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ㄱ ㅈ 단어: 47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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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제
:
1
自家製
자기 집에서 만든 것. 2自家製
자기가 손수 만든 것. -
자가족
:
自家足
손이나 발을 구성하는 사지의 성분. -
자각자
:
1
自覺者
현실을 판단하여 자기의 입장이나 능력 따위를 스스로 깨닫는 사람. 2跐脚子
목화의 씨를 빼는 기구인 씨아에서, 앉아서 일할 수 있도록 마련된 자리. -
자각적
:
自覺的
스스로 느끼거나 깨닫는. 또는 그런 것. - 자갈줄 : 말이나 소를 몰거나 부리려고 재갈이나 코뚜레, 굴레에 잡아매는 줄. ⇒규범 표기는 ‘고삐’이다.
- 자갈질 : ‘자갈길’의 방언
-
자개장
:
자개欌
자개를 박아 꾸미고 옻칠을 한 장롱. -
자객질
:
刺客질
남을 몰래 죽이는 짓. -
자격자
:
資格者
일정한 자격이 있는 사람. -
자격장
:
自擊匠
조선 시대에, 관상감(觀象監)에 속하여 자격루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자격제
:
資格制
의사, 변호사 등 특정 직업에 대하여 일정한 조건을 충분히 갖춘 사람에 한하여 취업이나 영업을 인정하는 공적(公的) 제도. -
자격주
:
資格株
이사(理事)의 자격으로 소유하거나 이사가 되기 위한 요건으로 가져야 하는 주식. -
자격증
:
資格證
일정한 자격을 인정하여 주는 증서. -
자경종
:
紫莖種
과피(果皮)가 붉은 고려 인삼 중에서 줄기가 보라색인 인삼. 우리나라에서 널리 재배하고 있다. -
자계좌
:
子計座
모계좌와 달리 실제로 입출금이 이루어지는 예금 계좌. -
자고저
:
字高低
한자음의 높낮이. -
자골장
:
자골醬
자귀풀의 열매로 담근 장 -
자교증
:
1
自咬症
레쉬ㆍ니한 증후군과 비슷하게, 자신의 살을 물어뜯는 증상. 2自咬症
자기 몸의 일부 조직을 대사적으로 소모하여 온몸의 영양 상태를 유지하는 일. -
자구적
:
自救的
스스로 구원하는. 또는 그런 것. - 자구질 : ‘자귀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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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국적
:
自國籍
자기 나라의 국적. -
자굴장
:
자굴醬
자귀풀의 열매로 담근 장 -
자궁저
:
子宮底
자궁에서 자궁관이 들어가는 위쪽의 둥근 부분. -
자궁종
:
子宮鍾
암컷의 난소에서 배란된 난자가 자궁으로 이동하는 통로인 난관의 개구부. - 자귀질 : 자귀로 나무를 깎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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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극적
:
刺戟的
자극하는 성질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자극정
:
刺戟頂
유기체가 반응할 수 있는 자극의 최대치. 그 이상의 자극을 가하면 감각이 일어나지 않는다. -
자극제
:
1
刺戟劑
일정한 자극을 일으키는 약제나 물질. 2刺戟劑
사람의 기분이나 마음을 자극하여 분발하게 하는 사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刺戟劑
피부나 내장을 자극하여 염증, 이뇨, 운동 따위를 일으키는 약. 피부에는 알코올, 캠퍼팅크, 요오드팅크 따위를 쓴다. -
자근주
:
柘根酒
귀울림에 약으로 먹는 술. 산뽕나무 뿌리와 창포를 각각 달인 물과 쇳조각을 불에 달구어서 달인 물을 한데 합하여 자석(磁石)을 넣어 우려낸 다음 사흘 만에 먹는다. -
자금줄
:
資金줄
돈을 변통하여 쓸 수 있는 연줄. -
자급적
:
自給的
자기에게 필요한 물자를 스스로 마련하여 충당하는. 또는 그런 것. -
자기장
:
磁氣場
자석의 주위, 전류의 주위, 지구의 표면 따위와 같이 자기의 작용이 미치는 공간. -
자기적
:
磁氣的
자기장을 일으키거나 자기장 성질을 가진 것. 철, 코발트, 니켈, 또는 여러 가지 합금 가운데 어떤 물질을 끌어당기는 성질을 가지고 있거나, 지구의 자기극 사이에 명확한 방향을 가지는 것을 말한다. -
자기주
:
自己株
회사가 자기 회사의 주식을 취득하였을 때의 주식. - 자기질 : 조의 씨앗을 뿌리고 그 자리를 밟아 주는 일
-
작가적
:
作家的
작가로서 가지는. 또는 그런 것. -
작가전
:
作家展
특정한 주제나 기획에 걸맞은 작가의 작품을 모아서 여는 전시회. -
작곡자
:
作曲者
악곡(樂曲)을 창작한 사람. -
작곡집
:
作曲集
작곡한 악곡을 모아 엮은 책. - 잔가지 : 풀과 나무의 작은 가지. 또는 자질구레한 가지.
