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12개

  • 자박장 : 자박醬 쇠고기, 표고버섯 따위의 건더기에 된장을 많이 넣고 육수를 자작하게 부어 되직하게 끓인 것.
  • 자박지 : 1 ‘자배기’의 방언 2 ‘조각’의 방언
  • 자발적 : 自發的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여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하는. 또는 그런 것.
  • 자발증 : 自發症 자연적으로 발생하는 병적인 상태.
  • 자번증 : 子煩症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적 : 自罰的 일이 자기 뜻대로 되지 아니하거나 실패했을 때, 그 탓을 자기에게 돌리는. 또는 그런 것.
  • 자본재 : 資本財 생산 기계나 원자재 따위의 생산 수단.
  • 자본제 : 資本制 생산 수단을 자본으로 소유한 자본가가 이윤 획득을 위하여 생산 활동을 하도록 보장하는 사회 경제 제도.
  • 자본주 : 1 資本主 일정한 기업에 영리를 목적으로 자본을 대는 사람. 2 資本株 출자한 자본에 대하여 주어지는 주식.
  • 자부지 : 쟁기의 손잡이로, 술 끝의 뾰족한 부분을 이르는 말.
  • 자분정 : 自噴井 불투수층 사이의 투수층에 있는 지하수가 지층의 압력에 의하여 지표상으로 솟아 나오는 우물.
  • 자브제 : Zabrze 폴란드 남부에 있는 공업 도시. 13세기부터 발달한 교통 요충지로, 석탄 채굴, 제강, 화학 공업 따위가 발달하였다.
  • 작별주 : 作別酒 이별할 때 아쉬움이나 슬픔을 서로 나누며 마시는 술.
  • 작부제 : 作夫制 조선 시대의 세금 수취 방법 가운데 하나. 양전(量田)한 토지의 총결수에 따라 지방마다 세금의 총액을 확정ㆍ배정하면, 그 금액에 따라 납세 조직을 형성하여 세금을 부담하였다.
  • 잔발질 : 발을 잘게 놀리며 하는 발질.
  • 잔불질 : 1 화력이 약한 총알로 작은 짐승을 잡는 일. 2 소소한 불장난이나 총질.
  • 잔빗질 : ‘코머’의 북한어.
  • 잘배자 : 잘褙子 검은담비의 털가죽을 대어 지은 배자.
  • 잠복전 : 潛伏戰 숨어 있다가 적을 치는 전투.
  • 잠복조 : 潛伏組 드러나지 않게 숨어서 하는 일을 맡은 조.
  • 잡박종 : 雜駁種 여러 가지 종류가 뒤섞여 있는 농작물의 품종.
  • 장반자 : 長반자 반자틀을 짜지 아니하고 기다란 널조각을 그대로 대서 만든 반자.
  • 장발적 : 長髮賊 중국 청나라 말기에, 가톨릭교도 홍수전을 우두머리로 하여 반란을 일으켰던 무리. 모두가 변발을 풀고 장발(長髮)을 한 데에서 유래한다.
  • 장발족 : 長髮族 머리털을 길게 기른 젊은 남자들을 속되게 이르는 말.
  • 장방적 : 長方積 벽돌의 긴 면을 가로로 하여 쌓는 일.
  • 장방전 : 1 長放電 축전기 또는 다른 전하(電荷) 축적 장치에서, 전하가 모두 없어지기까지 장시간을 요하는 일. 2 長放電 방전 경로의 길이가 직경에 비하여 대단히 긴 기체 방전. 번개 방전은 자연계에 일어나는 그 한 예이다.
  • 장백전 : 張白傳/張伯傳 조선 시대의 군담 소설. 중국 원나라 말기를 배경으로 장 승상의 아들 장백과 딸 장 소저의 기구한 운명을 다루고 있다. 작가와 연대는 알 수 없다.
  • 장벽전 : 牆壁戰 인공 또는 천연 장애물을 이용하여, 적의 진격을 막는 데에 중점을 둔 전투.
  • 장비지 : 醬비지 장을 걸러 내고 남은 찌끼.
  • 장빙제 : 藏氷祭 조선 시대에, 겨울이 너무 따뜻하거나 눈이 오지 않을 때, 또는 얼음을 떠서 빙고(氷庫)에 넣거나 빙고를 열 때 지내던 제사.
  • 재박지 : ‘조각’의 방언
  • 재반전 : 再反轉 이미 한 번 뒤바뀐 적이 있는 일의 형세가 다시 뒤바뀜.
  • 재발자 : 再發者 이전의 질병이나 증세 따위가 다시 발생하거나 일어난 사람.
  • 재발정 : 再發情 어미 돼지가 교배를 하였으나 수태가 되지 않아서 다시 일어나는 발정.
