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ㄷ ㄷ ㄷ 단어: 54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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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동되다
:
作動되다
기계 따위가 작용을 받아 움직이다. - 잔득대다 : 1 녹진하고 차져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다. 2 조금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해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 잗다듬다 : 잘고 곱게 다듬다.
- 잣다듬다 : 잘고 곱게 다듬다. ⇒규범 표기는 ‘잗다듬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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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대도둑
:
長대도둑
장대질을 하여 남의 물건을 훔치는 도둑. - 잦다듬다 : 구부러진 것을 반대로 잦히어 다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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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되다
:
1
裁斷되다
옳고 그름이 갈려 결정되다. 2裁斷되다
옷감이나 재목 따위가 치수에 맞도록 재어지거나 잘리다. - 잰득대다 : 녹진하고 차져 자꾸 달라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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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달되다
:
抵達되다
다다라서 이르게 되다. 또는 목적한 곳에 도착되다. -
저당되다
:
1
抵當되다
맞서서 겨루게 되다. 2抵當되다
볼모가 되다. 3抵當되다
부동산이나 동산이 채무의 담보로 잡히다. -
적대되다
:
敵對되다
적으로 대하여지다. 또는 적과 같이 대하여지다. -
전단되다
:
專斷되다
특정인 한 명에 의해 마음대로 결정되고 단행되다. -
전달되다
:
1
傳達되다
지시, 명령, 물품 따위가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전하여져 이르게 되다. 2傳達되다
자극, 신호, 동력 따위가 다른 기관에 전하여지다. 3傳達되다
신경 섬유의 흥분이 신경 근육이 붙어 있는 부분에 전하여지다. -
전담되다
:
1
全擔되다
어떤 일이나 비용의 전부가 도맡아지거나 부담되다. 2專擔되다
전문적으로 맡아지거나 혼자서 담당하게 되다. -
전당되다
:
1
全當되다
어떤 일이나 비용의 전부가 도맡아지거나 부담되다. 2典當되다
돈이 빌려지기 위하여 기한 내에 돈이 갚아질 조건으로 물건 따위가 맡겨지다. 3專當되다
전문적으로 맡아지거나 혼자서 담당하게 되다. -
전대되다
:
1
塡代되다
빈 벼슬자리가 채워지다. 2轉貸되다
빌리거나 꾼 것이 다시 다른 사람에게 빌려지거나 꾸어지다. 3轉貸되다
남을 거쳐서 빌려지거나 꾸어지다. -
전도되다
:
1
前渡되다
돈이나 물품 따위가 정하여진 몫만큼 먼저 내어지다. 2傳導되다
전하여져 인도되다. 3傳導되다
열 또는 전기가 물체 속으로 이동되다. 열전도, 전기 전도 따위가 되는 일이 있다. ... (총 6개의 의미) -
전득되다
:
1
傳得되다
상속이나 유증(遺贈)에 의하여 재산 따위가 생기다. 2轉得되다
남의 손을 거쳐서 얻게 되다. 3轉得되다
남이 일단 취득한 물건이나 권리를 다시 그 사람으로부터 취득하게 되다. -
절단되다
:
1
切斷/截斷되다
잘라지거나 베어져서 끊어지다. 2絕斷되다
관계 따위가 끊어지다. -
점등되다
:
點燈되다
등에 불이 켜지다. -
정도되다
:
定都되다
도읍이 정해지다. -
정돈되다
:
1
停頓되다
침체되어 나아가지 못하다. 2整頓되다
어지럽게 흩어진 것이 규모 있게 고쳐져 놓이거나 가지런히 바로잡혀 정리되다. - 젖다듬다 : 뒤로 젖혀지게 다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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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동되다
:
制動되다
기계나 자동차 따위의 운동이 멈추어지다. -
조달되다
:
1
早達되다
젊은 나이로 일찍 높은 지위에 오르게 되다. 2調達되다
자금이나 물자 따위가 대어져 주어지다. 3調達되다
조화가 되어 서로 통하게 되다. -
조당되다
:
阻擋/阻攩되다
나아가거나 다가오는 것이 막혀서 가려지다. -
조동되다
:
1
調動되다
다른 곳으로 파견되다. 2調動되다
행정적인 조치로 직장이 옮겨지다. -
조등되다
:
1
刁蹬되다
간사한 꾀가 쓰여 물건의 시세가 오르다. 독수리가 토끼를 쫓아서 그의 힘이 지치기를 기다려 잡는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2照謄되다
글이 하나하나 맞추어지면서 베껴지다. - 존득대다 : 1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매우 끈기 있고 졸깃졸깃한 느낌이 들다. 2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않는 느낌이 들다.
