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93개

  • 자마리 : ‘잠자리’의 방언
  • 자머리 : 천이나 줄 따위를 잴 때, 자의 길이보다 조금 넉넉하게 남긴 부분.
  • 자목련 : 紫木蓮 목련과의 낙엽 활엽 교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며, 잎은 마주나고 도란형이다. 3~4월에 종 모양의 자주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골돌과로 갈색 털이 나며 가을에 익는다. 관상용이고 중국이 원산지로 우리나라 전역에서 재배한다.
  • 자문료 : 諮問料 자문에 응한 대가로 받는 돈.
  • 작문력 : 作文力 글을 짓는 능력.
  • 잔머리 : 1 ‘잔꾀’를 속되게 이르는 말. 2 머리에서 몇 오라기 빠져나온 짧고 가는 머리카락.
  • 잔모래 : 잘고 고운 모래.
  • 잠마리 : ‘잠자리’의 방언
  • 잡목림 : 雜木林 잡목들이 자라는 숲.
  • 장마루 : 1 長마루 장귀틀과 동귀틀을 놓아서 짜지 아니하고, 긴 널로 죽죽 깔아서 만든 마루. 2 ‘고갯마루’의 방언
  • 장마리 : ‘장마루’의 방언
  • 장망류 : 張網類 입구가 네모지고 끝으로 가면서 뾰족한 사각뿔 모양으로 된 그물. 서해안에서 조류와 함께 밀려오는 조기, 갈치, 민어 같은 물고기를 잡는 데 쓴다.
  • 장머리 : 場머리 장이 선 곳의 입구.
  • 장미류 : 薔微類 관상용 식물로, 잎은 깃 모양의 겹잎이며 줄기에는 가시가 있고 꽃에는 많은 암술과 수술이 있는 꽃의 부류.
  • 재마루 : ‘잿마루’의 북한어.
  • 재마리 : ‘째마리’의 방언
  • 재말랑 : ‘잿마루’의 방언
  • 재멀랑 : ‘잿마루’의 방언
  • 재명령 : 1 再命令 한 번 명령한 일에 대하여 다시 명령함. 2 再命令 파일의 이름을 변경하는 일.
  • 잰머리 : ‘잔머리’의 방언
  • 잿마루 : 재의 맨 꼭대기.
  • 잿머리 : ‘재’의 방언
  • 잿모루 : ‘잿마루’의 방언
  • 저모레 : ‘글피’의 방언
  • 저모리 : ‘글피’의 방언
  • 저모립 : 豬毛笠 돼지의 털로 싸개를 한 갓. 죽사립 다음가는 것이며 당상관이 썼다.
  • 전무령 : 典務令 고려 시대에, 도첨의사사에 속한 정구품 벼슬.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다가 없앴다.
  • 전미래 : 前未來 직시적 지시점인 미래 전에 발생한 사건이나 상황에 대한 시점. “우리가 도착할 때, 기차는 떠날 것이다.”에서 직시적 지시점은 ‘우리가 도착할’ 미래의 시간이고, ‘기차가 떠나는 것’은 전미래 사건에 해당한다.
  • 전미련 : 全미련 ‘전미련하다’의 어근.
  • 절멸론 : 絕滅論 악한 사람은 내세(來世)에 가서 절멸할 것이라고 하는 종교론.
  • 접목률 : 椄木率 접목이 접착되는 확률.
  • 접문례 : 接吻禮 인사로 입술을 대는 일.
  • 정만록 : 征蠻錄 임진왜란 때 경상 감사의 참모였던 이탁영이 쓴 일기. 1592년부터 1598년 사이에 일어난 중요한 일들을 기록하였고, 선조가 책 이름을 정해 주었다. 일반적인 일기 내용뿐 아니라 전황과 교서ㆍ첩보 따위를 담고 있어 사료적 가치가 뛰어나다. 경상북도 안동시 도산면 한국 국학 진흥원에 소장되어 있다. 보물 정식 명칭은 ‘이탁영정만록’이다.
  • 정말로 : 正말로 거짓이 없이 말 그대로.
  • 정맥류 : 靜脈瘤 정맥이 혹처럼 확장된 상태. 심장의 기능이 부진하거나 정맥이 압박ㆍ폐쇄되었을 때 일어난다.
  • 정머리 : 정에서 돌을 쪼아 내거나 망치로 때리는 부분.
  • 정명론 : 定命論 모든 일은 미리 정하여진 필연적인 법칙에 따라 일어나므로 인간의 의지로는 바꿀 수 없다는 이론.
  • 정미량 : 1 正味量 더하지도 덜하지도 않고 꼭 차는 양. 2 精米量 쌀을 깨끗이 찧은 양.
