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84개

  • 자란숲 : ‘성숙림’의 북한어.
  • 자람새 : 생물의 성장 상태.
  • 자랑새 : 찌르레깃과의 새. 크기는 찌르레기만 한데 털빛은 검다. 콧등에 콧수염 같은 털이 있다. 산지(山地)에 살면서 높은 나무에 둥지를 튼다.
  • 자랭식 : 自冷式 기계나 설비에서, 자동적으로 열을 식히는 방식.
  • 자력선 : 磁力線 자기장의 크기와 방향을 나타내는 선. 유리판 위에 쇳가루를 뿌리고 그 유리판을 자석 위에 놓고 가볍게 흔들면 쇳가루가 자기력을 따라 줄지어 곡선 모양을 그린다.
  • 자력속 : 磁力束 자기력선 다발. 자기장이 있는 공간에서 어떤 면적을 지나가는 자기력선의 총수에 비례하여 이것의 밀도와 수직인 면의 넓이를 곱한 양이다. 단위는 웨버(Wb).
  • 자력식 : 磁力式 자석이나 전류끼리, 또는 자석과 전류가 서로 끌어당기거나 밀어냄으로써 서로에게 힘이 미치는 방식.
  • 자련수 : 자련繡 땀의 길이나 방향 따위를 마음대로 하여 놓는 수. 주로 꽃잎 따위를 나타낼 때 쓴다.
  • 자렬소 : 自列疏 ‘자열소’의 북한어.
  • 자료상 : 資料商 세무 자료가 되는 세금 계산서를 필요로 하는 사람에게 수수료를 받고 파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또는 그 직업.
  • 자료선 : 資料線 데이터 통신에서 자료를 표현하는 신호가 전달되는 전송 선로.
  • 자료실 : 1 資料室 자료를 보관하는 방. 2 資料室 인터넷에서, 파일 자료를 모아 놓은 공간.
  • 자루솥 : 긴 자루가 달리고 다리가 셋인, 무쇠나 양은으로 만든 작은 솥.
  • 자류석 : 柘榴石 마그네슘, 철, 망가니즈, 칼슘, 알루미늄 따위를 함유한 규산염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가루 모양이거나 덩어리 모양이다. 갈색ㆍ누런색ㆍ붉은색ㆍ검은색ㆍ흰색 따위를 띠며, 투명하거나 반투명하다. 주로 연마재로 쓰이나 고운 것은 보석으로도 쓰인다.
  • 자름선 : 자름線 ‘교선’의 북한어.
  • 자리상 : 자리床 ‘자릿상’의 북한어.
  • 자리쇠 : ‘자릿쇠’의 북한어.
  • 자립성 : 自立性 남에게 예속되거나 의지하지 아니하고 자기 스스로 서려는 성질.
  • 자립심 : 自立心 남에게 예속되거나 의지하지 않고 자기 스스로 서려는 마음가짐.
  • 자릿삯 : 터나 자리를 빌려 쓰는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품.
  • 자릿상 : 자릿床 이부자리를 쌓아 두는 상. 높이는 책상만 하고 문짝은 없고 서랍만 있다.
  • 자릿세 : 자릿貰 터나 자리를 빌려 쓰는 대가로 주는 돈이나 물품.
  • 자릿쇠 : 볼트나 너트로 물건을 죌 때, 너트 밑에 끼우는 둥글고 얇은 쇠붙이.
  • 자릿수 : 1 자릿數 수의 자리. 일, 십, 백, 천, 만 따위가 있다. 2 자릿數 자리의 개수. 3 자리ㅅ數 각각의 서술어가 요구하는 논항의 수. 서술어가 지닌 의미 속성에 따라 결정된다. 예를 들어 ‘주다’는 ‘누가’, ‘누구에게’, ‘무엇을’에 해당하는, 주어, 부사어, 목적어의 세 자리 논항을 요구하는 서술어이다.
  • 잔류산 : 殘留山 준평원 위에 남아 있는 산. 침식 작용으로 산지가 준평원으로 바뀌는 과정에서 암석 부분이 잘 깎이지 않아 남게 된 것이다.
  • 잔류생 : 殘留生 남은 학생.
  • 잔류선 : 殘留線 사라지지 않고 남아 있는 스펙트럼선. 원소에 의해 나타나는 스펙트럼선이 농도 감소 시에도 사라지지 않고 지속적으로 남아 있는 것을 이른다.
