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53개

  • 자단소 : 紫檀素 자단의 조직 내에 포함되어 있는 적색 색소. 가구 색칠에 쓴다.
  • 자도사 : 自悼詞 조선 광해군 때 조우인이 지은 가사(歌辭). 정사(政事)의 어지러움을 한탄하고 임금을 그리워하는 내용이다.
  • 자돈사 : 仔豚舍 젖을 뗀 새끼 돼지를 가두어 기르는 곳.
  • 자동사 : 自動詞 동사가 나타내는 동작이나 작용이 주어에만 미치는 동사. ‘꽃이 피다.’의 ‘피다’, ‘해가 솟다.’의 ‘솟다’ 따위이다.
  • 자동선 : 1 自動線 가공하려는 부품을 공정 순서대로 자동으로 옮겨 가는 공정 라인. 2 自動線 에스컬레이터를 수평으로 설치한 것과 같이 움직이는 보도. 공항 따위에 설치한다.
  • 자동성 : 自動性 스스로 움직이는 성질.
  • 자동식 : 自動式 기계 장치가 사람의 손을 빌리지 아니하고 스스로 작동하거나 작업을 하게 되어 있는 방식. 또는 그런 것.
  • 자두색 : 자두色 자두의 빛깔과 같은 진한 빨강.
  • 자디색 : 자디色 ‘자주색’의 방언
  • 작도샴 : ‘펌프’의 방언
  • 작동선 : 作動線 작동 방향을 화살표로 지시하는, 기능 관계도 내의 작동 경로를 도표로 표시한 것.
  • 작두샴 : ‘펌프’의 방언
  • 잔디색 : 잔디色 잔디의 빛깔과 같은 진한 연두색.
  • 장단수 : 長短繡 바늘땀을 한 번은 길게 한 번은 짧게 엇바꾸어 가며 놓는 자수법(刺繡法). 자수법 가운데 가장 많이 쓰이는 기법(技法)이다.
  • 장대석 : 長臺石 섬돌 층계나 축대를 쌓는 데 쓰는, 길게 다듬어 만든 돌.
  • 장덕석 : 長덕석 길게 결은 멍석
  • 장덕수 : 張德秀 독립운동가ㆍ정치가(1895~1947). 호는 설산(雪山). 중국 상하이로 건너가 독립운동을 하다가 체포되었다. 광복 후에, 송진우 등과 함께 한국 민주당을 조직하여 활동하다가 암살되었다.
  • 장독소 : 腸毒素 장에서 번식한 세균이 만드는 독소.
  • 재단사 : 裁斷師 옷을 마름질하는 것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재단선 : 裁斷線 치수에 맞도록 재거나 자르기 위하여 옷감이나 재목 따위에 그은 선.
  • 재단속 : 再團束 다시 규칙이나 법령, 명령 따위를 지키도록 통제함.
  • 재단실 : 裁斷室 마름질을 할 수 있도록 꾸며 놓은 방.
  • 재담수 : 才談手 ‘재담가’의 북한어.
  • 재당선 : 再當選 두 번째로 당선됨.
  • 재당숙 : 再堂叔 아버지의 육촌 형제.
  • 잰덥시 : ‘놋접시’의 방언
  • 저도수 : 低度數 낮은 도수. 또는 도수가 낮음.
  • 저독성 : 低毒性 많은 양을 한 번에 섭취하거나 접촉하여도 치명적이지 않은 정도의 독성.
  • 저돌성 : 豬突性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내닫거나 덤비는 상태나 성질.
  • 적당선 : 適當線 알맞은 정도가 되는 선.
  • 적대성 : 敵對性 적으로 여겨지는 성질.
  • 적대시 : 敵對視 적으로 여겨 봄.
  • 적대심 : 敵對心 적으로 여기는 마음.
  • 적도선 : 赤道線 위도의 기준이 되는 선. 지구의 남북 양극으로부터 같은 거리에 있는 지구 표면에서의 점을 이은 선이다. 지구의 중심을 지나는 자전축에 수직인 평면과 지표와 교차되는 선으로, 춘분과 추분 때 태양이 바로 위를 지나간다.
