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52개

  • 자란자란하다 : 1 액체가 그릇에 가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하다. 2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가볍게 스칠 듯 말 듯 하다.
  • 자랑자랑하다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가볍게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아주 높고 맑다.
  • 자륵자륵하다 : ‘좌르륵좌르륵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자륵자륵다’로도 적는다.
  • 자름자름하다 : 1 여럿이 다 크지 않고 작다. 2 여럿의 길이가 다 짧다.
  • 자리자리하다 : 피가 돌지 못하여 자꾸 자린 듯하다.
  • 자릿자릿하다 : 1 매우 또는 자꾸 자린 듯하다. 2 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꽤 흥분되고 떨리는 듯하다. 3 꽤 간지러운 듯하다.
  • 잘락잘락하다 : 1 작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가볍게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찰랑찰랑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잘락잘락다’로도 적는다.
  • 잘랑잘랑하다 : 작은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잘래잘래하다 : 머리를 좌우로 가볍게 자꾸 흔들다.
  • 잘록잘록하다 : 1 기다란 물건의 여러 군데가 패어 들어가 오목하다. 2 걸을 때에 다리를 조금씩 자꾸 절다.
  • 잘룩잘룩하다 : 1 한쪽 다리가 좀 짧거나 아파서 걸을 때 자꾸 조금씩 절다. 2 긴 물건의 여러 군데가 홀쭉하게 들어간 데가 있다.
  • 잘름잘름하다 : 1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자꾸 조금씩 넘치다. 2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몸이 한쪽으로 가볍게 자꾸 기우뚱하다. 3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서 주다. ... (총 5개의 의미)
  • 재롬재롬하다 : ‘자잘하다’의 방언
  • 재리재리하다 : ‘자리자리하다’의 방언
  • 재릿재릿하다 : 딱하고 애가 타서 가슴이 갑갑할 정도로 마음이 아프다.
  • 잴룩잴룩하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아프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얄미울 정도로 자꾸 거북하게 절다.
  • 저러저러하다 : 1 저러하고 저러하다. 2 대개 저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아니하다.
  • 저렁저렁하다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서로 부딪쳐 짧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2 주위를 울릴 정도로 목소리가 아주 크고 높다.
  • 저리저리하다 : 피가 돌지 못하여 자꾸 저리다.
  • 저릿저릿하다 : 1 매우 또는 자꾸 저린 듯하다. 2 심리적 자극을 받아 마음이 순간적으로 매우 흥분되고 떨리는 듯하다. 3 매우 간지럽다.
  • 절랑절랑하다 : 엷은 쇠붙이나 방울 따위가 잇따라 요란하게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 절럭절럭하다 : 크고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는 소리가 나다.
  • 절렁절렁하다 : 큰 방울이나 얇은 쇠붙이 따위가 자꾸 흔들리거나 부딪쳐 울리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절레절레하다 : 머리를 좌우로 자꾸 흔들다.
  • 절룩절룩하다 : 걸을 때에 잇따라 다리를 몹시 절다.
  • 절름절름하다 : 한쪽 다리가 짧거나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자꾸 몸이 한쪽으로 거볍게 기우뚱하다.
  • 정력절륜하다 : 精力絕倫하다 성적(性的) 능력이 매우 두드러지게 뛰어나다.
  • 제리제리하다 : ‘저리저리하다’의 방언
  • 조락조락하다 : ‘떫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조락조락다’로도 적는다.
  • 조랑조랑하다 : 1 작은 열매 따위가 많이 매달려 있다. 2 아이가 많이 딸려 있다.
  • 조러조러하다 : 1 조러하고 조러하다. 2 대개 조러하여 별로 특별하지 않다.
  • 조록조록하다 : 1 가는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흐르거나 내리는 소리가 나다. 2 잔주름이 고르게 많이 잡히다.
  • 조롱조롱하다 : 1 작은 열매 따위가 많이 매달려 있다. 2 아이가 많이 딸려 있다.
  • 조릿조릿하다 : 1 마음을 놓을 수 없게 조바심이 나다. 2 자꾸 조바심이 나서 마음을 놓을 수 없는 상태에 있다.
  • 졸랑졸랑하다 : 1 물 따위가 자꾸 잔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2 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까불다.
  • 졸래졸래하다 : 까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주렁주렁하다 : 1 열매 따위가 많이 달려 있다. 2 사람들이 많이 딸려 있다.
  • 주룩주룩하다 : 1 굵은 물줄기나 빗물 따위가 빠르게 자꾸 흐르거나 내리는 소리가 나다. 2 주름이 고르게 많이 잡힌 데가 있다.
  • 주룽주룽하다 : ‘주렁주렁하다’의 북한어.
  • 주륵주륵하다 : ‘좌르륵좌르륵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주륵주륵다’로도 적는다.
  • 줄렁줄렁하다 : 1 물 따위가 자꾸 큰 물결을 이루며 흔들리다. 2 자꾸 가볍고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3 물건들이 매달려 있거나 자꾸 모양 없이 흔들리다.
  • 줄레줄레하다 : 꺼불거리며 경망스럽게 행동하다.
