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ㄸ 단어: 66개
- 자뜩 : ‘가득’의 방언
- 잔떡 : 1 ‘잔뜩’의 방언 2 크기가 작은 떡. 제주 지역에서는 ‘떡’으로도 적는다.
- 잔떼 : ‘잔디’의 방언
- 잔뛰 : ‘띠’의 방언
- 잔뜩 : 1 한도에 이를 때까지 가득. 2 힘이 닿는 데까지 한껏. 3 더할 수 없이 심하게.
- 잔띠 : ‘잔디’의 방언
- 잘똑 : 1 ‘잘똑거리다’의 어근. 2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하여 다리를 잘망스럽게 한 번 저는 모양. 3 ‘잘똑하다’의 어근.
- 잘뚝 : 1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약간 심하게 다리를 한 번 저는 모양. 2 길거나 두둑한 물건의 한 부분이 약간 홀쭉하게 가늘거나 오목한 모양.
- 잠때 : ‘키’의 방언
- 잠떳 : 1 잠을 자면서 자기도 모르게 중얼거리는 헛소리. ⇒규범 표기는 ‘잠꼬대’이다. 2 사리에 맞지 않는 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잠꼬대’이다.
- 잠떼 : ‘잔디’의 방언
- 잠뛰 : ‘잔디’의 방언
- 잠뜻 : ‘잠꼬대’의 방언
- 잣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한 번 저는 모양.
- 장딸 : ‘수탉’의 방언
- 장땅 : 1 ‘바지랑대’의 방언 2 화투 노름에서, 열 끗짜리 두 장을 잡은 제일 높은 끗수. ⇒규범 표기는 ‘장땡’이다. 3 ‘장땡’의 북한어. ... (총 4개의 의미)
- 장땡 : 1 화투 노름에서, 열 끗짜리 두 장을 잡은 제일 높은 끗수. 2 가장 좋은 수나 최고를 속되게 이르는 말.
-
장떡
:
1
醬떡고추장을 탄 물에 밀가루를 풀고 미나리와 다른 나물을 넣어서 부친 전병. 2醬떡된장에 밀가루를 섞고 파나 다른 나물을 버무려서 부친 전병. 3醬떡간장을 쳐서 만든 흰무리. 피난할 때 건량(乾糧)으로 썼다. -
장떼
:
1
‘생떼’의 북한어.
2
長떼길이가 긴 뗏목. - 장띠 : ‘장땡’의 방언
- 재떡 : ‘개떡’의 방언
- 잰뜩 : ‘잔뜩’의 방언
- 잴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저는 모양.
- 저따 : ‘저따가’의 준말.
- 저딴 : ‘저따위’를 구어적으로 이르는 말.
- 절따 : 몸 전체의 털색이 밤색이거나 불그스름한 말.
- 절딴 : ‘결딴’의 방언
- 절떡 : 1 ‘인절미’의 방언 2 ‘절편’의 방언
- 절뚝 : 1 ‘절뚝거리다’의 어근. 2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하여 다리를 심하게 한 번 저는 모양.
- 접때 : 1 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를 이르는 말. 2 오래지 아니한 과거의 어느 때에.
- 젓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심하게 한 번 빨리 걷는 모양.
- 정때 : ‘저녁때’의 방언
- 젖때 : 1 젖을 먹여 기르는 시기. 2 젖을 먹일 시간.
- 젙땀 : ‘곁땀’의 방언
- 제때 : 1 일이 있는 그때. 2 정해 놓은 그 시각. 3 알맞은 때.
- 조딴 : ‘조런’의 방언
- 조떡 : ‘좁쌀떡’의 방언
-
종띠
:
從띠활터에서, 한 패를 나눈 각 무리 가운데서 수띠의 다음가는 사람. - 죔띠 : 심한 출혈이나 내장 탈출증, 내장 처짐 따위가 일어났을 때 이를 막기 위하여 몸의 한 부분을 내리누르는 붕대.
-
죽떡
:
粥떡찹쌀가루에 청둥호박을 썰어 넣어서 시루에 찐 떡. 차지고 눅어서 숟가락으로 떠서 먹는다. - 줄딸 : 1 ‘산딸기’의 방언 2 ‘줄딸기’의 방언
- 줄땀 : 잇따라 줄줄 흐르는 땀.
- 줄때 : 몸이나 땀이 밴 옷 따위에 줄줄이 낀 때.
- 줄떼 : 1 줄줄이 심은 떼. 2 산허리나 제방 같은 곳에서 흙이나 모래 따위가 흘러내리지 아니하도록 일정한 사이를 두고 줄줄이 입히는 떼. 3 목에 있는 힘줄. ⇒규범 표기는 ‘목줄띠’이다.
- 줄띠 : 1 목에 있는 힘줄. 2 줄을 두르거나 줄이 가게 하여 만든 띠.
-
중띠
:
1
‘허리띠’의 방언
2
中띠여러 층으로 된 나무 그릇이나 기구의 두 층 사이에 가로로 꾸미는 나무오리. - 쥐똥 : 1 쥐의 똥. 2 ‘쥐뿔’의 방언
- 쥐띠 : 쥐해에 태어난 사람의 띠.
-
즉떡
:
卽떡‘즉석 떡볶이’를 줄여 이르는 말. - 지딱 : ‘지딱거리다’의 어근.
- 지때 : ‘제때’의 방언
- 지떡 : ‘잔뜩’의 방언
- 지떼 : ‘제때’의 방언
- 지똥 : 1 ‘똥’을 속되게 이르는 말. 2 급하게 내갈기는 똥.
-
진땀
:
津땀몹시 애쓰거나 힘들 때 흐르는 끈끈한 땀. - 진때 : 오랫동안 계속해서 묻어 찌든 때.
- 진떡 : ‘진흙’의 방언
- 진똥 : 물기가 많은 묽은 똥.
- 진뜸 : ‘진드기’의 방언
-
진뜻
:
眞뜻‘참뜻’의 북한어. - 질땅 : 1 질흙으로 된 땅. 2 여러 해 동안 농사를 짓던 땅.
- 질뚝 : 1 ‘질뚝거리다’의 어근. 2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하여 다리를 거북스럽게 한 번 저는 모양. 3 ‘질뚝하다’의 어근.
- 짓뚝 : 몸의 균형이 잡히지 아니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다리를 절면서 빨리 걷는 모양.
- 징때 : ‘저녁때’의 방언
- 저 때 : 저 당시.
- 젖 뗌 : 영유아에게 젖이나 우유를 먹이는 것을 그만두고 점차 다른 음식으로 영양을 공급하기 시작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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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총 104 개의 단어) 🐰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따 : ‘땅’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딱 : 단단한 물건이 부러지거나 서로 부딪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딴 : 포도청에서 포교의 심부름을 하며 도둑 잡는 일을 거들던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딸 : 여자로 태어난 자식.
- 땀 : 사람의 피부나 동물의 살가죽에서 나오는 찝찔한 액체. 염분ㆍ지방산ㆍ요소 따위가 있어 특유한 냄새가 나는데, 주로 날씨가 덥거나 운동을 하거나 긴장을 하거나 병으로 몸에서 열이 날 때 분비된다.
- 땃 : ‘닻’의 방언
- 땅 : 강이나 바다와 같이 물이 있는 곳을 제외한 지구의 겉면.
- 땇 : ‘닻’의 방언
- 때 : 시간의 어떤 순간이나 부분.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