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ㅇ ㅎ ㅅ ㅌ 단어: 1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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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호상투
:
兩虎相鬪
두 마리의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힘이 센 두 편이 맞붙어 다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유희신통
:
遊戲神通
부처나 보살이 신통력으로 중생을 교화하고 스스로 즐김. -
입힌사탕
:
입힌沙糖▽
열매에 사탕을 입혀 만든 것. 콩 사탕, 땅콩 사탕, 잣 사탕 따위가 있다. -
웹 호스팅
:
web hosting
대용량의 인터넷 전용 회선을 갖고 있는 통신 업체나 웹 개발 회사가 웹 서버를 다른 업체나 개인에게 임대해 주는 일. -
위험 선택
:
危險選擇
보험자가 보험 계약을 인수할 때 위험 부담이 적은 쪽을 고르려는 일. -
위험 소통
:
危險疏通
위험 및 위험 관리에 관한 정보를 의사 결정자와 기타 이해관계자가 공유하는 일. -
유혈 사태
:
流血事態
무력(武力)에 의하여 사람이 죽거나 다치는 등의 인명 피해가 일어난 상황. -
유휴 상태
:
1
遊休狀態
중앙 처리 장치나 주변 장치 따위의 하드웨어 장치에서 다음에 수행할 명령어와 작업을 기다리는 동안 별다른 작업을 수행하지 않고 대기하는 상태. 2遊休狀態
데이터 통신에서, 송신 측으로부터 정보가 전달되기를 기다리고 있는 수신 측의 상태. -
음향 센터
:
音響center
점음원으로부터 방사되는 구면파의 중심점. -
이형 석탑
:
異形石塔
평면 구성이나 입면 구성이 신라 때의 전형적인 석탑 양식과 다른 석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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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ㅇ
ㅎ
(총 938 개의 단어) 🍍
- 아하 : 미처 생각하지 못한 것을 깨달았을 때 가볍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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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한
阿干
: 신라 때에 ‘신하’를 이르던 말. -
아항
牙行
: ‘아행’의 북한어. - 아해 : 나이가 어린 사람. ⇒규범 표기는 ‘아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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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행
牙行
: 중국에서, 상거래를 중개하는 사람. -
아헌
亞獻
: 제사를 지내는 절차의 하나. 초헌한 다음에 하는 것으로, 둘째 술잔을 신위 앞에 올린다. - 아헤 : ‘아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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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헨
Aachen
: 독일 서부, 네덜란드와 벨기에 국경에 가까운 공업 도시. 카를 대제 시대의 수도였으며, 직물ㆍ기계ㆍ유리 따위의 공업이 발달하였다. -
아형
阿兄
: 주로 글에서, ‘형’을 친근하게 부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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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사
下士
: 부사관 계급의 하나. 중사의 아래, 병장의 위로 부사관 계급에서 가장 낮은 계급이다. -
하산
下山
: 산에서 내려오거나 내려감. - 하살 : ‘화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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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삼
下三
: 오음 약보에서, 으뜸음인 궁(宮)에서 아래로 셋째 음. 황종이 으뜸음일 때 평조나 계면조에서 모두 중려(仲呂)가 된다. -
하상
下殤
: 여덟 살에서 열세 살 사이의 나이에 일찍 죽음. 또는 그런 사람. -
하생
下生
: 무엇의 아래쪽에 생기거나 남. -
하서
下書
: 주로 편지글에서, 웃어른이 주신 글월을 높여 이르는 말. -
하석
下席
: ‘아랫자리’의 북한어. -
하선
下船
: 배에서 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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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타
沙陀
: 6세기 말 이래 알려진 터키계(Turkey系) 유목민의 부족. 톈산산맥 방면에 자리 잡고 서돌궐국(西突厥國)을 이루고 있다가 중국 당나라에 예속되었으며, 그 후예인 이극용의 아들 이존욱(李存勖)이 오대(五代)의 후당(後唐)을 건설하였다. -
사탁
司度
: 고려 시대에, 민관(民官)에 속한 관아. 성종 14년(995)에 민관을 상서호부로 고치면서 상서탁지로 고쳤다가 문종 때에 없앴다. -
사탄
沙灘/砂灘
: 모래사장가의 여울. 또는 모래가 깔린 여울. - 사탈 : ‘샅’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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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査探
: 알려지지 않은 사물이나 사실 따위를 샅샅이 더듬어 조사함. -
사탑
寺塔
: 절에 있는 탑. -
사탕
沙湯/砂湯
: 해수욕장이나 모래사장 따위에서 모래찜질을 할 수 있도록 시설한 곳. - 사태 : 소의 오금에 붙은 살덩이. 흔히 곰거리로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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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택
私宅
: 개인 소유의 집.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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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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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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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他
: 다른 사람. - 탁 : 갑자기 세게 치거나 부딪거나 차거나 넘어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탄 : ‘탄하다’의 어근.
- 탈 : 얼굴을 감추거나 달리 꾸미기 위하여 나무, 종이, 흙 따위로 만들어 얼굴에 쓰는 물건.
- 탐 : ‘틈’의 방언
- 탑 : ‘따비’의 방언
- 탓 : 주로 부정적인 현상이 생겨난 까닭이나 원인.
- 탕 : 무엇을 실어 나르거나 일정한 곳까지 다녀오는 횟수를 세는 단위.
- 태 : 질그릇이나 놋그릇의 깨진 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