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ㄴ ㅎ ㄷ 단어: 54개
- 자냥하다 : ‘절약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냥다’로도 적는다.
-
자념하다
:
1
自念하다
스스로 생각하다. 2慈念하다
인자하게 생각하다. - 자닝하다 : 1 애처롭고 불쌍하여 차마 보기 어렵다. 2 연약하고 가냘프다.
-
작나하다
:
作拏하다
소란을 일으키다. -
작납하다
:
繳納하다
가져온 물건을 돌려보내다. -
작농하다
:
作農하다
농사를 짓다. -
작뇨하다
:
作鬧하다
소란을 일으키다. -
잠닉하다
:
潛匿하다
행방을 감추어 남이 그 소재를 모르게 하다. - 장난하다 : 1 주로 어린아이들이 재미로 하는 짓을 하다. 또는 심심풀이 삼아 하는 짓을 하다. 2 짓궂게 못된 짓을 하다.
- 장남하다 : ‘장성하다’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장닉하다
:
藏匿하다
남이 알 수 없도록 감추어서 숨기다. -
재내하다
:
在內하다
어느 곳의 안에 있다. - 저냥하다 : ‘겨냥하다’의 방언
-
저념하다
:
佇念하다
머물러 서서 생각에 잠기다. -
저능하다
:
低能하다
지능이 보통보다 썩 낮다. 태어날 때부터 그런 경우와 병에 걸려 그렇게 되는 경우가 있다. -
적난하다
:
賊難하다
도둑에게 재난을 당하다. -
적년하다
:
積年하다
오랜 세월을 보내다. -
전낙하다
:
前諾하다
전에 승낙하다. -
전납하다
:
1
全納하다
전량(全量)을 모두 바치다. 2前納하다
약속한 기한이 되기 전에 돈을 미리 바치다. 3傳納하다
전달하여 바치다. -
전념하다
:
專念하다
오직 한 가지 일에만 마음을 쓰다. -
전농하다
:
轉農하다
직업을 농사로 바꾸다. -
전능하다
:
全能하다
어떤 일에나 못함이 없이 능하다. -
전닉하다
:
轉匿하다
감추었던 장소를 옮겨 발견되지 아니하게 다시 감추다. -
절납하다
:
折納하다
현물로 납세하던 때에, 현물 대신 돈으로 환산하여 내다. -
절념하다
:
1
絕念하다
품었던 생각을 아주 끊어 버리다. 2竊念하다
자기 혼자 가만히 여러모로 생각하다. -
접납하다
:
1
接納하다
공식적으로 손님을 맞아들여 만나 보다. 2接納하다
납품을 접수하다. -
정난하다
:
靖難하다
나라가 처한 병란이나 위태로운 재난을 평정하다. -
정남하다
:
1
征南하다
남쪽으로 나아가다. 2征南하다
남방을 정벌하다. -
정납하다
:
1
呈納하다
물건을 보내어 바치다. 2停納하다
상납(上納)을 그치다. -
정녕하다
:
1
丁寧하다
대하는 태도가 친절하다. 2丁寧하다
충고하거나 알리는 태도가 매우 간곡하다. 3丁寧/叮寧하다
틀림없이 확실하다. -
제납하다
:
齊納하다
재판 관계 문서를 모두 제출하다. -
조난하다
:
遭難하다
항해나 등산 따위를 하는 도중에 재난을 만나다. - 조냥하다 : 물건을 아끼고 절약하다
-
조녕하다
:
粗寧하다
별다른 큰 탈이 없이 대체로 편안하다. 흔히 윗사람에게 자기의 안부를 전하는 편지에 쓴다. -
존념하다
:
存念하다
잊지 않고 늘 생각하다. -
졸눌하다
:
拙訥하다
재주가 둔하고 말이 어줍다. -
종년하다
:
終年하다
한 해를 마치다. -
종념하다
:
鍾念하다
지극히 생각하다. -
준납하다
:
準納하다
돈이나 물품 따위를 일정한 기준에 따라 바치다. -
중난하다
:
1
重難하다
중대하고도 어렵다. 2重難하다
매우 소중하다. -
중년하다
:
1
重年하다
나이를 거듭 많이 먹다. 2重年하다
임기의 연한을 거듭하다. -
즉낙하다
:
卽諾하다
그 자리에서 당장 승낙하다. -
즉납하다
:
卽納하다
돈이나 물건 따위를 그 자리에서 당장 바치다. -
증년하다
:
增年하다
나이를 먹다. -
증념하다
:
憎念하다
미워하는 마음을 갖다. -
지난하다
:
1
至難하다
지극히 어렵다. 2持難하다
일을 얼른 처리하지 아니하고 질질 끌며 미루기만 하다. 3 ‘지루하다’의 방언 -
지남하다
:
1
指南하다
남쪽을 가리키다. 2指南하다
가리켜 지시하다. 또는 이끌어 가르치다. -
직납하다
:
直納하다
직접 납입하다. -
진납하다
:
進納하다
나아가 바치다. 또는 받들어 모시다. -
진년하다
:
盡年하다
자기 살 나이를 다 살고 죽다. -
진념하다
:
1
軫念하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의 사정을 걱정하여 생각하다. 2軫念하다
임금이 신하나 백성의 사정을 걱정하여 근심하다. -
진노하다
:
1
瞋怒/嗔怒하다
성을 내며 노여워하다. 2震怒하다
존엄한 존재가 크게 노하다. -
집념하다
:
執念하다
한 가지 일에 매달려 마음을 쏟다. -
징납하다
:
徵納하다
고을 원이 세금을 거두어서 나라에 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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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ㄴ
(총 309 개의 단어) ⛄
-
자나
遮▽那
: 연화장 세계에 살며 그 몸은 법계(法界)에 두루 차서 큰 광명을 내비치어 중생을 제도하는 부처. 천태종에서는 법신불, 화엄종에서는 보신불, 밀교에서는 대일여래라고 한다. - 자낙 : ‘주낙’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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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남
磁南