- 좃드듸다 : ‘답습하다’의 옛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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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단되다
:
1
縱斷되다
세로로 끊기거나 길이로 잘리다. 2縱斷되다
남북의 방향으로 건너가게 되거나 건너오게 되다. - 종달대다 :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종알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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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두득두
:
種豆得豆
콩을 심으면 반드시 콩이 나온다는 뜻으로,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김을 이르는 말. -
좌돈되다
:
1
挫頓되다
마음이나 기운이 꺾이게 되다. 2挫頓되다
어떠한 계획이나 일 따위가 도중에 실패로 돌아가게 되다. -
주달되다
:
奏達되다
임금에게 아뢰어지다. -
주담되다
:
奏譚되다
어떤 이야기가 임금에게 아뢰어지다. - 준득대다 : 1 음식물 따위가 검질겨서 매우 끈기 있고 줄깃줄깃한 느낌이 들다. 2 매우 차져서 잘 끊어지지 않는 느낌이 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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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되다
:
1
中斷되다
중도에서 끊어지다. 2中斷되다
중도에서 끊어져 이제까지의 효력을 잃게 되다. 3中斷되다
상황에 따라서 프로그램의 정상적인 수행이 임시로 중지되다. 이후에 일정한 조건이 이루어지면 다시 프로그램 수행이 계속된다. - 중덜대다 : 불만스러운 태도로 자꾸 중얼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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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독되다
:
1
中毒되다
생체가 음식물이나 약물의 독성에 의하여 기능 장애를 일으키게 되다. 2中毒되다
술이나 마약 따위를 지나치게 복용한 결과, 그것 없이는 견디지 못하는 병적 상태가 되다. 3中毒되다
어떤 사상이나 사물에 젖어 버려 정상적으로 사물을 판단할 수 없는 상태가 되다. - 쥐다디다 : 쥐어지르거나 쥐어박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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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다되다
:
增多되다
양이나 수치가 늘다. -
증대되다
:
增大되다
양이 많아지거나 규모가 커지다. -
증득되다
:
證得되다
바른 지혜로써 진리를 깨달아 얻게 되다. -
지도되다
:
指導되다
어떤 목적이나 방향으로 가르침을 받아 이끌어지다. -
진단되다
:
診斷되다
의사에 의해 환자의 병 상태가 판단되다. -
진달되다
:
1
進達되다
말이나 편지가 받아져 올려지다. 2進達되다
관하(管下)의 공문 서류가 상급 관청으로 올려져 보내어지다. -
진동되다
:
震動되다
물체가 몹시 울리어 흔들리다. - 진득대다 : 1 눅진하고 차져 끈적끈적하게 자꾸 달라붙다. 2 검질겨서 자꾸 끊으려 하여도 잘 끊어지지 아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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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대되다
:
迭代되다
어떤 일이 서로 번갈아져 대신하게 되다. -
질도되다
:
躓倒되다
발이 헛디디어져 넘어지게 되다. -
집대되다
:
集大되다
모여 커지다. - 짓다듬다 : 함부로 마구 다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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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도 담당
:
指導擔當
경험이 있는 의사 혹은 전문의로서 실제적인 지도 역할을 담당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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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ㄷ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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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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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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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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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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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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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