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61개

  • 자동적 : 1 自動的 다른 힘을 빌리지 아니하고 저절로 움직이거나 작용하는. 또는 그런 것. 2 自動的 의사와 상관없이 이루어지거나 어떤 절차 없이 바로 이루어지는. 또는 그런 것.
  • 자동정 : 自動艇 내연 기관의 모터를 추진기로 사용하는 보트.
  • 자동증 : 自動症 명백한 의지의 작용 없이 이루어지는 행동. 몽유병, 간질, 히스테리성 발작 따위가 있다.
  • 자두잼 : 자두jam 자두에 설탕 따위를 넣고 약한 불로 졸여 만든 식품.
  • 작도장 : 作導掌 조선 시대에, 무토면세의 땅에서 조세를 거두어들이는 일을 맡아보던 도장(導掌).
  • 작도제 : 作圖題 자와 컴퍼스만을 써서 주어진 조건에 알맞은 선이나 도형을 그리라는 문제.
  • 작독자 : 作讀者 독자이면서 작가의 역할을 하거나 작가이면서 동시에 독자이기도 한 사람. 디지털 매체 환경이 발달함에 따라 독자와 작가의 영역 구분이 모호해지면서 생겨난 새로운 개념이다.
  • 작동절 : 作動節 함수에 의하여 수행되는 추상 작동을 정의하는 확장된 후조건 및 선조건 명세서의 일부.
  • 작동점 : 1 作動點 시스템이 작동하는 특성 곡선 위의 작동 원점. 일반적으로 입력 신호가 가해지지 않은 때의 값을 이르지만, 입력 신호가 가해진 때의 평균값을 이르기도 한다. 특성 곡선을 선형화할 때, 선형 대체 함수의 계수는 선형화가 이루어지는 이 점에 의존한다. 2 作動點 성능 곡선에서 실제로 펌프가 운전되는 상태를 표시하는 점. 이것은 그때의 양정 곡선과 저항 곡선의 교점이 된다. 3 作動點 전자관이 작동하고 있을 때, 어떤 전극의 평균 전압에 대응하는 특성 곡선 위의 점.
  • 작두질 : 1 작두로 짚이나 풀 따위의 여물을 써는 일. 2 칼이나 가위 따위로 무엇을 동강동강 썰거나 자르는 일. 3 제멋대로 손을 대거나 장난하는 일.
  • 잔동작 : 잔動作 꼭 필요하지 않은 자질구레한 동작.
  • 잔디장 : 1 ‘뗏장’의 북한어. 2 잔디葬 골분을 잔디밭 밑이나 주변에 묻는 장례 방식.
  • 잣단자 : 잣團餈 잣가루를 묻혀 만든 단자.
  • 잣대질 : 자로 재는 일.
  • 장다지 : ‘오래도록’의 방언
  • 장단점 : 長短點 좋은 점과 나쁜 점.
  • 장단줄 : 남사당놀이의 줄타기에서, 타령 가락에 맞추어 걸어가는 재주.
  • 장대질 : 長대질 장대를 손으로 다루는 짓.
  • 장댄지 : ‘장딴지’의 방언
  • 장덕준 : 張德俊 언론인(1891~1920). 호는 추송(秋松). 김성수, 이상협과 함께 ≪동아일보≫를 창간하였다. 일본군이 한국인을 대량 학살한 훈춘(琿春) 사건을 취재하러 만주로 갔다가 행방불명되었다.
  • 장덕진 : 張德震 독립운동가(?~1924). 미국 의원단의 내한에 맞추어 독립의 결의를 내외에 알리고자 황해도 일대의 일제 기관 파괴를 시도하였다. 그 후 상하이에서 독립운동을 계속하였다.
  • 장도장 : 粧刀匠 장도를 만드는 일을 맡아 하던 사람.
  • 장도지 : 場賭地 장에서 꾸는 돈의 이자. 한 장도막, 곧 닷새 동안의 이자를 얼마로 셈한다.
  • 장동장 : 章動場 원뿔형의 주사를 하는 레이더 안테나에서 그 편파 방향이 회전하지 않을 때 시간적으로 변화하는 3차원 전계의 패턴.
  • 장두전 : 杖頭錢 길을 갈 때에, 술값으로 가지고 다니는 몇 푼의 돈.
