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ㄴ ㅁ 단어: 41개
- 잔내미 : ‘원숭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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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나무
:
1
雜나무
다른 나무와 함께 섞여서 자라는 여러 가지 나무. 2雜나무
경제적으로 긴하게 쓰지 못하는 여러 가지 나무. - 잣나모 : ‘잣나무’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나 자음으로 시작하는 조사와 공동격 조사 ‘와’ 앞에서 나타나며, 그 밖에 모음으로 시작하는 조사 앞에서는 ‘잣’으로 나타난다.
- 잣나무 : 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10~30미터이고 나무껍질은 잿빛을 띤 갈색이며 얇은 조각이 떨어진다. 잎은 다섯 개씩 뭉쳐나고 바늘 모양이다. 암수한그루로 5월에 연두색의 단성화가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10월에 열리며 씨는 ‘잣’이라고 하여 식용한다. 재목은 건축, 가구재 따위에 쓰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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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나무
:
1
長나무
물건을 받치거나 버티는 데 쓰는 굵고 긴 나무. 2長나무
콩, 깨 따위의 기름을 짜는 틀의 밑에 받치는 굵고 긴 나무 - 장난말 : 실없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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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뇨막
:
漿尿膜
조류, 파충류의 발생 과정에서, 요막(尿膜)과 장막(漿膜)의 일부가 합쳐진 것. 호흡 기관 구실을 한다. - 저나마 : 1 좋지 아니하거나 모자라기는 하지만 저것이나마. 2 좋지 아니하거나 모자라는데 저것마저도.
- 저녁물 : 1 저녁때에 긷는 물. 2 저녁에 나오거나 저녁에 퍼 올리는 물. 3 저녁에 돼지에게 주는 물.
- 저느마 : ‘저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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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니맨
:
journeyman
스포츠에서, 여러 팀으로 자주 이적하는 선수를 이르는 말. - 전나무 : 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40미터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4월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긴 타원형이고 수꽃은 황록색의 원통 모양이며, 열매는 원통 모양의 구과(毬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가구, 건축, 제지용으로 쓰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만주, 유럽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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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나무
:
椄나무
나무를 접붙임. 또는 그 나무. - 젓나모 : ‘젓나무’의 옛말.
- 젓나무 : 소나뭇과의 상록 교목. 높이는 20~40미터이며, 잎은 선 모양이다. 4월에 꽃이 피는데 암꽃은 긴 타원형이고 수꽃은 황록색의 원통 모양이며, 열매는 원통 모양의 구과(毬果)로 10월에 익는다. 목재는 가구, 건축, 제지용으로 쓰고 정원수로 재배한다. 한국, 일본, 만주, 유럽 북부 등지에 분포한다.
- 정나무 : 때죽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6~15미터이며, 잎은 어긋나고 둥글넓적하다. 6월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9월에 익는다. 나무는 가구재로, 씨는 머릿기름이나 초〔燭〕의 원료로 쓴다. 산지의 숲속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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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나미
:
情나미
어떤 대상에 대하여 애착을 느끼는 마음. -
정내미
:
情내미
‘정나미’의 방언 - 정네미 : ‘정나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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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니미
:
情니미
‘정나미’의 방언 - 조나마 : 1 좋지 아니하거나 모자라기는 하지만 조것이나마. 2 좋지 아니하거나 모자라는데 조것마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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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뉴문
:
組紐文
곡선이나 직선이 서로 얽히고 꼬인 끈 모양의 무늬. - 좀나무 : 키가 작고 원줄기와 가지의 구별이 분명하지 않으며 밑동에서 가지를 많이 치는 나무. 무궁화, 진달래, 앵두나무 따위이다. ⇒규범 표기는 ‘떨기나무’이다.
- 종나모 : ‘종려나무’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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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남매
:
從男妹
사촌 오누이. - 죽나무 : 멀구슬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2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우상 복엽인데 피침 모양 또는 긴 타원형이다. 6월에 흰 꽃이 원추(圓錐)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로 9~10월에 익는다. 어린잎은 식용하고 줄기와 뿌리의 껍질은 약용한다. 중국이 원산지로 전라, 황해 등지에 분포한다.
- 줄나무 : 줄지어 선 나무.
- 줍는목 : 판소리에서, 차근차근 주워 담는 듯한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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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나마
:
重奈麻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맨 아래 등급. -
중남미
:
中南美
아메리카에서 과거에 라틴 민족의 지배를 받았던 지역을 통틀어 이르는 말. 북아메리카 남부에서 남아메리카에 걸치며, 멕시코ㆍ아르헨티나ㆍ브라질 등이 이에 속한다. -
중내마
:
重내麻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의 나마 가운데 맨 아래 등급. ⇒규범 표기는 ‘중나마’이다. - 중네미 : ‘중노미’의 방언
- 중노미 : 음식점, 여관 따위에서 허드렛일을 하는 남자.
- 지날말 : 별다른 의미 없이 하는 말.
- 지내미 : ‘아가미’의 방언
- 지네미 : ‘지느러미’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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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능망
:
知能網
정보 통신에서, 기존의 공중 전화망에 컴퓨터를 연결하고 다양한 소프트웨어를 설치하여 통신 서비스를 지능화한 네트워크. - 짐나무 : 갈잎 따위를 차곡차곡 쟁여서 지게에 올려놓고 지게 꼬리로 묶은 나뭇짐.
- 집나무 : 집을 짓기 위하여 마련한 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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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년 말
:
前年末
지난해의 마지막 무렵. -
주 논문
:
主論文
중심이 되는 큰 규모의 논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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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ㄴ
(총 309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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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遮▽那
: 연화장 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자낙 : ‘주낙’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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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남
磁南
: 지구 자기의 축이 지구 표면과 만나는 남극점.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이 가리키는 남쪽 끝을 이르며 남반구에서 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이 90도로 되는 점이다. -
자낭
子囊
: 히드라충류 생식체의 하나. 줄기 위에 생기며 생식 세포를 싸고 있다. - 자내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규범 표기는 ‘자네’이다.
- 자냥 : ‘절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냥’으로도 적는다.
- 자네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대우하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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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子女
: 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년
子年
: 지지(地支)가 자(子)로 된 해.
- 나마 : 크기, 수효, 부피 따위가 어느 한도에 차고 조금 남는 정도임을 나타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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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懶慢
: ‘나만하다’의 어근. - 나말 : ‘나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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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망
羅網
: 새를 잡는 데 쓰는 그물. - 나매 : ‘아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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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맥
裸麥
: 볏과의 한해살이풀. 보리의 한 품종으로서 까끄라기가 짧고, 씨방 벽으로부터 점착 물질이 분비되지 않아서 씨알이 성숙하여도 작은 껍질과 큰 껍질이 잘 떨어지는 특성이 있다. 겉보리와 구분하여 부르는 명칭으로, 일반적으로 겉보리보다 내한성이 약하나 도정(搗精)이 쉽다. 우리나라 대전 이남의 남부 지방에서 재배된다. - 나머 : ‘남짓’의 방언
- 나멀 : ‘나물’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283멀’로도 적는다.
- 나멘 : ‘라면’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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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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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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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