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4개

  • 자박이다 : 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가만가만 걷다.
  • 자발없다 : 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
  • 자불이다 : ‘기울이다’의 방언
  • 잘박이다 : 얕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잘방이다 : 조금 묵직한 물체가 물에 거칠게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잠방이다 : 작은 물체가 물에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재받이돌 : 벽난로 바닥에 재를 받기 위하여 까는 돌.
  • 재발없다 : 행동이 가볍고 참을성이 없다. ⇒규범 표기는 ‘자발없다’이다.
  • 저벅이다 : 크고 묵직하게 발을 내디디며 걷다.
  • 전복우동 : 全鰒udon[饂飩] 전복을 넣고 끓여서 만드는 가락국수.
  • 전분육등 : 田分六等 조선 시대에, 전국의 토지를 비옥도에 따라 여섯 등급으로 구분하여 세금을 달리 내도록 하던 제도. 세종 26년(1444)에 전제상정소에서 제정하였다.
  • 절벅이다 : 옅은 물이나 진창을 거칠게 밟거나 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절벙이다 : 묵직한 물체가 물에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점벙이다 : 큰 물체가 물에 잠기거나 부딪치는 소리가 나다.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
  • 접붙이다 : 1 椄붙이다 나무에 접을 붙이다. 2 椄붙이다 ‘교배하다’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붙이다 : 情붙이다 정을 두다.
  • 조보왜다 : 좁고 좀스럽다.
  • 졸보이다 : ‘낮보이다’의 방언
  • 지불이다 : 1 몹시 까불림을 당하거나 들까불리다. 2 ‘기울이다’의 방언
  • 진배없다 : 그보다 못하거나 다를 것이 없다.
  • 진배웂다 : ‘진배없다’의 방언
  • 진배읎다 : ‘진배없다’의 방언
  • 집벅이다 : ‘지뻑거리다’의 옛말.
  • 짓볶이다 : 몹시 마구 볶이다.
  • 자백 운동 : 自白運動 육이오 전쟁 이후 북한에서 실시된 숙청 사업. 공동 재산의 횡령이나 불순 행동 등을 자백하도록 강요한 후, 이를 근거로 처벌했다.
  • 자본 유동 : 資本流動 자본이 한 생산 부문에서 다른 생산 부문으로 이동하는 일.
  • 자본 이득 : 資本利得 자산을 취득할 때의 가격보다 남에게 넘길 때의 가격이 더 높음으로써 발생하는 이득. 법적으로는 양도 소득이 된다.
  • 정보의 덫 : 情報의덫 최초의 의사 결정을 합리적으로 하지 못하고 협상을 진행하는 중에 부정적 사실이 발견되어도 협상을 진행하는 방향으로 스스로의 판단을 왜곡하는 협상자 오류.
  • 준비 운동 : 準備運動 본격적인 운동이나 경기를 하기 전에, 몸을 풀기 위하여 하는 가벼운 운동.
  • 중복 응답 : 重複應答 동일한 문항에 대하여 두 가지 이상으로 응답함. 또는 그런 응답.
  • 증발 온도 : 蒸發溫度 냉매가 액체 상태에서 기체 상태로 변하는 온도.
  • 지반 운동 : 地盤運動 지구 표면에서 일어나는 변위와 변형 운동.
  • 지분 양도 : 持分讓渡 당사자 사이의 계약으로 지분을 남에게 넘겨주는 일.
  • 지불 인도 : 支拂引渡 ‘지급 인도’의 전 용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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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7 개의 단어) 🎊
  • 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 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 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총 848 개의 단어) 🍒
  • 바아 : ‘밧줄’의 방언
  • 바안 barn : 핵반응이나 고에너지 충돌에서 단면적의 단위. 1반은 10-28㎡이다. 기호는 b. ⇒규범 표기는 ‘반’이다.
  • 바알 Ba‘al : 고대 동방 여러 나라의 최고의 신으로 토지의 비옥함과 생물의 번식을 주재하는 신. 이스라엘에 들어와 널리 퍼졌으나 엘리야 선지자가 도덕이 부패함을 책망하고 바알 선지자 450명을 죽였다고 전해진다.
  • 바앙 : ‘방아’의 방언
  • 바애 : ‘팽이’의 방언
  • 바얀 bayan : 러시아 민족 악기의 하나. 모양은 아코디언과 거의 같으나 건반이 단추식으로 되어 있다. 고대 러시아의 전설적인 가수 ‘보얀’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며, 1890년대부터 널리 전파되었다.
  • 바양 Vailland, Roger : 로제 바양, 프랑스의 소설가(1907~1965). 작품에 <기묘한 놀이>, <규칙> 따위가 있다.
  • 바얘 : ‘팽이’의 방언
  • 바에 : ‘바이’의 방언
(총 835 개의 단어) 🍩
  • 아다 : 한 동작을 다음 동작과 순차적으로 이어 주는 연결 어미.
  • 아달 : ‘아들’의 방언
  • 아담 雅淡/雅澹 : ‘아담하다’의 어근.
  • 아당 牙幢 : 임금이나 대장이 거처하는 곳에 세우던 기. 깃대 끝을 상아로 장식하였다.
  • 아대 蛾袋 : 낮에 숨었다가 밤에 날아다니는 나비가 들어 있는 주머니. ‘밤나비주머니’로 다듬음.
  • 아덜 : ‘아들’의 방언
  • 아덴 Aden : 예멘에 있는 항구 도시. 아라비아반도의 서남쪽 끝에 있는 자유항이다. 예로부터 아시아와 유럽ㆍ아프리카를 잇는 해상 교통의 요지로 번성하였으며, 수에즈 운하가 개통되면서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남예멘이 독립할 때까지는 영국 해군의 기지가 있었다. 남예멘의 수도였다.
  • 아델 : ‘아들’의 방언
  • 아도 阿堵 : ‘돈’을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왕연(王衍)이 고상한 것을 좋아하여 돈이라는 말을 입에 올리지 않고 ‘이것’이라는 뜻의 ‘아도물’로 바꾸어 부른 데서 유래한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