  • 줄룩줄룩하다 : 기다란 물체가 드문드문 깊이 패어 훌쭉하다.
  • 즈런즈런하다 : 살림살이가 넉넉하여 풍족하다.
  • 즈렁즈렁하다 : 1 얇은 쇠붙이 따위가 서로 부딪쳐 잇따라 굵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2 말소리가 잇따라 조금 굵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
  • 지럭지럭하다 : ‘질퍽질퍽하다’의 방언
  • 지런지런하다 : 1 액체가 그릇에 그득 차 가장자리에서 넘칠 듯 말 듯 하다. 2 물건의 한쪽 끝이 다른 물건에 거볍게 스칠 듯 말 듯 하다.
  • 지룸지룸하다 : ‘기름기름하다’의 방언
  • 지륵지륵하다 : ‘좌르륵좌르륵하다’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지륵지륵다’로도 적는다.
  • 지리지리하다 : ‘자리자리하다’의 방언
  • 질룩질룩하다 : 1 기다란 물건의 여러 군데가 얕게 패어 우묵하게 들어간 데가 있다. 2 한쪽 다리가 짧거나 또는 다치거나 하여 걷거나 뛸 때 보기 흉할 정도로 자꾸 거북스럽게 절다.
  • 질름질름하다 : 1 가득 찬 액체가 흔들려서 자꾸 조금씩 넘치다. 2 한꺼번에 주지 아니하고 조금씩 여러 번에 걸쳐 주다. 3 무겁게 조금씩 다리를 절며 걷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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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598 개의 단어) ⛄
  • 자라 : 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자락 : 옷이나 이불 따위의 아래로 드리운 넓은 조각.
  • 자란 紫蘭 :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땅속줄기는 객혈(喀血)이나 부기(浮氣)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자랍 : ‘재롱’의 방언
  • 자랑 :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리.
  • 자래 : 쌍으로 된 생선의 알상자.
  • 자략 資略 : 선천적으로 지혜롭고 계략이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자량 自量 : 스스로 헤아림.
  • 자러 : ‘자라’의 방언
(총 346 개의 단어) 🍈
  • 라장 裸葬 : ‘나장’의 북한어.
  • 라전 螺鈿 : ‘나전’의 북한어.
  • 라조 la調 : ‘라’ 음을 으뜸음으로 하여 만들어진 음조.
  • 라졸 羅卒 : ‘나졸’의 북한어.
  • 라주 螺舟 : ‘나주’의 북한어.
  • 라지 裸地 : ‘나지’의 북한어.
  • 라직 羅織 : ‘나직’의 북한어.
  • 라진 Razin, Stepan Timofeevich : 스테판 티모페예비치 라진, 제정 러시아의 농민 반란 지도자(1630?~1671). 1667년에 카자흐인과 빈농들을 모아 반란을 일으켜, 한때는 카스피해 서북부 일대를 점령하였으나 강력한 정부군에 패배하였다. 그 후 재기를 꾀하였으나 카자흐의 상층 계급에 잡혀 모스크바에서 처형되었다.
  • 라질 癩疾 : ‘나병’의 옛말.
(총 181 개의 단어) 🦖
  • 라한 羅漢 : ‘나한’의 북한어.
  • 라헬 ←Rachel : 구약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야곱의 두 번째 아내. 요셉과 베냐민의 어머니이다.
  • 라화 裸花 : ‘나화’의 북한어.
  • 락하 落下 : ‘낙하’의 북한어.
  • 락한 落汗 : ‘낙한’의 북한어.
  • 락향 落鄕 : ‘낙향’의 북한어.
  • 락형 烙刑 : ‘낙형’의 북한어.
  • 락혼 落婚 : ‘낙혼’의 북한어.
  • 락홍 落紅 : ‘낙홍’의 북한어.
(총 447 개의 단어) 🦕
  • 하다 : 사람이나 동물, 물체 따위가 행동이나 작용을 이루다.
  • 하닥 : ‘화덕’의 방언
  • 하단 下段 : 여러 단으로 된 것의 아래의 단.
  • 하달 下達 : 상부나 윗사람의 명령, 지시, 결정 및 의사 따위를 하부나 아랫사람에게 내리거나 전달함.
  • 하담 荷擔 : 어깨에 짐을 짊어짐.
  • 하답 下畓 : 토양 조건과 물의 형편이 나빠서 농사가 잘되지 아니하는 논.
  • 하당 下堂 : 방이나 마루에서 뜰로 내려옴.
  • 하대 下待 : 상대편을 낮게 대우함.
  • 하덕 下德 : 아랫사람에게서 받는 은덕.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총 98 개의 단어) 🐳
  • : 정도가 매우 심하거나 큼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아주’, ‘몹시’의 뜻을 나타낸다.
  • : 급히 토하거나 뱉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그 수량이 하나임을 나타내는 말.
  • : ‘하늘’의 방언
  • : ‘흙’의 방언
  • : ‘달팽이’의 방언
  • : 여럿이 한데 모임. 또는 여럿을 한데 모음.
  • : ‘짝을 갖춘’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몹시 놀라서 숨을 제대로 쉬지 못하며 입을 짝 벌리는 모양.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