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82개

  • 자반처 : 自反處 자기 스스로 반성하여 살필 점.
  • 자방충 : 虸蚄蟲 각다귀의 애벌레.
  • 자방침 : ‘재봉틀’의 방언
  • 자봉칠 : ‘재봉’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봉칠’로도 적는다.
  • 자봉침 : 자縫針 바느질을 하는 기계. ⇒규범 표기는 ‘재봉틀’이다.
  • 자분참 : 지체 없이 곧.
  • 자분천 : 自噴泉 지표면보다 수두압이 높아서 땅속의 자연수가 지표로 솟아 나오는 샘.
  • 자분치 : 귀 앞에 난 잔머리카락.
  • 작법참 : 作法懺 삼종 참법의 하나. 부처가 만든 율법을 따라 말과 몸짓으로 죄를 드러내어 깊이 뉘우치는 일을 이른다.
  • 잠복초 : 1 潛伏哨 보초가 드러나지 않게 숨어서 경계 근무를 하도록 지정된 초소. 2 潛伏哨 드러나지 않게 숨어서 초소를 지키는 병사.
  • 장방창 : 張邦昌 중국 송나라 때의 정치가(1081~1127). 흠종(欽宗) 때 문하시랑(門下侍郞)의 지위까지 올랐는데 강왕(康王)과 함께 금나라에 인질로 끌려갔다. 1127년 금군이 변경(汴京)을 함락했을 때 그를 초제(楚帝)로 세웠으나 조구(趙構)가 고종(高宗)에 즉위하자 제호(帝號)를 버렸다. 그러나 제위에 올랐다는 이유로 담주(潭州)에 안치되었다가 사사(賜死)되었다.
  • 장방체 : 長方體 각 면이 모두 직사각형이고, 마주 보는 세 쌍의 면이 각각 평행한 육면체.
  • 장벽층 : 障壁層 금속과 반도체를 접촉하여 전류를 흐르게 하였을 때에, 반도체 쪽에 생기는 높은 저항의 층. 정류(整流) 특성을 나타내며, 광기전력을 나타내는 특성을 이용하여 다이오드와 트랜지스터, 광전자 따위를 만든다.
  • 장부책 : 帳簿冊 장부로 쓰는 책.
  • 장부촉 : 장부鏃 이음이나 끼움을 할 때에, 구멍에 끼우려고 만든 장부의 끝. 긴촉, 단촉, 막장부촉, 숨은장부촉, 턱장부촉, 쌍촉, 열장 장부촉, 은못촉 따위가 있다.
  • 재방출 : 再放出 비축하여 놓은 것을 다시 내놓음.
  • 재방침 : ‘재봉틀’의 방언
  • 재배출 : 再排出 한 번 안으로 흡수한 것을 다시 밖으로 밀어 내보냄.
  • 재배치 : 1 再配置 다시 배치함. 2 再配置 당구에서, 공의 위치를 다시 배열하는 일. 시합이 시작되면 인위적으로 공의 위치를 바꿀 수 없지만, 프로즌의 경우에 한해 공을 위치를 조정할 수 있다.
  • 재벌칠 : 再벌漆 처음 칠한 위에 다시 칠하는 일.
  • 재보충 : 再補充 부족한 것을 다시 보태어 채움.
  • 재봉척 : 裁縫尺 마름질할 때 쓰는 자.
  • 재봉춘 : 1 再逢春 음력으로 윤달이 들어가 일 년에 입춘이 두 번 드는 일. 2 再逢春 불우한 처지에 놓였던 사람이나 쇠하던 일이 봄을 맞은 듯이 회복됨을 이르는 말.
  • 재봉침 : ‘재봉틀’의 방언
  • 저변층 : 底邊層 한 분야의 밑바탕을 이루는 계층.
  • 적비취 : 赤翡翠 호반샛과의 새. 몸의 길이는 23cm 정도이며, 등은 붉은 갈색이고 자줏빛을 띠며 등의 아랫부분과 허리는 흰색이다. 부리는 굵고 붉은색이며 다리도 붉은색이다. 여름새로 한국, 만주, 일본 등지의 산간 계곡, 호숫가, 활엽수림 따위의 우거진 숲의 나무 구멍에서 번식하며 중국 남부, 대만, 필리핀 등지에서 겨울을 보낸다.
  • 전방총 : 前方銃 군함 또는 장갑차의 앞쪽에 장비한 총포. 특히, 전차에서 전방 사격에 쓰는 반고정(半固定) 기관총 따위를 이른다.
  • 전방칩 : 廛房칩 ‘전방’의 방언
  • 전복초 : 全鰒炒 마른 전복을 물에 불려 얇게 저며서 푹 익힌 뒤에 쇠고기를 조금 섞고 간장, 기름, 꿀을 넣어 졸인 다음 후춧가루를 쳐서 버무리고 그 위에 잣가루를 뿌린 반찬.
