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3개

  • 자갈층 : 자갈層 철도 따위의 궤도에서, 노반과 침목 사이에 자갈 따위를 깔아 놓은 바닥. 선로 상부 구조의 일부로, 레일과 침목 부분을 튼튼하게 한다.
  • 자갈치 : 1 등가시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이 길고 옆으로 납작하며 꼬리 쪽이 가늘고 길다. 몸빛은 연한 갈색이며 등지느러미, 뒷지느러미는 꼬리지느러미와 합쳐지고 배지느러미는 없다. 한국의 동해와 오호츠크해 등지에 분포한다. 2 부산광역시 충무동 일대의 바닷가를 이르는 말. 3 ‘재갈’의 방언
  • 자공침 : 자공針 ‘재봉틀’의 방언
  • 자광침 : 자광針 ‘재봉틀’의 방언
  • 자구책 : 自救策 스스로를 구원하기 위한 방책.
  • 자궁체 : 子宮體 양쪽의 자궁각이 합쳐져 하나의 관강을 이루는, 난관 협부 위쪽 및 난관 자궁구 아래쪽 부분. 자궁각의 반대쪽에서 자궁경과 연결된다.
  • 자극취 : 刺戟臭 코에 작용하여 자극을 주는 냄새.
  • 자금채 : ‘작대기’의 방언
  • 자금책 : 資金責 사업이나 특정 목적에 필요한 돈을 마련하는 책임을 맡은 사람.
  • 자금체 : ‘작대기’의 방언
  • 자기척 : 磁氣chuck 자기 흡인력을 이용한 피가공물의 고정 장치. 평면 연삭기에 이용하며, 영구 자석에 의한 자기 흡인과 직류 자석에 의한 자기 흡인으로 구분할 수 있다.
  • 자기체 : 磁氣體 쇠를 끌어당기는 자기를 띤 물체. 천연적으로는 자철석이 있고, 강철을 인공적으로 자기화하여 만들기도 한다. 외부 자기장이 없이도 자기를 띠고 있는 영구 자석과 외부 자기장에 의하여 자기를 띠게 되는 일시 자석이 있다. 이들의 특성은 잔류 자화와 보자력으로 나타낸다.
  • 자기축 : 磁氣軸 양쪽 끝에 자기극(磁氣極)이 있는 물체에서 음극과 양극을 잇는 직선.
  • 작곡책 : 作曲冊 작곡의 이론이나 방법 따위를 설명한 책.
  • 잔기침 : 작은 소리로 잇따라 자주 하는 기침.
  • 잡기책 : 雜記冊 여러 가지 잡다한 것을 적는 공책.
  • 잡기춤 : 雜技춤 여러 가지 병신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즉흥적인 민속춤으로서 곱사등이춤, 봉사춤, 곰배팔이춤, 엉덩춤 따위가 있다.
  • 장가처 : 장가妻 정식으로 예를 갖추어 맞은 아내.
  • 장갑차 : 1 裝甲車 적의 총포 공격으로 인한 피해를 줄이기 위하여 차체를 강철판으로 덧씌운 차들을 통틀어 이르는 말. 전차, 장갑 인원 수송차, 장갑 열차 따위가 있다. 2 裝甲車 인원 수송 및 보병 전투용으로 만들어진 장갑 차량. 대개 전차에 비하여 장갑의 두께가 얇고 대구경의 포를 장착하지 않은 것이 특징이며, 무한궤도를 장착한 것과 타이어를 사용하는 것이 있다.
  • 장경첩 : 長경첩 아래위로 잦혀지는 길쭉하고 큰 경첩.
  • 장경충 : 長頸蟲 목대장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1.3cm 정도이며, 대부분 누런 백색 또는 검은색이고 머리ㆍ더듬이ㆍ가슴등판ㆍ각 배마디의 뒤 가장자리에 누런 털이 나 있다. 6~8월에 나타나며 꽃에 모인다. 한국, 일본,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장고창 : 腸鼓脹 장관에 이산화 탄소, 메탄 따위의 가스가 생겨 확장과 팽창이 일어난 상태.
  • 장골체 : 腸骨體 장골에서 절구 쪽의 좁은 부분. 절구에서 좌골 및 치골과 융합된다.
  • 장광창 : 長廣窓 창고 속을 밝게 하기 위하여 도리 밑에 가로질러 길게 낸 창.
  • 장광츠 : Jiang Guangci[蔣光慈] 중국의 시인ㆍ소설가(1901~1931). 본명은 광츠(光赤). 좌익 문학 단체인 <태양사(太陽社)>를 만들어 중국 프롤레타리아 문학의 지도자로 활약하였다. 작품에 소설 <압록강상>과 시집 ≪애중국(哀中國)≫, ≪신몽(新夢)≫ 따위가 있다.