: 지구 자기의 축이 지구 표면과 만나는 남극점. 회전할 수 있는 자성을 가진 침이 가리키는 남쪽 끝을 이르며 남반구에서 지구 자기의 자력선의 방향이 수평면과 이루는 각이 90도로 되는 점이다. -
자낭
子囊
: 히드라충류 생식체의 하나. 줄기 위에 생기며 생식 세포를 싸고 있다. - 자내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높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규범 표기는 ‘자네’이다.
- 자냥 : ‘절약’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f1fc냥’으로도 적는다.
- 자네 : 듣는 이가 친구나 아랫사람인 경우, 그 사람을 대우하여 이르는 이인칭 대명사. 하게할 자리에 쓴다. 처부모가 사위를 부르거나 이를 때, 또는 결혼한 남자가 처남을 부르거나 이를 때도 쓸 수 있다.
-
자녀
子女
: 아들과 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년
子年
: 지지(地支)가 자(子)로 된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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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하
Naha[那霸]
: 일본 오키나와 본도(本島)에 있는 항구 도시. 교통의 중심지로, 토산품인 소주와 염직물ㆍ칠기 따위의 특산품이 난다. 오키나와현(沖繩縣)의 현청 소재지이다. -
나한
羅漢
: 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 나할 : ‘나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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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해
那奚
: 진한에 속한 나라. 중국의 위(魏)나라가 246년에 낙랑(樂浪), 대방(帶方)의 두 군으로 진한을 정벌할 때 항복한 여러 성읍 국가 가운데 하나이다. - 나헤 : 장치기에서, 공이 금 밖으로 나갈 때 내는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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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화
裸花
: 꽃받침과 꽃부리가 없는 불완전한 꽃. -
나획
拿獲
: 죄인을 잡음. 또는 그 사람의 물건을 빼앗음. -
나후
羅睺
: 구요성(九曜星)의 하나. 해와 달을 가려 일식이나 월식을 일으킨다고 하는 악마의 이름이다. -
나훔
Naḥum
: 기원전 7세기경의 유대의 소선지자(小先知者)의 한 사람. 예언서인 나훔서의 저자이다.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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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나 : 서양 음악의 7음 체계에서, 일곱 번째 음이름. 계이름 ‘시’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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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
烙
: ‘낙하다’의 어근. - 낛 : 물방아 따위의 사용료로 떠 내던 곡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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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卵
: 암컷의 생식 세포. 유성 생식을 하는 생물에서 볼 수 있는 것으로 감수 분열에 의하여 생기며, 수정 후 발달하여 배(胚)를 형성한다. - 낟 : 곡식의 알.
- 날 : 지구가 한 번 자전하는 동안. 자정에서 다음 자정까지의 동안으로 24시간이다.
- 낡 : ‘나루’의 방언
- 남 : 자기 이외의 다른 사람.
- 납 : 푸르스름한 잿빛의 금속 원소. 금속 가운데 가장 무겁고 연하며, 전성(展性)은 크나 연성(延性)은 작다. 공기 중에서는 표면에 튼튼한 산화 피막을 만들어 안정하며, 불에 잘 녹는다. 연판, 연관, 활자 합금 따위로 쓴다. 원자 기호는 Pb, 원자 번호는 82, 원자량은 207.19.
- 하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학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한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할 : ‘하늘’의 방언
- 핡 : ‘흙’의 방언
- 함 : ‘달팽이’의 방언
-
합
合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핫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항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