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ㄹ ㄷ 단어: 138개
- 자라다 : 1 생물체가 세포의 증식으로 부분적으로 또는 전체적으로 점점 커지다. 2 생물이 생장하거나 성숙하여지다. 3 세력이나 역량 따위가 커지거나 높아지다. ... (총 7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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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도
:
者羅島전라남도 신안군 안좌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4.7㎢. - 자래다 : 1 ‘자라다’의 방언 2 ‘자라다’의 방언 3 ‘자라다’의 방언
- 자레다 : ‘자라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레다’로도 적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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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루당
:
자루當낱낱의 자루마다. - 자룹다 : ‘짧다’의 방언
- 자르다 : 1 동강을 내거나 끊어 내다. 2 (속되게) 직장에서 해고하다. 3 남의 요구를 야무지게 거절하다. ... (총 13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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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르댕
:
jardin집 안에 있는 뜰이나 꽃밭. -
자름도
:
자름圖‘단면도’의 북한어. - 자릅다 : ‘짧다’의 방언
- 자리다 : 1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좀 눌려서 피가 잘 통하지 못하여 감각이 둔하고 아리다. 2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쏙쏙 쑤시듯이 아프다. 3 가슴이나 마음 따위가 아픈 느낌이 있다. ... (총 10개의 의미)
- 자리돔 : 자리돔과의 바닷물고기. 몸의 길이는 10~18cm이고 달걀 모양에 입이 작으며 검은 갈색이다. 꼬리지느러미 양옆에 흑갈색 세로띠가 있고, 가슴지느러미 아래에 맑은 청색 무늬가 하나 있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의 중부 이남, 동중국해 등지에 분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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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립단
:
自立團1915년에 기독교도 방주익(方周翼)ㆍ박승혁(朴承赫)ㆍ강명환(姜明煥)ㆍ심항기(沈恒基) 등이 함경남도 단천에서 조직한 독립운동 단체. 실력 배양을 목표로 삼고, 기금을 모아 실업을 경영하고 교육시켜 독립운동을 전개하고자 하였다. 1916년 활동을 전개하기 전에 단원이 일본 경찰에 발각되어 체포되자 해체되었다. - 잘라당 : 얇은 쇠붙이나 작은 방울 따위가 흔들릴 때 좀 느리고 크게 울려 나는 소리.
- 잘럽다 : ‘짧다’의 방언
- 잘루둑 : ‘잘록’의 방언
- 잘룹다 : 1 ‘짧다’의 방언 2 ‘갸름하다’의 방언
- 잘르다 : 1 ‘자르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다’로도 적는다. 2 ‘짧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르다’로도 적는다.
- 잘리다 : 1 ‘자르다’의 피동사. 2 ‘자르다’의 피동사. 3 ‘자르다’의 피동사.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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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래도
:
在來稻예전부터 전하여 내려와 특정 지역에서 재배되는 벼. -
재롱디
:
才弄디‘재롱둥이’의 방언 - 재룹다 : ‘저리다’의 방언
- 재리다 : 1 ‘저리다’의 방언 2 ‘자라다’의 방언
- 저라다 : ‘저러다’ 의 방언
- 저래다 : ‘저러다’의 방언
- 저래도 : 1 ‘저리하여도’가 줄어든 말. 2 ‘저러하여도’가 줄어든 말.
- 저러다 : 1 ‘저리하다’의 준말. 2 저렇게 말하다.
- 저럽다 : ‘저리다’의 방언
- 저렇다 : 성질, 모양, 상태 따위가 저와 같다.
- 저렇듯 : ‘저러하듯’이 줄어든 말.
- 저루다 : 1 ‘절이다’의 방언 2 ‘겨루다’의 방언
- 저룹대 : ‘겨릅대’의 방언
- 저름대 : ‘겨릅대’의 방언
- 저릅단 : ‘겨릅단’의 방언
- 저릅대 : ‘겨릅대’의 방언
- 저릅등 : 뜨물의 앙금과 겨를 반죽한 것을 겨릅에 발라 말리어 등잔 대용으로 쓰던 등
- 저리다 : 1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오래 눌려서 피가 잘 통하지 못하여 감각이 둔하고 아리다. 2 뼈마디나 몸의 일부가 쑥쑥 쑤시듯이 아프다. 3 가슴이나 마음 따위가 못 견딜 정도로 아프다. ... (총 9개의 의미)
- 저리도 : 저러한 정도로. 또는 저렇게까지.
