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1개

  • 자갈자갈하다 : 여럿이 모여서 나직한 목소리로 지껄이다.
  • 자근자근하다 : 1 조금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2 자꾸 가볍게 누르거나 밟다. 3 자꾸 가볍게 씹다. ... (총 5개의 의미)
  • 자글자글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잇따라 소리를 내면서 끓다. 2 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3 어린아이가 아파서 자꾸 열이 나며 몸이 달아오르다. ... (총 7개의 의미)
  • 자금자금하다 : 1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자꾸 가볍게 씹히다. 2 여럿이 다 자그마하다.
  • 자긋자긋하다 : 1 진저리가 나도록 싫고 괴롭다. 2 몸에 소름이 끼치도록 잔인하다. 3 ‘퐁퐁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긋긋다’, ‘자긋자긋다’로도 적는다.
  • 잘각잘각하다 : 1 ‘잘가닥잘가닥하다’의 준말. 2 ‘잘가닥잘가닥하다’의 준말. 3 ‘잘가닥잘가닥하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잘강잘강하다 : 1 ‘잘가당잘가당하다’의 준말. 2 질긴 물건을 자꾸 잘게 씹다. 3 ‘질겅질겅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강강다’로도 적는다.
  • 잘근잘근하다 : 질깃한 물건을 자꾸 가볍게 씹다.
  • 잘금잘금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 따위가 자꾸 조금씩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비가 자꾸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다. 3 작은 물건 따위를 자꾸 조금씩 흘리다. ... (총 4개의 의미)
  • 잘긋잘긋하다 : ‘질겅질겅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긋긋다’로도 적는다.
  • 잘깃잘깃하다 : 1 매우 질긴 듯하다. 2 성질이나 행동이 매우 검질기다.
  • 장글장글하다 : 1 바람이 없는 날에 해가 살을 지질 듯이 조금 따갑게 끊임없이 내리쬐다. 2 내리비치는 햇볕이 살을 지질 듯이 따끈따끈하다.
  • 재갈재갈하다 : 나직한 소리로 자꾸 조금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재깔재깔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재글재글하다 : 1 적은 물이나 기름이 계속 소리를 내며 끓다. 2 계속 햇볕이 따갑게 내리쬐다. 3 화가 나서 속이 상하거나 걱정, 근심으로 마음을 계속 졸이다. ... (총 4개의 의미)
  • 재긋재긋하다 : 1 진저리가 나도록 싫고 괴롭다. ⇒규범 표기는 ‘자긋자긋하다’이다. 2 몸에 소름이 끼치도록 잔인하다. ⇒규범 표기는 ‘자긋자긋하다’이다.
  • 잴강잴강하다 : 잘 씹히지 아니하는 물건을 자꾸 잘게 조금씩 얄밉게 씹다.
  • 잴근잴근하다 : 잘 씹히지 아니하는 물건을 자꾸 조금씩 얄밉게 씹다.
  • 잴금잴금하다 : ‘잘금잘금하다’의 방언
  • 쟁강쟁강하다 : 얇은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가볍게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쟁글쟁글하다 : 1 보거나 만지기에 소름이 끼칠 정도로 매우 흉하거나 끔찍하다. 2 미운 사람의 실수를 보아 아주 고소하다. 3 바람이 없는 날씨에 햇볕이 계속 따스하게 내리쬐다. ... (총 6개의 의미)
  • 저걱저걱하다 : 조금 큰 걸음으로 무게 있게 걷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
  • 저구지교하다 : 杵臼之交하다 귀천을 가리지 않고 사귀다. 중국 한나라의 공사목(公沙穆)이 오우(吳祐)의 집에서 방아 찧는 품팔이를 했는데, 오우가 공사목의 비범함을 알아보고 친교를 맺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 저글저글하다 : 물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며 제멋대로 자꾸 끓는 소리가 나다.
  • 절걱절걱하다 : 1 ‘절거덕절거덕하다’의 준말. 2 ‘절거덕절거덕하다’의 준말. 3 ‘절거덕절거덕하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절겅절겅하다 : ‘절거덩절거덩하다’의 준말.
  • 제글제글하다 : 구슬이나 쇠사슬 따위가 자꾸 서로 스치는 소리가 나다.
  • 젱강젱강하다 : ‘젱가당젱가당하다’의 준말.
  • 젱겅젱겅하다 : 얇고 조금 무거운 쇠붙이나 유리 따위가 자꾸 떨어지거나 부딪쳐 맑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조곤조곤하다 : 성질이나 태도가 조금 은근하고 끈덕지다.