  • 재밤중 : 재밤中 ‘한밤중’의 방언
  • 재방자 : 在傍者 곁에 있는 사람.
  • 재배자 : 栽培者 작물을 경작하는 사람.
  • 재배전 : 栽培田 식물을 심어 기르는 밭.
  • 재배정 : 1 再配定 한 번 몫을 정하여 나눈 것을 취소하고 새롭게 몫을 정하여 나눔. 2 再配定 큰 단위로 나누어진 몫을 각 단위 안에서 다시 작은 단위로 몫을 정하여 나눔.
  • 재배종 : 栽培種 인공적으로 교배하여 생육하는 동식물 및 미생물 따위의 생물 종류.
  • 재배지 : 1 再褙紙 벽지 따위의 종이를 바를 때, 초배지를 바르고 그 위에 덧바르는 종이. 2 栽培地 농작물을 심어 가꾸는 땅.
  • 재백정 : 才白丁 재인과 백정을 아울러 이르던 말.
  • 재벌질 : 1 再벌질 이미 한 일을 보다 완벽하게 하기 위하여 한 번 더하는 일. 2 再벌질 한 번 깎아 낸 나무의 면을 다시 곱게 깎는 일.
  • 재범자 : 再犯者 징역의 집행이 끝나거나 집행이 면제된 날로부터 5년 이내에 다시 범죄를 저지른 사람.
  • 재벽질 : 再壁질 초벽질한 위에 두 번째로 바르는 일.
  • 재보증 : 再保證 사회사업을 실천하는 과정에서, 사회사업가가 클라이언트의 능력, 감정, 욕구, 업적 등을 인정해 줌으로써 사회사업가와 클라이언트 사이에 우호적인 관계를 형성하는 일.
  • 재복제 : 再複製 이미 한 번 복제한 것을 다시 복제함.
  • 재봉질 : 裁縫질 옷감 따위를 말라서 재봉틀로 바느질하는 일.
  • 재부족 : 才不足 ‘재부족하다’의 어근.
  • 저박지 : 1 ‘자배기’의 방언 2 ‘조각’의 방언
  • 저발전 : 低發展 발전의 속도나 정도가 느림.
  • 저번주 : 這番週 ‘지난주’의 방언
  • 저범질 : ‘젓가락질’의 방언
  • 저벽지 : ‘됫박’의 방언
  • 저복지 : 低福祉 사회 복지가 잘되어 있지 않은 상태.
  • 저부조 : 低浮彫 얕게 만드는 부조. 메달이나 주화 따위에서 흔히 쓴다.
  • 적발자 : 摘發者 어떤 규칙이나 법규를 위반한 사실이 드러난 사람.
  • 적발증 : 赤髮症 머리털이나 수염 따위가 붉은색을 띠는 증상.
  • 적벽전 : 赤壁戰 중국 삼국 시대인 208년에 손권ㆍ유비의 소수 연합군이 조조의 대군을 적벽에서 크게 무찌른 싸움. 이로 인하여 손권은 강남의 대부분을, 유비는 파촉(巴蜀) 지방을 얻어 중국 천하를 삼분하였다.
  • 적복진 : 嫡福晉 중국 청나라의 친왕, 친왕의 세자, 군왕의 정실부인에게 내리던 작위. 대복진, 정복진, 계복진이 있었다.
  • 적부적 : 適不適 적합함과 부적합함.
  • 전반적 : 全般的 어떤 일이나 부문에 대하여 그것과 관계되는 전체에 걸친. 또는 그런 것.
  • 전반전 : 前半戰 축구, 핸드볼 따위의 운동 경기에서, 경기 시간을 반씩 둘로 나눈 것의 앞쪽 경기.
  • 전방집 : 廛房집 ‘전방’의 방언
  • 전범자 : 戰犯者 전쟁 범죄를 저지른 사람.
  • 전별주 : 餞別酒 보내는 쪽에서 예를 차려 작별할 때에 서운한 마음을 달래며 나누는 술.
  • 전보자 : 轉補者 같은 직급 안에서 다른 관직으로 보(補)하여 임명되는 사람.
  • 전보줄 : 電報줄 전신, 통신을 위하여 만든 줄. ⇒규범 표기는 ‘전봇줄’이다.
  • 전보지 : 電報紙 전보 내용을 적은 종이.
  • 전복적 : 顚覆的 사회 체제를 무너지게 하거나 정권 따위를 뒤집어엎는. 또는 그런 것.
  • 전복전 : 全鰒臇 마른 전복과 무를 섞어 삶아서 온갖 양념을 하여 만든 반찬. 전복은 쌀겨로 잘 문질러 씻고 국물은 바특하게 하여 지진다.
