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42개

  • 자바섬 : Java섬 인도네시아 서부, 대순다 열도의 동남부에 있는 섬. 화산대(火山帶)가 중앙부에 뻗은, 동서로 길쭉한 섬으로, 자바해와 인도양의 경계를 이룬다. 쌀ㆍ사탕ㆍ담배 따위의 농산물과 석탄ㆍ석유 따위의 광산물이 난다. 면적은 13만 2187㎢.
  • 자발성 : 1 自發性 남의 교시(敎示)나 영향에 의하지 아니하고, 자기 내부의 원인과 힘에 의하여 사고나 행위가 이루어지는 특성. 2 自發性 신경 자극이 없어도 수축하는 심장 근육의 특이한 특성. 심장은 계속 되풀이해서 수축하는 성질이 있으므로 심장을 지배하는 신경을 모두 절단하고 심장을 체외로 끄집어내어도 수축을 계속한다.
  • 자방산 : 紫方繖 대한 제국 때에 쓰던 자줏빛 우산 모양의 의장(儀仗).
  • 자백서 : 自白書 자백하는 내용을 적은 글.
  • 자백석 : 煮白石 신선이 먹는다는 흰 돌을 삶음. ≪포박자≫ 내편(內篇)에 실린, 흰 돌 한 말에 물을 붓고 삶으면 고구마처럼 익어서 먹을 수 있게 된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하였다.
  • 자벨수 : Javel水 하이포아염소산 칼륨과 염화 칼슘의 혼합 수용액. 프랑스의 자벨 지방에서 섬유 공업용 표백제로 만들었다.
  • 자변성 : 磁變星 ‘자기 변광성’을 줄여 이르는 말.
  • 자변수 : 自變數 함수 관계에서, 다른 변수의 변화와는 관계없이 독립적으로 변화하고 이에 따라 다른 변수의 값을 결정하는 변수.
  • 자본상 : 資本上 자본과 관련된 측면.
  • 자본세 : 資本稅 자본이나 재산을 대상으로 하여 매기는 세금. 전시(戰時)에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하여 부과하는 경우도 있다.
  • 자봉실 : ‘재봉실’의 방언
  • 자부세 : 1 모양이나 시늉을 낮잡아 이르는 말 2 ‘생김새’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자세’로도 적는다.
  • 자부송 : 自仆松 저절로 쓰러진 소나무.
  • 자부심 : 自負心 자기 자신 또는 자기와 관련되어 있는 것에 대하여 스스로 그 가치나 능력을 믿고 당당히 여기는 마음.
  • 자비생 : 自費生 자비(自費)로 공부하는 학생.
  • 자비소 : 자비所 건물 입구에, 지붕을 내어 차를 대게 만든 곳.
  • 자비실 : 慈悲室 자비심을 부처의 방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자비심 : 1 自卑心 스스로 자기 자신을 남보다 낮추어 보거나 못하다고 여기는 마음. 2 慈悲心 중생을 사랑하고 가엾게 여기는 마음.
  • 작법서 : 作法書 어떤 분야의 글 따위를 짓는 법을 설명한 책.
  • 작별술 : 作別술 이별할 때 아쉬움이나 슬픔을 서로 나누며 마시는 술.
  • 작별시 : 作別詩 작별하면서 지은 시.
  • 잔베설 : ‘작은창자’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베’, ‘베설’로도 적는다.
  • 잔부상 : 잔負傷 쉽게 치료되거나 저절로 낫는 작은 부상.
  • 잠복선 : 潛伏線 드러나지 않게 숨어 있는 병사 또는 부대를 가상적으로 연결한 선.
  • 잠복성 : 潛伏性 포자 따위와 같이 생명 활동성이 드러나지 않게 숨어 있는 성질.
  • 잠복소 : 1 潛伏所 드러나지 않게 숨었거나 숨기 위한 곳. 2 潛伏所 해충이 박혀 있는 곳.
  • 잠복시 : 潛伏時 자극이 주어진 순간부터 반응이 일어날 때까지의 시간.
