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1개

  • 자꺾음 : 서까래를 걸 때에, 물매의 경사를 한 자에 다섯 치 높이의 비율로 하는 일.
  • 자껭이 : ‘겨드랑이’의 방언
  • 잠깐알 : 양자 역학 방정식의 고전 해로 기술된 입자. 주로 터널링을 나타낸다. 어떤 시간 간격에만 존재했다가 사라진다는 의미로 엇호프트(’t Hooft, G.)가 이름을 붙였다. 다른 발견자인 폴랴코프(Polyakov, A. M.)는 ‘유사 입자’라는 이름을 붙이기도 했다.
  • 잠깬알 : ‘활성란’을 다듬은 말.
  • 장꾸이 : ‘장끼’의 방언
  • 장꿔이 : ‘장끼’의 방언
  • 저깡이 : ‘겨드랑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깡이’로도 적는다.
  • 저께이 : ‘겨드랑이’의 방언
  • 저껭이 : ‘겨드랑이’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껭이’로도 적는다.
  • 절꽹이 : ‘절구’의 방언
  • 절꾀이 : ‘절굿공이’의 방언
  • 절꿰이 : ‘절굿공이’의 방언
  • 조깡이 : ‘겨드랑이’의 방언
  • 중꿍이 : ‘죽지성대’의 방언
  • 지깨이 : ‘지팡이’의 방언
  • 지꿎이 : 1 장난스럽게 남을 괴롭고 귀찮게 하여 달갑지 아니하게. ⇒규범 표기는 ‘짓궂이’이다. 2 ‘짓궂이’의 북한어.
  • 질깎이 : 도자기 만들 때에, 그릇의 모양을 고르게 다듬는 일.
  • 질꽁이 : ‘지렁이’의 방언
  • 질꿩이 : ‘지렁이’의 방언
  • 집깽이 : ‘지팡이’의 방언
  • 짚 깔이 : 자라는 작물 그루 사이의 땅 겉면에 짚을 깔아 주는 일.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130 개의 단어) 👍
  • 자꼬 : ‘자꾸’의 방언
  • 자꼭 : ‘자꾸’의 방언
  • 자꽁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자꾸 :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 자뀌 : ‘쳇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뀌’로도 적는다.
  • 자끈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자끔 : ‘자끔거리다’의 어근.
  • 잔꽃 : 풀과 나무의 작은 꽃.
  • 잔꾀 : 약고도 얕은 꾀.
(총 103 개의 단어) 👍
  • 까악 : 산까치가 우는 소리.
  • 까옥 : 까마귀가 우는 소리.
  • 까욱 : 까마귀가 우는 소리. ⇒규범 표기는 ‘까옥’이다.
  • 까운 gown : 판검사들의 법복(法服)이나 졸업식, 종교의식 따위의 의례적인 행사 때에 입는 긴 망토 모양의 옷. ⇒규범 표기는 ‘가운’이다.
  • 까위 : ‘가위’의 방언
  • 까이 : ‘찌꺼기’의 방언
  • 까잉 : ‘찌꺼기’의 방언
  • 깔이 : 그것을 까는 대상의 면적을 나타내는 말.
  • 깔잎 : ‘갈잎’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76 개의 단어) 🦕
  • : ‘와’의 방언
  •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 ‘가루’의 방언
  • : ‘감’의 방언
  • : ‘값’의 방언
  • : ‘값’의 방언
  •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