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ㄱ ㅅ ㅈ 단어: 6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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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선전
:
自家宣傳
자기가 한 일이나 자기의 장점을 드러내고 스스로 자랑함. 또는 그런 일. -
자교소장
:
紫橋小藏
노론과 소론의 정쟁 사건인 신임사화를 기록한 책. 경종이 즉위할 때부터 영조가 즉위할 때까지의 약 5년간에 걸쳐 전개되었던 사건, 상소, 청원 따위가 일기체로 기록되어 있다. 노론이나 소론 어느 쪽에도 속하지 않은 사람에 의하여 작성된 것으로 추정된다. 9권 9책의 필사본. -
자기선전
:
自己宣傳
자기가 한 일이나 자기의 장점을 드러내고 스스로 자랑함. 또는 그런 일. -
장결석증
:
腸結石症
장에 형성된 비정상적인 돌의 존재를 특징으로 하는 증상. -
장공속죄
:
將功贖罪
죄지은 사람이 공을 세워 그 대가로 죄를 면함. -
재개시점
:
再開始點
주기적으로 재실행 덤프를 수행하는 경우, 시스템 오류가 발생했을 때 이를 복원하기 위하여 재실행 덤프를 읽는 지점. -
절각소지
:
折脚所志
다리가 부러진 소를 도살할 때에, 관아에 내던 서류. -
절간생장
:
節間生長
줄기의 마디 사이에 있는 분열 조직의 세포가 분열함으로써 식물이 자라나는 일. 볏과 식물 따위에서 볼 수 있다. -
정건삼절
:
鄭虔三絕
남이 그린 산수화를 칭찬하여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의 정건이 시(詩)ㆍ서(書)ㆍ화(畫)의 삼예(三藝)에 절묘하였던 데서 유래한다. -
종교사적
:
宗敎史的
종교 역사를 살펴볼 때 그 지위나 의의가 확인되는. 또는 그런 것. -
주권시장
:
株券市場
‘주식 시장’의 북한어. -
준결승전
:
準決勝戰
운동 경기 따위에서, 결승전에 나갈 자격을 겨루는 경기. -
준기술자
:
準技術者
어떤 분야에서 전문가에는 못 미치나 그에 비길 만한 기술이 있는 사람. -
중경상자
:
重輕傷者
아주 심하게 다치거나 조금 다친 사람. - 지게세장 : 지게의 두 다리 사이에 가로 박아 맞추어 놓은 나무. 윗세장과 아랫세장이 있으며 여기에 등태와 밀삐를 건다.
- 지게송장 : 지게로 져다가 장사 지내는 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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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결손증
:
指缺損症
선천적으로 손가락이나 발가락의 전부 또는 일부가 없는 증상. -
직관선전
:
直觀宣傳
눈으로 직접 볼 수 있게 만든 속보, 벽보, 구호, 그림, 사진, 도표 따위를 가지고 하는 선전. -
자가 수정
:
1
自家受精
암수한몸인 동물에서, 난자가 같은 몸에서 만들어진 정자를 받는 일. 2自家受精
암술이 같은 그루 안의 꽃으로부터 화분(花粉)을 받는 일. -
자가 시장
:
自家市場
주택 시장의 한 유형으로, 부동산을 소유한 사람들의 시장. -
자각 성지
:
自覺聖智
스승 없이 스스로 깨치어 얻은 지혜. -
자격 승진
:
資格昇進
종업원 개인이 가지고 있는 특정한 조건이나 능력을 기업 내에서 공식적으로 인정하여 이에 대한 대우로 현재 지위보다 상위 단계로 승진시키는 일. -
자궁 수종
:
子宮水腫
자궁 구멍이 막혀서 자궁안에 물같이 투명한 액체가 들어 있는 증상. -
자궁 수증
:
子宮水症
자궁강에 물처럼 투명한 액체가 차오르며 자궁 내막에 낭포성 변성을 일으키는 질환. -
자금 시장
:
資金市場
사업의 창설이나 확장과 같은 기업의 투자를 위하여 필요한 자금을 확보하고 조달하는 활동이 이루어지는 시장. -
자기 색정
:
自己色情
외부 자극 없이 스스로 성적 감정을 일으키는 일. 또는 자기 자신의 몸으로 성욕을 만족시키는 일. 자위행위가 대표적인 예이다. -
자기 소자
:
磁氣素子
