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ㄹ ㅈ ㄹ 단어: 72개
- 자락자락 : 1 갈수록 더욱 거리낌 없이 구는 모양. 2 손뼉을 가볍게 여러 번 칠 때 잇따라 나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와락와락’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자란자란 : 1 액체가 그릇에 가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한 모양. 2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가볍게 스칠 듯 말 듯 한 모양.
- 자랑자랑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2 목소리가 자꾸 높고 맑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3 ‘자장자장’의 방언 ... (총 4개의 의미)
- 자루자루 : ‘자주자주’의 방언
- 자륵자륵 : ‘좌르륵좌르륵’의 방언
- 자름자름 : 1 여럿이 다 크지 않고 작은 모양. 2 여럿의 길이가 다 짧은 모양.
- 자리자리 : 피가 돌지 못하여 자꾸 자린 느낌.
- 자릿자릿 : 1 매우 또는 자꾸 자린 듯한 느낌. 2 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꽤 흥분되고 떨리는 듯한 느낌. 3 꽤 간지러운 느낌.
- 잘락잘락 : 1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는 소리. 2 ‘와락와락’의 방언
- 잘람잘람 : ‘잘름잘름’의 방언
- 잘랑잘랑 :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잘래잘래 : 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자꾸 흔드는 모양.
- 잘록잘록 : 1 기다란 물건의 여러 군데가 패어 들어가 오목한 모양. 2 걸을 때에 다리를 조금씩 자꾸 저는 모양.
- 잘룩잘룩 : 1 한쪽 다리가 좀 짧거나 아파서 걸을 때 조금씩 자꾸 저는 모양. 2 걸을 때에 다리를 조금씩 자꾸 저는 모양. ⇒규범 표기는 ‘잘록잘록’이다. 3 긴 물건의 여러 군데가 홀쭉하게 들어간 모양.
- 잘름잘름 : 1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자꾸 조금씩 넘치는 모양. 2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가볍게 자꾸 기우뚱하는 모양. 3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여러 번에 걸쳐 조금씩 주는 모양. ... (총 5개의 의미)
- 재릿재릿 : 딱하고 애가 타서 가슴이 갑갑할 정도로 마음이 아픈 모양.
- 잴룩잴룩 : 한쪽 다리가 짧거나 아프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얄미울 정도로 거북하게 자꾸 저는 모양.
- 쟈륵쟈륵 : ‘꾸역꾸역’의 방언
- 저랑저랑 : ‘철렁철렁’의 방언
- 저러저러 : ‘저러저러하다’의 어근.
- 저렁저렁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 2 목소리가 자꾸 크고 높게 울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저리저리 : 피가 돌지 못하여 자꾸 저린 느낌.
- 저릿저릿 : 1 매우 또는 자꾸 저린 듯한 느낌. 2 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매우 흥분되고 떨리는 듯한 느낌. 3 매우 간지러운 느낌.
- 절락절락 : ‘절뚝절뚝’의 방언
- 절랑절랑 : 엷은 쇠붙이나 방울 따위가 잇따라 요란하게 흔들리는 소리.
- 절럭절럭 : 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는 소리.
- 절렁절렁 : 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
- 절레절레 : 머리를 좌우로 자꾸 흔드는 모양.
- 절룩절룩 : 걸을 때에 잇따라 다리를 몹시 저는 모양.
- 절름절름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자꾸 몸이 한쪽으로 거볍게 기우뚱하는 모양.
-
정력절륜
:
精力絕倫성적(性的) 능력이 매우 두드러지게 뛰어남. - 제리제리 : ‘저리저리’의 방언
- 조랑조랑 : 1 작은 열매 따위가 많이 매달려 있는 모양. 2 아이가 많이 딸려 있는 모양. 3 어린 사람이 계속하여 똑똑하게 글을 외거나 말을 하는 소리. ... (총 4개의 의미)
- 조러조러 : ‘조러조러하다’의 어근.
- 조록조록 : 1 가는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흐르거나 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잔주름이 고르게 많이 잡힌 모양.
- 조롱조롱 : 1 작은 열매 따위가 많이 매달려 있는 모양. 2 아이가 많이 딸려 있는 모양. 3 잔물건을 서로 가깝게 늘어놓은 모양.
- 조릿조릿 : 조바심이 나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모양.
- 졸락졸락 : 1 ‘뾰족뾰족’의 방언 2 ‘졸딱졸딱’의 방언
- 졸랑졸랑 : 1 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부는 모양. 3 ‘조랑조랑’의 방언
- 졸래졸래 : 1 까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2 무질서하게 졸졸 뒤따르는 모양.
- 졸레졸레 : ‘조랑조랑’의 방언
- 좌락좌락 : 물줄기가 세게 자꾸 쏟아지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주랑주랑 : ‘주렁주렁’의 방언
- 주렁주렁 : 1 열매 따위가 많이 달려 있는 모양. 2 사람들이 많이 딸려 있는 모양.
