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85개

  • 자가미 : ‘아가미’의 방언
  • 자각몽 : 自覺夢 꿈을 꾸는 중이라는 것을 스스로 깨닫고 있는 상태에서 꾸는 꿈.
  • 자갈맘 : ‘재갈’의 방언
  • 자개미 : 1 겨드랑이나 오금 양쪽의 오목한 곳. 2 ‘겨드랑이’의 방언
  • 자검밑 : ‘겨드랑이’의 방언
  • 자견마 : 自牽馬 말 탄 사람이 스스로 고삐를 잡고 몲. ⇒규범 표기는 ‘자경마’이다.
  • 자경마 : 自경마 말 탄 사람이 스스로 고삐를 잡고 몲.
  • 자경문 : 自警文 스스로를 경계하는 글.
  • 자굇믈 : 수레바퀴의 자국이나 발자국 등에 괸 물.
  • 자구미 : 1 ‘가자미’의 방언 2 ‘자개미’의 방언
  • 자국물 : 1 발자국에 괸 물. 2 겨우 발목까지 닿을 만큼의 적은 물.
  • 자국민 : 自國民 자기 나라의 백성.
  • 자궁목 : 子宮목 자궁의 아래쪽 끝에 좁아지는 부분.
  • 자궁문 : 子宮門 자궁의 입구. 내자궁구(內子宮口)와 외자궁구(外子宮口)로 나눈다.
  • 자그마 : ‘자그마하다’의 어근.
  • 자극면 : 磁極面 공극으로 구분되는 자극편의 표면.
  • 자극물 : 刺戟物 감각이나 마음에 반응이 일어나게 하는 물질.
  • 자근묘 : 自根苗 왜성 대목에 실생묘를 접붙여 영양 번식법으로 발근시킨 다음 분리하여 키운 묘목.
  • 잔고망 : ‘잔구멍’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고망’으로도 적는다.
  • 잔구멍 : 1 작은 구멍. 2 어떤 일에 대하여 좁게 보는 관점을 이르는 말.
  • 잔그믓 : ‘잔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그믓’으로도 적는다.
  • 잡감문 : 雜感文 중국의 작가 루쉰 특유의 글로, 민중의 의식을 일깨우기 위해 쉽고 구체적인 말로 쓰인 단편 형식의 글.
  • 잡곡물 : 雜穀物 쌀 이외의 모든 곡식. 보리, 밀, 콩, 팥, 옥수수, 기장, 조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잡관목 : 雜灌木 경제적인 값어치가 없는 자질구레한 관목.
  • 잣국물 : 잣가루를 타서 만든 국물.
  • 장간막 : 腸間膜 위창자관을 배벽에 고정하는 두 겹의 복막. 혈관과 신경 따위가 두 겹 사이를 지난다.
  • 장갑면 : 掌匣面 장갑을 끼는 부분. 손가락, 손, 손목 따위의 부분으로 구성된다.
  • 장강목 : 長杠木 길고 굵은 멜대. 물건을 가운데 올려놓거나 매달고 앞뒤로 들어서 멘다.
  • 장개미 : 醬개미 ‘된장’의 방언
  • 장개밑 : ‘중다리’의 방언
  • 장검무 : 長劍舞 긴 칼을 들고 추는 춤.
  • 장고무 : 杖鼓舞 장고를 어깨에 비스듬히 둘러메고 여러 장단에 따라 변화시키며 추는 춤. 본래 풍물놀이의 일부로, 놀았던 개인 장기 춤이 독자적인 춤 형태로 발전한 것이다.
  • 장군말 : 將軍말 ‘장’의 북한어.
  • 장군모 : 將軍帽 군대에서 장군이 쓰는 모자.
  • 장군목 : 將軍木 궁문이나 성문 따위의 큰 문을 잠글 때에, 빗장처럼 가로지르는 굵고 긴 나무. 두 쪽에 있는 구멍에 두 끝을 끼고, 문짝에 달린 고리를 이 나무에 걸게 된다.
  • 장귀미 : ‘노루’의 방언
  • 장귓말 : ‘장기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장귓’로도 적는다.
  • 장귓문 : 장귓門 ‘장지문’의 방언
  • 장근막 : 腸筋膜 내장 기관을 둘러싸고 있는 근육의 피막.
