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ㅁ ㅈ ㄱ 단어: 22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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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매지간
:
姊妹之間
언니와 여동생 사이. -
자멸지계
:
自滅之計
잘한다는 것이 도리어 잘못되어 제가 망하게 되는 꾀. -
자목지관
:
字牧之官
백성을 돌보아 다스리는 책임이라는 뜻으로, ‘수령’을 달리 이르는 말. -
장막지간
:
將幕之間
장수와 막하(幕下)의 사이. -
장무장군
:
將武將軍
고려 시대에 둔, 정사품 하(下)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제목지건
:
題目之件
제목(題目)의 건이라는 뜻으로, 글의 첫머리에 쓰는 제목을 이르는 말. -
조명점고
:
照名點考
사람과 이름을 일일이 대조하여 확인하던 일. 조선 시대에, 도성 안팎의 순라군과 순장은 순라를 시작할 때와 끝낼 때 반드시 이 일을 하도록 했다. -
족말절골
:
足末節骨
발가락의 각 마디를 이루는 뼈 가운데 가장 끝 쪽에 있는 뼈. - 주먹쥐기 : 주먹 속에 쥔 물건의 수효를 알아맞히는 아이들의 놀이. 흔히 잣이나 콩을 몇 사람이 제각기 몇 개씩 쥐고 모두 함께 내밀어서 여러 사람이 가진 전체의 수를 알아맞히는 사람이 그것을 모두 먹는다. ⇒규범 표기는 ‘먹국’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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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무장군
:
中武將軍
고려 시대에 둔, 정사품 상(上) 무관의 품계. 성종 14년(995)에 정하였다. -
재무 장관
:
財務長官
국가의 재무를 담당하는 재무부의 우두머리. -
재무 조건
:
財務條件
기업의 ‘재무제표’에 나타나는 회사의 자산, 부채, 자기 자본의 상태. -
전문 증거
:
傳聞證據
증인 자신이 직접 보고 들은 것이 아니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전하여 들은 것을 법원에 진술하는 증거. 신빙성이 희박하여 특수한 경우가 아니면 재판의 증거가 되지 않는다. -
정맥 절개
:
靜脈切開
피를 빼내기 위하여 정맥을 외과적으로 째거나 갈라서 벌리는 일. -
정무 장관
:
政務長官
정부의 원(院), 부(部), 처(處)의 우두머리가 아닌 국무 위원. 대통령이나 국무총리가 지정하는 일을 맡는다. -
조명 집게
:
照明집게
조명기를 고정시키는 데에 사용하는 집게. -
종말 자극
:
終末刺戟
유기체가 반응할 수 있는 자극의 최대치. 그 이상의 자극을 가하면 감각이 일어나지 않는다. -
주무 장관
:
主務長官
어떤 사무를 주장하여 맡아보는 행정 부서의 장관. -
주물 조각
:
鑄物彫刻
쇠붙이를 녹여서 거푸집에 부어 만든 조각. -
증명 증권
:
證明證券
차용 증서, 운송장, 수취 증서 따위와 같이 재산법에서 어떤 사실을 기재하여 그 권리 의무 관계를 증명하는 증서. -
지명 주기
:
地名註記
지도에서, 대상 지역의 특성에 따라 글자의 크기나 글자체를 달리하여 지명을 나타내는 일. -
지명 증권
:
指名證券
권면에 권리자의 이름이 기재되어 있는 유가 증권. 배서 교부에 의한 양도가 불가능하므로 금전 증권이라고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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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ㅁ
(총 493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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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마
雌馬
: 말의 암컷. -
자막
字幕
: 영화나 텔레비전 따위에서, 관객이나 시청자가 읽을 수 있도록 화면에 비추는 글자. 표제나 배역, 등장인물의 대화, 설명 따위를 보여 준다. -
자만
子滿
: 임신 5~7개월에 배가 지나치게 커지고 가슴이 답답하며, 오줌을 잘 누지 못하고 몸이 붓는 병. -
자말
子末
: 자시(子時)의 끝 무렵. -
자망
自望
: 자기를 추천함. -
자매
自媒
: 중매를 거치지 아니하고 스스로 배우자를 구함. -
자맥
自脈
: 스스로 자기 맥을 짚어서 병을 진찰하는 일. -
자먼
Jarman, Derek
: 데릭 자먼, 영국의 영화감독(1942~1994). 평생 무정부주의, 동성애주의, 미학적 실험주의를 일관되게 추구하였다. 러셀(Russell, K.) 감독의 세트 디자이너로 시작하여 1970년대 8mm, 16mm 비디오 영화를 고수하다가 1980년대 최초의 35mm 극영화 <카라바지오>로 명성을 얻었다. 작품에 <희년>, <템페스트>, <대영 제국의 종말>, <에드워드 이세>가 있다. - 자며 : ‘-자면서’의 준말.
- 마자 : ‘참마자’의 북한어.
- 마작 : ‘마저’의 방언
- 마장 : 거리의 단위. 오 리나 십 리가 못 되는 거리를 이른다.
- 마저 : 남김없이 모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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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적
馬賊
: 말을 타고 떼를 지어 다니는 도둑. 주로 청나라 말기에 만주 지방에서 활동하였다. - 마전 : 갓 짠 천을 삶거나 빨아 볕에 바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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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접
魔接
: 귀신을 접함. 또는 신이 내림. -
마정
馬丁
: 말을 부려 마차나 수레를 모는 사람. -
마제
馬蹄
: 말의 발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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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
自家
: 자기의 집. -
자각
子閣
: 덧붙여 지은 전각(殿閣). -
자간
子癇
: 주로 분만할 때 전신의 경련 발작과 의식 불명을 일으키는 질환. 임신 중독증 가운데 가장 중증인 형태로 사망률이 높다. 고도의 단백뇨, 부종, 고혈압 증상이 있는 고령의 초산부에게 많다. - 자갈 : 강이나 바다의 바닥에서 오랫동안 갈리고 물에 씻겨 반질반질하게 된 잔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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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감
自甘
: 스스로 달게 여김. - 자갑 : ‘다발’의 방언
- 자갓 : ‘곁’의 방언
- 자강 : 술을 거르고 남은 찌끼. ⇒규범 표기는 ‘재강’이다.
- 자개 : 금조개 껍데기를 썰어 낸 조각. 빛깔이 아름다워 여러 가지 모양으로 잘게 썰어 가구를 장식하는 데 쓴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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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
- 가 : 경계에 가까운 바깥쪽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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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各
: 낱낱의. - 간 : 음식물에 짠맛을 내는 물질. 소금, 간장, 된장 따위를 통틀어 이른다.
- 갇 : 갓. 모자.
- 갈 : 서쪽에서 부는 바람.
- 갉 : ‘가루’의 방언
- 갏 : ‘칼’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갈’로 나타난다.
- 감 : 감나무의 열매. 모양은 둥글거나 둥글넓적하고 빛이 붉다. 익기 전에는 떫은맛이 나지만 익으면 단맛이 나며 그대로 먹기도 하고 껍질을 벗겨 곶감을 만들기도 한다.
- 갑 : 귤 따위의 껍질을 벗긴 열매가 속껍질로 따로따로 싸인 낱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