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ㄹ ㅊ 단어: 45개
- 자라춤 : 양주 별산대놀이에서 추는 춤사위의 하나. 양손을 번갈아서 머리 앞까지 올려서 손바닥을 젖혔다 뒤집었다 하다가 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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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초
:
紫蘭草‘자란’의 북한어. -
자로초
:
紫露草닭의장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자주달개비의 다른 이름으로, 방사선에 매우 예민하게 반응하며, 극소량의 방사선에도 돌연변이를 일으켜 원자력 발전소 인근 지역의 방사선 영향을 연구할 때 유용하다. -
자료철
:
資料綴컴퓨터의 외부 장치들에 보관하여 정리한 자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자류천
:
自流川지각 운동이 일어나서 생긴 비탈을 따라 흐르는 강. - 자리참 : ‘자릿조반’의 북한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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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려책
:
奬勵策좋은 일에 힘쓰도록 북돋아 주려고 만드는 방책. -
장례차
:
葬禮車장례에 쓰는 특수 차량. 시체를 넣은 관을 실어 나른다. -
저령층
:
低齡層사회 구성원 가운데 어리거나 젊은 사람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저리채
:
低利債이자가 낮은 빚. -
전류칭
:
電流秤서로 평행인 두서너 개의 코일에 흐르는 전류에 의하여, 코일 사이에 흐르는 전류의 힘으로 저울추의 균형을 잡도록 하여 전류의 크기를 측정하는 장치. -
전리층
:
電離層전리권 안에서 이온 밀도가 비교적 큰 부분. 지면 위로 약 80km 고도에서 가장 뚜렷하게 나타난다. 고도가 낮은 쪽부터 D층, E층, F1층, F2층으로 부른다. -
정로창
:
征虜瘡온몸에 생선의 눈과 같은 부스럼이 나는 병. -
정록청
:
正錄廳조선 시대에, 성균관의 직원이 당시의 정사(政事)를 뽑아 적어서 보관하던 곳. -
정론체
:
1
政論體정치에 관한 평론이나 의견을 밝히는 문체. 2政論體논설 보도 문체의 하나. 해당 시기의 중요한 사회 정치적 문제를 선동성과 호소성이 강하게 해설하는 정론에 적합한 문체를 이르는데 간결성ㆍ명료성이 특징이다. -
정류축
:
整流軸자극과 자극 사이의 중앙에 놓인 축. 보극이 달린 경우에는 보극 철심의 중앙이 된다. -
젤리층
:
jelly層동물의 알을 보호하기 위하여 알의 주위를 둘러싸고 있는 젤리 모양의 물질층. -
조라치
:
1
조선 시대에, 군대에서 나각을 불던 취타수.
2
詔羅赤▽고려 시대에 둔, 위사의 하나. 몽고 침입 이후 숙위의 일부 직명을 몽고풍으로 고친 것이다. 3詔羅赤▽왕실이나 나라에서 세운 절이나 불당의 뜰을 청소하던 하인. ... (총 4개의 의미) - 조리차 : 알뜰하게 아껴 쓰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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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책
:
調理冊음식을 만드는 데 필요한 여러 방법이나 과정을 담은 책. -
종렬창
:
縱列窓공통 제어하에서 생성되어 나타나는 둘 이상의 창. 서로 겹침이 가능하다. - 주러치 : ‘달궁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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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력체
:
主力體선단을 구성하여 이동하는 상선이나 군함들 중에서 그 중요도가 가장 높은 선박. -
주류층
:
主流層조직이나 단체 따위의 내부에서 다수를 차지하는 계층. -
주륜천
:
住輪天육욕천의 두 번째 하늘인 삼십삼천의 하나. 수미산 꼭대기의 제석천을 둘러싸고 있는 하늘의 하나이다. -
죽로차
:
竹露차우리나라에서 나는 이름난 차의 하나. -
중량차
:
重量車중량 자동차나 중량 화차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중량체
:
1
重量體부피에 비하여 무게가 많이 나가는 물체. 2重量體‘중합체’의 북한어. -
중량축
:
重量軸기계나 장치의 무게를 받거나 전달하는 축. -
중력층
:
重力層기계적인 풍화 작용에 의하여 생긴 암석 부스러기가 중력 작용으로 아래로 굴러 내리다가 산비탈면에 쌓이면서 이루어진 지층. -
중련창
:
中連窓벽 중간에 양쪽으로 잇달아 있는 창. -
중류층
:
中流層신분이나 생활 수준 따위가 중간 정도 되는 사회 계층. -
중립축
:
中立軸중립면과 부재의 횡단면이 만나는 선. -
중립층
:
1
中立層가로로 놓인 보에서 압축되지도 않고 팽창되지도 않는 부분. 주로 보의 가운데 부분을 차지한다. 2中立層높이에 따른 온도 감소가 선형적으로 일어나는 대기층의 구간. 100미터마다 약 1도씩 온도가 감소한다. - 지럼창 : ‘수렁’의 방언
- 지레채 : 무거운 물건을 움직이는 데에 쓰는 막대기. ⇒규범 표기는 ‘지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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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름칠
:
지름漆‘기름칠’의 방언 -
진리치
:
眞理値명제나 명제 변수가 취하는 값. 일반적으로 ‘참’과 ‘거짓’의 값을 이르나, 다치 논리(多値論理)에서는 그 외의 값도 상정한다. -
질량체
:
質量體부피를 가지는 물체. -
질량칙
:
質量則소리가 균질한 벽을 통과할 때 발생하는 음의 손실은 투과하는 면의 밀도와 초당 진동수의 곱에 의해 결정된다는 법칙. -