  • 장두증 : 長頭症 ‘긴머리증’의 전 용어.
  • 재다짐 : 再다짐 이미 한 번 다짐한 적이 내용을 마음속으로 다시 한 번 굳게 가다듬어 정함.
  • 재단장 : 再丹粧 건물, 거리 따위를 다시 손질하여 꾸밈.
  • 재담집 : 才談集 재담을 모아 엮은 책.
  • 재당질 : 再堂姪 육촌 형제의 아들.
  • 재도전 : 再挑戰 어려운 사업이나 기록 경신 따위에 다시 맞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재등정 : 再登頂 이미 한번 오른 적이 있는 산 따위의 꼭대기에 다시 오름.
  • 저다지 : 저러한 정도로. 또는 저렇게까지.
  • 저닥지 : 저러한 정도로. 또는 저렇게까지. ⇒규범 표기는 ‘저다지’이다.
  • 저담즙 : 低膽汁 담즙 분비가 부족한 상태.
  • 저당증 : 低糖症 기관이나 조직 내에 당이 결핍되어 있는 상태.
  • 저당지 : 抵當地 저당권의 목적으로 되어 있는 토지.
  • 저대지 : 저러한 정도로. 또는 저렇게까지. ⇒규범 표기는 ‘저다지’이다.
  • 저도주 : 低度酒 알코올 도수가 낮은 술.
  • 저돌적 : 豬突的 앞뒤를 생각하지 않고 내닫거나 덤비는. 또는 그런 것.
  • 저득점 : 低得點 시험이나 경기 따위에서 낮은 점수를 얻음. 또는 그 점수.
  • 적대자 : 1 敵對者 적으로 여겨 맞서는 사람. 2 敵對者 서사에서 증여자의 반대편에 있는 인물.
  • 적대적 : 敵對的 적으로 대하거나 적과 같이 대하는. 또는 그런 것.
  • 적도제 : 赤道祭 배가 적도를 통과할 때에 안전한 항해를 비는 제사.
  • 적동자 : 赤銅자 적동으로 만든 주전자.
  • 적동전 : 赤銅錢 구리로 만든 돈. 실제로는 구리와 주석의 합금으로 되어 있다.
  • 전다지 : 다른 것이 섞이지 아니하고 고스란히
  • 전단지 : 傳單紙 선전이나 광고하는 글이 담긴 종이쪽.
  • 전달자 : 傳達者 지시, 명령, 물품 따위를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전하는 사람.
  • 전담자 : 專擔者 어떠한 일을 전문적으로 맡거나 혼자서 담당하는 사람.
  • 전담직 : 專擔職 어떤 일을 전문적으로 맡거나 혼자서 담당하는 직위나 직무.
  • 전답제 : 田畓祭 유두(流頭)에 행하던 제사의 하나. 농촌에서 논의 물꼬나 밭 가운데에 여러 음식을 차려 놓고 농신(農神)에게 풍년이 들기를 빈 다음 제사가 끝나면 그 음식들을 땅에 묻는다.
  • 전당질 : 典當질 물건을 잡히고 돈을 빌리는 일.
  • 전대작 : 轉貸作 소작인이 자기가 소작 부치던 땅을 다시 다른 사람에게 소작을 주는 일.
  • 전도자 : 1 前導者 앞에서 인도하는 사람. 2 傳道者 종교에서, 믿지 아니하는 사람에게 신앙을 갖도록 권유하는 사람.
  • 전도장 : 傳導場 도체에 전류가 흐르고 있을 때 도체를 둘러싸는 에너지.
  • 전도지 : 轉賭地 조선 후기부터 평안남도 대동군, 중화군, 강서군 일대에서 도지(賭地)를 이르던 말.
  • 전동자 : 電動子 전동기 안에서 유도 전류를 일으키기 위하여, 회전하는 연철의 철심에 도선을 감은 것.
  • 전동장 : 箭筒▽匠 대나무로 화살통을 만드는 일을 하는 사람.
  • 전동정 : 轉動政 정기적인 인사 조치 이외에 임시로 벼슬을 임명하거나 바꾸던 일.
  • 전두장 : 箭頭匠 화살촉을 만드는 수공업자.