  • 장기말 : 將棋말 장기를 두는 데 말로 쓰는 나뭇조각. 붉은 글자와 푸른 글자 각 16짝씩 32짝이 한 벌이다. ⇒규범 표기는 ‘장기짝’이다.
  • 재개막 : 1 再開幕 막을 다시 열거나 올린다는 뜻으로, 연극이나 음악회, 행사 따위를 다시 시작함. 2 再開幕 어떤 시대나 상황이 다시 시작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개미 : ‘겨드랑이’의 방언
  • 재경매 : 再競賣 한 번 경락(競落)이 결정된 뒤에 경락인이 대금을 내지 못할 때 그 물건을 다시 경매함. 또는 그런 경매.
  • 재공매 : 再公賣 한번 공매에 부쳤던 재산을 다시 공매에 부치는 일.
  • 재공모 : 再公募 이미 공개적으로 모집한 내용을 다시 널리 공개하여 모집함.
  • 재교미 : 再交尾 한 번 짝짓기를 한 수나방을 다른 암나방과 다시 짝짓기하게 하는 일.
  • 재구매 : 再購買 이미 한 번 산 적이 있는 물건 따위를 다시 사들임.
  • 잿개미 : ‘기왓개미’의 방언
  • 쟁개미 : ‘냄비’의 방언
  • 쟁그물 : ‘좽이’의 방언
  • 저가미 : 低價米 싼 가격에 판매되는 쌀.
  • 저급마 : 低級馬 보유하고 있는 능력의 수준이 일반적인 말보다 낮은 말.
  • 저기미 : ‘지게미’의 방언
  • 적각마 : 赤脚馬 강이의 힘으로 걷는 말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타지 아니하고 제 발로 걷는 것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 전각문 : 篆刻文 새겨서 나타낸 무늬.
  • 전간목 : 電杆木 전선이나 통신선을 늘여 매기 위하여 세운 기둥.
  • 전갈목 : 全蠍目 절지동물문 거미강의 한 목. 몸은 두흉부, 배부로 구분되며, 다리는 다섯 쌍이다. 배는 열두 마디인데 마지막 배마디에는 항문과 독침이 있다. 전 세계에 800여 종이 분포한다.
  • 전개문 : 展開文 주성분 외에 부속 성분도 들어 있는 문장.
  • 전곽묘 : 甎槨墓 벽돌로 시체실을 만든 무덤. 입구는 아치 모양이고 천장은 돔 모양으로 낙랑ㆍ삼국 시대의 유적에서 볼 수 있다.
  • 전구물 : 前驅物 체내에서 다른 화합물을 형성할 때 사용되는 전 단계 화합물.
  • 전국망 : 1 全國網 통신사나 신문사 따위에서, 전국적으로 통신원을 파견하여 본사와 연락하도록 짜 놓은 연락 체계. 2 全國網 전화선이나 송신탑, 수신탑과 같은 통신 설비를 전국적으로 설치해 두고 유선ㆍ무선 전화를 이용하여 정보나 의사를 주고받을 수 있는 연락 체계.
  • 전기무 : 電氣舞 1910년대에 기생이 추던 신무용. 1917년에 실린 ≪매일신보≫ 기사에 따르면, 전기 조명을 비추고 나비처럼 나는 형태미를 갖춘 것으로 추정된다.
  • 전기문 : 傳記文 실존 인물의 일생 동안의 행적을 기록한 글.
  • 전기물 : 傳記物 한 사람의 일생 동안의 행적을 주제로 한 작품.
  • 절간목 : 切幹木 어느 정도 연수(年數)가 경과된 굵은 나무의 줄기를 잘라 내고 굵은 가지도 짧게 잘라 새순이 싹트게 하여 기르는 인공 수형의 나무 형태.
  • 절개면 : 切開面 결정에서, 원자 사이의 결합이 약한 면을 따라 쉽게 쪼개져서 생기는 면.
  • 절개미 : ‘경주’의 방언
  • 절기미 : ‘경주’의 방언
  • 점갱미 : 1 粘粳米 찰벼를 찧은 쌀. 2 粘粳米 찰기가 있는 낟알을 찧어 만든 쌀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접곡면 : 接曲面 공간 곡선을 따라 점을 이동시킬 때, 각 점의 접선들로 만들어진 곡면.