  • 제명록 : 題名錄 예전에, 과거에 급제한 사람의 이름을 적어 두던 장부.
  • 제모래 : ‘글피’의 방언
  • 제물로 : 그 자체가 스스로.
  • 제물론 : 齊物論 중국 고대의 사상가인 장자의 중심 사상. 또는 그의 저서인 ≪장자≫의 제2편의 편명(篇名). 모든 사물의 진위 시비를 다루는 논의를 상대적인 것으로 보고 이러한 잡다한 논의를 다스려 절대 근원적인 하나의 경지로 돌아가 만물 일체의 무차별 평등 상태에 도달하는 것이 수양의 목표가 된다고 하였다.
  • 젯머리 : ‘젖꼭지’의 방언
  • 조마리 : 1 거지 왕초를 이르는 말. 2 ‘시어머니’를 이르는 말.
  • 조명록 : 照明錄 명사들의 이름을 적은 기록.
  • 조명률 : 照明率 광원(光源)의 광속(光束)에 대한 작업면에서의 광속의 비. 조명 기구의 효율, 빛의 특성, 방의 치수, 반사 계수나 조명 기구의 설치 위치 따위에 따라 달라진다.
  • 조명리 : 趙明履 조선 영조 때의 문신(1697~1756). 자는 중례(仲禮). 호는 노강(蘆江)ㆍ도천(道川). 시호는 문헌(文憲). 부제학, 한성부 판윤을 지냈으며 ≪광묘어제훈사(光廟御製訓辭)≫와 ≪천의소감≫을 편찬하였고, 시조 4수가 ≪해동가요≫에 실려 전한다.
  • 조몰락 : ‘조몰락거리다’의 어근.
  • 조무락 : 물건 따위를 주무르는 모양
  • 조무래 : ‘좀처럼’의 방언
  • 조문록 : 1 弔問錄 부고를 받으면 조문하려고 적어 두는 책. 방문 밖에 걸어 두고 본다. 2 弔問錄 애도의 뜻을 담은 글을 적는 책. 또는 그런 글을 모아 묶은 책.
  • 조미료 : 調味料 음식의 맛을 알맞게 맞추는 데에 쓰는 재료.
  • 조미류 : 調味類 음식의 맛을 알맞게 맞추는 데 사용하는 재료를 통틀어 이르는 말.
  • 종마루 : 宗마루 지붕 가운데 부분에 있는 가장 높은 수평 마루.
  • 종마리 : ‘막내아우’의 방언
  • 종말론 : 終末論 세계와 인류가 최후에는 어떻게 되는가에 대한 종교적인 견해. 유대교나 기독교에서는 천지의 변화로 이 세계가 끝나고 최후의 심판에서 신의 선(善)이 영원히 승리한다고 말한다.
  • 주머리 : ‘우두머리’의 방언
  • 주몽룡 : 朱夢龍 조선 선조 때의 무신(?~?). 자는 운중(雲仲). 호는 용암(龍巖). 임진왜란 때 공을 세웠으며, 조령에서 강덕룡(姜德龍), 정기룡(鄭起龍)과 함께 왜군을 무찔러 삼룡(三龍)으로 불리었다.
  • 주문량 : 注文量 상품의 생산을 요구한 양.
  • 주물럭 : 1 ‘주물럭거리다’의 어근. 2 고기에 갖은양념을 넣고 잘 주물러 숙성시킨 것. 또는 그것을 굽거나 볶은 음식.
  • 죽머리 : 활을 잡은 쪽의 어깨.
  • 줌머리 : 줌통의 위쪽 부분.
  • 중마로 : 中\ue560로 ‘중도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중로’로도 적는다.
  • 중마루 : 中\ue560루 ‘중도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중루’로도 적는다.
  • 중마르 : ‘중도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중르’로도 적는다.
  • 중마를 : 中\ue560를 ‘중도리’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중를’로도 적는다.
  • 중마름 : 中마름 마름에게 일부의 땅을 빌려서 일정한 도조(賭租)를 주고 소작인에게 매우 심한 도조를 받던 중간 마름.
  • 중머리 : 1 빡빡 깎은 승려의 머리. 또는 그런 머리의 승려. 2 승려의 머리처럼 빡빡 깎은 머리. 또는 그렇게 머리를 깎은 사람. 3 국숫집에서 부엌일을 하는 머슴
  • 중모래 : 重모래 ‘중사’의 북한어.
  • 중모리 : 판소리 및 산조 장단의 하나. 진양조장단보다 조금 빠르고 중중모리장단보다 조금 느린 중간 빠르기로, 4분의12 박자이다. 강강술래, 진도 아리랑, 농부가 따위가 이에 속한다. ⇒규범 표기는 ‘중모리장단’이다.