  • 조글조글하다 : 1 쪼그라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아니하게 주름이 많이 잡힌 데가 있다. ‘쪼글쪼글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물이 적당하게 고여 있는 상태이다. 제주 지역에서는 ‘조글조글다’로도 적는다.
  • 졸금졸금하다 : 1 눈물 따위의 액체가 자꾸 조금씩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비가 자꾸 조금씩 내렸다 멎었다 하다. 3 적은 양의 물건을 자꾸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 (총 4개의 의미)
  • 졸긋졸긋하다 : ‘졸깃졸깃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긋긋다’로도 적는다.
  • 졸깃졸깃하다 : 씹히는 맛이 매우 차지고 질긴 듯하다.
  • 주굴주굴하다 : 쭈그러지거나 구겨져서 굵은 주름이 많이 져 있다.
  • 주근주근하다 : 1 성질이나 태도가 검질기고 끈덕지다. ‘추근추근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2 일 따위를 처리하는 품이 느긋하다. 3 밥이나 반죽 따위가 물기가 조금 많아 무르다.
  • 주글주글하다 : 쭈그러지거나 구겨져서 고르지 아니하게 주름이 많이 잡힌 데가 있다. ‘쭈글쭈글하다’보다 여린 느낌을 준다.
  • 줄금줄금하다 : 1 액체가 자꾸 조금씩 나왔다 그쳤다 하다. 2 비가 자꾸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다. 3 물건을 자꾸 조금씩 쓰거나 여러 번에 나누어서 내주다. ... (총 4개의 의미)
  • 줄깃줄깃하다 : 씹히는 맛이 몹시 차지고 질긴 듯하다.
  • 지걸지걸하다 : 낮은 목소리로 여럿이 자꾸 이야기하다.
  • 지고지결하다 : 至高至潔하다 더할 수 없이 고결하다.
  • 지근지근하다 : 1 성가실 정도로 자꾸 은근히 귀찮게 굴다. 2 가볍게 자꾸 누르거나 밟다. 3 가볍게 자꾸 지그시 씹다. ... (총 4개의 의미)
  • 지글지글하다 : 1 적은 양의 액체나 기름 따위가 걸쭉하게 잦아들면서 자꾸 세게 끓다. 2 햇볕이 지질 듯이 계속 내리쪼이다. 3 조바심이 나거나 걱정스럽거나 못마땅하여 마음을 졸이다. ... (총 6개의 의미)
  • 지금지금하다 :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 지긋지긋하다 : 1 진저리가 나도록 몹시 싫고 괴롭다. 2 몸에 소름이 끼치도록 몹시 잔인하다.
  • 질겅질겅하다 : 질긴 물건을 자꾸 거칠게 씹다.
  • 질근질근하다 : 자꾸 질깃한 물건을 씹다.
  • 질금질금하다 : 1 액체 따위가 자꾸 조금씩 새어 흐르거나 나왔다 그쳤다 하다. 또는 그렇게 되게 하다. 2 비가 자꾸 아주 조금씩 내렸다 그쳤다 하다. 3 물건 따위를 자꾸 조금씩 흘리다. ... (총 4개의 의미)
  • 질깃질깃하다 : 1 몹시 질긴 듯하다. 2 성질이나 행동이 몹시 검질기다.
  • 징글징글하다 : 소름이 끼칠 정도로 몹시 흉하거나 끔찍하다.
  • 징깃징깃하다 : ‘징글징글하다’의 방언
  • 진공 증기 해동 : 眞空蒸氣解凍 응축된 수증기의 높은 열전도율을 이용하는 해동법. 저압하에서 저온으로 생산된 수증기를 냉동육 표면에 응축시키는 방식이다.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794 개의 단어) 🤟
  • 가하 加下 : 정해진 액수보다 돈을 더 내어 줌.
  • 가학 加虐 : 남을 못살게 굶.
  • 가한 可汗 : ‘칸’의 음역어.
  • 가함 假銜 : 거짓으로 꾸며 댄 이름.
  • 가합 加合 : 더하여 합침.
  • 가항 可航 : 운항이 가능함.
  • 가해 加害 : 다른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재산, 명예 따위에 해를 끼침.
  • 가행 加行 : 목적을 이루려고 더욱 힘을 써서 마음과 계행을 닦는 일.
  • 가향 佳香 : 좋은 향기.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