. -
어해문
:
魚蟹紋물고기가 자유롭게 헤엄치며 노는 모습을 본뜨거나 새겨 넣은 무늬. 삶의 여유와 화목을 기원하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
어획물
:
漁獲物잡거나 채취한 수산물. -
어휘망
:
語彙網어떤 일정한 범위 안에서 쓰이는 낱말들의 체계. -
언해문
:
諺解文한문을 한글로 풀어 쓴 문장. -
얽힘막
:
얽힘膜눈알의 뒷부분을 둘러싸고 있는 어두운 적갈색의 얇은 막. 혈관과 색소 세포가 많아 빛을 차단하여 눈알 속을 어둠상자같이 해 주며, 눈알의 영양 공급을 담당한다. -
엄한명
:
嚴漢明조선 시대의 서예가(1685~1759). 자는 도경(道卿). 호는 만향재(晩香齋). 초서와 예서에 능하였으며, 많은 비갈(碑碣)을 썼다. 고금의 필법을 모아 ≪집고첩(集古帖)≫을 만들었다. -
엄호밑
:
广戶밑한자 부수의 하나. ‘序’, ‘廳’ 따위에 쓰인 ‘广’를 이른다. - 에할매 : 1 ‘외할머니’의 방언 2 ‘외할머니’의 방언
- 여흘목 : ‘여울목’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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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한몸
:
軟한몸‘연체’의 북한어. -
연한물
:
軟한물‘단물’의 북한어. -
연합문
:
聯合文둘 이상의 절(節)이 연결 어미에 의하여 결합된 문장. 종속절(從屬節)과 주절(主節)로 이루어지며, 대등하게 이어지는 것과 종속적으로 이어지는 것이 있다. 예를 들면, ‘꽃이 피고 새가 운다.’, ‘여름이면 날이 덥다.’ 따위이다. -
연행물
:
連行物항공기 연료 통에 있는 연료 속에 함유되어 있는 물. 이것은 왕복 엔진 항공기에서는 전혀 문제가 되지 않지만 가스 터빈 엔진 항공기에서는 심각한 문제가 된다. 가스 터빈 엔진 항공기는 고고도에서 비행하는데, 이 지역은 상대적으로 기온이 낮기 때문에 연행물이 응축되어 연료 여과기에서 결빙될 수 있다. 이 얼음은 엔진으로 흐르는 연료를 차단할 수 있다. 많은 가스 터빈 엔진 항공기에서 사용하는 연료에는, 통 내에서 응축되는 물의 결빙점 이하보다 낮추는 데 사용하는 방빙제(防氷劑)를 첨가하여야 한다. -
연호미
:
煙戶米고려ㆍ조선 시대에, 민호(民戶)를 넷으로 구분하고, 각 호에 등급별로 종곡(種穀)을 주었다가 추수한 후에 이자를 붙여 회수하던 쌀. -
연화무
:
蓮花舞예전에, 나라의 잔치 때에 추던 춤의 하나. 고려 시대에 시작된 것으로, 합립(蛤笠) 두 개를 갖다 놓고 죽간자 두 사람이 나와 마주 선 다음에, 동기(童妓)들이 뒤에 서서 주악에 맞추어 사(詞)를 부르며 춤을 추다가 동기가 합립을 쓰고 춤을 춘다. -
연화문
:
蓮花紋연꽃 모양의 무늬. -
연황미
:
軟黃美괴근의 모양이 장방추형이며 껍질의 색은 농홍색, 속살은 농황색을 띤 고구마. 표피는 골파짐이 적고 매끄러우며, 대비 품종 율미에 비해 다수성이다. 식미나 전분 특성 따위가 양호하여 소비자 선호도가 높은 품종이다. - 열한물 : 1 음력 4, 5일과 19, 20일의 밀물과 썰물. 2 무수기로 볼 때에 음력 4, 5일과 19, 20일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열한무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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염향문
:
拈香文선원에서, 죽은 사람에 대하여 애도의 뜻을 나타내어 낭독하는 글. -
염화물
:
鹽化物염소와 염소보다 양성인 다른 원소가 화합한 물질을 통틀어 이르는 말. 염화 나트륨, 염화 은 따위가 있다. -
영향면
:
影響面판 구조물 위를 단위 하중이 이동할 때, 특정점에서 일어나는 각종 물리량의 변화를 하중의 위치의 함수로 나타내는 곡면. -
영화막
:
映畫幕영화나 환등 따위의 상을 비추어 볼 수 있는, 빛의 반사율이 높은 흰색의 막. -
영화명
:
映畫名영화의 이름. -
영흥만
:
永興灣함경남도 동해안에 있는 만(灣). 만 끝에는 20여 개의 섬이 흩어져 있으며, 남쪽과 북쪽에도 다른 만이 있어 천연의 요새를 이루고 있다. - 예할매 : 1 ‘외할머니’의 방언 2 ‘외할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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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횡묵
:
吳宖默조선 후기의 문신ㆍ학자(?~?). 자는 성규(聖圭). 호는 채원(茝園). 평민 출신의 시인들과 칠송정 시사(七松亭詩社)를 결성하였다. 저서에 지리서 ≪여재촬요(輿載撮要)≫, ≪채원집≫ 따위가 있다. -
오희문
:
吳希文조선 중기의 학자(1539∼1613). 호는 비연(斐然). 선조 24년(1591)년부터 34년(1601)까지의 일기인 ≪쇄미록≫을 남겼다. -
옥할미
:
獄할미감옥을 지켜 준다는 할미 귀신. -
옥화물
:
沃化物아이오딘과 그보다 더 양성인 원소 또는 기(基)와의 화합물. -
올호밀
:
올胡밀호밀 품종의 하나. 열매가 일찍 익고, 초기의 자라는 성질이나 특성이 좋다. 사료용인 맥류의 품종 개발을 목표로 육성되었다. -
