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1개

  • 장대도적 : 長대盜賊 ‘장대도둑’의 북한어.
  • 접대등절 : 接待等節 손님을 접대하는 모든 예절과 절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정두둑직 : 正두둑織 천의 표면에 씨실 혹은 날실 방향으로 골이 지게 짜는 변화 평직. 씨실과 날실을 동일 배수의 올로 교차시켜 짜서 이랑의 모양이 바둑판 모양처럼 배열된다.
  • 좀도둑질 : 자질구레한 물건을 훔치는 짓.
  • 준단두증 : 準短頭症 정상인과 달리 머리의 모양이 납작한 형태. 위에서 보았을 때 정상인의 머리 모양과 비교하여 좌우로 넓은 경우를 이른다.
  • 자동 대전 : 自動帶電 물체와 특정 물질 사이의 마찰에 의하여 전기를 띠는 현상. 비행기 따위의 물체가 먼지나 얼음의 결정이 있는 공중을 비행할 경우에 나타난다.
  • 자동 동조 : 1 自動同調 텔레비전 수상기의 채널 동조를 자동적으로 조정하는 일. 회로가 국부 발진 주파수의 변화를 음성 중간 주파 출력에서 제어 전압을 검출함으로써 국부 발진기를 제어할 수 있게 된다. 2 自動同調 제어 이론에서 제어 알고리즘에 사용되는 각종 매개 변수들을 자동적으로 맞춰 주는 일.
  • 전단 뒤짐 : 剪斷뒤짐 넓은 플랜지가 있는 부재에 휨이 작용할 때 플랜지의 수직 응력이 고르게 나뉘지 않고 복부판과 접합된 부분에 집중되는 현상.
  • 전두 두정 : 前頭頭頂 전두골 및 두정골과 관련된 것.
  • 진동 다짐 : 振動다짐 콘크리트를 진동기로 매우 빠르게 진동시켜 고밀도 콘크리트로 만드는 일.
  • 진동 도저 : 振動dozer 불도저의 배토판 대신 콘크리트 진동기 몇 대를 한 줄로 장치한 도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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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457 개의 단어) 🕊
  • 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