  • 접골목 : 接骨木 인동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5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겹잎이다. 5월에 황록색 꽃이 겹산방(繖房) 화서 또는 원추(圓錐) 화서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붉게 익는다. 어린싹은 식용하고 나무속은 공업 재료로 쓴다. 산기슭의 습지나 골짜기에서 자라는데 우리나라 각지에 분포한다.
  • 접근망 : 接近網 가입자들을 기간 통신망에 접속시키기 위해 구성한 통신망. 처음에는 가입자와 교환기가 직접 연결된 점 대 점의 간단한 구성 형태였으나 점점 가입자가 서비스 교환기까지 접속하는 등 방법이 다양해지고 있다.
  • 젓구멍 : 저(笛)와 같은 관악기에 뚫린 구멍.
  • 젓국물 : 1 담가 두었던 젓을 넣고 끓인 국물. 2 젓갈이 삭아서 우러난 국물.
  • 정간물 : 定刊物 ‘정기 간행물’을 줄여 이르는 말.
  • 정강말 : 정강이의 힘으로 걷는 말이라는 뜻으로, 아무것도 타지 아니하고 제 발로 걷는 것을 농담조로 이르는 말.
  • 정거미 : ‘징거미’의 방언
  • 정구멍 : 정으로 뚫은 구멍.
  • 정규망 : 正規網 각 절점 혹은 절점들의 각 부류가 같은 수의 가지들과 연결되어 있는 망.
  • 정기물 : 1 定期物 증권 거래소에서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일정한 기간이 지난 뒤에 물건과 대금을 주고받을 때 그 대상이 되는 물건. 2 定期物 정기적으로 간행하는 출판물.
  • 정기미 : 定期米 양곡 거래소에서 정기 거래의 목적물이 되는 쌀.
  • 젙가매 : ‘곁가마’의 방언
  • 제거목 : 除去木 잘라 낸 나무.
  • 제고물 : 반자를 들이지 않고 서까래 따위에 산자(撒子)를 엮고 흙을 발라 만든 천장.
  • 제곱멱 : 제곱冪 몇 제곱인가를 보이는 수. 예를 들면, 5의 제곱멱은 ‘52’으로 적는 것이다.
  • 제공물 : 提供物 수요자에게 주어지는 물품이나 서비스.
  • 제기물 : ‘제깃물’의 북한어.
  • 제기미 : ‘제미’의 방언
  • 제깃물 : 간장을 담근 뒤 뜨기 전에 장물이 줄어드는 대로 채우는 소금물.
  • 져고마 : ‘조금’의 옛말.
  • 져고매 : 조그맣게.
  • 조각말 : 조각처럼 토막 나는 말마디.
  • 조각문 : 彫刻門 넓은 널빤지의 표면을 도려내어 무늬를 새기고 반대쪽에는 창호지를 바른 문.
  • 조각물 : 彫刻物 조각한 작품.
  • 조각미 : 彫刻美 재료를 새기거나 깎아서 만든 입체 형상에서 느껴지는 아름다움.
  • 조건명 : 條件名 조건 변수가 취한 값의 쌍 중에서 특정한 값, 쌍을 합한 값의 범위에 붙인 이용자어. 또는 유피에스아이 스위치에 붙인 이용자어.
  • 조건문 : 1 條件文 루틴 내에서 주어진 어떤 조건이 만족되었을 때만 수행되는 문장. 2 條件文 기호로 나타낸 조건 명제. Math Image 로 표기한다.
  • 조경망 : 趙景望 조선 숙종 때의 학자(1629~1694). 자는 운로(雲老). 호는 기와(寄窩). 1689년 기사환국 이후에 벼슬을 버리고 학문에 전념하여 경사(經史)와 제자서(諸子書)에 정통하였으며, 글씨에도 뛰어났다.
  • 조경묘 : 肇慶廟 조선 시대에, 종친의 먼 시조(始祖)인 신라 사공공(司空公)의 위패(位牌)를 모시던 곳. 영조 47년(1771)에 전주의 경기전(慶基殿) 북쪽에 세웠다.
  • 조경물 : 造景物 정원, 가로, 공원 따위의 경치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설치한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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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705 개의 단어) ⭐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 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