  • 잔류성 : 殘留性 잔류물과 관련이 있거나 그런 성질이 있는 것을 이르는 말.
  • 잡률시 : 雜律詩 백거이가 자신이 지은 시를 네 종류로 구분하며 사용한 용어. 풍유시, 한적시, 감상시 가운데 어느 것으로도 분류되지 않는 시편들을 총칭한다. 그가 남긴 작품 3,840수 가운데 격시(格詩)를 포함하여 2,203수가 이에 해당된다.
  • 장락산 : 長樂山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과 강원도 홍천군 서면의 경계에 있는 산. 노송 군락지가 이루어져 있으며, 인근에 유명산이 있다. 높이는 627미터.
  • 장래사 : 將來事 장차 닥쳐올 일이나 해야 할 일.
  • 장래성 : 將來性 앞으로 성공하거나 크게 잘될 수 있는 가능성.
  • 장려상 : 1 奬勵賞 무엇을 장려할 목적으로 주는 상. 2 奬勵賞 본상에는 들지 아니하지만 참가자들 가운데 가능성이 엿보이는 사람들에게 격려하는 뜻에서 주는 상.
  • 장력선 : 張力線 피부에 주름이 생기게 하는 선. 이것은 피부 밑에 있는 아교 섬유가 달리는 축에 따라 형성되며, 몸의 부위에 따라 다르다.
  • 장례사 : 掌隷司 조선 시대에, 형조에 속하여 노비 문서와 소송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영조 40년(1764)에 장례원(掌隷院)을 고친 것이다.
  • 장례서 : 掌禮署 고려 시대에, 궁중에 술을 바치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문종 때 양온서를 고친 것이다.
  • 장례식 : 葬禮式 장사를 지내는 의식.
  • 장로석 : 長老席 교회 등지에서 장로가 앉도록 마련한 자리.
  • 장로실 : 長老室 천도교의 자문 기관. 약간 명의 장로로 이루어지며, 장로는 도훈(道訓) 이상의 인물로 나이가 많고 덕이 높은 사람을 연원회(淵源會)의 추대로 선출한다.
  • 장루술 : 腸瘻術 장 내용물 또는 소변을 배설시키기 위하여 방광이나 장 부분에서부터 외부로 복벽을 통과하여 인공적으로 구멍을 만드는 수술.
  • 장류수 : 1 長流水 쉼 없이 늘 흘러가는 물. 2 長流水 육십갑자의 임진(壬辰)ㆍ계사(癸巳)에 붙이는 납음(納音).
  • 장륙상 : 丈六像 높이가 일 장(丈) 육 척(尺)이 되는 불상.
  • 장리손 : 贓吏孫 뇌물을 받거나 나라나 민간의 재산을 횡령한 죄로 처벌된 벼슬아치의 손자.
  • 장립식 : 將立式 장로의 교직(敎職)을 수여하는 의식.
  • 재락손 : ‘손짭손’의 방언
  • 재래선 : 在來船 컨테이너 운송을 고려하지 않고 설계한 선박.
  • 재래식 : 在來式 예전부터 전하여 내려오는 방식.
  • 재량성 : 1 裁量性 자기의 생각과 판단에 따라 일을 처리하는 경향이나 태도. 2 裁量性 행정청이 공익이나 행정의 목적에 보다 적합한 것이 무엇인지를 판단하는 성질.
  • 재령산 : 載靈山 함경남도 고원군 산곡면과 평안남도 양덕군 동양면ㆍ온천면 사이에 있는 산. 높이는 1,208미터.
  • 재록신 : 財祿神 사람의 재물을 맡아보는 신.
  • 재료상 : 材料商 여러 가지 재료들을 갖추어 놓고 파는 곳. 또는 그런 장수.
  • 재료실 : 材料室 물건을 만드는 데 들어가는 감을 보관하기 위하여 만들어진 방.
  • 재리스 : 再lease 금융 리스의 하나로, 기업이 가지고 있는 자산을 다른 기업에게 팔아 버리고 이를 다시 빌려 쓰는 일.
  • 쟁론술 : 爭論術 논쟁을 통하여 어떤 진리를 이끌어 내어 찾는 기술.
  • 저란실 : 貯卵室 종란을 보관하는 공간. 항상 청결해야 하며 18℃의 온도와 75% 정도의 상대 습도를 유지해야 한다.
  • 저래서 : 1 ‘저리하여서’가 줄어든 말. 2 ‘저러하여서’가 줄어든 말.