  • 장괴천 : 將魁薦 ‘장귀천’의 원말.
  • 장구채 : 1 장구를 치는 채. 가는 댓가지 따위로 만든다. 2 석죽과의 두해살이풀. 높이는 30~8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타원형 또는 넓은 피침 모양이다. 7월에 흰 꽃이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 취산(聚繖)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어린잎과 줄기는 식용하고 씨는 약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동부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 장구춤 : 장구를 메고 치면서 그 장단에 맞추어 여러 가지 기교와 가락을 사용하여 추는 춤. 흔히 두 사람이 마주 대하면서 춘다.
  • 장군총 : 將軍塚 중국 길림성(吉林省) 집안시(集安市)에 있는, 고구려 때의 돌무덤. 잘 다듬은 화강암을 계단처럼 7층으로 쌓아 올린 것으로, 이 무덤이 있는 산 아래에 광개토 대왕릉비가 있어 일부 학자들은 광개토 대왕의 능으로 보고 있으나, 장수왕의 능으로 보는 학자도 있다.
  • 장군춤 : 將軍춤 활기 있고 웅장한 율동으로 장군을 형상화한 무사춤.
  • 장귀천 : 將鬼薦 무과에 급제한 사람으로 장차 대장이 될 만한 사람을 벼슬길에 천거하던 일. 명장(名將)의 집안에서 태어난 사람에 한하였다.
  • 장기채 : 長期債 갚는 기간이 보통 1년 이상인 빚.
  • 장기책 : 長期策 긴 기간 동안 쓸 수 있는 방책.
  • 장김치 : 醬김치 무, 배추, 오이 따위를 잘게 썰어서 간장에 절이고 미나리, 갓, 청각, 파, 마늘, 고추, 생강 따위의 온갖 고명을 더한 뒤에, 간장과 꿀을 탄 국물로 담근 김치.
  • 재감초 : 滓甘草 썰다가 부스러진 감초 찌꺼기.
  • 재개최 : 再開催 이미 한 번 개최한 적이 있는 행사나 모임, 회의 따위를 다시 주최하여 엶.
  • 재건축 : 再建築 기존에 있던 건축물을 허물고 다시 세우거나 쌓아 만듦.
  • 재결청 : 裁決廳 심사 청구나 이의 신청 따위에 대하여 판단하여 결정을 내리는 행정 관청.
  • 재고층 : 在庫層 같은 종류의 재고 자산 중에서 재고 자산의 해당 부분과 가치가 다르게 평가되는 부분.
  • 재공천 : 再公薦 이미 한 번 공천한 적이 있거나, 선거에 당선되어 공무를 수행 중인 당원을 다시 공천하는 일.
  • 재관측 : 再觀測 한 번 관측한 천체나 기상의 상태, 추이, 변화 따위를 다시 관찰하여 측정하는 일.
  • 재광침 : 재광針 ‘재봉틀’의 방언
  • 재교체 : 再交替 한 번 교체한 사람이나 사물을 다시 다른 사람이나 사물로 바꾸어 대체함.
  • 재구축 : 1 再構築 어떤 시설물을 다시 쌓아 올려 새롭게 만듦. 2 再構築 체제, 체계 따위의 기초를 다시 닦아 새롭게 세움. 3 再構築 문학 작품의 청사진 또는 도식적 배열을 재구성하는 작업. 잉가르덴(Ingarden, R.)의 독서 이론에서 사용하는 개념이다. 독자는 문학 작품을 재구성하며 객관적 존재로 작품에 도달하게 된다.
  • 재귀칭 : 再歸稱 앞에 나온 말을 도로 나타내는 언어 현상을 이르는 말. 우리말에서는 주로 재귀 대명사를 통해 실현된다.
  • 쟁기채 : ‘쟁깃술’의 북한어.
  • 저골초 : 豬骨炒 돼지의 뼈를 잘게 토막 쳐서 간장에 조린 음식.
  • 적경축 : 赤經軸 적도의 방식의 천체 망원경에서, 지구의 자전에 따른 별의 이동을 추적할 수 있도록 천구의 북극과 남극을 잇는 선과 평행하도록 정렬된 회전축.
  • 적극책 : 積極策 적극적인 정책이나 대책.
  • 적근채 : 赤根菜 명아줏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높이는 30~60cm로 뿌리는 굵고 붉으며, 잎은 어긋나고 세모진 달걀 모양이다. 암수딴그루로 5월에 녹색 꽃이 원추(圓錐) 또는 수상(穗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포과(胞果)이며 두 개의 가시가 있다. 잎에 비타민 이(E)나 철분이 많아 데쳐서 무쳐 먹거나 국으로 끓여 먹는다. 아시아 서남부 지방이 원산지이다.
