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ㄱ ㅈ ㅎ ㄷ 단어: 27개
- 자귀질하다 : 자귀로 나무를 깎다.
- 잔걱정하다 : 자질구레한 걱정을 하다.
- 잘개질하다 : ‘자리개질하다’의 준말.
-
재감정하다
:
再鑑定하다
사물의 특성이나 참과 거짓, 좋고 나쁨을 다시 분별하여 판정하다. -
재강조하다
:
再強調하다
이미 한 번 부각한 부분을 특별히 다시 강하게 주장하거나 두드러지게 하다. -
재개장하다
:
再開場하다
극장이나 시장, 해수욕장 따위의 시설이 수리나 증축, 보수, 점검을 위하여 잠시 문을 닫았다가 다시 영업을 시작하다. -
재개정하다
:
再改定하다
한 번 개정한 것을 다시 개정하다. -
재검증하다
:
再檢證하다
한 번 검증한 것을 다시 검증하다. -
재게재하다
:
再揭載하다
글이나 그림 따위를 신문이나 잡지 따위에 다시 싣다. -
재결정하다
:
1
再決定하다
한 번 결정했던 일을 다시 결정하다. 2再結晶하다
지각 내부에서 암석 조직과 광물 조성이 그 장소에서의 물리적ㆍ화학적 조건에 적합하도록 재구성되다. 접촉 변성 작용, 광역 변성 작용, 매몰 변성 작용을 하는 일 따위가 있다. 3再結晶하다
결정성의 고체를 물이나 그 밖의 용매에 녹여, 냉각하거나 증발시켜서 다시 결정화하다. 결정성 물질을 정제하는 일로, 그 결정물의 불순물을 없앤다. -
재결제하다
:
再決濟하다
한 번 결제한 것을 다시 결제하다. -
재고지하다
:
再告知하다
한 번 고지한 내용을 다시 고지하다. -
재교정하다
:
1
再矯正하다
틀어지거나 잘못된 것을 다시 바로잡다. 2再矯正하다
교도소나 소년원 따위에서 재소자의 잘못된 품성이나 행동을 다시 바로잡다. -
재규정하다
:
再規定하다
내용이나 성격, 의미 따위를 다시 밝혀 정하다. -
재긍정하다
:
再肯定하다
그러하다고 생각하여 옳다고 다시 인정하다. - 쟁기질하다 : 쟁기를 부려 논밭을 갈다.
-
전가좌하다
:
全跏坐하다
부처의 좌법(坐法)으로, 좌선할 때 양발을 각각 반대편 넓적다리 위에 얹어 놓고 앉는 자세이다. 오른발을 왼쪽 넓적다리 위에 얹은 다음 왼발을 오른쪽 넓적다리 위에 얹는 방법을 ‘항마좌’라 하고, 그 반대 방법을 ‘길상좌’라 한다. 항마좌에서는 왼손을 오른손 위에, 길상좌에서는 오른손을 왼손 위에 겹쳐서 배꼽 밑에 편안히 놓는다. -
전기족하다
:
展驥足하다
뛰어난 인물이 가진 재능을 충분히 발휘하다. 기(驥)는 하루에 천 리를 달린다는 준마이다. - 절구질하다 : 1 절구에 곡식 따위를 넣고 빻거나 찧다. 2 씨름에서, 상대편의 허리를 껴안고 들었다 놓았다 하여 상대편을 넘어뜨리는 기술을 부리다.
-
접가지하다
:
椄가지하다
접을 붙일 때 바탕이 되는 나무에 나뭇가지를 꽂다. - 젓개질하다 : 액체나 가루 따위를 식히거나 섞기 위하여 휘젓다.
-
죄기죄하다
:
罪其罪하다
그 죄에 대하여 벌을 주다. - 지각질하다 : 바람에 곡식의 검불을 날리다
- 지게질하다 : 지게로 짐을 나르다.
-
자기 점화등
:
自記點火燈
선박 따위에서의 조난 신호 장비 가운데 하나. 구명 부환 따위에 매달아 물 위에 투하하면 자동으로 깜박이며 구명 신호를 발하는 야간 신호 장비이다. -
전기 저항도
:
電氣抵抗度
물체가 전류의 흐름을 방해하는 정도를 나타내는 수치. 단위는 옴(ohm). -
정격 정확도
:
定格正確度
전기 기기가 어떤 정격 작동 조건 이하에서 작동할 때 넘지 않는 오차의 한계. 보통 백분율로 범위를 표시한다. 그때 정도를 나타내는 숫자나 양 앞에 (+), (-) 또는 양쪽을 나타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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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ㄱ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가자 : ‘가재’의 방언
-
가작
佳作
: 매우 뛰어난 작품. -
가잔
Kazan[花山]
: 일본의 제65대 왕(968~1008). 레이제이(冷泉) 왕의 첫째 아들로, 숙부인 엔유(円融) 왕에게 양위를 받아 즉위하였다. 문학과 예술에 뛰어난 재능을 가졌으나, 후지와라(藤原) 가문의 권력 다툼에 휘말려 즉위 3년 만에 양위하고 승려가 되었다. 재위 기간은 984~986년이다. - 가잘 : ‘과줄’의 방언
- 가잠 : ‘가자미’의 방언
- 가장 : 여럿 가운데 어느 것보다 정도가 높거나 세게.
- 가재 : 가잿과의 하나. 게와 새우의 중간 모양인데 앞의 큰 발에 집게발톱이 있다. 뒷걸음질을 잘하며 폐디스토마를 옮긴다. 개울 상류의 돌 밑에 사는데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가저
茄菹
: 가지로 담근 김치. -
가적
佳適
: ‘가적하다’의 어근.
-
자하
子夏
: 중국 춘추 시대의 유학자(B.C.507~B.C.420?). 본명은 복상(卜商). 공자의 제자로서 십철(十哲)의 한 사람이다. 위나라 문후(文侯)의 스승으로 시와 예(禮)에 능통하였는데, 특히 예의 객관적 형식을 존중하였다. -
자학
子瘧
: 임신 중에 앓는 학질. -
자한
自汗
: 깨어 있는 상태에서 저절로 땀이 많이 흐름. 또는 그런 병. -
자할
自割
: 일부 동물이 위기를 벗어나기 위하여 몸의 일부를 스스로 끊는 일. 도마뱀은 꼬리, 게나 여치 따위는 다리를 끊는데 그 부분은 쉽게 재생된다. -
자항
慈航
: 중생을 자비심으로 구하는 일. -
자해
字解
: 글자에 대한 해석. 주로 한자에 대하여 이른다. -
자핵
自劾
: 자기의 죄를 스스로 탄핵함. -
자행
字行
: 글자의 줄. -
자허
自許
: 자기 힘으로 넉넉히 할 만한 일이라고 여김.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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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