  • 중미리 : ‘멧돼지’의 방언
  • 쥐머리 : 소의 갈비에 붙은 고기. 흔히 편육을 만드는 데 쓴다.
  • 증말루 : ‘정말로’의 방언
  • 증명력 : 證明力 증거로서 믿을 만한 실질적인 가치. 형사 소송에서는 증거가 주요 사실을 인정하는 자료로 사용될 수 있는 법률적인 능력인 증거 능력을 전제로 하여 그 증거가 가지는 신빙성의 정도를 가늠한다.
  • 지며리 : 1 차분하고 꾸준한 모양. 2 차분하고 탐탁한 모양.
  • 지면례 : 知面禮 신병이 군대에 들어와서 얼굴을 알게 되었다는 뜻에서 상관에게 돈을 내어야 했던 예.
  • 지명률 : 指名率 여러 사람 가운데 누구의 이름을 지정하여 가리키는 비율.
  • 지물론 : 指物論 중국 전국 시대에, 변론가인 공손룡(公孫龍)이 주창한 이론의 하나. 보편과 개체에 관한 대립된 범주를 가리키는 것으로, ‘지(指)’는 사물의 이름과 개념을, ‘물(物)’은 구체적인 사물을 말한다.
  • 지물루 : ‘제물로’의 방언
  • 직매립 : 直埋立 별도의 과정을 거치지 않고 바로 파묻음.
  • 직무랑 : 直務郞 조선 시대에 둔, 종팔품 토관직의 문관 품계.
  • 질문란 : 質問欄 문서, 게시판 따위에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도록 마련된 난이나 칸.
  • 질문력 : 質問力 알고자 하는 바를 얻기 위하여 적절하게 물을 수 있는 능력.
  • 짐마루 : ‘용마루’의 방언
  • 집마라 : ‘용마루’의 방언
  • 집마람 : ‘용마루’의 방언
  • 집마리 : ‘용마루’의 방언
  • 집말레 : ‘용마루’의 방언
  • 집말루 : ‘용마루’의 방언
  • 짓무름 : 1 위나 창자에서 근육층의 관통 없이 점막에만 국한된 옅은 궤양. 2 액체의 작용이나 자가 용해로 조직이 물러지게 되는 것.
  • 징말루 : ‘정말로’의 방언
  • 징모루 : 1 신창에 징이나 못을 박을 때 신을 엎어 씌워 놓고 두드리기 위하여 밑에 받치는 기구. 쇠로 만드는데, 바닥이 신창처럼 생겼고 나무토막에 박혀 있다. ⇒규범 표기는 ‘징걸이’ 이다. 2 ‘징걸이’의 북한어.
  • 지미 룩 : Jimmy look 1950년대 영화배우 제임스 딘의 반항적인 청년 이미지의 옷차림. 가죽점퍼와 진, 부츠 따위를 조합하였으며, 이후 전 세계적으로 유행하였다. 지미는 제임스 딘의 애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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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493 개의 단어) 🍓
  • 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총 381 개의 단어) ⛄
  • 마라 : ‘마나’를 달리 이르는 말.
  • 마락 : ‘마력’의 방언
  • 마람 : ‘이엉’의 방언
  • 마랑 馬郞 : 중국의 먀오족 사회에서, 미혼의 남자를 이르던 말.
  • 마래 : ‘마루’의 방언
  • 마램 : ‘마름’의 방언
  • 마량 馬糧 : 말을 먹이는 꼴이나 곡식.
  • 마럼 : ‘이엉’의 방언
  • 마레 : ‘마루’의 방언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99 개의 단어) 🦕
  •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 바로 지금.
  •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 ‘마음’의 준말.
  •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총 64 개의 단어) 🏆
  • : 서양 음악의 칠음 체계에서, 두 번째 음이름. 계이름 ‘레’와 같다.
  • : ‘낙’의 북한어.
  • : ‘알’의 뜻을 나타내는 말.
  • : ‘-라고 할’이 줄어든 말.
  • rum : ‘럼’의 북한어.
  • : ‘라’의 음역어.
  • : 낭자라는 뜻으로 ‘여자’를 이르던 말. ⇒남한 규범 표기는 ‘낭’이다.
  • : 해할 자리에 쓰여, 어떤 사실을 주어진 것으로 치고 그에 대한 의문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놀라거나 못마땅하게 여기는 뜻이 섞여 있다.
  • lac : 랙깍지진디 따위가 내는, 끈적거리는 나무의 진 같은 분비물. 또는 그것을 가공한 것. 주로 무환자나무, 보리수, 고무나무 따위의 가지에 분비하며, 주로 셸락과 랙 물감을 만드는 데 쓴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