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5개

  • 자가지그 : Zagazig 이집트의 수도 카이로 북부, 나일강 삼각주에 있는 도시. 교통의 요충지로 목화와 곡물의 집산지이며 면 공업이 발달하였다.
  • 자간전구 : 子癇前驅 ‘전자간증’의 전 용어.
  • 자갈자갈 : 여럿이 모여서 나직한 목소리로 지껄이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자공자급 : 自供自給 ‘자급자족’의 북한어.
  • 자국자국 : 여러 자국. 또는 각각의 자국.
  • 자궁전굴 : 子宮前屈 자궁이 정상 위치보다 지나치게 앞으로 굽은 상태. 이동성인 것은 월경 이상을, 유착성인 것은 월경통을 나타내며 불임이 되는 경우가 많다.
  • 자근자근 : 1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구는 모양. 2 자꾸 가볍게 누르거나 밟는 모양. 3 자꾸 가볍게 씹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자글자글 : 1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는 모양. 3 어린아이가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 ... (총 7개의 의미)
  • 자금자금 : 1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가볍게 자꾸 씹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여럿이 다 자그마한 모양.
  • 자긋자긋 : 1 살며시 가볍게 자꾸 힘을 주는 모양. 2 계속해서 조용히 참고 견디는 모양. 3 진저리가 나도록 싫고 괴로운 모양. ... (총 6개의 의미)
  • 잘각잘각 : 1 ‘잘가닥잘가닥’의 준말. 2 ‘잘가닥잘가닥’의 준말. 3 ‘잘가닥잘가닥’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잘강잘강 : 1 ‘잘가당잘가당’의 준말. 2 질긴 물건을 잘게 자꾸 씹는 모양. 3 ‘질겅질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강강’으로도 적는다.
  • 잘근잘근 : 1 질깃한 물건을 가볍게 자꾸 씹는 모양. 2 조금 단단히 자꾸 졸라매거나 동이는 모양. 3 ‘자근자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근근’으로도 적는다.
  • 잘금잘금 : 1 적은 양의 액체 따위가 자꾸 조금씩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는 모양. 2 비가 자꾸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는 모양. 3 작은 물건 따위를 자꾸 조금씩 흘리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잘긋잘긋 : ‘질겅질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긋긋’으로도 적는다.
  • 잘기잘기 : 질깃한 물건을 조금씩 자꾸 씹는 모양.
  • 잘깃잘깃 : 1 매우 질긴 듯한 느낌. 2 성질이나 행동이 매우 검질긴 모양.
  • 잠간잠간 : ‘잠깐잠깐’의 북한어.
  • 장게장게 : ‘곤지곤지’의 방언
  • 장구지계 : 長久之計 어떤 일이 오래 계속되도록 꾀하는 계책.
  • 장글장글 : 1 바람이 없는 날에 해가 살을 지질 듯이 조금 따갑게 계속 내리쬐는 모양. 2 보거나 만지기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흉하거나 끔찍한 모양. ⇒규범 표기는 ‘쟁글쟁글’이다. 3 미운 사람의 실수를 보아 아주 고소한 느낌. ⇒규범 표기는 ‘쟁글쟁글’이다.
  • 장금장금 : ‘앙금앙금’의 옛말.
  • 장기장기 : ‘곤지곤지’의 방언
  • 재갈재갈 : 나직한 소리로 조금 떠들썩하게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재깔재깔’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재게재게 : ‘빨리빨리’의 방언
  • 재글재글 : 1 적은 물이나 기름이 계속 소리를 내며 끓는 모양. 2 햇볕이 따갑게 계속 내리쬐는 모양. 3 화가 나서 속이 상하거나 근심, 걱정으로 마음을 계속 졸이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재긋재긋 : ‘재갈재갈’의 방언
  • 재기재기 : ‘빨리빨리’의 방언
  • 잴강잴강 : 잘 씹히지 아니하는 물건을 잘게 조금씩 자꾸 얄밉게 씹는 모양.
  • 잴근잴근 : 잘 씹히지 아니하는 물건을 조금씩 자꾸 얄밉게 씹는 모양.
  • 잴금잴금 : ‘질금질금’의 방언
  • 쟁강쟁강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 쟁글쟁글 : 1 보거나 만지기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흉하거나 끔찍한 모양. 2 미운 사람의 실수를 보아 아주 고소한 느낌. 3 바람이 없는 날씨에 햇볕이 따스하게 계속 내리쬐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쟁기지게 : 쟁기를 메고 다닐 때 쓰는 지게. 보통 지게와 비슷하나, 가지가 둘째 세장 위쪽에 높이 돋아 있으며 등태가 없이 맨나무를 댄 것이 다르다.