  • 저렬성 : 低劣性 ‘저열성’의 북한어.
  • 저루소 : 농사일에 쓰기 위하여 남에게 빌리는 소
  • 저리소 : 농사일에 쓰기 위하여 남에게 빌리는 소
  • 저릿쉐 : ‘겨릿소’의 방언
  • 적록색 : 赤綠色 붉은빛을 많이 띤 녹색.
  • 적립식 : 積立式 모아서 쌓아 두는 형식이나 방식.
  • 전라선 : 全羅線 익산과 여수 사이를 잇는 철도. 1936년에 개통하였다. 길이는 185.2km.
  • 전람세 : 電纜稅 지하에 설치된 전선에 대하여 부과하는 세금.
  • 전람실 : 展覽室 소개, 교육, 선전 따위를 목적으로 필요한 물품을 모아 진열하여 놓은 방.
  • 전래석 : 傳來石 어떠한 내력을 지녀 예로부터 전해 내려오는 돌.
  • 전래설 : 傳來說 지방 정부가 가지는 자치권은 국가의 통치권으로부터 직접 발생한다는 견해.
  • 전략서 : 戰略書 정치, 경제 따위의 사회적 활동을 하는 데 필요한 책략 따위를 알려 주는 책.
  • 전력선 : 電力線 전기장의 크기와 방향을 나타내는 곡선.
  • 전력손 : 電力損 변환기의 입력 회로에 의하여 흡수된 전력과 특정의 부하에 주어진 전력과의 비(比).
  • 전령사 : 1 傳令使 명령을 전하는 사람. 2 傳令使 어떤 일이나 상태, 생각 따위를 전하는 사람 또는 사물.
  • 전례사 : 典禮司 고려 시대에, 서경에서 제향을 주관하기 위해 설치한 관아. 예종 11년(1116)에 서경의 분사 체제(分司體制)를 갖출 때, 예의사를 고쳐 설치하였다. 명종 8년(1178)에 의조에 편입되었다.
  • 전례색 : 典禮色 교회력의 각 시기마다 그 정신을 특정한 빛깔로 상징하는 일. 또는 그 빛깔.
  • 전례서 : 1 典禮書 전례에 대하여 교황이 공인한 책. 2 典禮署 조선 전기에, 평안도와 함경도의 일부 고을에 두어 예악(禮樂)의 일을 맡아보던 토관(土官)의 동반 관아(東班官衙). ≪경국대전≫을 편찬할 무렵 전례국(典禮局)을 고친 것이다.
  • 전례수 : 前例手 바둑에서, 예전부터 전하여 오는, 돌을 놓는 방식.
  • 전리사 : 典理司 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문관의 선임ㆍ공훈ㆍ제향ㆍ학교 따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충렬왕 1년(1275)에 상서이부에 상서예부를 합쳐 고친 것으로, 충선왕 1년(1298)에 전조와 의조로 나뉘었는데, 그 뒤 공민왕과 공양왕 때도 이 명칭으로 쓰였다.
  • 전리상 : 電離箱 방사선이 기체 중에서 만든 이온을 전극에 모음으로써 방사선 강도를 측정하는 장치.
  • 전리설 : 電離說 수용액에서 전해질의 이온화도는 항상 일정하게 유지된다는 이론. 스웨덴의 화학자 아레니우스가 제창하였다.
  • 전립샘 : 前立샘 남성 생식 기관의 요도가 시작되는 부위를 둥글게 둘러싸는 장기. 정액의 액체 성분을 이루는 유백색의 액체를 요도로 분비하여 정자의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 전립선 : 前立腺 남성 생식 기관의 요도가 시작되는 부위를 둥글게 둘러싸는 장기. 정액의 액체 성분을 이루는 유백색의 액체를 요도로 분비하여 정자의 운동을 활발하게 한다.
  • 절리술 : 切離術 수정체 캡슐에 여러 개의 절개를 가하여 수정체를 제거하는 연성 백내장의 치료 방법.
  • 정련소 : 精鍊所 제련을 하는 곳.
  • 정렬선 : 整列線 폰트의 대부분의 문자 골격 화상들이 일렬로 있는 것처럼 보이는 가상 선.
  • 정렬성 : 整列性 정수의 공집합이 아닌 부분 집합은 항상 최소원을 가지는 성질.
  • 정렬식 : 整列式 가지런하게 줄지어 늘어서거나 늘어세우는 방식.