  • 전분체 : 澱粉體 저장 녹말이 다량 함유되어 있는 색소체. 근관 세포나 떡잎, 그리고 괴근이나 괴경 따위의 저장 조직에 많다.
  • 전분초 : 澱粉鞘 전분을 저장하는 내피.
  • 점바치 : ‘점쟁이’의 방언
  • 접부채 : 접었다 폈다 하게 된 부채.
  • 정박차 : 碇泊車 움직이지 아니하고 머물러 있는 차. 곧 짐을 부리지 못한 차, 짐을 싣는 차, 도착역에 이르지 못한 차 따위를 통틀어 이르는 말이다.
  • 정방채 : 正方菜 채소를 이 차 가공한 식품 중의 하나. 절인 채소를 소금기와 물기를 뺀 다음, 간장 따위의 양념을 섞은 물에 7~10일간 담갔다가 먹는다. 사리원 정방 식료 공장에서 처음 만들었다 하여 지은 이름이다.
  • 정벌칠 : 正벌漆 애벌칠이나 재벌칠 뒤에 마무리로 칠하는 일.
  • 정벽처 : 靜僻處 고요하고 후미져 으슥한 곳.
  • 정보책 : 情報責 어떤 정보를 제공하는 일. 또는 그 일을 하는 사람.
  • 정보처 : 情報處 군ㆍ군단ㆍ사단급 부대에서 정보 업무를 관장하는 참모 부서.
  • 정분칠 : 丁粉漆 정분을 바르거나 칠함.
  • 정비창 : 整備廠 육군에서, 무기 및 장비의 수급(受給)ㆍ저장ㆍ정비에 관한 일을 맡아보는 부대.
  • 제비촉 : 제비鏃 두 재를 맞추기 위하여 나무 마무리가 보이지 않게 귀를 45도 각도로 비스듬히 잘라 맞춘 곳.
  • 제비춤 : 기생이 추는 칼춤의 하나.
  • 조병창 : 1 造兵廠 병기를 만드는 공장. 2 造兵廠 예전에, 육군에서 쓰는 무기ㆍ장비를 만들던 곳. 3 趙秉昌 구한말의 문신(?~1883). 흥선 대원군의 심복으로, 1876년 조정 문란 혐의로 유배되었다가 석방되었다. 임오군란이 일어난 다음 해에 배후 조종 혐의로 처형되었다.
  • 조복차 : 朝服차 조복을 지을 옷감.
  • 졸본천 : 卒本川 북부여에서 남하한 주몽이 처음 나라를 세운 곳. 중국 랴오닝성(遼寧省)에서 시작하여 남쪽으로 흘러 압록강에 합류하는 퉁자강(佟佳江)으로 추정된다.
  • 종빈축 : 種牝畜 씨를 받으려고 기르는 가축의 암컷.
  • 좌변청 : 左邊廳 조선 시대에 둔 포도청의 좌청(左廳).
  • 좌변치 : 左邊値 치환문에서 왼쪽 항에 사용될 수 있는 수식들의 유형을 이르는 말. 일반적으로 변수만 사용할 수 있다.
  • 좌별초 : 左別抄 고려 시대에 둔 삼별초의 하나.
  • 주발충 : 蛀髮蟲 잇과의 곤충. 몸의 길이는 수컷은 2~3mm, 암컷은 2.5~4mm로, 연한 회색이며, 복부의 가장자리는 어두운 회색이다. 날개가 없고 배는 긴 타원형이며 더듬이는 다섯 마디이다. 불완전 변태를 하고 사람의 머리에서 피를 빨아 먹는다. 전 세계에 분포한다.
  • 주변치 : 奏變徵 조선 시대에,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종구품 내명부. 또는 그 품계.
  • 주봉천 : 住峯天 육욕천의 두 번째 하늘인 도리천의 하나. 수미산 꼭대기의 제석천을 둘러싸고 있는 하늘의 하나이다.
  • 주부층 : 主婦層 주부들로 이루어진 계층.
  • 줄받침 : 1 거문고, 가야금 따위 현악기의 현(絃)을 괴는 작은 받침. 2 ‘바지랑대’의 방언
  • 줄부채 : 줄을 엮어서 만든 둥글넓적한 쥘부채.
  • 중배축 : 中胚軸 볏과의 어린 식물의 배반과 떡잎집 사이의 마디 사이.
  • 중부처 : ‘부처’의 북한어.
  • 중분천 : 衆分天 삼십삼천(三十三天)의 스물여덟째 하늘.
  • 쥘부채 : 접었다 폈다 하게 된 부채.
  • 지방차 : 1 地方車 지방에 적(籍)을 두고 있는 차. 2 地方車 일정한 역이나 철도 구간에서 화물 작업에 쓰는 화물차.