  • 전복젓 : 全鰒젓 전복으로 담근 젓.
  • 전복죄 : 顚覆罪 승객이 있는 기차, 전차 따위의 차량을 뒤집거나 파괴함으로써 성립하는 범죄.
  • 전복죽 : 全鰒粥 전복을 넣어 쑨 죽.
  • 전봇줄 : 電報줄 전신, 통신을 위하여 만든 줄.
  • 전봉준 : 全琫準 조선 후기 동학 농민 운동의 지도자(1855~1895). 초명ㆍ자는 명숙(明叔). 호는 해몽(海夢). 고부 군수 조병갑의 수탈에 항거하여 동학 농민 운동을 일으켜 맹위를 떨쳤으나, 관군과 일본군에게 패하여 이듬해에 처형되었다.
  • 전부증 : 轉浮症 임신 중에 방광이 압박을 받아 오줌을 눌 때에 순조롭게 나오지 못하며 아랫배가 아픈 병.
  • 전분지 : 澱粉紙 전분 용액을 먹여서 말린 종이. 요오드의 검출에 쓰인다.
  • 전분질 : 澱粉質 전분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 물질. 탄수화물 가운데 영양원이 되는 물질로, 식물 조직에 저장된다.
  • 전불제 : 前拂制 농촌 경리 부문에서, 연간 결산 분배를 하기 전에 농업 근로자들에게 수입의 일정한 부분을 먼저 나누어 주는 제도.
  • 점바지 : 占바지 ‘점쟁이’의 방언
  • 점방집 : 店房집 ‘점방’의 방언
  • 점불정 : 點佛睛 불상을 만들거나 불화를 그리고 나서,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음. 또는 그런 일.
  • 점비제 : 點鼻劑 코안 속 질환을 치료하는 데에 쓰는 약. 코안에 약물을 직접 한 방울씩 떨어뜨리거나 분무하는 방법으로 쓴다.
  • 접바지 : ‘겹바지’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바지’로도 적는다.
  • 정박자 : 正拍子 음이 정하여진 대로 오는 박자.
  • 정박장 : 碇泊場 배가 머물 수 있게 지정된 곳.
  • 정박지 : 碇泊地 배가 안전하게 머물 수 있는 해안 지역.
  • 정발제 : 整髮劑 머리를 매만져 다듬는 데 사용하는 약제.
  • 정밤중 : 1 正밤中 깊은 밤. ⇒규범 표기는 ‘한밤중’이다. 2 正밤中 ‘한밤중’의 북한어.
  • 정방장 : 正方場 정사면체를 이루고 있는 공간. 그 구조를 형성하는 원소들과 면 모두를 포함하는 공간을 이른다.
  • 정배지 : 定配地 죄인을 귀양 보내던 곳.
  • 정번전 : 停番錢 번(番)을 드는 대신에 내던 돈.
  • 정법적 : 正法賊 사형에 처하여야 할 도적이나 역적.
  • 정법전 : 政法典 신라 때에, 한 명의 대사(大舍)와 두 명의 사(史)로 이루어진 승직의 관아. 중 가운데서 재주와 행실이 있는 사람을 뽑아서 맡아보게 하였다.
  • 정변조 : 正變調 텔레비전에서, 반송파를 비디오 신호에 의하여 진폭 변조 할 때 영상 신호의 밝은 부분에 대응하는 반송파의 진폭이 커지는 변조. 방해 잡음에 의해 동기가 쉽게 무너지지 않는 장점이 있으나 화면이 희미하게 부상하여 나타나는 결점이 있다. 영국 등 여러 나라에서 채택하고 있다.
  • 정변지 : 正遍▽知 여래 십호(如來十號)의 하나. 온 세상의 모든 일을 모르는 것 없이 바로 안다는 뜻으로, ‘부처’를 달리 이르는 말이다.
  • 정병조 : 鄭丙朝 학자(1863~1945). 자는 관경(寬卿). 호는 규원(葵園). 시문에 능하고 행서와 초서에 뛰어났으며, 맏형인 만조(萬朝)와 함께 형제 문장가로 이름이 높았다. 국권이 강탈된 후 중추원의 청탁으로 ≪조선사≫ 편찬에 참여하였다.
  • 정보재 : 情報財 담고 있는 정보에서 시장 가치가 파생되는 재화. 예를 들어 노래를 담고 있는 음악 시디, 영화를 담은 디브이디 따위가 있다.
  • 정보적 : 情報的 정보와 관련이 있는. 또는 그런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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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7 개의 단어) 🏵
  • 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 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 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총 697 개의 단어) 🐬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 바잔 Bhajan :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 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 바젤 Basel :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