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4개

  • 작동되다 : 作動되다 기계 따위가 작용을 받아 움직이다.
  • 잔득대다 : 1 녹진하고 차져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다. 2 조금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해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 잗다듬다 : 잘고 곱게 다듬다.
  • 잣다듬다 : 잘고 곱게 다듬다. ⇒규범 표기는 ‘잗다듬다’이다.
  • 장대도둑 : 長대도둑 장대질을 하여 남의 물건을 훔치는 도둑.
  • 잦다듬다 : 구부러진 것을 반대로 잦히어 다듬다.
  • 재단되다 : 1 裁斷되다 옳고 그름이 갈려 결정되다. 2 裁斷되다 옷감이나 재목 따위가 치수에 맞도록 재어지거나 잘리다.
  • 잰득대다 : 녹진하고 차져 자꾸 달라붙다.
  • 저달되다 : 抵達되다 다다라서 이르게 되다. 또는 목적한 곳에 도착되다.
  • 저당되다 : 1 抵當되다 맞서서 겨루게 되다. 2 抵當되다 볼모가 되다. 3 抵當되다 부동산이나 동산이 채무의 담보로 잡히다.
  • 적대되다 : 敵對되다 적으로 대하여지다. 또는 적과 같이 대하여지다.
  • 전단되다 : 專斷되다 특정인 한 명에 의해 마음대로 결정되고 단행되다.
  • 전달되다 : 1 傳達되다 지시, 명령, 물품 따위가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전하여져 이르게 되다. 2 傳達되다 자극, 신호, 동력 따위가 다른 기관에 전하여지다. 3 傳達되다 신경 섬유의 흥분이 신경 근육이 붙어 있는 부분에 전하여지다.
  • 전담되다 : 1 全擔되다 어떤 일이나 비용의 전부가 도맡아지거나 부담되다. 2 專擔되다 전문적으로 맡아지거나 혼자서 담당하게 되다.
  • 전당되다 : 1 全當되다 어떤 일이나 비용의 전부가 도맡아지거나 부담되다. 2 典當되다 돈이 빌려지기 위하여 기한 내에 돈이 갚아질 조건으로 물건 따위가 맡겨지다. 3 專當되다 전문적으로 맡아지거나 혼자서 담당하게 되다.
  • 전대되다 : 1 塡代되다 빈 벼슬자리가 채워지다. 2 轉貸되다 빌리거나 꾼 것이 다시 다른 사람에게 빌려지거나 꾸어지다. 3 轉貸되다 남을 거쳐서 빌려지거나 꾸어지다.
  • 전도되다 : 1 前渡되다 돈이나 물품 따위가 정하여진 몫만큼 먼저 내어지다. 2 傳導되다 전하여져 인도되다. 3 傳導되다 열 또는 전기가 물체 속으로 이동되다. 열전도, 전기 전도 따위가 되는 일이 있다. ... (총 6개의 의미)
  • 전득되다 : 1 傳得되다 상속이나 유증(遺贈)에 의하여 재산 따위가 생기다. 2 轉得되다 남의 손을 거쳐서 얻게 되다. 3 轉得되다 남이 일단 취득한 물건이나 권리를 다시 그 사람으로부터 취득하게 되다.
  • 절단되다 : 1 切斷/截斷되다 잘라지거나 베어져서 끊어지다. 2 絕斷되다 관계 따위가 끊어지다.
  • 점등되다 : 點燈되다 등에 불이 켜지다.
  • 정도되다 : 定都되다 도읍이 정해지다.
  • 정돈되다 : 1 停頓되다 침체되어 나아가지 못하다. 2 整頓되다 어지럽게 흩어진 것이 규모 있게 고쳐져 놓이거나 가지런히 바로잡혀 정리되다.
  • 젖다듬다 : 뒤로 젖혀지게 다듬다.
  • 제동되다 : 制動되다 기계나 자동차 따위의 운동이 멈추어지다.