  • 적도수 : 赤道水 적도 해역의 수괴(水塊). 대서양에서는 뚜렷하지 않으나, 태평양에서는 적도부에 동서로 길게 가로누워 있으며, 남북 양 수괴를 확실히 분리하고 있다.
  • 적돈수 : 積噸數 배에 적재할 수 있는 화물의 돈수. 보통 화물의 용적에 따라 운임을 계상하는 표준으로 정하여진다.
  • 적동색 : 赤銅色 검붉은 광택이 나는 구릿빛.
  • 적동석 : 赤銅石 적동을 주성분으로 하는 산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는 결정으로, 검은빛을 띤 붉은색을 띠며 광택이 있다. 동광맥에서 나는데, 구리를 제련하는 좋은 원료가 된다.
  • 적동설 : 赤銅屑 구리로 만든 가루. 암내 나는 데나 눈병 따위에 약으로 쓴다.
  • 전단사 : 全單射 전사이면서 단사인 사상(寫像).
  • 전달성 : 傳達性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전하여지는 성질.
  • 전달식 : 傳達式 지시, 명령, 물품 따위를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전하는 의식이나 모임.
  • 전당시 : 全唐詩 중국의 당시(唐詩)를 모은 책. 청나라 성조 44년(1705)에 칙명에 따라 팽정구(彭定求) 등이 완성하고, 1707년에 성조의 서문(序文)을 붙여 간행하였다. 작자의 수는 2,200여 명, 시의 수는 약 5만 수로 작자의 선후에 따라 배열하고 약전(略傳)을 첨부하였다. 900권.
  • 전대사 : 1 全大赦 대사의 하나로 잠벌(暫罰)을 모두 없애 주는 일. 2 典大舍 신라 시대에, 전대사전에 속한 관리.
  • 전도사 : 傳道師 개신교에서, 목사 안수 이전의 교직. 또는 그 교직을 맡은 사람. 전도의 임무를 맡는다.
  • 전도서 : 傳道書 구약 성경의 한 편. 인생은 무상한 것이므로 오직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계명을 지킬 것을 요구하고 있다.
  • 전도성 : 傳導性 열이나 전기가 물체 속을 이동하는 성질.
  • 전도술 : 電鍍術 전기 분해의 원리를 이용하여 금속의 표면에 다른 금속의 얇은 막을 입히는 기술.
  • 전동식 : 電動式 전기로 움직이거나 전력을 동력으로 하는 방식.
  • 전두사 : 前頭事 앞으로 다가올 일.
  • 전등사 : 傳燈寺 인천광역시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정족산(鼎足山) 삼랑성(三郞城)에 있는 절. 고구려 소수림왕 11년(381)에 아도 화상(阿道和尙)이 창건하였다고 한다.
  • 전등선 : 電燈線 배전선 가운데, 전등이나 냉장고, 세탁기의 소형 전동기 따위에 전력을 공급하는 전선.
  • 전등식 : 傳燈式 스승으로부터 법맥(法脈)을 이어받는 의식.
  • 전딜심 : ‘견딜힘’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딜심’으로도 적는다.
  • 절단선 : 切斷線 자르거나 베어서 끊은 선.
  • 절단술 : 切斷術 신체의 말단을 중추(中樞)로부터 잘라 내는 수술. 손발 절단, 유방 절단 따위가 있다.
  • 절대설 : 1 絕對說 아름다움에 절대적 기준이 있다는 가설(假說). 2 絕對說 국가 권력은 절대적이므로 개인은 무조건 이에 복종하여야 한다는 이론.
  • 절대성 : 1 絕對性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이 붙지 않는 성질. 2 絕對性 비교하거나 상대가 될 만한 것이 없는 성질.
  • 절대시 : 絕對視 절대적으로 여겨 봄.
  • 절대식 : 絕對式 주기억 장치에서 다른 곳으로 재배치하여 실행한다 하더라도, 프로그램에서 그 값이 바뀌지 않는 수식 또는 내용.
  • 절도사 : 1 節度使 고려 시대에 둔 지방 장관. 성종 14년(995)에 두었다가 현종 때에 없애고 대신 안무사를 두었다. 2 節度使 조선 시대에 둔 병마절도사와 수군절도사를 통틀어 이르는 말. 3 節度使 중국 당나라 때에, 변방에 설치하여 군대를 거느리고 그 지방을 다스리던 관아. 또는 그 으뜸 벼슬.