- 주룩주룩 : 1 굵은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흐르거나 내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주름이 고르게 많이 잡힌 모양.
- 주룽주룽 : ‘주렁주렁’의 북한어.
- 줄락줄락 : ‘넘실넘실’의 방언
- 줄렁줄렁 : 1 물 따위가 큰 물결을 이루며 자꾸 흔들리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가볍고 경망스럽게 자꾸 행동하는 모양. 3 물건들이 매달려 있거나 모양 없이 자꾸 흔들리는 모양.
- 줄레줄레 : 1 꺼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2 무질서하게 줄줄 뒤따르는 모양. 3 해지거나 헝클어져 너절하게 잇달리어 있는 모양.
- 줄룩줄룩 : 기다란 물체가 드문드문 깊이 패어 훌쭉한 모양.
- 즈런즈런 : 살림살이가 넉넉하여 풍족한 모양.
- 즈렁즈렁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잇따라 굵게 울리는 소리. 2 말소리가 잇따라 조금 굵게 울리는 소리.
- 지락지락 : ‘주렁주렁’의 방언
- 지랑지랑 : ‘줄줄’의 방언
- 지런지런 : 1 액체가 그릇에 그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한 모양. 2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거볍게 스칠 듯 말 듯 한 모양.
- 지렁종라 : 궁중에서, 간장 종지를 이르던 말.
- 질룩질룩 : 1 기다란 물건의 여러 군데가 얕게 패어 우묵하게 들어간 모양. 2 한쪽 다리가 짧거나 또는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보기 흉할 정도로 거북스럽게 자꾸 저는 모양.
- 질름질름 : 1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자꾸 조금씩 넘치는 모양. 2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주는 모양. 3 무겁게 조금씩 다리를 절며 걷는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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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정리
:
資料整理처리 또는 집계가 되기 전의 원시 자료를 정리하거나 간소화하여 유용한 정보로 변환하는 것. -
자료 종료
:
資料終了파일의 마지막 레코드를 읽었을 때 발생하는 신호. -
잔류 전류
:
殘留電流양극 전압(陽極電壓)이 가하여지지 아니하였을 때 열전자 이극관에 흐르는 전류. 가열된 음극에서 나오는 전자의 속도로 생긴다. -
장력 절리
:
張力節理장력에 의해 암석에 생긴 절리. -
전력 조류
:
電力潮流전력 시스템 구성 요소에 유입되거나 유출되는 유효 전력과 무효 전력의 흐름. -
전리 전류
:
電離電流기체를 방사선으로 이온화하여 만든 이온이 전기장의 작용을 받아 일으키는 전류. -
정렬 정리
:
整列定理임의의 집합은 정렬하는 것이 가능하다는 집합론의 정리. -
정류 전류
:
整流電流정류기를 통해서 출력되는 전류. 정류기를 거친 직류인 맥류를 평활 회로를 거쳐서 일정한 전류로 만들어 직류 전원으로 사용한다. -
정류 증류
:
精溜蒸溜정류탑을 이용한 증류 기술. -
정류자 링
:
整流子ring고속 정류자에서 보통의 클램프 링 외에 정류자 바깥 둘레에 달구어 넣은, 특수 강제로 만든 링. -
중력 저류
:
重力貯留지면이나 하천에 내린 강우는 땅속으로 침투하거나 지표면으로 유출되는데, 아직 침투나 유출되기 전의 상태에 있는 물이나 그런 물의 양. 또는 토양수로 저류된 물 가운데 조공극 내에서 아직 유출되지 않고 일시적으로 존재하는 중력수나 그런 중력수의 양. -
중력 질량
:
重力質量만유인력이 미치는 마당의 작용점에서 물체에 작용하는 힘의 비율로 결정되는 질량. -
지락 전류
:
地絡電流도체가 땅에 떨어져 지면으로 흐르는 고장 전류. 전기 기기의 절연이 어떤 원인으로 나빠져, 내부의 충전 부분에서 외부의 노출 비충전 부분으로 전기가 누설될 때 흐르는 전류도 포함된다. -
직류 전류
:
直流電流시간이 지나도 전류의 크기와 방향이 변하지 아니하는 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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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ㄹ
(총 598 개의 단어) 🍦
- 자라 : 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자락 : 옷이나 이불 따위의 아래로 드리운 넓은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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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
紫蘭: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땅속줄기는 객혈(喀血)이나 부기(浮氣)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자랍 : ‘재롱’의 방언
- 자랑 :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리.
- 자래 : 쌍으로 된 생선의 알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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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략
資略: 선천적으로 지혜롭고 계략이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자량
自量: 스스로 헤아림. - 자러 : ‘자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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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장
裸葬: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나병’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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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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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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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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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