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ㄱ ㅁ ㄷ 단어: 34개
- 자그맣다 : 1 ‘자그마하다’의 준말. 2 ‘자그마하다’의 준말.
- 자그물다 : ‘다물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그물다’로도 적는다.
- 장구매듭 : 두 끝을 맞매는 매듭의 하나. 이 끝은 저쪽 줄에 한 번 얽어서 매고 저 끝은 이쪽 줄에 한 번 얽어서 맨 뒤에, 잡아당기면 맞닿게 되어서 늘었다 줄었다 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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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무덤
:
將軍무덤‘장군총’의 북한어. -
재강만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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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강饅頭재강을 뭉쳐서 베 조각을 덮어 하룻밤을 재운 뒤에 기름에 볶아서 만드는 만두. -
적금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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赤衿武幢통일 신라 때에 둔 삼무당(三武幢)의 하나. 신문왕 7년(687)에 설치하였다. - 조그맣다 : 1 ‘조그마하다’의 준말. 2 ‘조그마하다’의 준말.
- 조그물다 : ‘다물다’의 방언
- 졸가매다 : ‘비끄러매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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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기미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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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期微動지진의 마지막 단계에 있는 약한 진동. - 죄그맣다 : 1 조금 작거나 적다. ⇒규범 표기는 ‘조그맣다’이다. 2 그리 대단하지 아니하다. ⇒규범 표기는 ‘조그맣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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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각맥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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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殼脈動지각의 변화에 따른 지구의 탄성 진동. 대기압의 변화, 산업 지대와 철도ㆍ도로 따위에서 생기는 진동, 해안에 부딪치는 파도와 해일, 태풍 따위 때문에 일어난다. 매우 작은 파장도 잴 수 있는 지진계로만 관측할 수 있다. - 지게막대 : ‘지게막대기’의 준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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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그몬디
:
Zsigmondy, Richard Adolf리하르트 아돌프 지그몬디, 오스트리아의 화학자(1865~1929). 콜로이드 용액의 제법과 성질을 연구하여 화학에 공헌하였으며, 한외(限外) 현미경을 발견하였다. 1925년에 노벨 화학상을 받았다. 주요 저서에 ≪콜로이드 화학≫이 있다. - 징거매다 : 옷이 해어지지 아니하게 딴 천을 대고 대강 꿰매다.
- 징글맞다 : 하는 행동이 불쾌할 만큼 몹시 흉하거나 역겹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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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미달
:
資格未達어떤 일에 필요한 조건이나 능력에 미치지 못함. -
자기 마당
:
磁氣마당자석의 주위, 전류의 주위, 지구의 표면 따위와 같이 자기의 작용이 미치는 공간. -
작곡 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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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曲舞臺연주자들이 작품이 영사되는 스크린을 보면서 영화용 음악을 연주하는 음향 무대. - 잠금 막대 : 잠금장치에 이용되는 막대. 순수하게 외부에서 인위적으로 잠그는 장치이며 기계적인 잠금 형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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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 마당
:
電氣마당전기를 띤 물체 주위에 전기 작용이 존재하는 공간. -
전기 맷돌
:
電氣맷돌전기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곡식 따위를 가는 기기. -
점근 밀도
:
漸近密度정수론에서 자연수의 부분 집합이 얼마나 큰지를 측정하는 척도. -
접근 모듈
:
接近module질의어를 처리하는 데 필요한 데이터에 접근하는 기계어 실행 명령 프로그램. -
접근 모드
:
接近mode파일에 기록을 저장하거나 파일로부터 기록을 읽어 내는 방식. - 젓기 막대 : 액체 혼합물이나 용액을 젓는 데 쓰이는 자석 막대. 액체를 포함하고 있는 용기를 회전하는 전자석 위에 올려놓으면 자기장에 의하여 막대가 회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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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공 밀도
:
正孔密度단위 부피당 정공의 수. -
정규 모드
:
1
正規mode런 모드가 아닌, 표본을 부호화할 때의 작동 모드. 2正規mode진동계의 모든 부분이 같은 진동수와 고정된 위상 관계를 가지고 사인파의 형태로 운동하는 진동 패턴. -
조기 매독
:
早期梅毒일기 매독, 이기 매독 및 조기 잠복 매독을 통틀어 이르는 말. 매독의 발병으로부터 약 1년 이내를 이른다. -
주거 밀도
:
住居密度해당 지역의 토지 면적에 대비하여 거주자의 수나 주거 단위가 들어선 정도. -
줄기 밀도
:
줄기密度나무 줄기를 건조하여 측정한 무게를 재적(材積)으로 나눈 값. 줄기의 부피를 줄기를 건조하여 측정한 무게로 환산하는 데 활용되는 계수이다. 단위는 g/㎠. -
중개 면담
:
仲介面談부동산 중개사가 실제로 부동산을 구입할 의사와 지불 능력을 갖춘 가망 고객과 면담을 하는 일. 대상 부동산에 대해 적절한 사람과 부적절한 사람을 판단할 수 있다. -
증가 모드
:
1
增加mode‘전계 효과 트랜지스터’에서 채널을 증대하는 방향으로 게이트 바이어스 전압을 거는 방법. 축적형 모스펫(MOSFET)은 영(0) 바이어스 상태에서 채널이 형성되지 않기 때문에 전류가 흐르지 않는다. 2增加mode‘모스 트랜지스터’에서 ‘게이트 전압’이 일정 전압보다 클 때 트랜지스터로 드레인 전류가 흐르는 현상. -
직결 모뎀
:
直結modem전화기를 거치지 않고 컴퓨터와 전화선을 직접 연결하는 모뎀. 오늘날 대부분의 모뎀에 사용되는 방법이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ㄱ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가마 : 아주 크고 우묵한 솥.
- 가막 : ‘감옥’의 방언
- 가만 : 움직이지 않거나 아무 말 없이.
- 가말 : 오랫동안 계속하여 비가 내리지 않아 메마른 날씨. ⇒규범 표기는 ‘가물’이다.
- 가망 : 굿의 둘째 거리인 가망거리에서 청하는 신.
- 가매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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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맥
가麥: 술집이 아닌 가게에서 파는 맥주. 또는 그러한 가게에서 맥주를 마시는 일. -
가맹
加盟: 동맹이나 연맹, 단체에 가입함. - 가메 : ‘가마니’의 방언
- 마다 : 짓찧어서 부스러뜨리다.
- 마닥 : ‘마다’의 방언
-
마담
madame: 술집이나 다방, 보석 가게 따위의 여주인. -
마답
馬답: ‘외양간’의 방언 - 마당 : 집의 앞이나 뒤에 평평하게 닦아 놓은 땅.
- 마대 : 심마니들의 은어로, ‘지팡이’를 이르는 말.
- 마댕 : ‘마당’의 방언
- 마데 : ‘마디’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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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도
馬刀: 석패과의 조개. 껍데기의 길이는 30cm 정도이며, 표면은 검은색에 광택이 나고 안쪽은 진주 광택이 난다. 등의 가장자리는 지느러미 모양으로 돌출하였고, 공예 재료로 사용한다. 민물에서 사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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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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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