  • 접대성 : 接待性 자신이나 자기편의 이익을 위하여 손님을 맞아 시중을 드는 성질.
  • 접대소 : 接待所 손님을 접대하기 위하여 마련한 장소.
  • 접대실 : 接待室 손님을 맞아들여 접대하기 위하여 꾸며 놓은 방.
  • 접동새 : 1 김소월이 지은 시. 전설에서 제재를 끌어와 민요적인 가락과 정조를 바탕으로 현실의 비극적 삶을 초극하려는 애절한 혈육의 정을 노래하고 있는 작품이다. 2 ‘두견’의 방언
  • 접두사 : 接頭辭 파생어를 만드는 접사로, 어근이나 단어의 앞에 붙어 새로운 단어가 되게 하는 말. ‘맨손’의 ‘맨-’, ‘들볶다’의 ‘들-’, ‘시퍼렇다’의 ‘시-’ 따위가 있다.
  • 정다심 : 精다심 어떤 일에 크게 혼이 나서 다시는 하지 아니할 만큼 정신을 차리게 됨.
  • 정당사 : 政黨史 정당의 역사.
  • 정당성 : 1 正當性 사리에 맞아 옳고 정의로운 성질. 2 政堂省 발해 때에, 삼성 가운데 국가의 행정을 총괄하던 최고의 관아. 으뜸 벼슬은 대내상이다.
  • 정대수 : 丁大水 조선 선조 때의 장군(?~?). 자는 여숙(余淑). 호는 용서(龍西). 임진왜란 때에 자신의 재산을 털어 의병을 모집하였으며, 이순신 장군의 밑에서 큰 공을 세우고 옥포(玉浦) 해전에서 전사하였다. 병조 판서에 추증(追贈)되었다.
  • 정도성 : 1 定度性 이미 정하여진 제도나 법도의 성질. 2 程度性 특정 어휘가 지니는 의미의 상대적 정도와 등급을 측정할 수 있게 하는 의미 특성. 이러한 특성을 지닌 단어에는 ‘길다’, ‘짧다’, ‘크다’ 따위가 있다.
  • 정도소 : 鄭道昭 중국 북위의 서예가(?~516). 자는 희백(僖伯). 호는 중악선생(中岳先生). 남조풍(南朝風)의 둥근 자체(字體)의 해서(楷書)를 많이 썼다. 작품에 <정희상하비(鄭羲上下碑)>가 있다.
  • 정독실 : 正讀室 수업 시간 외에 학생들이 개별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꾸며 놓은 교실.
  • 정동사 : 定動詞 주어에 대한 진술을 완결하는 서술어의 형태. 용언이 종결 어미를 가진 형태를 이른다. 인도ㆍ유럽어에서는 인칭, 수 따위를 표시하여 동사가 적용되는 범위를 한정하는 역할을 하고, 국어에서는 청자와 화자의 높고 낮음의 관계에 따라 상대 높임법, 이야기를 전달하는 화자의 태도에 따라 서법(敍法) 따위의 체계가 나타난다.
  • 정동성 : 情動性 모든 행동이나 사고에 동반되는 좋거나 나쁜 것과 같은 마음의 상태.
  • 정동식 : 鄭東植 구한말의 무신ㆍ지사(志士)(1850~1910). 자는 경필(敬必). 훈련원 첨정(僉正)이 된 후 일본과의 강화(講和)와 관리의 부패를 통탄하고 벼슬을 사직하였으며, 뒤에 국권이 강탈되자 자결하였다.
  • 정두식 : 釘頭飾 주로 가죽끈의 엇갈리는 곳에 붙이는 말 장식.
  • 젖동생 : 자기의 유모(乳母)가 낳은 아들이나 딸.
  • 제대식 : 除隊式 군인이 현역 복무를 마치고 예비역이 될 때 행하는 의식.
  • 제도사 : 製圖士 도면이나 도안 그리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사람.
  • 제도상 : 制度上 제도의 형편이나 까닭에 따른 측면.
