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ㅂ ㅈ ㅂ 단어: 45개
- 자박자박 : 1 가볍게 발소리를 내면서 자꾸 가만가만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건더기나 절이는 물건 따위가 겨우 잠길 정도로 물이 차 있는 모양.
- 자밤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 끝으로 집을 만한 정도의 분량만큼 잇따라 집는 모양.
- 자분자분 : 1 좀스럽게 짓궂은 말이나 행동 따위로 자꾸 남을 귀찮게 하는 모양. 2 음식에 섞인 잔모래 따위가 귀찮게 자꾸 씹히는 모양. 3 성질이나 태도가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한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자불자불 : ‘쭈글쭈글’의 방언
- 자붐자붐 : ‘자밤자밤’의 방언
- 잘박잘박 : 1 ‘잘바닥잘바닥’의 준말. 2 ‘잘바닥잘바닥’의 준말. 3 물체가 겨우 잠길 정도로 물이 차 있거나 물기가 많은 모양.
- 잘방잘방 : ‘잘바당잘바당’의 준말.
- 잠박잠박 : 작은 물체가 물에 자꾸 가볍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잠방잠방 : 작은 물체가 물에 자꾸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재불재불 : ‘재잘재잘’의 방언
- 저벅저벅 : 1 발을 크고 묵직하게 내디디며 잇따라 걷는 소리. 또는 그 모양. 2 건더기나 절이는 물건 따위가 푹 잠길 정도로 물이 차 있는 모양. 3 ‘지금지금’의 방언
- 저분저분 : 1 성질이나 태도가 아주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한 모양. 2 가루 따위가 부드럽게 씹히는 모양.
- 저븐저븐 : 성질이나 태도가 아주 부드럽고 조용하며 찬찬한 모양. ⇒규범 표기는 ‘저분저분’이다.
- 저빗저빗 :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몰라 자꾸 머뭇거리며 망설이는 모양.
- 절벅절벅 : ‘절버덕절버덕’의 준말.
- 절벙절벙 : ‘절버덩절버덩’의 준말.
- 점벅점벅 : 큰 물체가 물에 자꾸 가볍게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점벙점벙 : 큰 물체가 물에 자꾸 부딪치거나 잠기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점북점북 : ‘첨벙첨벙’의 방언
- 조박조박 : 조금 잘고 심하게 얽은 모양.
- 조불조불 : 1 매우 자잘하게 하는 모양 2 ‘조랑조랑’의 방언
- 조붓조붓 : 조금 좁은 듯하게 연이어 있는 모양.
- 졸박졸박 : 자국이 잘고 심하게 얽은 모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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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배전반
:
主配電盤선박의 각종 전기 설비에 전력을 공급하는 데 필요한 개폐, 제어, 감시 및 보호 장치를 구비하고 있는 배전반. - 주볏주볏 : ‘주뼛주뼛’의 북한어.
- 주불주불 : ‘주절주절’의 방언
- 주빗주빗 : 송구스럽게 망설이며 자꾸 머뭇머뭇하는 모양.
- 지방지방 : 1 조심성이 없고 경박하게 촐랑대는 모양. ⇒규범 표기는 ‘지망지망’이다. 2 어리석고 둔하여 무슨 일에나 소홀한 모양. ⇒규범 표기는 ‘지망지망’이다.
- 지벅지벅 : 1 길이 어둡거나 험하여 잘 보이지 아니하거나, 또는 다리에 힘이 없어서 서투르게 휘청거리며 걷는 모양. 2 ‘지금지금’의 방언
- 지범지범 : 음식물 따위를 이것저것 체면도 없이 자꾸 집어 거두거나 먹는 모양.
- 지분지분 : 1 자꾸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남을 귀찮게 하는 모양. 2 음식에 섞인 모래나 돌 따위가 자꾸 귀찮게 씹히는 모양. 3 모래 따위가 자꾸 발에 밟히는 모양. ... (총 4개의 의미)
- 지붓지붓 : ‘기웃기웃’의 방언
- 질박질박 : ‘질바닥질바닥’의 준말.
- 질벅질벅 : 1 ‘질버덕질버덕’의 준말. 2 물체가 겨우 잠길 정도로 물이 차 있거나 물기가 꽤 많은 모양.
- 질번질번 : ‘질번질번하다’의 어근.
- 질분질분 : ‘집적집적’의 방언
- 짐박짐박 : ‘질벅질벅’의 방언
-
자본 지분
:
資本持分한 기업이 다른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할 목적으로 계속 보유하는 다른 기업의 주식. -
재벌 절벽
:
財閥絕壁재벌의 독점으로 인하여 경제적 약자 집단이 불이익을 받는 현상. -
전비 정보
:
戰備情報부대의 작전 태세와 평가에 관련된 정보 사항. 가용 자원, 환경 조건, 교육 실습, 전비 기준, 작전 능력, 지휘관에 의한 전비 평가 따위가 있다. -
중복 정보
:
重複情報정보의 중요 부분을 여러 방법으로 표현한 메시지. -
중부 지방
:
中部地方어떤 지역의 중앙에 자리한 지방. 우리나라에서는 황해도, 경기도, 강원도, 충청 남북도가 해당한다. -
증발 잔분
:
蒸發殘分물속에 함유되어 있는 고형물의 총량. 현탁 고형물과 용해 고형물의 합으로 나타내며, 물을 증발시켜 건조하였을 때 남는 총량이다. -
지방 정부
:
1
地方政府지방 자치에서, ‘지방 자치 단체’를 중앙 정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2地方政府연방제 국가에서, 연방을 구성하는 각각의 자치 정부를 중앙 정부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 -
지배 지분
:
支配持分일반적으로 의결권이 있는 주식의 50% 이상을 소유하여 기업 경영에 관한 지배권을 확보할 수 있는 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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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ㅂ
(총 667 개의 단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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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바
Java: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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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
自發: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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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백
自白: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 바자 : 대, 갈대, 수수깡, 싸리 따위로 발처럼 엮거나 결어서 만든 물건. 울타리를 만드는 데 쓰인다.
- 바작 : ‘바작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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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잔
Bhajan: 북인도의 힌두교 예배용 작품 가운데 가장 인기 있는 형식. 가사는 힌두 신을 예찬하고 힌두 경전의 성구에서 예화를 전달한다. - 바장 : ‘바장거리다’의 어근.
- 바재 : ‘발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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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쟁
Bazin, René François Nicolas Marie: 르네 프랑수아 니콜라 마리 바쟁, 프랑스의 소설가(1853~1932). 법학 박사 학위까지 받았으나, 1880년부터 문학을 시작하여 소설 <잉크의 오점(汚點)>, <시시루>로 아카데미상을 받았다. 주로 농민의 전원생활을 묘사하여 프랑스의 전통적 향토색을 풍기는 작품을 썼다. - 바제 : ‘바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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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젤
Basel: 스위스 북부, 라인강 수운이 끝나는 곳에 있는 항구 도시. 14세기 말에 자치 도시가 되었고, 1501년 스위스 연방에 가맹하였다. 서쪽 연안의 대바젤은 상업과 문화가, 동쪽 연안의 소바젤에는 기계ㆍ섬유 공업이 발달하였다. 종교 개혁의 유적이 많으며 국제 결제 은행이 있다. - 바조 : ‘바자’의 옛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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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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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