  • 쟁기질군 : ‘쟁기질꾼’의 북한어.
  • 저걱저걱 : 조금 큰 걸음으로 무게 있게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저구지교 : 杵臼之交 귀천을 가리지 않고 사귐을 이르는 말. 중국 한나라의 공사목(公沙穆)이 오우(吳祐)의 집에서 방아 찧는 품팔이를 했는데, 오우가 공사목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친교를 맺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저근저근 : ‘차근차근’의 방언
  • 저글저글 : 1 물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며 제멋대로 자꾸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간질간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글글’로도 적는다.
  • 적계전기 : 積繼電器 두 개의 교류 전기 입력량의 곱에 응답하는 계전기.
  • 적국지간 : 1 敵國之間 적국의 사이. 2 敵國之間 본처와 첩 또는 첩과 첩 사이.
  • 전광전구 : 全光電球 백열전구의 하나. 빛의 직사를 피하고 조명 효과를 높이기 위하여 전구 내부에 흰빛의 도료를 칠한다.
  • 절걱절걱 : 1 ‘절거덕절거덕’의 준말. 2 ‘절거덕절거덕’의 준말. 3 ‘절거덕절거덕’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절겅절겅 : ‘절거덩절거덩’의 준말.
  • 절구잘기 : ‘절굿공이’의 방언
  • 절구질군 : ‘절구질꾼’의 북한어.
  • 정과정곡 : 1 鄭瓜亭曲 고려 의종 때 정서(鄭敍)가 지은 가요. 유배지 동래(東萊)에서 자신의 외로운 심정을 산 두견이에 비유하여 임금을 사모하는 정을 노래한 것으로, 10구체 향가의 잔영을 보여 주는 작품이며, ≪악학궤범≫에 실려 있다. 2 鄭瓜亭曲 고려 시대 문인인 정서(鄭敍)의 호인 과정(瓜亭)을 따서 붙인 곡. 악보는 대악후보에 보인다.
  • 제걱제걱 : 조금 단단한 물건이 부서지듯이 씹히는 소리.
  • 제글제글 : 구슬이나 쇠사슬 따위가 자꾸 서로 스치는 소리.
  • 제금제금 : 1 ‘제각기’의 방언 2 ‘제각기’의 방언
  • 제기지건 : 題記之件 제기(題記)의 건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을 이르는 말.
  • 젱강젱강 : ‘젱가당젱가당’의 준말.
  • 젱겅젱겅 : 얇고 조금 무거운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
  • 조각조각 : 1 여러 조각. 또는 각각의 조각. 2 여러 조각으로 갈라지거나 깨어진 모양.
  • 조곤조곤 : 1 성질이나 태도가 조금 은근하고 끈덕진 모양. 2 ‘곤지곤지’의 방언 3 ‘곤지곤지’의 방언
  • 조골조골 : ‘쪼글쪼글’의 방언
  • 조근조근 : 1 낮은 목소리로 자세하게 이야기를 하는 모양 2 ‘차근차근’의 방언
  • 조글조글 : 쪼그라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아니하게 주름이 많이 잡힌 모양. ‘쪼글쪼글’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조금조금 : 1 여럿이 다 조금인 모양. 2 조금씩 여러 번 잇따라 하는 모양.
  • 족구젱기 : 크기가 작은 소라
  • 졸근졸근 : ‘잘근잘근’의 방언
  • 졸금졸금 : 1 눈물 따위의 액체가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는 모양. 2 비가 조금씩 자꾸 내렸다 멎었다 하는 모양. 3 적은 양의 물건을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졸깃졸깃 : 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한 느낌.
  • 종개종개 : 1 크기가 엇비슷한 작은 물건들이 여기저기 모여 있는 모양. 2 키가 엇비슷한 사람들이 여기저기 번잡하게 모여 있는 모양.
  • 종깃종깃 : 1 자꾸 입술이나 귀 따위를 빳빳하게 세우거나 뾰족이 내미는 모양. ⇒규범 표기는 ‘쫑긋쫑긋’이다. 2 말을 하려고 자꾸 입을 달싹이는 모양. ⇒규범 표기는 ‘쫑긋쫑긋’이다.
  • 좌결장곡 : 左結腸曲 아래로 향해 터진 ‘ㄷ’ 자 모양으로 배열된 결장에서 왼쪽의 굽은 부분.