  • 조달되다 : 1 早達되다 젊은 나이로 일찍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되다. 2 調達되다 자금이나 물자 따위가 대어져 주어지다. 3 調達되다 조화가 되어 서로 통하게 되다.
  • 조당되다 : 阻擋/阻攩되다 나아가거나 다가오는 것이 막혀서 가려지다.
  • 조동되다 : 1 調動되다 다른 곳으로 파견되다. 2 調動되다 행정적인 조치로 직장이 옮겨지다.
  • 조등되다 : 1 刁蹬되다 간사한 꾀가 쓰여 물건의 시세가 오르다. 독수리가 토끼를 쫓아서 그의 힘이 지치기를 기다려 잡는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2 照謄되다 글이 하나하나 맞추어지면서 베껴지다.
  • 존득대다 : 1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매우 끈기 있고 졸깃졸깃한 느낌이 들다. 2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않는 느낌이 들다.
  • 좃드듸다 : ‘답습하다’의 옛말.
  • 종단되다 : 1 縱斷되다 세로로 끊기거나 길이로 잘리다. 2 縱斷되다 남북의 방향으로 건너가게 되거나 건너오게 되다.
  • 종달대다 :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종알대다.
  • 종두득두 : 種豆得豆 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이 나온다는 뜻으로,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김을 이르는 말.
  • 좌돈되다 : 1 挫頓되다 마음이나 기운이 꺾이게 되다. 2 挫頓되다 어떠한 계획이나 일 따위가 도중에 실패로 돌아가게 되다.
  • 주달되다 : 奏達되다 임금에게 아뢰어지다.
  • 주담되다 : 奏譚되다 어떤 이야기가 임금에게 아뢰어지다.
  • 준득대다 : 1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매우 끈기 있고 줄깃줄깃한 느낌이 들다. 2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않는 느낌이 들다.
  • 중단되다 : 1 中斷되다 중도에서 끊어지다. 2 中斷되다 중도에서 끊어져 이제까지의 효력을 잃게 되다. 3 中斷되다 상황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정상적인 수행이 임시로 중지되다. 이후에 일정한 조건이 이루어지면 다시 프로그램 수행이 계속된다.
  • 중덜대다 :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다.
  • 중독되다 : 1 中毒되다 생체가 음식물이나 약물의 독성에 의하여 기능 장애를 일으키게 되다. 2 中毒되다 술이나 마약 따위를 지나치게 복용한 결과, 그것 없이는 견디지 못하는 병적 상태가 되다. 3 中毒되다 어떤 사상이나 사물에 젖어 버려 정상적으로 사물을 판단할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쥐다디다 : 쥐어지르거나 쥐어박다.
  • 증다되다 : 增多되다 양이나 수치가 늘다.
  • 증대되다 : 增大되다 양이 많아지거나 규모가 커지다.
  • 증득되다 : 證得되다 바른 지혜로써 진리를 깨달아 얻게 되다.
  • 지도되다 : 指導되다 어떤 목적이나 방향으로 가르침을 받아 이끌어지다.
  • 진단되다 : 診斷되다 의사에 의해 환자의 병 상태가 판단되다.
  • 진달되다 : 1 進達되다 말이나 편지가 받아져 올려지다. 2 進達되다 관하(管下)의 공문 서류가 상급 관청으로 올려져 보내어지다.
  • 진동되다 : 震動되다 물체가 몹시 울리어 흔들리다.
  • 진득대다 : 1 눅진하고 차져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다. 2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하여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 질대되다 : 迭代되다 어떤 일이 서로 번갈아져 대신하게 되다.
  • 질도되다 : 躓倒되다 발이 헛디디어져 넘어지게 되다.
  • 집대되다 : 集大되다 모여 커지다.
  • 짓다듬다 : 함부로 마구 다듬다.
  • 지도 담당 : 指導擔當 경험이 있는 의사 혹은 전문의로서 실제적인 지도 역할을 담당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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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