  • 잡배수 : 雜排水 오염수에서 분뇨수를 제외한 오수.
  • 잣박산 : 1 잣薄饊 산자(饊子)에 잣을 쪼개 붙인 유밀과. 2 잣薄饊 잣을 꿀이나 엿에 버무려 반듯반듯하게 만든 음식.
  • 잣버섯 : 느타릿과의 버섯. 갓은 편평하게 펴지고 가운데가 오목해진다. 겉면은 흰색 또는 연한 노란색이고 중심 부근이 갈라져 백색 살을 나타낸다. 살은 질기며 송진 냄새가 난다. 식용하며 여름과 가을에 소나무의 그루터기에 난다.
  • 장박새 : 방울샛과의 하나. 방울새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14.5cm 정도이며, 날 때에 폭이 넓은 누런색 띠가 뚜렷하다. 머리는 잿빛을 띤 갈색, 등은 어두운 갈색, 부리는 붉은 갈색, 꽁지 아랫부분은 황색이다. 한국의 제주도, 일본,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장발승 : 長髮僧 머리털을 길게 기른 승려.
  • 장백산 : 長白山 함경도와 만주 사이에 있는 산. 장백산맥(長白山脈) 동쪽에 솟은 우리나라 제일의 산이다. 최고봉인 병사봉에 있는 칼데라호인 천지(天池)에서 압록강, 두만강, 송화강(松花江)이 시작한다. 높이는 2,744미터.
  • 장벽식 : 長壁式 길이 수십 미터에서 200미터에 이르는 일직선의 막장을 만들어 채탄하는 방법. 기계화가 용이하며 한 막장에서 출탄을 많이 할 수 있다.
  • 장보석 : 長步席 아주 귀한 손님이나 신랑 신부를 맞을 때 마당에 까는 좁고 긴 돗자리.
  • 장복산 : 長福山 경상남도 창원시 진해구에 있는 산. 정상에 오르면 진해 앞바다가 한눈에 내려다보이며, 봄에는 등산로에 피는 벚꽃이 아름답기로 유명하다. 진흥사, 대광사 등의 사찰이 있다. 높이는 582미터.
  • 장복서 : 掌服署 고려 시대에, 임금의 옷을 지어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상의국(尙衣局)을 고친 것으로, 공양왕 3년(1391)에 공조(工曹)에 합쳤다.
  • 장부상 : 帳簿上 장부의 측면.
  • 장부쇠 : 장부를 단단히 하기 위하여 씌우는 쇠.
  • 재발생 : 再發生 어떤 일이나 사물이 다시 생겨남.
  • 재발송 : 再發送 전달되지 않았거나 되돌아온 물건, 편지, 서류 따위를 다시 보냄.
  • 재발신 : 再發信 소식이나 우편 또는 전신을 다시 보냄. 또는 그런 것.
  • 재방사 : 再放射 입사파의 중첩 결과로 나타나는 입사 무선 전파에 의하여 여기된 전도체 또는 유전체로부터의 복사.
  • 재방송 : 再放送 라디오ㆍ텔레비전 따위에서, 이미 방송하였던 프로그램을 다시 방송함.
  • 재배송 : 再配送 이미 보냈던 물건을 다시 보냄.
  • 재번식 : 再繁殖 동물이나 식물 따위가 다시 붇고 늘어서 많이 퍼짐.
  • 재벌사 : 財閥社 재벌이 소유한 회사.
  • 재벌설 : 財閥說 특정 인물이 재벌이라는 소문.
  • 재벌세 : 財閥稅 계열사를 많이 가지고 있는 대기업에 부과하는 세금.
  • 재보상 : 再補償 이미 한 번 보상한 것을 다시 보상함.
  • 재보선 : 再補選 의원의 임기 중에 사직, 사망, 자격 상실 따위의 이유로 빈자리가 생겼을 때 그 자리를 보충하기 위하여 다시 실시하는 임시 선거.