완흉목
:
完胸目절지동물문 갑각강의 한 목. 주머니 또는 자루 모양의 외투막에 싸여 있으며 그 바깥쪽은 석회질로 되어 있다. 대개는 암수한몸으로 고착성이며 자유 생활을 한다. 바다에서 산다. 따개비가 이에 속한다. -
왕할망
:
王할망‘증조모’의 방언 - 왜할매 : 1 ‘외할머니’의 방언 2 ‘외할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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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할매
:
1
外할매‘외할머니’의 방언 2外할매‘외할머니’의 방언 -
외할멈
:
外할멈‘외할미’의 방언 -
외할미
:
外할미‘외할머니’의 낮춤말. -
외협막
:
外莢膜난포 내에 있는 세포로서 난포의 가장 바깥을 둘러싸고 있는 세포층. 스테로이드 호르몬을 분비하지 않는다. -
외형미
:
外形美외형의 아름다움. -
외호면
:
外弧面아치 또는 궁륭을 이루는 곡면의 바깥 부분. -
외화면
:
外畫面음향이나 연기가 화면 밖에서 이루어져 필름이 영사되는 동안에 보이지 않는 장면이나 상태. - 왼호미 : 왼손잡이가 쓰기에 편하도록 만든 호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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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혈물
:
溶血物적혈구의 ‘용혈’로 인하여 생성된 산물. -
용화민
:
龍華民‘롱고바르디’의 중국 이름. -
우현묘
:
右舷錨오른쪽 뱃전에 매단 닻. -
우협무
:
右挾舞춤을 출 때에, 주연자의 오른쪽에서 추는 사람. -
운하망
:
運河網그물눈처럼 여러 갈래로 얽혀 있는 운하들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운학문
:
雲鶴紋구름과 학을 새기거나 그린 무늬. -
원형면
:
圓形面둥글게 된 면. -
원형무
:
圓形儛포크 댄스에서, 사람들이 원을 그리며 추는 춤. 일렬원, 이열원을 그리며 추기도 하고 두세 명이 한 조가 되어 추기도 한다. -
원호문
:
元好問중국 원나라 초기의 시인(1190~1257). 자는 유지(裕之). 호는 유산(遺山). 금조(金朝)의 사적을 채록하고 저술에 전념하였다. 저서로 ≪원유산선생집(元遺山先生集)≫, ≪중주집≫ 따위가 있다. -
원호미
:
援護米어렵거나 가난한 사람을 돕고 보살피기 위하여 주는 쌀. -
원화무
:
圓花舞향악 궁중무 가인전목단에서, 가운데 놓인 꽃병을 향하여 원을 그리며 추는 춤. -
원환면
:
圓環面평면 위에 있는 원을 이 원과 교차하지 않는 직선을 축으로 회전하였을 때에 만들어지는 도형의 곡면. - 웨할망 : 1 ‘외할머니’의 방언 2 ‘외할머니’의 방언
- 웨할매 : 1 ‘외할머니’의 방언 2 ‘외할머니’의 방언
- 위할매 : 1 ‘외할머니’의 방언 2 ‘외할머니’의 방언
- 위할미 : ‘외할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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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해물
:
危害物위험한 재해를 끼칠 만한 물건. -
위험물
:
危險物발화성이나 인화성이 있어서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는 물건. -
위협물
:
威脅物위협을 주는 물질이나 물건. -
위혼무
:
慰魂舞죽은 사람의 혼을 위로하는 춤. -
유학물
:
留學물유학생들의 풍조나 경향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유한민
:
遊閑民‘유군’의 북한어. -
유해물
:
有害物해로운 물질. -
유형물
:
有形物형체가 있는 물건. -
유혹물
:
誘惑物유혹적인 사물. -
유화물
:
1
硫化物황과, 이보다 양성(陽性)인 원소의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대부분의 금속 및 붕소ㆍ규소ㆍ탄소ㆍ안티모니ㆍ비소ㆍ인ㆍ질소ㆍ수소ㆍ텔루륨ㆍ셀레늄 따위와의 화합물이 알려져 있다. 천연으로 널리 산출되며, 산을 가하면 대부분의 화합물을 분해하여 황화 수소를 발생시킨다. 2乳化物지방이나 물과 같이 상호 불용성인 액상을 혼합하였을 때 한 액상 중에 다른 액상이 소립자의 형태로 분산되어 있는 혼합물. -
유황말
:
硫黃末황의 가루. -
유효면
:
有效面펜싱 경기에서, 찌르기ㆍ베기 따위가 유효가 되는 몸의 부분. -
유효명
:
有效名국제 동물 명명 규약상 어떤 생물 분류군에 적합한 학명. -
유희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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遊戲物즐겁게 놀며 장난하는 데에 쓰는 물건. -
윤환면
:
輪環面평면 위에 있는 원을 이 원과 교차하지 않는 직선을 축으로 회전하였을 때에 만들어지는 도형의 곡면. -
윤활막
:
潤滑膜관절 주머니의 속을 싸고 있는 막. 윤활액을 분비한다. -
융합물
:
融合物둘 이상의 물질이 녹아서 하나로 된 물질. -
