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ㄴ ㅇ 단어: 59개
- 자넘이 : 1 길이가 한 자를 넘음. 또는 그 길이. 2 낚시에서, 낚은 물고기가 한 자가 넘음. 또는 그 물고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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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안
:
姿女案
조선 시대에, 양반집 여자로서 품행이 나쁘거나 세 번 이상 개가한 여자의 소행을 적어 두던 문서. 이 안에 올려지면 집안의 불명예가 됨은 물론 자손이 과거를 보거나 관직에 임명되는 일에도 큰 영향을 끼쳤다. -
자놀이
:
字놀이
한시(漢詩)를 지을 때에, 형식이나 내용에 맞추어 글자를 골라 놓는 일. - 잠누에 : 허물을 벗고 먹지도 움직이지도 않는 누에.
- 잣냉이 : 1 지칫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10~30cm이고 짧은 털이 나 있으며, 근생엽은 뭉쳐나고 경엽은 어긋난다. 4~7월에 하늘색 꽃이 줄기 끝에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소견과(小堅果)를 맺는다. 들이나 길가에 자라는데 한국, 일본, 아시아의 온대 지방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꽃마리’이다. 2 ‘꽃마리’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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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내외
:
1
場內外
어떠한 곳이나 일정한 구역의 안과 밖. 2場內外
증권 거래소의 안과 밖. -
장뇌액
:
樟腦液
액체로 된 장뇌. -
장뇌유
:
樟腦油
녹나무를 증류할 때에, 장뇌와 함께 얻는 정유. 노란색이나 갈색을 띠며, 방부제ㆍ방충제ㆍ방취제 따위로 쓴다. -
재난용
:
災難用
재난이 발생했을 때 몸을 안전하게 보호하고 대피하는 데에 씀. 또는 그런 물건. - 재넘이 : 1 밤에 산꼭대기에서 평지로 부는 바람. 밤이 되면 산 중턱이 복사로 인하여 차가워지므로 산 위쪽에서 아래로 바람이 분다. 2 ‘재넘이하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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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논의
:
再論議
어떤 문제에 대하여 서로 다시 의견을 내어 토의함. 또는 그런 토의. - 저내연 : ‘내후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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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용
:
1
저녁用
저녁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2저녁用
저녁에 끼니로 먹는 밥으로 쓰임. 또는 그런 음식. -
저농약
:
低農藥
농약의 사용량이 적음. 또는 그러한 농업 방식. -
저능아
:
低能兒
지능이 떨어지는 아이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전내이
:
全내이
‘전내기’의 방언 -
전능왕
:
全能王
전지전능한 하나님을 온 백성의 임금으로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절놀음 : ‘절놀이’의 북한어.
- 절놀이 : 경치 좋은 절을 찾아가서 하는 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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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낭염
:
精囊炎
정낭에 생기는 염증. 임균, 결핵균, 대장균 따위의 감염이나 수음ㆍ방사의 과다 따위로 정낭 점막에 생기며, 흔히 전립샘염에 이어서 나타난다. - 젖내이 : ‘씀바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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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노아
:
Genoa
‘제노바’의 영어 이름. - 조널이 : 함부로. 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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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악
:
JOHNIAC
프린스턴 대학에서 만든 최초의 내부 기억 방식 계산기. 노이만을 기념하기 위하여 이 이름을 사용하였다. - 조닐에 : 남에게 사정할 때에 제발 빈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조닐로’이다.