  • 재보수 : 再補數 보수의 보수를 취하여 다시 원래 상태가 되는 수.
  • 재보시 : 1 財布▽施 출가한 승려나 가난한 사람에게 재물을 주는 일. 2 齋布▽施 재를 올린 뒤에 사례로 주는 돈.
  • 재복사 : 1 再複寫 이미 복사하였던 것을 다시 복사함. 2 再複寫 복사기로 만들어지는 서류들의 팩시밀리 복사.
  • 재봉사 : 1 裁縫師 양복 따위를 마르고 짓는 일을 직업으로 하는 사람. 2 裁縫絲 재봉틀에 쓰는 실.
  • 재봉선 : 裁縫線 옷감 따위에 재봉틀로 바느질을 한 선.
  • 재봉소 : 裁縫所 양복 따위를 마르고 짓는 일을 전문으로 하는 곳.
  • 재봉수 : 裁縫繡 재봉틀로 놓은 수.
  • 재봉실 : 裁縫실 재봉틀에 쓰는 실.
  • 재부상 : 1 再浮上 다시 관심의 대상이 되거나, 다시 훨씬 좋은 위치로 올라섬. 2 再負傷 이미 몸에 상처를 입은 뒤에 다시 상처를 입음.
  • 재북상 : 再北上 북쪽을 향하여 올라오던 것이 다시 북쪽을 향하여 올라감.
  • 재분석 : 再分析 한 번 분석했던 것을 다시 분석함.
  • 재비산 : 再飛散 전기 집진 장치에서 집진 전극에 일단 부착된 분진이 부착력을 잃고 다시 가스 중에 비산하는 현상. 전기 저항이 아주 낮은 중유 비회의 경우에 석탄 비회보다 재비산의 정도가 높고, 전기 집진 장치 내부의 가스 유속이 빠를수록 재비산의 정도가 높아지며, 최종구에서 재비산된 비회는 전기 집진 장치를 이탈하여 연돌로 배출되기 때문에 집진 효율을 떨어뜨리는 주요 원인이 된다.
  • 잿방석 : 잿方席 ‘짚방석’의 방언
  • 저반사 : 低反射 반사 기능이 떨어진 상태.
  • 저불소 : 低弗素 불소 함유량이 적음.
  • 저비실 : 低扉室 배의 내부 시설 중에서 물 높이가 낮은 쪽에 있는 비실(扉室).
  • 적방산 : 赤方繖 의장(儀仗)의 하나.
  • 적법성 : 1 適法性 법에 어긋남이 없이 맞는 것. 2 適法性 칸트 철학에서, 행위가 동기와는 관계없이 겉으로 도덕적 행위의 기준이 되는 보편타당한 법칙에 일치하는 일.
  • 적부심 : 適否審 어떤 일이 적정한지를 결정하는 심사.
  • 적불선 : 積不善 착하지 아니한 일을 거듭함.
  • 전반사 : 1 全反射 빛이 굴절률이 큰 매질에서 작은 매질로 굴절할 때에, 입사각이 임계각보다 크면 굴절하지 아니하고 전부 반사되는 현상. 2 全般事 어떤 것과 관련된 모든 일.
  • 전반생 : 前半生 사람의 한평생을 반씩 둘로 나눈 것의 앞쪽 반생.
  • 전반성 : 全般性 어떤 일이나 부문에 대하여 그것에 관계되는 전체에 걸치는 성질.
  • 전반슬 : 前反膝 무릎이 과도하게 신전되어 앞으로 구부러진 무릎.
  • 전반신 : 前半身 몸의 앞부분.
  • 전방석 : 氈方席 짐승의 털로 아무 무늬 없이 톡톡하게 짠 천으로 만든 방석.
  • 전방성 : 前方性 조음 위치가 경구개에서 치경의 앞 쪽에서 장애를 일으키면서 나는 소리의 특성. 한국어에서는 양순음과 치경음이 이 자질을 가진다.