은하면
:
銀河面은하계 원반부의 중심면. 또는 천구(天球) 위에서 은하의 중앙을 지나는 큰 원을 포함하는 평면. -
은행목
:
銀杏目밑씨가 씨방 안에 있지 않고 겉으로 드러나 있는 나자식물에 속하며 단일종인 대표 은행나무. 살아 있는 화석의 대표 식물로서 과거 식물들의 생육을 위한 환경 조건을 알 수 있다. -
은현묵
:
隱現墨종이를 가열하거나 적당한 화학 약품으로 처리하여야 쓰인 글씨를 읽을 수 있는 잉크. 아세트산 납이나 명반수 따위를 쓴다. -
은혈못
:
隱穴못아래위를 뾰족하게 깎아 만든 나무못. 대가리가 작아서 박으면 겉으로 잘 드러나지 않는다. -
음향막
:
音響膜음파나 음향 에너지를 차단하기 위하여 설치하는 막. - 이할매 : 1 ‘외할머니’의 방언 2 ‘외할머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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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향민
:
離鄕民고향을 떠난 사람. -
이호민
:
李好閔조선 선조 때의 공신(1553~1634). 자는 효언(孝彦). 호는 오봉(五峯)ㆍ남곽(南郭)ㆍ수와(睡窩). 임진왜란 때 이여송(李如松)에게 원군을 청하여 공을 세우고 연릉 부원군(延陵府院君)에 봉해졌다. 문장과 시에 뛰어났으며, 작품에 <용만시(龍灣詩)>, 문집에 ≪오봉집≫ 따위가 있다. -
이혼모
:
離婚母이혼하고 혼자서 자녀를 키우는 여자. -
이화문
:
李花紋자두꽃 무늬. -
인화문
:
印花紋도자기를 만들 때에, 도장 따위의 도구로 눌러 찍은 무늬. -
인화물
:
1
引火物불이 잘 붙는 성질을 가진 물질. 2燐化物인과 그보다 양성인 다른 원소와 이루어진 2 성분 화합물. K3P, Ca3P2 따위가 있다. -
입화면
:
立畫面투영도에서, 물체를 평면에 수직을 이루는 정면에서 보았을 때의 모양을 그린 면. -
열혈 맨
:
熱血man열정에 불타는 의기를 가진 사람. - 옆 허물 : 손발톱의 위 허물에서 돌출하여 반달의 몸쪽을 덮는 가장자리. 여덟 달 된 태아에게서 처음 나타나며, 손발톱의 뿌리를 덮는 띠로 보인다.
- 위 허물 : 손발톱 벽으로부터 손발톱의 표면을 향해서 퍼지는 표피의 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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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
ㅎ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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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
阿干: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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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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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
Aachen: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 하마 : 바라건대. 또는 행여나 어찌하면.
- 하막 : ‘무당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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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만
河灣: 큰 강의 하구가 부채꼴로 널리 벌어져 밀물과 썰물의 영향이 심한 곳. - 하매 : ‘달팽이’의 방언
- 하머 : ‘벌써’의 방언
- 하먼 : ‘아무렴’의 방언
- 하메 : ‘청개구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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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
Hamel, Hendrik: 헨드릭 하멜, 네덜란드의 선원(?~1692). 동인도 회사 소속 상선을 타고 일본 나가사키로 가다가 폭풍으로 파선하여 조선 효종 4년(1653)에 일행과 함께 우리나라에 들어와 14년 동안 억류 생활을 하고 귀국하였다. 자신의 경험을 담은 ≪하멜 표류기≫를 저술하여 조선의 지리, 풍속, 정치 따위를 유럽에 처음으로 소개하였다. - 하며 : (구어체로) 둘 이상의 사물이나 사람을 같은 자격으로 이어 주는 접속 조사.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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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