  • 전경층 : 前景層 쉔커식 분석 이론에서 음악의 구조를 나누는 단계의 하나로, 사람이 연주하거나 듣는 표면 층위의 단계.
  • 전공책 : 專攻冊 어느 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모아 둔 책.
  • 전구체 : 前驅體 일련의 생화학 반응에서 A에서 B로, B에서 C로 변화할 때, C라는 물질에서 본 A나 B라는 물질. 피브린에 대한 피브리노젠, 비타민에 대한 프로비타민 따위를 이른다.
  • 전구치 : 前臼齒 송곳니의 뒤에 있는 한 쌍의 이. 상하좌우 합쳐서 여덟 개이다. 젖니 뒤에 나는 영구치로 치아도드리가 두 개 있는 것이 특징이다.
  • 전국책 : 戰國策 중국 한나라의 유향(劉向)이, 전국 시대에 종횡가(縱橫家)가 제후(諸侯)에게 논한 책략을 나라별로 모아 엮은 책. 주나라의 안왕에서 진나라의 시황제까지의 250년 동안의 소진(蘇秦), 장의(張儀) 등의 변설(辯說)과 책략을 동주(東周), 서주(西周), 진(秦) 등 12개국으로 나누어서 엮었다. 33권.
  • 전기총 : 電氣銃 상대방을 제압하기 위하여 일시적으로 강한 전기를 내보낼 수 있도록 고안된 휴대용 장치. 손에 들고 전기를 내보내는 것이 총으로 총알을 쏘는 것과 비슷하여 총이라 부른다.
  • 전기축 : 電氣軸 기계적으로 연결되어 있지 아니하는 두 대 이상의 전동기들을 같은 속도로 돌아가도록 전기적으로 연결시킨 체계.
  • 전기침 : 電氣針 침을 증상이나 질병과 관련될 것으로 생각되는 신체 부위에 꽂은 후 침에 전기를 통하여 다양한 자극을 주어 효과를 높이는 치료법. 또는 그 침.
  • 절감책 : 節減策 재화나 비용 따위를 아끼어 줄이는 방법이나 대책.
  • 점검차 : 點檢次 점검하기 위한 목적.
  • 점검창 : 點檢窓 연소 상태나 내부 기기의 상태를 점검하기 위하여, 버너 주변이나 보일러 벽면에 설치한 작은 창 또는 문.
  • 접게친 : ‘멍에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게친’으로도 적는다.
  • 접궤친 : ‘멍에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궤친’으로도 적는다.
  • 접근축 : 接近軸 자기 디스크 장치에서, 하나의 헤드가 여러 개의 밴드에 접촉하여 데이터를 판독하거나 기록할 수 있도록 헤드를 움직이는 장치.
  • 젓가치 : ‘젓가락’의 방언
  • 젓갈치 : ‘젓가락’의 방언
  • 정각추 : 正角錐 ‘정각뿔’의 전 용어.
  • 정개청 : 鄭介淸 조선 시대의 문신ㆍ학자(1529~1590). 자는 의백(義伯). 호는 곤재(困齋). 고성(固城) 정씨의 시조로, 역학과 율려에 정통하였으며, 저서에 ≪수수기(隨手記)≫, ≪곤재우득록(困齋愚得錄)≫이 있다.
  • 정거천 : 淨居天 색계(色界)의 제사 선천. 무번ㆍ무열ㆍ선현ㆍ선견ㆍ색구경의 다섯 하늘이 있으며, 불환과를 얻은 성인이 난다고 한다.
  • 정격치 : 定格値 기계나 기구, 장치 따위를 설계하거나 제작할 당시 기술 공학적 측면에서 계산하여 규정한 기계 설비의 최대 생산 능력을 표시한 수치.
  • 정구채 : 庭球채 정구를 할 때 쓰는 라켓. 손잡이가 달린 둥근 테에 나일론이나 양(羊)의 장(腸)으로 만든 줄을 가로세로로 엮어 만든다.
  • 정구청 : 停柩廳 인산(因山) 때에, 행상(行喪)하는 도중에 상여를 머물러 쉬려고 임시로 설치하여 놓은 곳.
  • 정구치 : ‘부추’의 방언
  • 제가치 : ‘젓가락’의 방언
  • 제갈채 : 諸葛菜 십자화과의 한해살이풀 또는 두해살이풀. 무의 하나로 뿌리가 퉁퉁하며 물이 많고 흰색, 붉은색, 자주색을 띤다. 봄에 노란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뿌리와 잎은 비타민을 많이 함유한 채소이다. 유럽이 원산지로 중국을 통해 우리나라에 들어왔다.
