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ㄱ ㅅ ㄷ 단어: 2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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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금서당
:
紫衿誓幢
통일 신라 시대에 둔 구서당의 하나. 문무왕 17년(677)에 낭당을 고친 것으로 신라인으로 편성되었으며 군복 깃의 빛깔은 자녹색이었다. -
자기섭동
:
磁氣攝動
지구 자기장의 변화가 주기적 특성을 잃고 제멋대로 바뀌는 일. 또는 그런 현상. -
적금서당
:
赤衿誓幢
통일 신라 시대에 둔 구서당(九誓幢)의 하나. 신문왕 6년(686)에 보덕성(報德城)의 고구려 유민으로 편성하였으며, 군복 깃의 빛깔은 붉은빛을 띤 검은색이었다. -
조각속대
:
彫刻속대
‘조각심’의 북한어. -
직관선동
:
直觀煽動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만든 속보, 벽보, 구호, 그림, 사진, 도표 따위를 가지고 하는 선동. - 질거세다 : 이러저러한 이유로 제 나이보다 일찍 머리가 세다.
- 집가시다 : 초상집에서 상여가 나간 뒤에 무당을 불러 악한 기운을 물리치는 굿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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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 순도
:
磁極純度
색도도에서 기준점으로부터 샘플 색도점까지의 거리와 같은 선 상의 기준점에서 스펙트럼 궤적 상에 위치한 점까지의 거리의 비. -
잔고 소득
:
殘高所得
기업의 생산물 판매비에서 생산비를 뺀 나머지 부분. 불확정적인 소득이다. -
전국 시대
:
1
戰國時代
중국 역사에서, 춘추 시대 다음의 기원전 403년부터 진나라가 중국을 통일한 기원전 221년까지 약 200년간의 과도기. 여러 제후국이 패권을 다투었던 동란기로 ‘전국 칠웅’이라는 일곱 개의 제후국이 세력을 다투었으며, 제자백가와 같이 학문의 중흥기를 이루었고, 토지의 사유제와 함께 농사 기술의 발달 따위로 화폐가 유통되기도 하였다. 2戰國時代
일본의 역사에서, 1467년 오닌(應仁)의 난 때부터 1573년 오다 노부나가가 무로마치 막부를 완전히 멸망시킨 때까지의 시대. -
접근 속도
:
接近速度
오리피스나 둑의 상류 쪽 단면에서 강물이 흐르는 평균 속도. 단면의 유량을 유수 단위 면적으로 나눈 값으로 나타낸다. -
접근 수단
:
接近手段
보행자 및 차량의 접근 또는 진입을 위한 공적이거나 사적인 방법. -
접근 시도
:
接近試圖
동일한 메시지로 구성된 하나 이상의 접속 프로브 시퀀스를 접속이 될 때까지 접속 채널로 반복하여 송출하는 것. -
정격 속도
:
定格速度
발전기, 전동기 및 그 밖의 모든 전기 설비에서 규정된 한계 속도. 이 이상의 속도로 돌리면 기계적으로 무리가 생겨 못 쓰게 된다. -
정규 속도
:
正規速度
임의의 장치에서, 검사 등의 원인에 의한 지연을 반영하지 않은 최고 속도. -
주거 세대
:
住居世帶
현실적으로 일정한 곳에 머물러 살면서 생계를 같이하는 사람들의 집단. -
중간 선대
:
中間선대
창문의 중간에 세로로 세워 댄 부재. -
중국 식당
:
中國食堂
중국요리를 파는 식당. -
중기 시디
:
中期CD
만기가 1년 이상 5년 이하이며 이자를 1년에 두 번 지급하는 정기 예금 증서. -
증기 소독
:
蒸氣消毒
대기압보다 높은 압력과 100℃ 이상의 고온의 수증기로 식품 용기 등을 살균하는 일. 아포는 사멸하지 않지만 일반 세균은 쉽게 사멸된다. -
증기 순도
:
蒸氣純度
기화할 때 물속에 용해되어 있는 고형물 또는 휘발성 물질이 물과 함께 증발한 후 증기 속에 불순물이 포함되는 정도. 전기 전도계를 이용하여 불순물 함유 정도를 개략적으로 추정하거나, 불순물 물질마다 개별적인 분석 방법을 이용하여 농도를 측정한다. -
지급 수단
:
支給手段
신용 거래에서 채무를 담당하는 화폐 기능. -
진공 속도
:
眞空速度
진공이나 진공에 가까운 상태에서의 물체나 입자의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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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ㄱ
(총 1,070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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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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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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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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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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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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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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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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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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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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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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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