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ㄷ ㅊ 단어: 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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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
自動車원동기를 장치하여 그 동력으로 바퀴를 굴려서 철길이나 공중에 설치된 선에 의하지 아니하고 땅 위를 움직이도록 만든 차. -
자동체
:
自動體사람의 직접적인 조작 없이 필요한 동작을 수행하는 장치. 또는 그런 장치의 수학적 모델. 유한 자동체와 무한 자동체가 있다. -
자동총
:
自動銃기관 단총이나 자동 소총과 같이 자동식으로 되어 있는 총을 통틀어 이르는 말. 방아쇠를 당기면 탄환이 발사되는 동시에 다음 실탄이 장전되어 연발 또는 단발 사격을 자유롭게 할 수 있다. -
자동침
:
자동針‘재봉틀’의 방언 -
작동체
:
作動體동물체가 외계의 자극에 능동적으로 작용하기 위한 기관이나 세포. 근육, 선(腺), 선모(腺毛), 편모(鞭毛), 전기 기관 따위를 이른다. - 작두춤 : 무당이 작두날 위에 올라서서 추는 춤.
- 장단채 : ‘북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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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당첨
:
再當籤추첨에서 다시 뽑힘. -
저두충
:
楮蠹蟲하늘소의 애벌레. -
적도축
:
赤道軸적도 위의 두 점을 연결하는 지구의 지름. -
전단층
:
剪斷層물체 내부 양쪽에 크기가 같고 방향이 반대인 두 힘이 가해져 물체 내부에서 어긋남이 생겨 만들어진 층. -
전달책
:
傳達責지시, 명령, 물품 따위를 다른 사람이나 기관에 전하여 이르게 하는 일을 맡은 사람. -
전달체
:
傳達體자극, 신호, 물품 따위를 다른 곳으로 전하여 이르게 하는 물체나 물질. -
전대차
:
轉貸借빌리거나 꾼 물건을 다시 남에게 빌려주거나 꾸어 줌. -
전도차
:
1
前導車앞에서 인도하는 차. 2顚倒車넘어져 뒤집힌 차. 3顚倒車화물 자동차의 하나. 차에 실은 짐을 자동적으로 한꺼번에 부릴 수 있도록 짐받이의 밑바닥을 떠받쳐 올리면서 뒤쪽으로 기울어지게 장치한 것으로, 자갈ㆍ모래ㆍ석탄ㆍ쓰레기 따위를 나르는 데 쓴다. -
전도체
:
1
傳導體열 또는 전기의 전도율이 비교적 큰 물체를 통틀어 이르는 말. 열에는 금속, 전기에는 금속이나 전해 용액 따위가 이에 속한다. 2全屠體도살 후 내장을 제거한 가축의 몸뚱이. -
전도축
:
傳導軸주축(主軸)으로부터 직접 동력을 받아 다시 중간축에 전달하는 축. -
전동차
:
電動車전동기의 힘으로 레일 위를 달리는 차. 전동기 및 전동기 제어용 장치를 만들어 동력차로서 부수차를 끌거나 또는 단독으로 달릴 수 있는 전차를 이르는데, 다른 차량을 끌고 자기의 힘으로 달릴 수 있는 제어 전동차와 거기에 연결되는 중간 전동차가 있다. -
전동축
:
傳動軸회전에 의하여 원동기에서 기계의 각 부분에 동력을 전달하는 축. -
절단층
:
切斷層기계 가공하거나 잘 간 적층 막대와 적층 튜브의 표면이나 연마한 적층 시트의 표면에서 표면층 또는 낮은 층들의 잘린 모서리가 보이는 상태. -
절대치
:
絕對値실수에서, 양 또는 음의 부호를 떼어 버린 수. a의 절댓값은 │a│로 나타낸다. -
절두천
:
截頭川하천의 쟁탈 작용으로 상류 부분이 다른 하천으로 흡수되어 버린 하천. -
절두체
:
截頭體어떤 물체를 그 밑면과 평행하는 평면으로 자를 때에, 그 밑면과 평면 사이의 부분. -
점대칭
:
點對稱한쪽의 도형 P의 각 점과 정해진 한 점을 잇는 선분을 그 길이만큼 연장하여 얻을 수 있는 대응점 전체의 집합이 다른 쪽 도형 Q와 일치할 때에, 이들 도형이 이루는 관계. -
정단층
:
正斷層기울어진 단층면을 따라서 위에 있는 지반이 아래쪽으로 미끄러져 내려간 단층. -
정도충
:
釘倒蟲모기의 애벌레. 몸의 길이는 4~7mm이고 머리ㆍ가슴ㆍ배의 세 부분으로 나뉘며, 갈색 또는 검은색이다. 물속에서 산다. -
조달책
:
調達責자금이나 물자 따위를 대어 주는 책임. 또는 그 책임을 맡은 사람. -
조달처
:
調達處자금이나 물자 따위를 대어 주는 곳. -
조달청
:
調達廳중앙 행정 기관의 하나. 기획 재정부 소속으로, 정부 물자의 구매ㆍ공급ㆍ관리 및 정부 주요 시설의 공사 계약 따위에 관한 사무를 맡아본다. -
조두체
:
鳥頭體이끼류의 변형된 개충이 가지는 것으로, 아래턱을 벌리고 닫을 때 필요한, 근육이 발달된 특수 구조. 새의 머리를 닮은 모양을 하고 있다. -
족동차
:
足動車양팔이 없거나 양팔을 마음대로 움직일 수 없는 사람이 발만 사용하여 운전할 수 있도록 만든 특수 자동차. -
종대차
:
從臺車증기 기관차의 동륜 뒤에 있는 대차. ‘뒤대차’, ‘따름대차’로 다듬음. -
종동차
:
從動車원동차의 힘으로 움직이는, 바퀴 모양의 기구. -
종동축
:
從動軸외부의 동력으로 회전하는 축. -
좌도출
:
左導出문맥 자유 문법에서 바꿔 쓰기 규칙을 적용하여 기호열을 바꿔 쓸 때, 항상 가장 왼쪽에 있는 비종단 기호를 바꿔 쓰는 도출. - 주덩치 : ‘주둥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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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축
:
主動軸동력을 전하는 축. - 주둥치 : 1 주둥칫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5cm 정도이고 나뭇잎 모양이며, 푸른빛을 띤 은백색이다. 머리 뒤와 등지느러미가시에는 뚜렷한 검은색 점무늬가 있다. 한국 남부, 일본 중남부, 오스트레일리아 등지에 분포한다. 2 ‘주둥이’의 방언
- 주딩치 : ‘주둥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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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청
:
中丹靑‘모루단청’의 북한어. -
중도층
:
中道層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아니하고 그 중간을 지향하는 계층. 또는 그 계층에 해당하는 사람. -
즌동차
:
즌동車‘전동차’의 방언 -
증대책
:
增大策양이나 규모를 늘리기 위한 대책. -
지단채
:
←jidancai[鷄蛋菜]둥글게 지진 지단을 돌돌 말아서 가늘게 썰어 고명으로 쓰는 채. -
지대치
:
支臺齒빠진 이의 양옆에 있는 이를 버팀목으로 삼아 다리를 걸 듯이 해 넣는 인공 치아. -
지덕체
:
智德體지육(智育)과 덕육(德育)과 체육(體育)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지도책
:
地圖冊책으로 만든 지도. 또는 여러 장의 지도를 묶어 만든 책. -
지도첩
:
地圖帖책으로 만든 지도. 또는 여러 장의 지도를 묶어 만든 책. -
지도층
:
指導層어떤 목적이나 방향으로 남을 가르쳐 이끌 만한 위치에 있는 계층. - 지두찰 : ‘도깨비바늘’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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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동채
:
振動채‘진동체’의 북한어. -
진동청
:
津銅靑구리에 낀 녹의 빛깔과 같이 검붉은 빛을 띤 짙푸른 색. -
진동체
:
1
振動체체를 진동시켜 모래나 자갈 따위의 재료를 굵기별로 가르는 기계. 2振動體진동하는 물체. - 진두찰 : 1 ‘도깨비바늘’의 방언 2 ‘진드기’의 방언
- 진두철 : ‘도깨비바늘’의 방언
- 진둥철 : ‘도깨비바늘’의 방언
- 진득찰 : 국화과의 한해살이풀. 높이는 60cm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긴 달걀 모양이다. 8~9월에 노란색 꽃이 산방(繖房) 화서로 피고 열매는 수과(瘦果)를 맺는다. 풀 전체에 끈적끈적한 선모가 있어 옷에 잘 달라붙고 열매는 약용한다. 길가나 들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대만,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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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단촌
:
集團村집단으로 모여 사는 마을. -
제독 차
:
除毒車화학 부대에서 운용하는 주요 제독 장비를 탑재한 차량. 케이엠9(KM9) 제독차와 케이-10(K-10) 제독차 따위가 있다.
▹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ㄷ
(총 473 개의 단어) 🌶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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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
自斷: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대궐 안. -
자담
自擔: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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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다창 : ‘외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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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채
多彩: ‘다채하다’의 어근. -
다처
多妻: 한 남자가 둘 이상의 아내를 가짐. -
다첩
多喋: 매우 수다스럽게 지껄임. -
다체
多體: 셋 이상의 입자가 상호 작용하며 운동하는 모든 형태. -
다추
多錘: 방적에서, 많은 수의 방추(紡錘)를 이르는 말. -
다축
多畜: 가축이 많음. 또는 많은 가축. -
다취
多趣: ‘다취하다’의 어근. -
다층
多層: 여러 층.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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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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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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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