- 저리두 : ‘저리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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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
1
全羅道고종 32년(1895) 이전의 우리나라 행정 구역의 하나. 전주와 나주에서 따온 말로, 지금의 전라남도와 전라북도에 해당한다. 2全羅道전라남도와 전라북도를 아울러 이르는 말. -
전리도
:
電離度이온화하기 전의 물질의 양에 대한 이온화한 물질의 양의 비. 전해질의 종류에 따라 다르고, 같은 물질에서도 농도와 온도에 따라 다르다. - 절라당 : 얇은 쇠붙이나 방울 따위가 흔들릴 때 조금 느리고 요란하게 울려 나는 소리.
- 절러덩 : 엷은 쇠붙이나 방울 따위가 흔들릴 때 조금 느리고 크게 울려 나는 소리.
- 절레다 : ‘결리다’의 방언
- 절루다 : 1 ‘절이다’의 방언 2 ‘겯다’의 방언
- 절룹다 : ‘짧다’의 방언
- 절리다 : 1 ‘결리다’의 방언 2 ‘절이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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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량대
:
正兩대큰활로 쏘는, 쇠로 만든 큰 화살. -
정료대
:
庭燎臺횃불을 피워 놓기 위하여 뜰에 세운 기둥 모양의 대(臺). -
정류대
:
整流帶어떤 하나의 슬롯 안에 포함되는 모든 코일변에 대하여, 정류의 시작에서부터 끝까지 슬롯이 움직이는 거리. -
정리대
:
整理臺무엇을 정리할 때 쓰는 대. - 제라다 : ‘절이다’의 방언
- 제랍다 : 1 ‘저리다’의 방언 2 ‘지리다’의 방언
- 제랍대 : ‘겨릅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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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럴드
:
Jerrold, Douglas William더글러스 윌럼 제럴드, 영국의 극작가ㆍ언론인(1803~1857). 기지(機智)가 넘치는 70여 편의 희곡을 썼으며 잡지 ≪펀치(Punch)≫에 시대를 풍자하는 진보적인 글을 기고하였다. - 제럽다 : ‘저리다’의 방언
- 제릅단 : ‘겨릅단’의 방언
- 제리다 : 1 ‘저리다’의 방언 2 똥이나 오줌을 참지 못하고 조금 싸다. ⇒규범 표기는 ‘지리다’이다. 3 ‘겯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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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리도
:
諸里島‘제도’의 전 이름. - 젤리다 : 1 ‘절이다’의 방언 2 ‘결리다’의 방언
- 져루다 : ‘겯다’의 옛말.
- 조랍다 : ‘졸리다’의 방언
- 조래다 : ‘조러다’의 방언
- 조래도 : 1 ‘조리하여도’가 줄어든 말. 2 ‘조러하여도’가 줄어든 말.
- 조러다 : 1 ‘조리하다’의 준말. 2 조렇게 말하다.
- 조럽다 : ‘졸리다’의 방언
- 조렇다 : 상태, 모양, 성질 따위가 저와 같다. ‘저렇다’보다 익살스러운 느낌이나 낮잡는 느낌을 준다.
- 조렇듯 : ‘조러하듯’이 줄어든 말.
- 조렵다 : ‘졸리다’의 방언
- 조로다 : ‘조르다’의 옛말.
- 조롭다 : ‘졸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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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룡대
:
釣龍臺충청남도 부여 백마강 가에 있는 바위. 중국 당나라 장수 소정방이 이 바위에 걸터앉아 백제 무왕의 화신인 용을 낚았다는 전설이 있다. - 조루다 : ‘졸다’의 방언
- 조룹다 : ‘졸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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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류도
:
潮流圖조류의 상황을 화살표와 수치로 표현한 도면. 정해진 각 지점에서 해수의 흐름을 한 주기 동안 일정 간격을 두고 측정한다. - 조르다 : 1 동이거나 감은 것을 단단히 죄다. 2 사진기의 조리개를 조절하여 빛이 들어오는 구멍을 좁게 하다. 3 다른 사람에게 차지고 끈덕지게 무엇을 자꾸 요구하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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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르당
:
Jordan, Camille카미유 조르당, 프랑스의 수학자(1838~1922). 위상(位相) 수학의 시조로, 해석학의 기초 개념을 명확히 하고 갈루아 이론을 보급하였으며, 유한군 이론을 체계화하는 데에 공헌하였다. - 조릅다 : ‘졸리다’의 방언
- 조릅대 : ‘겨릅대’의 방언
- 조리다 : 1 양념을 한 고기나 생선, 채소 따위를 국물에 넣고 바짝 끓여서 양념이 배어들게 하다. 2 식물의 열매나 뿌리, 줄기 따위를 꿀이나 설탕물 따위에 넣고 계속 끓여서 단맛이 배어들게 하다. 3 ‘조러다’의 북한어.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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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대
:
調理臺음식 따위를 만드는 데에 쓰는 대. - 조리도 : 조러한 정도로. 또는 조렇게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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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립도
:
組立圖제작물이나 구조물의 전체를 짜 맞추는 방식을 나타낸 도면. 제작물이나 구조물 전체의 구조를 밝히고 각 단위 또는 부분의 연관을 알 수 있도록 그린다. - 조릿대 : 볏과의 여러해살이 식물. 높이는 1~2미터이며, 잎은 긴 타원형의 피침 모양이다. 자주색의 작은 꽃이 복총상 화서로 피고 열매는 긴 타원형의 영과(穎果)로 가을에 익는다. 줄기는 조리를 만드는 데에 쓰고 잎은 약용하며, 열매는 식용한다. 한국,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졸라당 : 크지 않은 그릇에 담긴 액체가 한 번 흔들릴 때 나는 소리.
