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9개

  • 암흑시대 : 1 暗黑時代 도덕이나 이성, 문명이 쇠퇴하고 세상이 어지러운 시기. 2 暗黑時代 서양사에서, 봉건 제도와 교회의 속박으로 학문과 예술이 쇠퇴하였던 중세(中世)를 이르는 말.
  • 얹혀살다 : 남에게 의지하여 붙어살다.
  • 얹히살다 : ‘얹혀살다’의 방언
  • 업혀살다 : ‘얹혀살다’의 북한어.
  • 영학생단 : 營學生團 구세군에서, 만 14세 이상 25세 이하의 남녀를 교역자로 양성하는 기초 교육 기관. 보통과와 고등과에서 각 3년씩 통신 교육을 한 후 실지 훈련을 한다.
  • 옥하사담 : 屋下私談 처마의 사담(私談)이라는 뜻으로, 쓸데없는 사사로운 이야기를 이르는 말.
  • 아헨 성당 : Aachen聖堂 카롤링거 왕조 시대에 카를 대제가 아헨에 세운 궁전 부속의 대성당.
  • 약현 성당 : 藥峴聖堂 서울특별시 중구 중림동에 있는, 우리나라 최초의 서양식 교회 건축. 조선 고종 29년(1892)에 건립되었다. 사적 정식 명칭은 ‘서울 약현 성당’이다.
  • 열 확산도 : 熱擴散度 비정상 상태의 열 이동 방정식에서의 비례 상수. 일정 압력에서의 열전도도를 열용량과 밀도의 곱으로 나눈 값이다.
  • 영화 세대 : 映畫世代 영화 제작에 관여하는 동시대 사람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용해 속도 : 溶解速度 용질이 용매 중에 용해되는 속도. 용질의 표면적이나 용해도, 용매의 성질, 측정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지는데, 물에 잘 녹지 않는 약품의 용해 속도는 소화관 흡수의 율속 단계가 된다.
  • 운행 속도 : 運行速度 운전자가 구간별 안전 속도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달릴 수 있는 최대 구간 속도. 정지 시간은 제외된다.
  • 위험 수당 : 危險手當 위험한 일을 하는 사람에게 봉급 이외에 따로 주는 보수.
  • 위험 심도 : 危險深度 잠수함의 압력 선체가 파손될 위험이 있는 깊이.
  • 유화 소다 : 硫化soda 나트륨의 황화물. 황화 수소를 포화한 수산화 나트륨 수용액에 수산화 나트륨을 가해서 얻는 무색 결정으로, 나이트로 화합물의 환원제, 황화 염료 따위를 만드는 데 쓴다. 화학식은 Na2S.
  • 유효 속도 : 有效速度 제어 코드, 타이밍 코드, 오류 검색, 재전송 따위로 인한 전송 속도의 저하를 고려하여, 실제 유효 시간 간격 동안에 유지될 수 있는 평균 전송 속도.
  • 유효 수두 : 有效水頭 정수두에서 손실 수두를 뺀 값.
  • 은하 성단 : 銀河星團 수천 개의 별이 밀집하여 있는 성단. 은하계의 원반부 부근에 분포되어 있다.
  • 음핵 소대 : 陰核小帶 양쪽 소음순의 안쪽에 있는 띠 모양의 구조. 음핵의 아랫부분에 있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 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 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 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총 810 개의 단어) 🐠
  • 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 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