서로 다른 자기(磁氣)의 두 가지 패턴에 의해 이진수에 해당하는 두 값 1과 0을 갖는 2진 기억 장치. -
작가 소장
:
作家所藏
작가가 소유하고 있는 자신의 작품. -
재고 서점
:
在庫書店
팔다가 남아서 창고에 쌓여 있던 책을 판매하는 서점. -
재고 수준
:
在庫水準
사업을 하는 데 있어 적당한 수준의 재고량. -
전공 서적
:
專攻書籍
어느 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모아 둔 책. -
전기 사진
:
電氣寫眞
전기를 이용하여 찍는 사진. -
전기 소작
:
電氣燒灼
고주파 전류에 의하여 가열된 전기칼로 환부(患部) 조직의 절제ㆍ지혈ㆍ응고를 행하는 방법. -
전기 수진
:
電氣收塵
전기적 작용으로 전기를 띠고 있는 기체나 액체 속의 미립자를 빨아들이는 것. -
전기성 졸
:
電氣性Sol
증류수 중에서 금속의 전극 간에 불꽃을 일으켜서 얻은 금속의 콜로이드 모양의 분산체. -
전기식 징
:
電氣式징
전기 동력으로 거꾸로 매단 징 형태를 울려 경보하는 일 혹은 그러한 장치. -
접근 수준
:
1
接近水準
접근 주체의 접근 권한이나 접근 객체의 중요도를 계층적으로 나타내기 위하여 접근 주체 및 접근 객체에 할당되는 속성 정보. 정보 자산의 중요도를 식별하고, 권한이 있는 인증된 사용자를 식별하는 데 사용된다. 2接近水準
보호되는 자원들에 접근하기 위하여 개체로부터 요구되는 권한의 단계. -
정격 시조
:
正格時調
3장 6구 45자 내외로 구성된 정형 시조. 음수율은 3ㆍ4조, 4ㆍ4조가 기본이다. 초장은 3ㆍ4ㆍ3(4)ㆍ4, 중장은 3ㆍ4ㆍ3(4)ㆍ4, 종장은 3ㆍ5ㆍ4ㆍ3으로, 이 기본 율조에 한두 음절의 가감은 무방하나 종장의 첫 구절만은 3음절로 고정되어 있다. 구수율은 일반적으로 6구체이다. -
정규 시즌
:
正規season
프로 스포츠에서, 공식 경기가 진행되는 기간. 프로 팀들이나 프로 선수들이 정해진 경기 수만큼 경기를 치러 우승을 가린다. -
정근 상장
:
精勤賞狀
일이나 공부 따위에 일정 기간 부지런히 힘쓴 사람에게 주는 상장. -
정기 생장
:
定期生長
일정한 기간에 나무 부피가 생장하는 양. -
정기 소작
:
定期小作
계약을 하여 경작 기간이 일정하게 정하여져 있는 소작. -
정기 시장
:
定期市場
장기 청산 거래가 이루어지는 시장. -
조감 사진
:
鳥瞰寫眞
높은 곳에서 내려다보고 찍은 사진. -
조건 상자
:
條件箱子
예제를 통한 데이터베이스 질의 시스템에서 원하는 조건을 질의어 테이블 내에 표현하기 힘들 때 사용자가 별도로 조건을 지정하는 곳. 단말기의 기능키를 사용하여 얻을 수 있다. -
조경 석재
:
造景石材
정원, 가로, 공원 따위의 경치를 아름답게 꾸밀 때 사용하는, 돌로 된 재료. -
조경 식재
:
造景植栽
정원, 가로, 공원 따위의 경치를 아름답게 꾸미기 위해 나무를 심는 일. -
조기 사정
:
早期射精
성교할 때에 남자의 사정(射精)이 비정상적으로 너무 이르게 이루어지는 일. -
조기 생장
:
早期生長
가축이 일반적인 성장을 보이지 않고 일찍 성장하는 현상. 유전적 요인, 환경적 요인, 사료 따위에 기인한다. -
종가 설정
:
終價設定
고가의 상품에 적용되는 운임. -
종교 서적
:
宗敎書籍
종교적인 이념과 내용 따위를 담은 책. -
주거 수준
:
住居水準
주생활 면에서 본 생활의 수준. 1인당 방의 평수나 주거비 따위가 그 지표가 된다. -
주공 수정
:
珠孔受精
속씨식물에서 볼 수 있는 수정의 양식. 화분관이 주공을 통하여 배낭에 도달하여 수정이 이루어진다. -
중간 성적
:
中間成績
어떤 일이 진행되고 있는 과정에서 평가한 성적. -
중간 수조
:
中間水槽
급수 대상 구역에 수돗물을 효율적으로 공급하기 위하여, 높은 건축물에 물의 압력을 조정하려는 목적으로 일정한 간격으로 설치한 물 저장 시설. -
중간 숙주
:
中間宿主
기생충이 성숙하기까지 몇 단계의 숙주를 거칠 때 마지막 숙주 이외의 모든 숙주. 폐디스토마는 사람의 몸에 들어오기 전에 다슬기와 가재를 중간 숙주로 한다. -
중거 시조
:
中擧時調
서울과 경기 지방을 중심으로 발달한 경제(京制) 시조 창법의 하나. 초장(初章) 셋째 장단 제1~제4 박을 높은 소리로 부른다. ⇒규범 표기는 ‘중허리시조’이다. -
중고 서점
:
中古書店