  • 전두점 : 前頭點 이마에서 가장 튀어나온 곳인 양쪽 이마뼈 융기 사이의 중간 점. 체질 인류학에서 머리뼈 계측점으로 이용된다.
  • 전두지 : 1 前頭枝 얕은 관자 동맥이 마지막에 갈라지는 두 가지 중 앞쪽 가지. 이것은 머리 앞쪽 부위의 머리덮개, 근육, 뼈에 분포한다. 2 前頭枝 머리뼈안 중간 뇌막 동맥에서 일어나 앞쪽으로 달리는 동맥 가지. 이것은 나비뼈와 마루뼈의 고랑으로 달리며 경막에 분포한다.
  • 전득자 : 轉得者 남이 취득한 물건이나 권리를 다시 넘겨 받는 사람. 특히 민법에서는 채무자의 악의적인 재산 감소 행위에 의하여 이익을 얻은 사람에게서 다시 목적물을 넘겨 받는 사람을 이른다.
  • 절단점 : 切斷點 연결 공간 X에 대하여 Math Image 가 불연결인 점 x를 이르는 말.
  • 절대자 : 絕對者 스스로 존재하면서 그 자신만으로 완전한 것. 신, 실체, 절대정신 따위를 이른다.
  • 절대적 : 1 絕對的 아무런 조건이나 제약이 붙지 아니하는. 또는 그런 것. 2 絕對的 비교하거나 상대될 만한 것이 없는. 또는 그런 것.
  • 절대준 : 折帶皴 산수화 준법의 하나. ‘ㄱ’ 자 모양으로 그리는 동양화 기법으로, 지층이 갈라져 여러 층으로 이루어진 모양을 그릴 때 사용한다.
  • 절대지 : 絕對知 지식의 최고 단계. 주관과 객관이 하나의 통일을 이룬 철학적 지식을 이르는 말로, 셸링과 헤겔의 용어이다.
  • 절도자 : 竊盜者 남의 물건을 몰래 훔친 사람.
  • 절도장 : 竊盜贓 훔쳐서 가진 물건.
  • 절도죄 : 竊盜罪 남의 재물을 몰래 훔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절도질 : 竊盜질 남의 물건을 훔치거나 빼앗는 짓.
  • 점두주 : 店頭株 증권 거래소 안에서의 매매가 인정되지 않기 때문에 장외 시장에서 거래되는 주식.
  • 정답자 : 正答者 옳은 답을 낸 사람.
  • 정답지 : 正答紙 옳은 답을 써 놓은 종이.
  • 정당적 : 政黨的 정당의 이념이나 조직, 성향 따위와 관련이 있는. 또는 그런 것.
  • 정대전 : 丁大全 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263). 환관이었던 동송신(董宋臣)에게 아첨하여 우사간(右司諫), 전중시어사(殿中侍御史) 등의 관직에 올랐다. 후에 정권을 잡아 우승상 겸 추밀사(右丞相兼樞密使)까지 올랐으나 몽고군이 침입하였을 때 이적 행위로 파직되었다. 해도(海島)로 유배 갈 때 장수가 배에서 떠밀어 죽었다.
  • 정덕제 : 正德帝 중국 명나라 제10대 황제인 주후조(朱厚照)를 연호로 부르는 제호(帝號).
  • 정도전 : 鄭道傳 고려 말기ㆍ조선 전기의 문인ㆍ학자(1342~1398). 자는 종지(宗之). 호는 삼봉(三峯). 이색의 문인으로, 조선 개국 일등 공신이 되었으며 성리학을 지도 이념으로 내세워 불교를 배척하였다. 전략, 외교, 법제, 행정에 밝았으며 시와 문장에 뛰어나 ≪고려사≫ 37권을 개수하고, <납씨가>, <신도가> 따위의 악장을 지었다. 저서에 ≪조선경국전≫, ≪경제육전≫과 문집 ≪삼봉집≫ 따위가 있다.
  • 정동조 : 靜同調 무선 수신기가 입력된 반송파에 정확히 동조하고 있는 경우를 제외하고, 그 무선기의 출력이 무음이 되도록 하는 회로의 구성.
  • 정둔장 : 頂臀長 배아나 태아의 머리 꼭대기부터 엉덩이까지의 길이. 4주에서 8주 사이의 배아 나이를 추정하는 데 사용되며, 성인의 앉은키에 해당한다.