  • 지방채 : 地方債 지방 자치 단체가 재정적인 필요에 따라 발행하는 채권.
  • 지방청 : 地方廳 중앙 관청의 사무를 분담하려고 지방에 두는 국가 행정 기관.
  • 지방체 : 1 脂肪體 동물의 체내에 생기는 덩어리나 송이 모양의 지방 조직. 2 脂肪體 식물 세포의 원형질 속에 있는 지방의 소체(小體).
  • 지방층 : 脂肪層 생물의 피부밑에 있는 지방으로 된 층.
  • 지배층 : 支配層 지배 계급에 속하는 계층.
  • 지봉침 : 지봉針 ‘재봉틀’의 방언
  • 지북침 : 指北針 ‘지남침’의 북한어.
  • 지붕차 : 지붕車 비, 이슬, 눈, 서리 따위를 가릴 수 있도록 지붕을 해 덮은 차량.
  • 지붕창 : 지붕窓 채광이나 환기를 위하여 지붕에 낸 창.
  • 직반출 : 直搬出 중개인을 거치지 않고 물건을 내보냄.
  • 직방체 : 直方體 각 면이 모두 직사각형이고, 마주 보는 세 쌍의 면이 각각 평행한 육면체.
  • 직보충 : 直補充 직접 선적 장소로 상품을 입고하는 일.
  • 진반찬 : 진飯饌 바싹 마르지도 아니하고 국물도 없는, 약간 진 듯한 반찬. 저냐, 지짐이 따위가 있다.
  • 진보층 : 進步層 역사 발전의 합법칙성에 따라 사회의 변화나 발전을 추구하는 계층. 또는 그런 계층의 사람.
  • 진복창 : 陳復昌 조선 명종 때의 간신(奸臣)(?~1563). 자는 수초(遂初). 윤원형의 심복으로 을사사화 때 활약하였으며, 잔인하고 횡포하여 사관(史官)들이 독사(毒蛇)라고 기록하였다. 문장과 글씨에 뛰어났으며 작품에 <역대가>, <만고가(萬古歌)> 따위가 전한다.
  • 진부출 : 문틀의 가로재
  • 짓부체 : 깃 부채.
  • 자바 칩 : Java chip 자바 가상 머신의 바이트 코드를 해석하여 실행하는 명령 집합 아키텍처를 갖춘 마이크로프로세서.
  • 잭 부츠 : jack boots 17세기경에 기사가 신던, 무릎까지 올라오는 긴 승마용 구두.
  • 정빙 차 : 整氷車 스케이트 날로 홈이 패어 거칠어진 빙판을 매끄럽게 다져 주는 기계.
  • 집 반찬 : 집飯饌 집에서 만든 반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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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667 개의 단어) 🍕
  • 자바 Java : 네트워크상에서 쓸 수 있도록 미국 선 마이크로시스템(Sun Microsystems)사에서 개발한 객체 지향 프로그래밍 언어.
  • 자박 : 사금광에서 캐어 낸 생금(生金)의 큰 덩어리.
  • 자반 : 생선을 소금에 절여서 만든 반찬감. 또는 그것을 굽거나 쪄서 만든 반찬.
  • 자발 自發 : 남이 시키거나 요청하지 아니하였는데도 자기 스스로 나아가 행함.
  • 자밤 : 나물이나 양념 따위를 손가락을 모아서 그 끝으로 집을 만한 분량을 세는 단위.
  • 자방 : ‘재봉틀’의 방언
  • 자백 自白 : 자기가 저지른 죄나 자기의 허물을 남들 앞에서 스스로 고백함. 또는 그 고백.
  • 자번 子煩 : 임신 때에 가슴이 답답하며 초조하고 쉽게 화를 내거나 정신적으로 우울하여지는 증상.
  • 자벌 自伐 : 자기 자신의 공(功)을 드러내어 스스로 자랑함.
(총 468 개의 단어) 🐩
  • 바추 : ‘바자’의 방언
  • 바침 : ‘올가미’의 방언
  • 박차 拍車 : 말을 탈 때에 신는 구두의 뒤축에 달려 있는 물건. 톱니바퀴 모양으로 쇠로 만들어 말의 배를 차서 빨리 달리게 한다.
  • 박착 薄着 : 주로 겨울옷을 썩 얇게 입음.
  • 박찬 薄饌 : 변변하지 못한 반찬.
  • 박채 博採 : 널리 수집하거나 채택함.
  • 박처 薄妻 : 아내를 심하게 박대함.
  • 박천 博川 : 평안북도에 있는 읍. 박천선의 종점이며 박천평야의 중심지이다. 박천군의 군청 소재지이다.
  • 박철 縛鐵 : 못을 박기가 어려운 곳에, 못 대신에 검치어 대는 쇳조각.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12 개의 단어) 🦋
  •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