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64개

  • 자고자대 : 自高自大 스스로 자기를 치켜세우며 잘난 체하고 교만함.
  • 자구지단 : 藉口之端 핑계로 내세울 만한 거리.
  • 잠가지다 : ‘잠기다’의 방언
  • 잠겨지다 : ‘잠기다’의 방언
  • 잠과지다 : ‘잠기다’의 방언
  • 잠구지다 : ‘잠기다’의 방언
  • 잠궈지다 : ‘잠기다’의 방언
  • 장가지다 : ‘들어박히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가지다’로도 적는다.
  • 장과지다 : ‘까무러치다’의 방언
  • 장구지다 : ‘까무러치다’의 방언
  • 잦겨지다 : ‘잦혀지다’의 방언
  • 잼겨지다 : ‘잠기다’의 방언
  • 잼궈지다 : ‘잠기다’의 방언
  • 잼기지다 : ‘잠기다’의 방언
  • 저겨짚다 : 발끝으로 조심스럽게 옮겨 짚다.
  • 전기자대 : 電機子帶 회전하는 전기자 권선의 주위를 원주 방향으로 둘러싸는 얇은 금속 구조물. 전기자 코일이 회전 중인 원심력에 견디고 보관되어 있도록 해 준다.
  • 접경지대 : 接境地帶 경계선과 맞닿아 있는 지대.
  • 정개좃다 : ‘앙감질하다’의 방언
  • 정관자득 : 靜觀自得 사물을 고요히 관찰하면 스스로 깨달아 얻는다는 뜻으로, 사물이나 현상 따위를 객관적으로 살피고 생각하면 진리를 알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젖겨지다 : 1 뒤로 기울어지다. ⇒규범 표기는 ‘젖혀지다’이다. 2 안쪽이 겉으로 드러나다. ⇒규범 표기는 ‘젖혀지다’이다.
  • 졎겨지다 : 안쪽이 겉으로 드러나다. ⇒규범 표기는 ‘젖혀지다’이다.
  • 조과지도 : 調過之道 살아가는 길.
  • 종가지다 : 떠나지 못하고 일정한 곳에 들어박혀 있다
  • 종결짓다 : 終結짓다 일을 끝마치다.
  • 주객전도 : 主客顚倒 주인과 손의 위치가 서로 뒤바뀐다는 뜻으로, 사물의 경중ㆍ선후ㆍ완급 따위가 서로 뒤바뀜을 이르는 말.
  • 주걱장대 : 주걱長대 십자화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5~75cm이며, 잎은 주걱 모양이다. 5~6월에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각과(角果)를 맺는다. 우리나라 특산종으로 함경북도 경선군에 분포한다.
  • 주글지다 : ‘쭈그러지다’의 방언
  • 줄기지다 : 줄기를 이루다.
  • 중계지대 : 中繼地帶 중계 창고나 한 수송 수단에서 다른 수송 수단으로 짐을 옮겨 싣는 곳이 포함되어 있는 지대.
  • 지구전도 : 地球全圖 18세기 무렵에 중국을 경유한 선교사의 영향으로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세계 지도. 동서 360도의 경도와 남북 180도의 위도를 정확히 나타낸 거의 완벽한 지도로, 일본의 3도를 혼슈ㆍ규슈ㆍ시코쿠로 표기하고 미국을 대영 아메리카로, 중국을 만주인의 청국으로 나타내고 있다.
  • 질거죽다 : 고통이나 시달림으로 제명보다 일찍 죽다.
  • 자가 제독 : 自家除毒 별다른 제독제를 쓰지 않고도 스스로 제독할 수 있는 물질을 재질 표면에 코팅하여 적용 재료 자체만으로 독성을 없애는 일.
  • 자가 중독 : 1 自家中毒 자기 몸 안에서 만들어진 유독성 대사산물로 인한 중독. 요독증, 당뇨성 혼수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2 自家中毒 특별한 원인 없이 어린아이가 갑자기 활기를 잃고 식욕 부진, 두통을 일으키며 마침내 구토를 일으키는 병.
  • 자가 진단 : 自家診斷 자기 스스로 병의 상태를 판단하는 일.
  • 자격 제도 : 1 資格制度 기업이 종업원에 대하여 직위와는 별도로 일정한 자격을 주어 등급을 매기는 제도. 2 資格制度 의사, 변호사 등 특정 직업에 대하여 일정한 조건을 충분히 갖춘 사람에 한해서 취업이나 영업을 인정해 주는 공적(公的) 제도.
  • 자금 조달 : 資金調達 기업을 경영하는 데 필요한 자금을 마련하는 일.
  • 자기 적도 : 磁氣赤道 지구 표면에서 지구 자기의 복각이 0이 되는 지점을 연결한 선. 지리학상의 적도와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장소에 따라서는 남쪽 또는 북쪽으로 치우쳐서 지구를 일주한다.