이미 사용하였거나 오래된 책을 사고파는 가게. -
중고 시장
:
中古市場
이미 사용하였거나 오래된 제품을 사고파는 시장. -
증권 시장
:
證券市場
증권의 발행ㆍ매매ㆍ유통 따위가 이루어지는 시장. 좁은 뜻으로는 증권 거래소를 이른다. -
지갑 사정
:
紙匣事情
가지고 있는 돈의 형편. -
지괴 산지
:
地塊山地
단층으로 둘러싸여 형성된 산지. 지형적으로는 그 산의 한쪽 또는 양쪽이 낭떠러지를 이루는 경우가 많다. -
직경 생장
:
直徑生長
나무의 각 부분의 생장 가운데 흉고 직경의 생장. -
직계 승진
:
職階昇進
조직의 직무를 분석하고 평가하여 직무의 중요성을 중심으로 직위, 임금 체계, 인사 고과 등을 포함하는 직계 제도를 확립한 후에, 그 직무에 적합한 사람을 찾아 승진시키는 일. -
직권 상정
:
職權上程
입법부 수장인 국회 의장이 상임위 심의를 생략한 채 직권으로 본회의에 안건을 올림. 국회법 85조는 국회 의장이 안건의 심사 기간을 정해 상임위에 통보한 후 상임위가 이유 없이 그 기간 내에 심사를 마치지 않을 경우 안건을 본회의에 돌려보낼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
진계 생장
:
進界生長
산림 조사에서, 이전 분기에는 측정 대상이 되지 못한 작은 나무였으나 그동안 생장하여 이번 분기에는 측정 대상에 포함되도록 자란 양. -
질권 설정
:
質權設定
자기 또는 제삼자의 채무를 담보하기 위하여 담보의 목적물을 채권자에게 제공하여 질권을 설정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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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ㄱ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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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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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사
佳士
: 품행이 단정한 선비. -
가산
加算
: 더하여 셈함. - 가살 : 말씨나 행동이 가량맞고 야살스러움. 또는 그런 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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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삼
家蔘
: 심어 가꾼 인삼. -
가상
架上
: 시렁 또는 선반의 위. - 가새 : 사각형으로 짠 뼈대의 변형(變形)을 막기 위하여 대각선 방향으로 빗댄, 쇠나 나무로 만든 막대.
-
가색
加色
: 여러 색을 얻기 위하여 삼원색을 합성함. -
가생
家生
: 한 집안의 생계. - 가서 : 글을 읽거나 말을 할 때, 또는 말을 하다가 막힐 때 중간에 덧붙여 내는 군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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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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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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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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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