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ㄷ ㅂ ㄹ 단어: 15개
- 작두벌레 : 곤충의 하나. 몸의 길이는 1cm 정도이며 윤기가 나는 검은색이다. 애벌레는 땅속에 살면서 보리, 감자, 고구마 따위를 해친다.
- 작두보리 : 춘궁기에 덜 여문 보리를 미리 거두어 말린 뒤에 찧은 보리
- 정당벌립 : 댕댕이덩굴로 엮어 만든 벙거지. 밭일을 하거나 목축을 하는 농부들이 쓰던 모자이다
- 정동벌립 : 댕댕이덩굴로 엮어 만든 벙거지
- 조동버릇 : 응석을 받아주며 기른 까닭에 생긴 좋지 않은 버릇
- 주두바리 : ‘주둥이’의 방언
- 주둥바리 : ‘주둥아리’의 방언
- 줄댓부리 : ‘횃대’의 방언
- 진도바리 : ‘진두발’의 방언
- 진디벌레 : ‘진딧물’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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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부락
:
集團部落
일제 강점기에, 일본인들이 주민들을 감시할 목적으로 만든 부락. 일정한 곳에 주민들을 강제로 끌어넣고 둘레에는 높은 성을 쌓아 성안으로 드나드는 것을 엄격히 단속ㆍ탄압하였다. -
자동 보류
:
自動保留
아날로그 컴퓨터에서 문제 변수의 진폭을 비교하거나 과부하 상태를 판단하여 자동으로 작동을 유보하는 일. -
자동 뷰렛
:
自動burette
적정하는 용액을 뷰렛에 넣을 때에 액면이 자동적으로 0mL의 눈금에 오르도록 만든 뷰렛. -
잔디 볼링
:
잔디bowling
지름이 약 2.5인치이고 한쪽 면이 깎여 있는 작고 하얀 공을 굴려서 목표물로 삼고, 자신의 공을 차례로 던져 그 공에 가까이 가도록 하여 승부를 겨루는 경기. 편을 나누어 승부를 겨룰 때에는 더 많은 수의 공이 목표물에 가까이 있는 편이 이기며, 잔디 구장에서 경기를 한다. -
적도 반류
:
赤道反流
북위 3~10도까지의 사이를 적도에 따라 서에서 동으로 흐르는 해류. 적도 수렴대에 위치하며, 적도 해류와는 반대 방향으로 흐른다. -
집단 부락
:
集團部落
둘 이상의 부락이 모여서 이루어진 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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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ㄷ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
다반
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
다방
多方
: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
다변
多辯
: 말이 많음.
- 바라 : ‘파루’의 변한말.
- 바락 : 성이 나서 갑자기 기를 쓰거나 소리를 지르는 모양.
-
바랄
bharal
: 솟과의 포유류. 어깨의 높이는 90cm 정도이고 염소처럼 뒤로 굽은 뿔이 있다. 임신 기간은 160일 정도이고 평균 수명은 9년이다. 티베트와 그 주변 산악 지대에 사는 야생 양이다. - 바람 : 기압의 변화 또는 사람이나 기계에 의하여 일어나는 공기의 움직임.
- 바랑 : ‘배낭’의 변한말.
- 바랗 : ‘바다’의 옛말.
- 바래 : 싸리나 삼대, 갈대 따위를 엮어서 집 주위의 빈터를 둘러친 담.
- 바램 : ‘배웅’의 북한어.
- 바량 : ‘배웅’의 방언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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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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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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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 ‘낙’의 북한어. -
란
卵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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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 ‘럼’의 북한어. -
랍
拉
: ‘라’의 음역어. -
랑
娘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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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