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ㄲ ㅈ ㄲ ㅎ ㄷ 단어: 16개
- 자깔자깔하다 : 여럿이 모여서 조금 낮은 목소리로 저희들끼리 떠들며 이야기하다.
- 자끈자끈하다 : 1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자꾸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2 세게 자꾸 때리는 소리가 나다. 3 천둥이나 벼락이 잇따라 치는 소리가 나다. ... (총 4개의 의미)
- 자끔자끔하다 :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자꾸 가볍게 씹히다. ‘자금자금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 잘깍잘깍하다 : 1 ‘잘까닥잘까닥하다’의 준말. 2 ‘잘까닥잘까닥하다’의 준말. 3 ‘잘까닥잘까닥하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잘깡잘깡하다 : ‘잘까당잘까당하다’의 준말.
- 재깍재깍하다 : 1 ‘재까닥재까닥하다’의 준말. 2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 재깔재깔하다 : 나직한 소리로 자꾸 조금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 재끈재끈하다 : 1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자꾸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2 세게 자꾸 얻어맞는 소리가 나다. 3 천둥이나 벼락이 자꾸 치는 소리가 나다.
- 절깍절깍하다 : ‘절까닥절까닥하다’의 준말.
- 절꺽절꺽하다 : 1 ‘절꺼덕절꺼덕하다’의 준말. 2 ‘절꺼덕절꺼덕하다’의 준말. 3 ‘절꺼덕절꺼덕하다’의 준말. ... (총 4개의 의미)
- 절껑절껑하다 : ‘절꺼덩절꺼덩하다’의 준말.
- 제꺽제꺽하다 : 1 ‘제꺼덕제꺼덕하다’의 준말. 2 시계 따위의 톱니바퀴가 자꾸 돌아가는 소리가 나다.
- 줄끔줄끔하다 : 1 자꾸 몸을 힘차게 움츠렸다 펴다. 2 한쪽 다리를 조금 절면서 걷다.
- 지껄지껄하다 : 약간 큰 소리로 자꾸 떠들썩하게 이야기하다.
- 지끈지끈하다 : 1 크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자꾸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가 나다. 2 세게 자꾸 때리는 소리가 나다. 3 천둥이나 벼락이 잇따라 치는 소리가 나다. ... (총 4개의 의미)
- 지끔지끔하다 : 음식에 섞인 잔모래나 흙 따위가 거볍게 자꾸 씹히다. ‘지금지금하다’보다 조금 센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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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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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ㄲ
(총 130 개의 단어) 🍑
- 자꼬 : ‘자꾸’의 방언
- 자꼭 : ‘자꾸’의 방언
- 자꽁 : 자치기를 할 때 쓰는 작은 막대기. 양 끝을 서로 반대 방향으로 비스듬하게 깎아 긴 막대기로 치면 튀어 오르게 만든다
- 자꾸 : 여러 번 반복하거나 끊임없이 계속하여.
- 자뀌 : ‘쳇발’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뀌’로도 적는다.
- 자끈 : 작고 단단한 물건이 갑자기 세게 부러지거나 깨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자끔 : ‘자끔거리다’의 어근.
- 잔꽃 : 풀과 나무의 작은 꽃.
- 잔꾀 : 약고도 얕은 꾀.
- 까자 : ‘과자’의 방언
- 까잠 : ‘가자미’의 방언
- 까장 : 힘이나 정도가 미치는 데까지. ⇒규범 표기는 ‘기껏’이다.
- 까재 : ‘가자미’의 방언
- 까정 : ‘까지’의 방언
- 까죽 : ‘가죽’의 방언
- 까지 : ‘가지’의 방언
- 까진 : ‘까지’의 방언
- 까짐 : ‘까지’의 방언
-
까혼
cajón
: 페루 등 안데스 지방에서 사용되던 민속 타악기. 가운데 구멍이 난 나무 상자 형태로, 손으로 쳐서 소리를 낸다. - 까히 : ‘가위’의 방언
- 깔힘 : 힘쓰는 사람을 직접 돕지는 않으나 옆에서 같이 밑받침해 주는 힘.
- 깰힘 : 재료를 깨는 데에 드는 힘.
- 껕흙 : ‘겉흙’의 방언
- 껜히 : ‘공연히’의 방언
- 꼭히 : 어떤 일이 있어도 틀림없이. ⇒규범 표기는 ‘꼭’이다.
- 꽃홈 : 축이나 관에 여러 가지 모양으로 판 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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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황
꽃黃
: 거친 황을 증류ㆍ기화하여 얻는 가루 모양의 황. 연고, 흑색 화약, 농약의 원료로 쓴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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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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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