  • 주각제금 : 住刻啼禽 두견과의 새. 편 날개의 길이는 15~17cm, 꽁지는 12~15cm, 부리는 2cm 정도이다. 등은 회갈색이고 배는 어두운 푸른빛이 나는 흰색에 검은 가로줄 무늬가 있다. 여름새로 스스로 집을 짓지 않고 휘파람새의 둥지에 알을 낳아, 휘파람새가 새끼를 키우게 한다. 한국, 일본, 말레이시아 등지에 분포한다.
  • 주걱조개 : ‘고랑가리비’의 북한어.
  • 주관절근 : 肘關節筋 위팔 세 갈래근 안쪽 갈래의 가닥이 팔꿈치 관절의 관절 주머니에 붙는 부분.
  • 주광전구 : 晝光電球 햇빛에 가까운 색을 내는 전구.
  • 주굴주굴 : 쭈그러지거나 구겨져서 굵은 주름이 많이 져 있는 모양.
  • 주근주근 : 1 성질이나 태도가 검질기고 끈덕진 모양. ‘추근추근’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일 따위를 급하게 서두르지 아니하고 천천히 하는 모양. 3 밥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조금 많아 무른 모양.
  • 주글주글 : 쭈그러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아니하게 주름이 많이 잡힌 모양. ‘쭈글쭈글’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줄금줄금 : 1 액체가 조금씩 자꾸 나왔다 그쳤다 하는 모양. 2 비가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는 모양. 3 물건을 조금씩 자꾸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줄기줄기 : 줄기마다. 또는 여러 줄기로.
  • 줄깃줄깃 : 씹히는 맛이 몹시 차지고 질긴 듯한 느낌.
  • 중간중간 : 中間中間 어떤 장소나 사물, 행위, 사건 따위의 틈과 틈 사이.
  • 중게중게 : 1 크기가 엇비슷한 물건들이 여기저기 모여 있는 모양. 2 사람들이 여기저기 번잡하게 모여 있는 모양.
  • 중광지곡 : 重光之曲 ‘현악 영산회상’을 달리 이르는 말.
  • 중긋중긋 : 여러 군데가 뾰족하게 솟아나 있는 모양.
  • 중기중기 : 크기가 비슷한 물건들이 여기저기 모여 있는 모양.
  • 증검증검 : 1 띄엄띄엄 징거서 꿰매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징검징검’이다. 2 발을 멀찍멀찍 떼어 놓으며 걷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징검징검’이다.
  • 지개지개 : ‘곤지곤지’의 방언
  • 지걸지걸 : 여럿이 낮은 목소리로 자꾸 이야기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지고지결 : 至高至潔 ‘지고지결하다’의 어근.
  • 지구지계 : 持久之計 싸움이나 시합 따위에서 승부를 빨리 내지 아니하고 오랫동안 질질 끄는 계략.
  • 지그자그 : zigzag ‘지그재그’의 북한어.
  • 지그재그 : 1 zigzag ‘Z’ 자형으로 직선을 좌우로 그어 나간 형상. 2 zigzag ‘Z’ 자형 댄스 스텝. 3 zigzag 스키나 등산 따위에서 ‘Z’ 자형으로 된 길. ... (총 5개의 의미)
  • 지근지근 : 1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구는 모양. 2 가볍게 자꾸 누르거나 밟는 모양. 3 가볍게 자꾸 지그시 씹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지글지글 : 1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걱정스럽거나 조바심이 나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는 모양. 3 아파서 열이 자꾸 나며 몸이 달아오르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지금지금 :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지긋지긋 : 1 슬며시 거볍게 자꾸 힘을 주는 모양. 2 계속하여 조용히 참고 견디는 모양. 3 진저리가 나도록 몹시 싫고 괴로운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질강질강 : ‘질겅질겅’의 방언
  • 질겅질겅 : 질긴 물건을 거칠게 자꾸 씹는 모양.
  • 질근질근 : 1 단단히 자꾸 졸라매거나 동이는 모양. 2 새끼, 노 따위를 느릿느릿 꼬는 모양. 3 질깃한 물건을 자꾸 씹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질금질금 : 1 액체 따위가 조금씩 자꾸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는 모양. 2 비가 아주 조금씩 자꾸 내렸다 그쳤다 하는 모양. 3 물건 따위를 조금씩 자꾸 흘리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질긋질긋 : 1 끈덕지게 참고 견디는 모양. 2 계속해서 누르거나 당기는 모양.
  • 질깃질깃 : 1 몹시 질긴 듯한 느낌. 2 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검질긴 모양.
  • 집광재개 : 集光재개 빛을 한 점에 모아 그 세기를 재는 데 쓰는 기구.
  • 징개징개 : ‘곤지곤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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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