질려철
:
蒺藜鐵끝이 송곳처럼 뾰족한 네 개의 발을 가진 쇠못. 도둑이나 적을 막기 위하여 흩어 두었다. -
짐렬차
:
짐列車‘화물 열차’의 북한어. ⇒남한 규범 표기는 ‘짐열차’이다. -
전력 차
:
戰力差전투나 경기 따위를 할 수 있는 능력의 차이. -
주류 측
:
主流側조직이나 단체 따위의 내부에서 다수파의 편. - 주름 천 : 강연사를 평직으로 하여서 겉면에 오글오글한 잔주름을 잡은 직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실을 꼰 정도나 끝손질 방식에 따라 여러 종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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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량 차
:
重量差무게가 무거운 정도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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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ㄹ
(총 598 개의 단어) 🐩
- 자라 : 자랏과의 하나. 몸의 길이는 30cm 정도로 거북과 비슷하나 등딱지의 중앙선 부분만 단단하고, 다른 부분은 부드러운 피부로 덮였으며 알갱이 모양의 돌기나 융기된 줄이 있다. 딱지는 푸르죽죽한 회색이고 배는 흰색이다. 꼬리는 짧고 주둥이 끝은 뾰족하다. 아시아 동부와 남부, 뉴기니, 아프리카 동부, 북아메리카 등지에 분포한다.
- 자락 : 옷이나 이불 따위의 아래로 드리운 넓은 조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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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란
紫蘭: 난초과의 여러해살이풀. 알뿌리에서 나온 5~6개의 잎이 서로 감싸면서 줄기처럼 되는데 잎은 긴 타원형이다. 5~6월에 잎 사이에서 꽃대가 나와 자홍색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핀다. 땅속줄기는 객혈(喀血)이나 부기(浮氣)의 치료에 쓴다. 한국의 유달산, 일본, 중국 남부 등지에 분포한다. - 자랍 : ‘재롱’의 방언
- 자랑 :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계있는 사람이나 물건, 일 따위가 썩 훌륭하거나 남에게 칭찬을 받을 만한 것임을 드러내어 말함. 또는 그렇게 말할 수 있는 거리.
- 자래 : 쌍으로 된 생선의 알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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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략
資略: 선천적으로 지혜롭고 계략이 뛰어남. 또는 그런 사람. -
자량
自量: 스스로 헤아림. - 자러 : ‘자라’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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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찰
羅刹: ‘나찰’의 북한어. -
라체
裸體: ‘나체’의 북한어. -
라첼
Ratzel, Friedrich: 프리드리히 라첼, 독일의 지리학자(1844~1904). 다윈의 진화론을 방법론의 기초로 하여 인류와 자연의 관계를 체계화하고 정리하여 환경론으로 근대 인문 지리학의 기초를 만들었다. 저서에 ≪인문 지리학≫, ≪정치 지리학≫ 따위가 있다. -
라초
lazzo: 연극에서, 이탈리아의 익살스러운 즉흥곡. -
라출
裸出: ‘나출’의 북한어. -
라충
裸蟲: ‘나충’의 북한어. -
라침
羅針: ‘나침’의 북한어. -
락차
落差: ‘낙차’의 북한어. -
락착
落着: ‘낙착’의 북한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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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라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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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
樂: ‘낙’의 북한어. -
란
卵: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랄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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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
rum: ‘럼’의 북한어. -
랍
拉: ‘라’의 음역어. -
랑
娘: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래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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랙
lac: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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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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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