-
잔감정
:
잔感情
대단치 아니한 소소한 감정. - 잔걱정 : 자질구레한 걱정.
-
잔고장
:
잔故障
기구나 기계에서 발생하는 사소한 고장. -
잔골재
:
잔骨材
크기가 작은 골재. -
잔글자
:
잔글字
작은 글자. - 잘개질 : ‘자리개질’의 준말.
- 잘갯줄 : ‘자리개’의 방언
- 잘깃줄 : ‘자리개’의 방언
-
잡가집
:
雜歌集
잡가를 모아 엮은 책. -
잡거제
:
雜居制
교도소의 죄수를 수감하는 방법의 하나. 주간에는 침묵을 지키게 하면서 공장에서 작업을 시키는 주간 혼거제(混居制)와 야간에는 독방에 수용하는 야간 독거제의 교도소 구금제로 1823년 미국 오번 교도소에서 처음으로 실시하였다. -
잡거지
:
雜居地
여러 나라 사람이 함께 모여 사는 지역. - 잡검줄 : 잡스러운 검불.
-
잡계정
:
雜計定
일정한 항목에 해당되지 않는 거래나 독립된 과목을 설정할 만큼 크지 못한 거래를 처리하는 계정. -
잡곡전
:
雜穀廛
잡곡을 파는 가게. -
잡곡주
:
雜穀酒
잡곡으로 빚은 술. -
잡공재
:
雜孔材
목재에서, 도관의 분포 양식이 환공재, 방사공재(放射孔材), 산공재와 다른 것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잡급직
:
雜給職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일을 하는 직급. -
잡기장
:
雜記帳
여러 가지 잡다한 것을 적는 공책. - 잣강정 : 잣이나 잣가루를 써서 만든 강정.
- 장가재 : ‘물방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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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가지
:
1
長가지
나무에서 길게 뻗은 가지. 2長가지
‘장파’의 방언 -
장각종
:
長角種
뿔이 긴 소 품종의 하나. -
장간죽
:
長簡竹
가는 대나무로 된 긴 담뱃대. -
장간지
:
張柬之
중국 당나라 때의 정치가(625~706). 일찍이 진사에 급제하여 벼슬을 하였으나 진급하지 못하고 나이 60이 되어서 감찰어사(監察御史)가 되었다. 환언범(桓彥範) 등과 함께 측천무후를 몰아내고 중종을 제위에 옹립하였다. 위황후(韋皇后)와 무삼사(武三思)의 배척을 받아 신주사마(新州司馬)로 좌천되어 울분을 참지 못하고 죽었다. -
장거정
:
張居正
중국 명나라의 정치가(1525~1582). 자는 숙대(叔大). 어린 만력제를 대신하여 국사를 처리하였으며, 지주를 통제하고 농민 부담의 균형을 꾀하였다. 저서에 ≪서경직해(書經直解)≫, ≪제감도설(帝鑑圖說)≫ 따위가 있다. -
장건장
:
張建章
중국 당나라의 벼슬아치(806~866). 832년 사빈경(司賓卿) 하수겸이 당나라 유주부(幽州府)에 방문하자, 답방사(答訪使)로 발해에 갔다. 이때 견문한 것을 바탕으로 ≪발해국기≫를 저술했다. -
장결장
:
長結腸
비정상적으로 긴 결장. -
장경전
:
張景傳
조선 시대의 영웅 소설. 주인공 장경이 병법을 배워 고관의 딸과 혼인한 후에 나라에 큰 공을 세우고, 어려서 헤어졌던 부모도 만나 행복하게 살았다는 내용이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장경종
:
長莖種
감자에서 줄기가 60cm 이상 자라는 종. -
장경집
:
長慶集
중국 당나라 때의 시문집. 원진(元稹)이 친구인 백거이와 자기의 시를 모아 엮은 것으로, 책 이름은 장경 4년(824)에 완성된 것에 연유한다. - 장고재 : 석죽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8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 모양이다. 7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씨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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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고지
:
長고지
한 해 동안 모내기ㆍ김매기부터 추수가 끝난 다음 논밭을 갈아엎는 일까지 해 주기로 계약하여 실행하는 고지. -
장골지
:
腸骨枝
엉덩 허리 동맥에서 일어나 엉덩뼈와 엉덩뼈 오목 부위에 있는 근육에 분포하는 동맥 가지. -