  • 젯가치 : ‘젓가락’의 방언
  • 졋가치 : ‘젓가락’의 방언
  • 조각창 : 조각窓 벽에 조그맣게 낸 창문.
  • 조각침 : 彫刻針 조각할 때에 쓰는 뾰족한 침.
  • 조갈치 : ‘국자’의 방언
  • 조갑창 : 爪甲瘡 발톱을 깎다가 손상된 피부나, 작은 신발을 오래 신어서 압박을 받은 발톱 부위에 생기는 부스럼.
  • 조개춤 : 무용에서, 조가비 한 쌍을 양손에 들고 그것으로 박자를 맞추며 추는 춤.
  • 조금차 : 潮금差 조금 때 밀물과 썰물의 수면의 차.
  • 조금치 : 1 매우 작은 정도. 2 潮금치 조금 때 날씨가 궂어짐. 또는 그런 일.
  • 종결책 : 終結策 종결을 지을 계책.
  • 주거처 : 住居處 사람이 살고 있거나 살았던 곳.
  • 주거체 : 住居體 주거 공간과 상업 공간이 한 건물에 갖추어진 도심의 주거 형태.
  • 주걱치 : 주걱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8cm 정도이고 타원형이며, 검은 갈색이다. 꼬리 쪽이 급히 가늘어졌고, 옆줄은 등지느러미 앞쪽에서 휘어져 있다. 한국 남부, 일본 중부 이남 등지에 분포한다.
  • 주검치 : ‘주근깨’의 방언
  • 주고치 : 朱高熾 중국 명나라의 제4대 황제인 ‘홍희제’의 본명.
  • 주관청 : 主官廳 국제 전기 통신 연합 헌장과 협약 및 업무 규칙에 대한 의무 이행 책임을 지는 정부 기관.
  • 주기철 : 朱基徹 독립운동가(1897~1944). 호는 소양(蘇羊). 경남 창원에서 태어나 정주의 오산 학교를 졸업하였다. 신사 참배 반대 운동 등 반일 활동과 발언으로 몇 차례 옥고를 치렀고, 1944년 감옥에서 병사하였다.
  • 준거치 : 準據置 대기와 수질의 오염을 유발하는 물질이 인간과 동ㆍ식물에게 시간별로 노출될 때, 임상 실험과 역학 조사를 실시하여 급성 또는 만성의 위해를 나타내는 환경 기준을 정하는 데 근거가 되는 지표.
  • 줄광차 : 줄鑛車 여러 개의 광차를 이어서 만든 광석 운반용 차.
  • 줄기초 : 줄基礎 건축물 상부의 하중을 지반으로 전달하기 위하여 콘크리트나 철근 콘크리트를 줄 모양으로 길게 이은 구조.
  • 줄기침 : 1 잇따라 계속하는 기침. 2 줄기針 줄기의 일부 또는 끝이 변화되어 생긴 견고하고 예리한 돌기. 분지나무, 찔레나무 따위에서 볼 수 있는데 동물의 해로부터 식물을 보호한다.
  • 중간차 : 中間車 중간 역에서 많지 아니한 짐을 싣는 데 쓰는 짐차.
  • 중간채 : 中間채 한 집 안에 집채가 여러 개 있을 때 안채와 바깥채 사이에 있는 집채.
  • 중간체 : 1 中間體 어떤 체를 포함하고, 다른 체에 포함된 체. 2 中間體 원료 약품의 제조 단계에서 만들어지는 물질. 이것이 원료 약품이 되기까지는 분자 변화 또는 정제가 좀 더 이루어져야 한다. 3 中間체 ‘굵은체’의 방언
  • 중간초 : 中間哨 중간 연락을 하는 초소. 또는 그런 보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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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070 개의 단어) 🌻
  • 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 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총 800 개의 단어) 🦕
  • 가차 假借 : 정하지 않고 잠시만 빌리는 것.
  • 가착 假着 : 뒤에 온전하게 땜질할 양으로 우선 간단히 하는 땜질.
  • 가찬 加餐 : 음식을 잘 먹음으로써 몸을 조리함.
  • 가찰 苛察 : 까다롭게 따져 가며 잘 살핌.
  • 가창 街娼 : 길거리에서 손님을 끄는 창녀.
  • 가채 : ‘가까이’의 방언
  • 가책 呵責 : 자기나 남의 잘못에 대하여 꾸짖어 책망함.
  • 가척 笳尺 : 신라 때에, 피리를 불던 악공.
  • 가천 歌天 : 음악의 신인 건달바의 하나. 태장계 만다라의 서방 낙천의 좌측과 북방 긴나라의 북 외측에 위치하고 있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1 개의 단어) 🐳
  •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 낱낱의.
  •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 갓. 모자.
  •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 ‘가루’의 방언
  •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