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ㅂ ㄲ 단어: 18개
- 자비꾼 : 가마, 남여, 승교, 초헌 따위의 탈것을 메는 사람을 이르던 말.
- 장부꾼 : 가래질을 할 때 가랫장부를 잡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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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부끝
:
1
帳簿끝
장부 기장(記帳)의 끝부분. 2帳簿끝
정산(精算)의 결과. - 재비깐 : ‘나루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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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발꾼
:
摘發꾼
숨겨져 있는 일이나 드러나지 아니한 것을 들추어내는 사람. - 절벤꽝 : ‘무릎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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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꾼
:
情報꾼
다방면에 걸쳐 다양한 전문적인 정보를 가지고 있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제보꾼
:
提報꾼
정보를 제공하는 사람. - 제비꽃 : 1 제비꽃과의 식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 제비꽃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2cm 정도이며 잎은 뿌리에서 뭉쳐나고 피침 모양이다. 4~5월에 자주색의 꽃이 잎 사이에서 나온 꽃줄기 끝에 한 개씩 옆을 향하여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어린잎은 식용한다. 한국, 일본, 중국, 시베리아 동부 등지에 분포한다.
- 제비꿀 : 1 단향과의 여러해살이풀. 높이는 10~25cm이며 잎은 어긋나고 좁고 길다. 5~8월에 연한 녹색 꽃이 잎겨드랑이에 한 개씩 피고 둥근 열매가 열린다. 한국, 일본,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2 ‘제비꽃’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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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바꿈
:
調바꿈
악곡의 진행 중에 계속되던 곡조를 다른 곡조로 바꿈. 잠시 바꾸는 것은 임시 기호로, 오래 바꾸는 것은 음자리표 다음에 붙이는 기호를 써서 나타낸다. -
조비낌
:
調비낌
‘조바꿈’의 북한어. -
종버꾸
:
從버꾸
풍물놀이에서, 버꾸를 치는 사람들 가운데 셋째 사람. 또는 그 버꾸. - 줄바꽃 : 미나리아재빗과의 여러해살이 덩굴풀. 높이는 1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손바닥 모양으로 3~5개로 갈라진다. 7~9월에 보라색의 투구 모양 꽃이 총상(總狀) 화서로 피고 열매는 골돌과(蓇葖果)를 맺는다. 독이 있고 산지(山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중부 이북, 일본, 만주 등지에 분포한다.
- 중배끼 : 유밀과의 하나. 밀가루를 꿀과 기름으로 반죽하여 네모지게 잘라 기름에 지져 만든다.
- 지붕꾸 : ‘지붕’의 방언
- 지비꽃 : ‘제비꽃’의 방언
- 짐방꾼 : 곡식을 도매로 파는 큰 싸전 따위에서 곡식 짐만을 전문으로 맡아 나르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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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ㅂ
(총 66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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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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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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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 바깐 : ‘방앗간’의 방언
- 바깔 : ‘씀바귀’의 방언
- 바깟 : ‘바깥’의 방언
- 바깡 : ‘눌은밥’의 방언
- 바깥 : 밖이 되는 곳.
- 바껏 : ‘바깥’의 방언
- 바껕 : ‘바깥’의 방언
- 바꼇 : ‘바깥’의 방언
- 바꽃 : 미나리아재빗과의 바꽃류를 통틀어 이르는 말. 전 세계에 약 200종이 있는데 우리나라에는 투구꽃, 백부자, 지리바꽃, 한라투구꽃, 진돌쩌귀 따위의 23종이 기록되어 있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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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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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까 : ‘와’의 방언
- 깍 : 까마귀나 까치 따위가 우는 소리.
- 깐 : 일의 형편 따위를 속으로 헤아려 보는 생각이나 가늠.
- 깔 : 물건의 빛깔이나 맵시.
- 깕 : ‘가루’의 방언
- 깜 : ‘감’의 방언
- 깝 : ‘값’의 방언
- 깞 : ‘값’의 방언
- 깡 : 악착같이 버티어 나가는 오기를 속되게 이르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