  • 자기 절단 : 自己切斷 자신의 몸에 상해를 입히는 일. 분열병, 우울증, 뇌전증, 히스테리, 인격 이상 따위에서 나타난다. 머리털, 눈썹, 겨드랑이 털, 음모를 쥐어뜯거나 얼굴, 목, 가슴 등의 부위에 손톱 따위로 상처를 낸다.
  • 자기 주도 : 自己主導 자신의 일을 주동적으로 이끌어 나감.
  • 자기 진단 : 自己診斷 다른 사람과 비교하여 자신의 개성을 평가하는 일.
  • 전기 전도 : 電氣傳導 전위차가 있는 두 물체를 도체로 연결하였을 때 전류가 흐르는 현상. 자유 전자의 이동에 의하여 일어나는 경우와, 음양 이온의 이동에 의하여 일어나는 경우가 있다.
  • 전기 제동 : 電氣制動 기계를 돌리는 데 쓰는 전동기를 발전기로 써서 운동 에너지를 전기 에너지로 바꾸어 제동을 하는 브레이크.
  • 전기 진단 : 電氣診斷 전기를 응용하여 병을 진단하는 방법. 근전도 검사가 대표적이며, 주로 신경이나 근육의 검사에 쓴다.
  • 전기 진동 : 電氣振動 전기 회로를 흐르는 전류나 전압의 크기와 방향이 주기적으로 바뀜으로써 생기는 진동. 교류 발전기나 발진기 따위에 의하여 생긴다.
  • 정격 작동 : 定格作動 전기 기기가 정격 작동 조건에 있는 한, 어떠한 사용 상황이 있어도 넘지 않는 확실한 작동 특성의 한곗값.
  • 정공 전도 : 正孔傳導 외부의 전계나 확산에 의해 정공이 이동하면서 전류가 도통되는 현상.
  • 정관 절단 : 精管切斷 정관을 자르는 수술. 불임을 목적으로 시술된다.
  • 정권 정당 : 政權政黨 정권을 담당하는 정당. 정치를 추진하는 이로서 책임과 사명을 자각하고 실질적으로 국민을 위한 정치를 실현할 것이 요구된다.
  • 정규 진동 : 正規振動 진동계의 모든 부분이 같은 진동수와 고정된 위상 관계를 가지고 사인파의 형태로 운동하는 진동 패턴.
  • 정기 진단 : 定期診斷 일정 시간 간격으로 진단 프로그램을 보내는 것.
  • 조개 중독 : 조개中毒 독을 생성하는 원생동물을 섭취한 조개, 굴, 홍합을 먹었을 때 일어나는 중독.
  • 조기 진단 : 早期診斷 병이 많이 진행되지 않은 상태에서 의사가 환자의 병 상태를 판단하는 일.
  • 종교 정당 : 宗敎政黨 특정 종교의 기득권을 유지하고 신앙을 옹호하려고 만든 정당.
  • 주광 조도 : 晝光照度 천공광과 직사 일광을 포함한 주광에 의한 조도.
  • 준거 집단 : 準據集團 개인이 자기의 행위나 규범의 표준으로 삼는 집단. 소속 집단과 반드시 일치하는 것은 아니며, 한 개인이 동시에 여러 개의 준거 집단에 속하는 경우도 있다.
  • 중간 정당 : 中間政黨 맞서 있는 두 계급 사이에서 어느 쪽도 아닌 계층의 이해를 대변하는 중립적 입장의 정당.
  • 증거 중독 : 證據中毒 제품의 원재료나 성분 따위를 꼼꼼하게 따져 보고 제품에 대한 정확한 증거를 수집한 뒤에 구매를 결정하려는 심리 상태.
  • 증권 저당 : 證券抵當 증권이나 동산처럼 거래될 수 있도록 저당권을 증권화한 것을 이르는 말.
  • 지구 적도 : 地球赤道 위도의 기준이 되는 선. 지구의 남북 양극으로부터 같은 거리에 있는 지구 표면에서의 점을 이은 선이다. 지구의 중심을 지나는 자전축에 수직인 평면과 지표와 교차되는 선으로, 춘분과 추분 때 태양이 바로 위를 지나간다.
  • 지구 진동 : 地球振動 탄성체로서의 지구의 주기적인 변형.
  • 직계 제도 : 織階制度 경영 질서 면에서는 직무상 지위를 적용하고 급여 면에서는 직계급 제도를 채택하며, 적성에 따라 인사 고과제를 운용하는 제도.
  • 직광 조도 : 直光照度 직사 일광에 의한 조도.
  • 직급 제도 : 職級制度 직무의 등급에 따라 호칭과 급여를 정하는 제도.
  • 진관 제도 : 鎭官制度 조선 시대에, 지방 큰 고을의 군사령관이 한 급 낮은 지방 고을의 군사령관을 절제하던 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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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1,149 개의 단어) 🕊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