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ㄷ ㄱ 단어: 190개
- 자대기 : 1 ‘다발’의 방언 2 ‘아름’의 방언 3 ‘겨드랑이’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자댕기 : ‘겨드랑이’의 방언
-
자던거
:
자던車‘자전거’의 방언 -
자동고
:
自動고‘자전거’의 방언 -
자동길
:
自動길사람이나 화물이 자동적으로 이동하도록 만든 길 모양의 장치. - 작다기 : 1 긴 막대기. ⇒규범 표기는 ‘작대기’이다. 2 위에서 아래로 비스듬히 내리긋는 줄. 흔히 시험 답안지 따위에서 잘못된 답을 표시할 때 긋는다. ⇒규범 표기는 ‘작대기’이다. 3 소매치기들의 은어로, ‘만년필’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작대기’이다. ... (총 4개의 의미)
- 작당구 : ‘작대기’의 방언
- 작대기 : 1 긴 막대기. 2 위에서 아래로 비스듬히 내리긋는 줄. 흔히 시험 답안지 따위에서 잘못된 답을 표시할 때 긋는다. 3 소매치기들의 은어로, ‘만년필’을 이르는 말. ... (총 5개의 의미)
-
작동값
:
作動값특정한 조건하에서 계전기가 작동하는 입력 구동량이나 특성량의 값. -
작동기
:
作動器전기적 에너지를 가하여 원하는 동작을 작동시키는 기구 또는 장치. 전기적인 물리량을 기계적 운동량으로 변환시키기 위한 작동기의 종류는 기능과 사용 목적에 따라 매우 다양하다. 예를 들어, 대전류를 차단하거나 개폐하기 위한 작동기와 미세한 전류에 의하여 조작되는 마이크로 작동기 따위가 있다. -
작둣간
:
작둣間작두질을 할 수 있게 마련한 헛간. - 작디기 : ‘작대기’의 방언
- 잔대기 : ‘잔디’의 방언
- 잔데기 : ‘잔디’의 방언
-
잔도공
:
棧道工험한 벼랑 따위에 선반처럼 길을 만드는 공사를 하는 사람. - 잔드근 : ‘잔드근하다’의 어근.
- 잔디기 : ‘잔디’의 방언
-
장단격
:
長短格그리스나 라틴 고전시에서 하나의 장음절 뒤에 단음절 하나가 뒤따르는 리듬의 단위. -
장단곡
:
長湍曲고려 초기의 가요. 고려 태조가 장단 지방에 갔을 때 그 지방 백성들이 태조의 은덕을 칭송하여 지었다고 하며, ≪고려사≫ <악지(樂志)>에 그 유래만 전한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장단구
:
1
長短句한시(漢詩)에서, 자수가 많은 구절과 적은 구절을 섞어서 짓는 시형(詩形)을 이르는 말. 2長短句중국 송나라의 대표적인 문학 장르인 ‘사’를 달리 이르는 말. -
장단군
:
長湍郡경기도 서북쪽에 있는 군. 쌀, 보리, 콩, 인삼 따위의 농산물이 많이 났으나, 6ㆍ25 전쟁으로 생긴 휴전선 때문에 지금은 폐허가 되었다. 명승지로 화장사(華藏寺), 영통사(靈通寺), 고려 숙종릉(肅宗陵), 신라 경순왕릉(敬順王陵) 따위가 있다. 지금 휴전선 이남 지역은 현재의 파주시에 편입되었다. 군청 소재지는 장단, 면적은 724㎢. -
장단기
:
長短期긴 기간과 짧은 기간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장달기 : ‘장닭’의 방언
-
장당경
:
藏唐京고조선의 세 번째 도읍지. 주나라 무왕이 즉위하여 기자를 조선에 봉하자 단군이 도읍을 이곳으로 옮겼는데, 정확한 위치는 알 수 없다. -
장대구
:
醬大口간장에 절였다가 배를 갈라 말린 대구. -
장대기
:
長대기대나무나 나무로 다듬어 만든 긴 막대기. -
장도감
:
張都監큰 말썽이나 풍파를 이르는 말. <수호지>에 나오는 장도감의 집이 풍파를 만나서 큰 피해를 입고 뒤죽박죽이 되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장독가
:
醬독가장독대의 주변. -
장독간
:
醬독間장독 따위를 놓아 두는 곳. - 장독곳 : ‘장독대’의 방언
-
장독광
:
醬독광‘장독대’의 방언 -
장독교
:
帳獨轎가마의 하나. 뒤는 전체가 벽이고, 양옆에 창을 내었으며, 앞쪽에는 들창처럼 된 문이 있고, 뚜껑은 둥긋하게 마루가 지고 네 귀가 추녀처럼 되어 있다. 바닥은 살을 대었는데 전체가 붙박이로 되어 있어 다른 가마처럼 떼었다 꾸몄다 하지 못한다. -
장두개
:
長頭蓋앞뒤 길이가 좌우 길이에 비하여 매우 긴 머리뼈. 두개골이 형성될 때 생기는 선천성 기형이다. -