장공주
:
長公主
임금의 누이나 누이동생. -
장과지
:
長果枝
잎눈을 가지고 있으며, 열매가 달리는 긴 가지. 길이는 30cm 이상으로, 사과나무나 배나무 따위의 어린나무에서 볼 수 있다. -
장관직
:
長官職
장관의 직위나 직무. -
장광자
:
蔣光慈
중국의 시인ㆍ소설가(1901~1931). 본명은 광적(光赤). 좌익 문학 단체인 <태양사(太陽社)>를 만들어 중국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지도자로 활약하였다. 작품에 소설 <압록강상>과 시집 ≪애중국(哀中國)≫, ≪신몽(新夢)≫ 따위가 있다. ⇒규범 표기는 ‘장광츠’이다. -
장국죽
:
醬국粥
쇠고기를 잘게 이겨 장국을 만든 뒤에 물에 불린 쌀을 넣고 쑨 죽. -
장군전
:
將軍箭
쇠붙이로 만든 큰 화살. 무게가 세 근에서 다섯 근까지 있는데, 쇠뇌에 장치하여 내쏘게 되어 있다. -
장군제
:
將軍祭
음력 정월 보름날 마을의 수호신에게 지내던 제사. 마을 입구에 장군상을 세우고 마을 사람이 모여 점으로 그해의 운수가 좋은 사람을 제관(祭官)으로 뽑아 제사를 지냈다. -
장굴젓
:
醬굴젓
굴을 소금에 절였다가 국물을 따라 버리고, 끓여 식힌 뒤에 간장을 부어 삭힌 젓. -
장권지
:
長卷紙
가로로 길게 이어 돌돌 둥글게 만 종이. 편지나 그 밖의 글을 쓸 때 쓴다. -
장궐증
:
臟厥症
궐증의 하나. 내장의 양기가 허하여 팔다리가 싸늘하여진다. -
장극점
:
腸棘點
엉덩이의 엉덩뼈를 따라 이어진 선의 가장 앞쪽에 만져지는 점. 인체 계측을 위한 기준점의 하나이다. - 장금지 : ‘장금’의 방언
-
장기적
:
長期的
오랜 기간에 걸치는. 또는 그런 것. -
장기전
:
1
長期戰
오랜 기간에 걸쳐 싸우는 전쟁. 2長期戰
해결하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간접
:
再間接
중간에 매개(媒介)가 되는 사람이나 사물 따위를 통하여 다시 맺어지는 관계. - 재갈질 : ‘자갈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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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감자
:
在監者
감옥에 갇혀 있는 사람. -
재감정
:
再鑑定
사물의 특성이나 참과 거짓, 좋고 나쁨을 다시 분별하여 판정함. -
재강장
:
재강醬
재강으로 담근 간장. -
재강조
:
再強調
이미 한 번 부각한 부분을 특별히 다시 강하게 주장하거나 두드러지게 함. -
재강죽
:
재강粥
재강에 쌀을 넣고 쑨 죽. 쌀알이 퍼지도록 끓인 뒤에 꿀이나 설탕, 엿을 탄다. -
재개장
:
再開場
극장이나 시장, 해수욕장 따위의 시설이 수리나 증축, 보수, 점검을 위하여 잠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영업을 시작함. -
재개점
:
再開店
가게나 백화점 따위가 수리나 증축, 보수, 점검을 위하여 잠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영업을 시작함. -
재개정
:
再改定
한 번 개정한 것을 다시 개정함. -
재거주
:
再居住
살던 곳에 다시 머물러 삶. -
재검증
:
再檢證
한 번 검증한 것을 다시 검증함. -
재검진
:
再檢診
병에 걸려 있는지의 여부를 다시 검사하는 진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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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ㄱ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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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가자 : ‘가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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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