- 졸러다 : ‘조르다’의 방언
- 졸레다 : 1 ‘졸리다’의 방언 2 ‘졸리다’의 방언
- 졸렵다 : ‘졸리다’의 방언
- 졸로다 : ‘조리다’의 방언
- 졸루다 : 1 ‘조르다’의 방언 2 ‘졸리다’의 방언
- 졸르다 : 1 ‘조리다’의 방언 2 ‘짧다’의 방언 3 동이거나 감은 것을 단단히 죄다. ⇒규범 표기는 ‘조르다’이다. ... (총 7개의 의미)
- 졸리다 : 1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 2 (비유적으로) 일이 시시하고 시원찮게 벌어져서 마음에 들지 않고 맥이 풀리다. 3 자고 싶은 느낌이 있다. ... (총 6개의 의미)
- 졸립다 : 자고 싶은 느낌이 들다. ⇒규범 표기는 ‘졸리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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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람도
:
綜覽圖일기 예보의 자료로 이용하는 일기도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종량등
:
從量燈계량기를 설치하여 전력의 소모량에 따라 요금을 내는 전등. - 죄롭다 : 1 몹시 가슴이 아플 정도로 가긍스럽거나 불쌍하다. 2 ‘가엾다’의 방언
- 죄루다 : ‘줄이다’의 방언
- 죠릐대 : ‘조릿대’의 옛말.
- 주라다 : ‘줄이다’의 방언
- 주레동 : 갱도가 비스듬히 땅속으로 들어갈 때에 세우는 동바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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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ㄹ
(총 598 개의 단어) 💗
- 자라 : 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자락 : 옷이나 이불 따위의 아래로 드리운 넓은 조각.
-
자란
紫蘭: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땅속줄기는 객혈(喀血)이나 부기(浮氣)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자랍 : ‘재롱’의 방언
- 자랑 :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리.
- 자래 : 쌍으로 된 생선의 알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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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략
資略: 선천적으로 지혜롭고 계략이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자량
自量: 스스로 헤아림. - 자러 : ‘자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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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다
RADA: 다중 통신 방법의 하나. 시간축을 이용하여 비교적 소수의 주파수로 다수의 회선을 확보한다. -
라단
羅緞: ‘나단’의 북한어. -
라더
rudder: 조정에서, 배의 중심축 뒤쪽에 부착되어 좌우로 방향을 조절하게 해 주는 장치. - 라뎐 : ‘나전’의 옛말.
- 라도 : 그것이 썩 좋은 것은 아니나 그런대로 괜찮음을 나타내는 보조사. 그것이 최선의 것이 아니라 차선의 것임을 나타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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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돈
radon: 라듐이 알파 붕괴 할 때 생기는 기체 상태의 방사성 비활성 원소. 여섯 개의 동위 원소를 가지는데, 천연으로는 질량수 222, 220, 219의 세 가지 동위 원소가 있다. 우라늄광, 지하수, 온천, 진흙 따위에 들어 있다. 원자 기호는 Rn, 원자 번호는 86, 원자량은 222. -
라돔
Radom: 폴란드 중동부에 있는, 폴란드에서 가장 오래된 도시. 철도의 중심지이며, 피혁ㆍ담배ㆍ가구 공업이 발달하였다. -
라듐
radium: 알칼리 토류 금속에 속하는 방사성 원소. 본래는 은백색이나 공기 중에 산화하여 검은색으로 변한다. 1898년에 퀴리 부부가 우라늄 광석에서 발견하였다. 브롬화 라듐, 황산 라듐 따위는 물리 화학 실험과 의료용 및 방사능의 표준으로 쓴다. 원자 기호는 Ra, 원자 번호는 88, 원자량은 226.0254. -
라드
lard: 돼지의 지방 조직에서 나온 흰색의 반고체를 정제한 기름. 비누의 원료나 피혁유(皮革油) 따위로 쓴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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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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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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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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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