장둑간
:
醬둑間‘장독간’의 방언 -
장둑강
:
醬둑강‘장독간’의 방언 -
재단결
:
再團結많은 사람이 마음과 힘을 다시 한데 뭉침. -
재단기
:
裁斷機종이나 옷감 따위를 자르는 기계. -
재담가
:
才談家재담하는 것을 직업으로 하거나 재담을 잘하는 사람. -
재대결
:
再對決전에 맞서 본 적이 있는 양자(兩者)가 다시 맞서서 우열이나 승패를 가림. - 재대기 : ‘겨드랑이’의 방언
-
재도감
:
齋都監재를 올리는 의식을 감독하는 승려. -
재도관
:
載道觀문학은 도(道)를 내용으로 해야 한다는 문학관. 문학을 도덕 교육 목적의 성취를 위한 수단으로 보는 효용론적 문학관으로, 북송의 도학가들이 도학을 전제로 문학의 가치를 인정해야 함을 주창한 사상이다. 이 문학관으로 인해, 조선 후기 한문학은 경세파 문학과 실학파 문학에 영향을 주면서 경세의 문학을 주류로 삼게 되었다. -
재등극
:
1
再登極임금의 자리에서 물러났던 사람이 다시 임금의 자리에 오름. 2再登極어떤 분야에서 가장 높은 자리나 지위에 오른 적이 있는 사람이 다시 그 자리나 지위에 오름. - 재등길 : 고개 등성이로 난 길. ⇒남한 규범 표기는 ‘잿등길’이다.
-
저당권
:
抵當權채무가 실행되지 않을 경우에 채권자가 담보로 잡힌 물건에 대하여 일반 채권자보다 먼저 빚을 받아 낼 수 있는 권리. -
저당금
:
抵當金저당 잡히고 빚낸 돈. - 저댕기 : ‘겨드랑이’의 방언
- 저들기 : ‘여울’의 방언
-
적대감
:
敵對感적으로 여기는 감정. -
적대국
:
敵對國서로 적으로 대하는 나라. -
적도권
:
赤道圈천구(天球)의 적도를 이은 선. -
적동광
:
赤銅鑛‘적동석’의 전 용어. -
전단기
:
剪斷機기계의 힘으로 여러 가지 금속 소재를 자르는 기계. -
전달기
:
傳達器신경 섬유의 끝에서 인접한 신경 세포의 수용기로 신경 자극을 전달하는 부분. -
전당강
:
錢塘江중국 저장성(浙江省) 북부를 흐르는 강. 장시성(江西省)과 경계에 있는 화이위산맥에서 시작하여 동북쪽으로 흘러 항저우만(杭州灣)으로 흘러든다. 중국 삼국 시대에 일반 백성에게 돈을 거두어 둑을 쌓았다고 전하여진다. ⇒규범 표기는 ‘첸탕강’이다. -
전당국
:
典當局물건을 잡고 돈을 빌려주어 이익을 취하는 곳. -
전당권
:
典當權채무자가 빚을 갚지 아니할 경우, 담보물을 처분하여 다른 사람보다 우선적으로 빚을 받아 낼 수 있는 채권자의 권리. -
전도가
:
廛都家같은 장사를 하는 사람들끼리 모이는 일정한 집. -
전도금
:
前渡金미리 지급하여 주는 돈. -
전동기
:
電動機전기 에너지로부터 회전력을 얻는 기계. 회전자의 코일에 흐르는 전류와 고정자의 자기장 사이에 작용하는 힘에 의하여 회전력이 발생하며, 교류식과 직류식이 있다. -
전두각
:
前頭角측뇌실의 앞쪽 뿔. -
전두골
:
前頭骨머리뼈의 이마를 구성하는 뼈. 눈구멍의 윗부분을 형성하며, 마루뼈와 접해 있다. -
전두공
:
前頭孔이마뼈의 눈구멍 위 모서리에서 눈구멍 위 구멍 안쪽에 있는 구멍. 이것은 때에 따라 나타난다. -
전두극
:
前頭極대뇌 반구에서 앞쪽으로 가장 돌출한 곳. -
전두근
:
前頭筋이마에 있는 근육. 눈썹을 올리고 이마에 주름을 나타내는 작용을 한다. -
전등갓
:
電燈갓전등의 위에 덧씌우는 물건. 베나 금속 따위로 만들며, 빛을 한곳에 집중시켜 조명도를 높이는 동시에 눈이 부시지 않도록 하여 눈을 보호한다. -
전등관
:
前等官전등내의 벼슬아치. 전임의 지방관을 이르던 말이다. -
절단근
:
切斷根어떤 시험 재료나 측정의 재료로 쓰기 위하여 절단한 식물 뿌리의 일부. -
절단기
:
切斷機물건을 자르는 기계. - 절대갈 : ‘젓가락’의 방언
-
절대격
:
絕對格아무런 격 조사도 붙지 아니한 채 격의 의미를 가지는 무접사 형태의 격. -
절대경
:
絕對境어느 사물에도 의존하거나 영향을 받지 아니하고, 모든 조건이나 관계를 초월한 경지. -
절대고
:
絕對高‘절대 높이’의 북한어. -
절대권
:
1
絕對權절대적인 권리. 2絕對權권리의 내용이 특정의 보호 법익을 직접 지배하므로 그 효력이 모든 사람을 의무자로 하여 이에 대항할 수 있는 권리. 물권(物權), 인격권, 무체 재산권 따위가 있다. -
절댓값
:
1
絕對값실수에서, 양 또는 음의 부호를 떼어 버린 수. a의 절댓값은 │a│로 나타낸다. 2絕對값복소수에서, 복소평면에서 원점으로부터 그 복소수가 나타낸 점까지의 거리. -
절도광
:
竊盜狂절도 자체를 즐기는 성향이 있는 사람. -
점도계
:
粘度計점성도를 재는 계기. 모세관식, 동심 원통식, 낙구식(落球式) 따위가 있다. -
점등관
:
點燈管형광등을 자동으로 점등하도록 한 방전관. 고정 전극과 쌍금속으로 이루어진 가동 전극으로 구성되어 있다. -
점등기
:
點燈機등에 불을 켜는 기구. -
접도국
:
接塗國변한에 속한 나라. 지금의 경상남도 함안군 칠원에 있었다고 추정된다. -
정담가
:
政談家정치에 관한 이야기를 잘하거나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정도공
:
整度工침식이나 붕괴 등으로 비탈면의 요철이 심해 불규칙하거나 급한 비탈로 토층이 불안정하거나 기복이 심한 경우, 비탈면이 일정한 물매를 갖도록 깎아 내리고 돌출된 부분을 잘라 내면서 비탈면을 정리하는 공사. -
정독가
:
精讀家책 따위를 뜻을 새겨 가며 자세히 읽는 사람. -
정동갑
:
正同甲나이가 꼭 같음. -
정두경
:
鄭斗卿조선 현종 때의 문신ㆍ학자(1597~1673). 자는 군평(君平). 호는 동명(東溟). 이항복의 문인이며, 병자호란 때에 ‘어적십난(禦敵十難)’을 상소하였다. 저서에 ≪동명집≫이 있다. -
정등각
:
正等覺올바른 깨달음. 일체의 참된 모습을 깨달은 더할 나위 없는 지혜이다. -
제다가
:
提多迦서천 이십팔조 가운데 제5대 조사(祖師). -
제대기
:
1
製袋機종이, 플라스틱 따위를 이용하여 자동으로 백(bag)을 제조하는 기계. 2 ‘두루마기’의 방언 -
제도공
:
製圖工도면이나 도안을 그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직공. -
제도구
:
諸道具여러 가지 도구. -
제도국
:
制度局대한 제국 때에, 궁내부에 속하여 제실(帝室)의 제도 정리와 그 실행 독려(督勵) 및 일반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의정관, 비서, 기사(記事) 등의 관리를 두었다가 융희 1년(1907)에 없앴다. -
제도권
:
制度圈기존의 규범이나 사회 제도를 벗어나지 아니하는 영역 또는 범위. -
제도기
:
製圖器도면이나 도안을 그리는 데에 쓰는 기구. 제도판, 컴퍼스, 디바이더, 오구(烏口) 따위가 있다. -
제독검
:
提督劍조선 시대에, 보졸(步卒)이 요도(腰刀)를 가지고 휘두르던 검술. 십팔기 또는 무예 이십사반의 하나로, 임진왜란 때에 명나라 제독(提督) 이여송의 군사가 처음으로 전하였다. -
제독기
:
除毒機화생방 따위의 공격으로 인한 독소를 없애는 기구. -
제돈과
:
齊墩果때죽나뭇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10미터에 이르며,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이거나 마름모형이다. 늦봄에 흰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늘어져 피고 열매는 둥근 핵과(核果)를 맺는다. 산기슭이나 산 중턱의 양지바른 곳에 나는데 한국, 일본, 중국, 필리핀 등지에 분포한다. - 제돌기 : 천체(天體)가 스스로 고정된 축을 중심으로 회전함. 또는 그런 운동.
-
제동감
:
制動感기계나 자동차 따위의 운동을 멈추게 하는 느낌. -
제동관
:
制動管압축 공기를 여러 제동기에 전달하는 관. -
제동근
:
制動筋뼈가 없는 연체동물의 근육. 수축 상태를 오랜 시간 유지할 수 있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ㄷ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대궐 안. -
자담
自擔: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가
多價: 결정되는 값이 여러 개인 것. -
다각
多角: 여러 방면이나 부문. - 다간 : 소의 나이 두 살
- 다갈 : ‘대갈’의 방언
-
다감
多感: ‘다감하다’의 어근. - 다강 : ‘성냥’의 방언
-
다객
茶客: 녹차를 마시기 위해 온 사람. - 다갤 : ‘달걀’의 방언
- 다걀 : ‘달걀’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
각
各: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