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ㄱ ㅁ ㄴ ㄸ ㄱ 단어: 1개
- 조개무늬뜨기 : 코바늘뜨기에서, 조가비꼴의 무늬를 내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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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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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ㄱ
(총 1,07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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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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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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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
가麥
: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마나 : 두 마리의 소나 말을 함께 부릴 때, 오른쪽의 소나 말을 이르는 말.
- 마날 : ‘마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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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납
磨衲
: 승려가 장삼 위에, 왼쪽 어깨에서 오른쪽 겨드랑이 밑으로 걸쳐 입는 법의(法衣). 종파에 따라 빛깔과 형식을 엄격히 규정하고 있다. - 마내 : ‘곰팡내’의 방언
- 마냄 : 지체가 높은 집안의 부인을 높여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마님’이다.
- 마냥 : 하지가 지난 뒤 늦게 내는 모내기.
- 마널 : ‘마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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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네
Manet, Édouard
: 에두아르 마네, 프랑스의 화가(1832~1883). 인상파의 개척자로서 근대 회화의 아버지라 일컬어지며, 풍부하고 화려한 색채와 대담한 소묘로 참신한 유화를 그렸다. 작품에 <풀밭 위의 식사>, <피리 부는 아이>, <휴식>, <올랭피아> 따위가 있다. -
마넵
maneb
: 디티오카르바메이트계 살균제. 에틸렌비스디티오카르바메이트산의 제이 망간염으로 황색 분말이다. 살균성은 디넵과 거의 같지만, 약효와 독성은 약간 강하다. 살균력이 강하기 때문에 과수, 꽃 등 원예용 살균제로 디넵보다 적게 사용하지만, 시설 재배에서는 독성을 주의할 필요가 있다.
- 나떡 : 음력 정월 대보름날에 액땜을 하기 위하여 식구의 나이 수 만큼 숟가락으로 쌀을 떠서 만들어 먹는 떡.
- 낙때 : ‘낮때’의 방언
- 난딱 : 냉큼 딱.
- 날땅 : 개간하지 않은 땅.
- 날떡 : 익히지 아니한 떡. 부스럼 따위에 붙이는 밀떡이 있다.
- 날뚱 : ‘산등성이’의 방언
- 납땜 : 금이 가거나 뚫어진 쇠붙이를 땜납으로 때움. 때울 자리에 염산을 바르고 구리로 만든 인두를 불에 달구어서 염산을 찍고 땜납을 묻혀서 문질러 붙인다.
- 납똥 : 납을 녹였을 때 생기는 찌꺼기.
- 낫때 : ‘낮때’의 방언
- 따개 : 병이나 깡통 따위의 뚜껑을 따는 물건.
- 따구 : ‘뺨따귀’의 방언
- 따군 : ‘땅꾼’을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따귀 : ‘뺨’을 비속하게 이르는 말.
- 따기 : ‘딸기’의 방언
- 딱개 : ‘딱지’의 방언
- 딲개 : ‘지우개’의 방언
- 딴것 : 해당하는 것이 아닌 다른 것.
- 딴곳 : 선천적으로 사람 몸의 특정 기관이나 구조물이 있어야 할 위치에 있지 않고 다른 곳에 위치하는 상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