- 종놀이 : ‘종노릇’의 방언
- 주네이 : ‘지네’의 방언
- 주넹이 : ‘지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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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
1
junior
체급 경기에서, 같은 체급을 다시 둘로 나눌 때 가벼운 쪽을 이르는 말. 2junior
나이 어린 운동선수의 총칭. - 줄난이 : 어떤 일에서나 시원시원하지 못하고 축 처져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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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납언
:
中納言
‘주나곤’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중년안
:
中年眼
40대의 중년층에서, 수정체의 조절 기능이 원활하지 못해 시력이 나빠짐. 또는 그런 눈. -
중노역
:
重勞役
아주 심한 노역. -
중노인
:
中老人
젊지도 아니하고 아주 늙지도 아니한 사람. 또는 조금 늙은 사람. - 쥐놀이 : ‘쥐불놀이’의 방언
- 쥐눈이 : ‘여우콩’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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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니어
:
junior
체급 경기에서, 같은 체급을 다시 둘로 나눌 때 가벼운 쪽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주니어’이다. -
지나어
:
支那語
중국인이 쓰는 말. -
지나인
:
支那人
중국 국적을 가진 한족, 몽골족, 터키족, 티베트족, 그리고 만주족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지날음
:
지날音
‘지남음’의 북한어. -
지남음
:
지남音
비화성음의 하나. 화성을 구성하는 음과 음 사이를 온음계 또는 반음계의 순차 진행으로 메우는 음이다. - 지낭이 : ‘지네’의 방언
- 지넹이 : ‘지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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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녹연
:
智祿延
고려 중기의 무신(?∼1126). 음서(蔭敍)로 관직에 나아가 여진을 정벌한 공으로 전중시어사(殿中侍御史)가 되었다. 인종 3년(1125)에 동지추밀원사(同知樞密院事)가 되었는데, 상장군 최탁(崔卓), 대장군 권수(權秀) 등과 더불어 이자겸(李資謙)과 척준경(拓俊京)을 제거하고자 꾀하였다. 그러나 뜻을 이루지 못하고 붙잡혀 고문을 당한 뒤 귀양 가던 중 살해되었다. -
지누이
:
jinui[地縫]
모양을 만들거나 가봉을 하기 위해, 먼저 재단해 놓은 천 조각들을 이어 박는 작업. -
직능인
:
職能人
‘직능인 경제 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서, 직업상 전문적인 직무 수행 능력을 가지고 전문 직능 분야에서 경제 활동에 참여하고 있는 자. -
진남영
:
鎭南營
조선 시대 친군영의 하나. 고종 31년(1894)에 청주에 두었다가 이듬해에 없앴다. -
진놀이
:
陣놀이
진을 치고 노는 일. 또는 그런 아이들의 놀이. 상대편을 많이 잡고 진을 차지하는 편이 이긴다. - 질나이 : 1 ‘길꾼’의 방언 2 ‘숙련공’의 방언
- 질난이 : ‘길꾼’의 방언
- 집나이 : ‘신부’의 방언
- 집낭이 : ‘신부’의 방언
- 집누에 : 집에서 치는 누에.
-
징니연
:
澄泥硯
벼루의 하나. 물에 넣고 휘저어 잡물을 없앤 고운 흙으로 구워서 만든다. -
자녀 운
:
子女運
자녀에 관계되는 운수. - 잔 누에 : 발육이 좋지 않아 정상적인 누에보다 크기가 작은 누에. 유전적인 결함에 의한 것이 많다.
- 젖 내음 : 젖의 냄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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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 네일
:
gel nail
젤 상태의 아크릴 수지를 이용한 매니큐어의 일종. 쉽게 벗겨지지 않도록 손톱이나 발톱에 특유의 젤을 바르고 유브이 경화를 시키거나 응고제를 발라 굳힌다. -
중년 운
:
中年運
중년의 운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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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ㄴ
(총 309 개의 단어) 🍎
-
자나
遮▽那
: 연화장 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자낙 : ‘주낙’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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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남
磁南
: 지구 자기의 축이 지구 표면과 만나는 남극점.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이 가리키는 남쪽 끝을 이르며 남반구에서 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이 90도로 되는 점이다. -
자낭
子囊
: 히드라충류 생식체의 하나. 줄기 위에 생기며 생식 세포를 싸고 있다. - 자내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규범 표기는 ‘자네’이다.
- 자냥 : ‘절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냥’으로도 적는다.
- 자네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대우하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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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子女
: 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년
子年
: 지지(地支)가 자(子)로 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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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아
裸芽
: 비늘에 싸여 있지 아니한 눈. -
나안
裸眼
: 안경을 쓰지 아니한 상태의 눈. - 나알 : ‘나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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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암
懦闇
: 나약하고 어리석음. - 나야 : ‘젠장’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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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약
懦弱/愞弱
: 의지가 굳세지 못함. -
나열
懦劣
: 마음이 약하고 못남. -
나염
나染
: 천에 부분적으로 물을 들여 무늬가 나타나게 염색하는 방법. 천에다 무늬가 새겨진 본을 대고 풀을 섞은 물감을 발라 물을 들인다. ⇒규범 표기는 ‘날염’이다. -
나엽
裸葉
: 양치식물의 잎 가운데 홀씨를 만들지 아니하고 동화 작용만 하는 잎.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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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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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