  • 전법사 : 1 典法司 고려 시대에 둔 육사(六司)의 하나. 법률ㆍ소송ㆍ형옥(刑獄)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이다. 충렬왕 1년(1275)에 상서형부를 고친 것으로 그 뒤 공민왕과 공양왕 때에도 있었다. 2 傳法師 법등(法燈)과 법맥을 전하는 사람.
  • 전변설 : 轉變說 우주 일체는 하나의 실재(實在)가 스스로 변화하여 생성된 것이라는 학설. 고대 인도의 우파니샤드 철학의 중심 사상이다.
  • 전별사 : 餞別辭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하는 인사말.
  • 전별시 : 餞別詩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서운한 마음을 읊은 시.
  • 전별식 : 餞別式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행하는 의식.
  • 전병사 : 戰病死 군인이 종군(從軍)하는 동안에 병에 걸려 죽음.
  • 전병순 : 田秉淳 조선 후기의 학자(1816~1890). 자는 이숙(彝叔). 호는 부계(扶溪)ㆍ겸와(謙窩). 홍직필(洪直弼)의 문하에서 배워 성리학에 일가(一家)를 이루었으며, 서학(西學)을 학문적으로 배척하는 데 힘썼다.
  • 전보사 : 電報司 대한 제국 때에, 농상공부에 속하여 각 지방의 전신 사무를 맡아보던 관청. 고종 33년(1896)에 설치하여 광무 9년(1905)에 통신원의 소관으로 옮겼다가 이듬해 없앴다.
  • 전복속 : 全鰒續 ‘연체동물문’, ‘복족강’, 원시복족목, 전복과의 하나의 속.
  • 전분사 : 全噴射 노즐로부터 연속적으로 나오는 물이 노즐로부터 일정한 거리에서 개별적으로 물방울이 확산되는 물의 분사.
  • 전분석 : 全分析 시료로 포함된 거의 모든 성분을 정량한 화학 분석.
  • 전분수 : 澱粉樹 전분이 당분으로 전환되어 세포질 농도를 높이는 수종.
  • 전빈서 : 典賓署 조선 세종 16년(1436)에, 평안도ㆍ함경도 지역에 설치한 동반 토관(東班土官)의 관아 가운데 하나. 사신들을 접대하는 일을 맡았고, 뒤에 대빈서로 고쳤다.
  • 절박성 : 切迫性 어떤 일이 다른 어떤 일보다도 급한 성질.
  • 절벽석 : 絕壁石 절벽 모양을 한 산수경석.
  • 접반사 : 接伴使 외국 사신을 접대하던 임시직 벼슬아치. 정삼품 이상에서 임명하였다.
  • 접버선 : ‘겹버선’의 방언
  • 접보선 : ‘겹버선’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보선’으로도 적는다.
  • 접보신 : ‘덧버선’의 방언
  • 접빈실 : 接賓室 손님을 맞아들여 접대하기 위하여 꾸며 놓은 방.
  • 정박선 : 碇泊船 항구에 머물고 있는 선박.
  • 정박세 : 碇泊稅 배가 항구에 머무는 것에 대하여 매기는 세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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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7 개의 단어) 🐬
  • 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 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 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총 850 개의 단어) 🍉
  • 바사 Bhāsa : 3세기경의 인도 극작가(?~?). 산스크리트 고전극의 개척자로, 작품에 <스바프나바사바다타(Svapnavāsavadattā)>가 있다.
  • 바삭 : 가랑잎이나 마른 검불 따위의 잘 마른 물건을 가볍게 밟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바살 : 살통 대신에 고깔 모양의 주 통그물과 고기 통그물을 단 살. 주두살과 주벽이 살이 있다.
  • 바삼 : 배의 삼과 삼이 맞닿은 곳.
  • 바서 : ‘벌써’의 방언
  • 바선 : ‘버선’의 방언
  • 바섬 : ‘발채’의 방언
  • 바소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 바쇠 : 곪은 데를 째는 침. 길이 네 치, 너비 두 푼 반가량이고 양쪽 끝에 날이 있다. ⇒규범 표기는 ‘바소’이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