  • 정령설 : 1 精靈說 모든 사물에는 정령이 깃들어 있다는 신앙. 또는 물체를 떠난 정령이 다시 다른 물체 속으로 들어오거나 죽은 것의 넋이 활동할 수 있다는 신앙. 2 精靈說 모든 물체 안에는 형상과 활동을 부여하는 정령이 깃들어 있다는 학설. 3 精靈說 생물의 성질이나 기능에는 무생물과 달리 화학적ㆍ물리적인 힘의 작용 이외에 신령스러운 기운이 작용한다는 학설.
  • 정례심 : 頂禮心 이마가 땅에 닿도록 절할 만큼 경건한 마음.
  • 정록소 : 正錄所 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직원이 당시의 정사(政事)를 뽑아 적어서 보관하던 곳.
  • 정론시 : 政論詩 사회 정치의 문제를 다룬 서정시. 전투성과 호소성이 강하게 드러난다.
  • 정류소 : 停留所 버스나 택시 따위가 사람을 태우거나 내려 주기 위하여 머무르는 일정한 장소.
  • 정류식 : 定流式 교차로에서 한 방향만 통제하는 교통정리 방식.
  • 정률세 : 定率稅 과세 물건, 세율, 과세 표준을 미리 정하여 일률적으로 매기는 세금.
  • 정리사 : 1 整理使 임금이 나들이할 때에, 행궁(行宮)을 수리하는 따위의 일을 맡아보던 벼슬. 호조 판서가 임시로 겸하였다. 2 整理使 대한 제국 때에 둔, 평양 풍경궁의 으뜸 관직. 평양 부윤(府尹)이 겸하였는데, 광무 7년(1903)에 두었다가 융희 3년(1909)에 없앴다.
  • 정리술 : 整理術 정리하는 기술.
  • 정립상 : 正立像 렌즈 따위의 광학계에서, 물체의 상이 생겼을 때에 물체의 아래위와 상의 아래위가 같은 것.
  • 제련소 : 製鍊所 제련을 하는 곳.
  • 제련술 : 製鍊術 광석을 용광로에 넣고 녹여서 함유한 금속을 분리ㆍ추출하여 정제하는 기술.
  • 제로섬 : zero-sum 어떤 시스템이나 사회 전체의 이익이 일정하여 한쪽이 득을 보면 반드시 다른 한쪽이 손해를 보는 상태.
  • 제록스 : Xerox 문서를 자동으로 복사하는 방식. 또는 그런 기계. 미국 사무용 복사기의 상품명이다.
  • 제릉서 : 諸陵署 고려 시대에, 산릉(山陵)에 대한 모든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때 전의시에 합쳤다가 공민왕 때에 다시 독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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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8 개의 단어) 🍒
  • 자라 : 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자락 : 옷이나 이불 따위의 아래로 드리운 넓은 조각.
  • 자란 紫蘭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땅속줄기는 객혈(喀血)이나 부기(浮氣)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자랍 : ‘재롱’의 방언
  • 자랑 :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리.
  • 자래 : 쌍으로 된 생선의 알상자.
  • 자략 資略 : 선천적으로 지혜롭고 계략이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자량 自量 : 스스로 헤아림.
  • 자러 : ‘자라’의 방언
(총 374 개의 단어) ☕
  • 라사 羅紗 : ‘나사’의 북한어.
  • 라산 lássán : 헝가리의 민속 무곡 차르다시의 도입 부분인, 느리고 우울한 느낌을 주는 악곡.
  • 라살 La Sale, Antoine de : 앙투안 드 라살, 프랑스의 소설가(1386?~1460?). 중세 말기 기사도의 모습을 풍자하고 그 붕괴를 암시한 <시동(侍童) 장 드 생트레(Jean de Saintré)>는 근대 사실주의 소설의 선구적 작품이다.
  • 라삼 羅衫 : ‘나삼’의 북한어.
  • 라상 裸像 : ‘나상’의 북한어.
  • 라서 : (예스러운 표현으로) 특별히 가리켜 강조하며 주어임을 나타내는 격 조사. ‘감히’, ‘능히’의 뜻이 포함된다.
  • 라선 裸線 : ‘나선’의 북한어.
  • 라성 羅城 : ‘나성’의 북한어.
  • 라세 lacet : 여밈이나 장식 용도로 사용되는 끈. 편직하거나 레이스로 짜서 만든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