  • 제도수 : 製圖手 ‘제도사’의 북한어.
  • 제도실 : 製圖室 도면이나 도안 그리는 일을 하는 방.
  • 제독소 : 除毒所 화생방 따위의 공격에 오염된 사람이나 장비 따위의 독소를 없애는 일을 하기 위하여 설치한 곳.
  • 제동산 : 制動傘 고속의 항공기가 착륙할 때 활주 거리를 줄이기 위하여 기체 뒤에 다는 낙하산. 착륙 직전이나 직후에 꼬리 쪽에서 나와 펴지는데, 공기의 저항을 크게 하여 항공기를 멈추게 한다.
  • 제동성 : 制動性 기계나 자동차 따위의 운동을 멈추게 하려는 성질.
  • 제등수 : 諸等數 몇 개의 단위를 조합하여 표시하는 명수(名數). 예를 들면 1시간 10분 15초, 1미터 15cm 따위가 있다.
  • 조당수 : 1 좁쌀을 물에 불린 다음 갈아서 묽게 쑨 음식. 2 좁쌀미음에 꿀을 탄 음식.
  • 조대산 : 朝對山 풍수지리에서, 정기가 모인 자리인 혈(穴) 앞의 높은 산을 이르는 말.
  • 조대술 : 造袋術 낭 또는 낭과 같이 둘러싸인 공간의 앞 벽을 잘라 밖으로 노출하고, 남은 벽의 절개면을 다른 상처 부위나 가까운 피부에 봉합하여 앞이 열린 주머니 공간을 만드는 수술. 낭의 안쪽은 육아 조직으로 천천히 차올라 결국 닫히게 된다.
  • 조동사 : 助動詞 본동사와 연결되어 그 풀이를 보조하는 동사. ‘감상을 적어 두다.’의 ‘두다’, ‘그는 학교에 가 보았다.’의 ‘보다’ 따위이다.
  • 조동선 : 曹洞禪 조동종에서 전하는 선법(禪法).
  • 조동식 : 趙東植 교육가(1887~1969). 호는 춘강. 1950년에 동덕 여자 대학교를 설립하였고 교육 사업에 일생을 바쳤다.
  • 조두순 : 趙斗淳 조선 후기의 문신(1796~1870). 자는 원칠(元七). 호는 심암(心庵). 좌의정, 영의정을 지냈다. 이정청을 설치하고 총재관이 되어 삼정 개혁에 힘썼다.
  • 족답식 : 足踏式 기계 따위를 발로 디뎌서 돌리는 방식.
  • 종다수 : 從多數 여러 의견 가운데서 많은 사람이 지지하는 의견을 따름.
  • 종달새 : 종다릿과의 새. 몸은 참새보다 조금 크며 붉은 갈색이고 검은색 가로무늬가 있다. 뒷머리의 깃은 길어서 뿔처럼 보인다. 봄에 공중으로 높이 날아오르면서 잘 울며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종두소 : 種痘所 서양 의학을 보급하고 제너식(Jenner式) 종두를 행할 목적으로 설립한 의료 시설. 대한 제국 광무 2년(1898)에 각 도에 종두 사무원 두 명씩을 파견하여 광무 4년(1900) 6월부터 전국적으로 종두를 실시하였다.
  • 좌대신 : 1 左大臣 조선 시대에, 의정부에 속하여 백관(百官)을 통솔하고 일반 정치 및 외교의 일을 맡아 하던 정일품 벼슬. 우의정의 위, 영의정의 아래이다. 2 左大臣 ‘사다이진’을 우리 한자음으로 읽은 이름.
  • 주당살 : 周堂煞 주당을 덧들여 받는 액운.
2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528 개의 단어) 🌶
  • 다사 : ‘다사하다’의 어근.
  • 다산 多産 : 아이 또는 새끼를 많이 낳음.
  • 다살 多殺 : 많이 죽임.
  • 다상 多相 : 여러 개의 상(相).
  • 다새 : ‘닷새’의 방언
  • 다색 多色 : 여러 가지 빛깔.
  • 다생 多生 : 많이 남.
  • 다서 多書 : 많은 책.
  • 다석 : ‘다섯’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