  • 제대자 : 除隊者 장교, 준사관, 부사관 또는 병(兵)으로서 병역법, 군인 사법 따위에 따라 의무 복무 기간을 마치고 전역한 사람.
  • 제대장 : 除隊章 ‘제대증’의 북한어.
  • 제대증 : 除隊證 현역에서 해제되었음을 증명하는 증서. 제대하는 군인에게 준다.
  • 제도적 : 制度的 사회생활에 필요한 일정한 방식이나 기준 따위를 법률이나 제도로 규정하는. 또는 그런 것.
  • 제도지 : 製圖紙 제도하는 데에 쓰는 종이. 켄트지나 모눈종이, 트레이싱 페이퍼 따위가 있다.
  • 제독제 : 除毒劑 화학 작용제 및 생물학 작용제를 흡수, 제거, 중화, 파괴, 증발시키고 방사능 물질을 제거하거나 용해시키는 물질. 크게 화학 제독제와 자연 제독제로 분류되고, 용도에 따라서는 지역 제독제와 장비 제독제로 나누어진다.
  • 제동자 : 制動子 제동기에서, 제동 바퀴를 눌러서 생기는 마찰로 제동을 거는 물체. 금속이나 나무 따위로 만든다.
  • 조다지 : 조러한 정도로. 또는 조렇게까지.
  • 조다짐 : 조밥 먹는 일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조닥지 : 조러한 정도로. 또는 조렇게까지. ⇒규범 표기는 ‘조다지’이다.
  • 조당조 : 좁쌀을 물에 불린 다음 갈아서 묽게 쑨 음식. ⇒규범 표기는 ‘조당수’이다.
  • 조당죽 : 조당粥 좁쌀을 물에 불린 다음 갈아서 묽게 쑨 음식. ⇒규범 표기는 ‘조당수’이다.
  • 조대지 : 1 조러한 정도로. 또는 조렇게까지. ⇒규범 표기는 ‘조다지’이다. 2 租貸地 빌려주는 나라의 편에서 ‘조차지’를 이르는 말.
  • 조동종 : 曹洞宗 중국의 육조(六祖) 혜능(慧能)이 조계(曹溪)에서 법을 전하여 일어난 종파. 제2조 조산(曹山)과 제1조 동산(洞山)의 이름에서 종명을 삼았다고 한다.
  • 족대지 : 足大趾 ‘엄지발가락’을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 좀도적 : 좀盜賊 자질구레한 물건을 훔치는 도적.
  • 좀도죽 : ‘좀도둑’의 방언
  • 좀뒤쥐 : 땃쥣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5cm, 꼬리의 길이는 4cm 정도이며, 등 쪽이 어두운 갈색, 배 쪽이 연한 살색이다. 꼬리는 비교적 털이 많고 몸 옆구리에 악취를 내는 분비선이 있어 자기 몸을 보호한다. 산지에 살고 주로 밤에 나와 곤충, 지렁이, 지네, 달팽이 따위를 잡아먹는다. 백두산, 사할린, 아무르, 홋카이도 등지에 분포한다. ⇒규범 표기는 ‘쇠뒤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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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 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 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총 457 개의 단어) 🐳
  • 다자 多子 : 많은 경대부(卿大夫).
  • 다작 多作 : 작품 따위를 많이 지어냄.
  • 다재 多才 : 재주가 많음.
  • 다저 dagger : 농구에서, 승부를 예측할 수 없는 클러치 상황에서 마지막 공격에 성공하여 팀에는 승리를 안기고 상대 팀에는 뼈아픈 패배를 안기는 일. ⇒규범 표기는 ‘대거’이다.
  • 다적 茶積 : 차를 너무 많이 마셔 인이 박여, 나중에는 마른 차를 그대로 씹어 먹게 되는 적병(積病).
  • 다전 多錢 : 돈이 많음. 또는 그 돈.
  • 다점 多占 : 몇몇 기업이 어떤 상품 시장의 대부분을 지배하는 상태.
  • 다정 多情 : 정이 많음. 또는 정분이 두터움.
  • 다제 茶劑 : 여러 가지 식물성 생약을 혼합하여 말려서 만든 약제. 끓는 물에 넣어 우려내거나 달여서 먹는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