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ㄷ 단어: 1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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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선당
:
資善堂
조선 시대에, 세자와 세자빈이 거처하던 경복궁 안의 건물. 조선 문종이 세자 때에 거처한 곳이다. -
자소당
:
紫蘇糖
청자소(靑紫蘇)의 정유 주성분인 페릴알데하이드의 유도체. 흰 결정으로, 수크로스의 2,000배 정도의 단맛이 난다. 담배, 치마분(齒磨粉), 껌 따위에 감미료로 쓴다. 화학식은 C10H15NO. -
자소동
:
紫蘇銅
‘반동석’을 달리 이르는 말. 반동석의 신선한 면이 공기에 닿으면 붉은색으로 변하는 데서 생긴 말이다. - 자수다 : ‘자시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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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대
:
刺繡臺
전통 자수를 놓기 위하여 천을 팽팽하게 잡아매는 기구. -
자수도
:
自水道
자기네 집만이 쓰게 되어 있는 수도. -
자스닥
:
JASDAQ
일본의 장외 증권 시장. 주로 벤처 기업의 주식 거래가 중심이 되며, 우리나라의 코스닥, 미국의 나스닥과 성격이 유사하다. - 자시다 : 1 ‘먹다’의 높임말. ‘들다’보다 존대의 정도가 높다. 2 앞에 나온 말을 부정하는 뜻으로 이르는 말.
- 작사다 : ‘성숙하다’의 방언
- 작산돈 : ‘큰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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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식대
:
作食隊
일제 강점기에, 식사 준비 일을 맡은 유격대의 한 집단. - 작심대 : 지게를 버티어 세우는 작대기. 지게를 세울 때는 두 갈래로 갈라져 있는 윗부분을 세장에 걸어 놓으며, 지게를 질 때는 보통 한쪽 어깨에 가로 끼운다. ⇒규범 표기는 ‘지겟작대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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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사단
:
잔事端
쓸데없이 번거롭게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음. 또는 그 말. - 잘살다 : 부유하게 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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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수대
:
1
潛水隊
잠수함으로 편성한 해군 함대. 2潛水帶
파도대보다 수심이 깊은 외부 구역. - 잡소다 : ‘잡수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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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소득
:
雜所得
일정한 소득 이외의 여러 가지 잡다한 소득. - 잡수다 : 1 ‘먹다’의 높임말. 2 제사, 장례, 염 따위를 모시어 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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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수당
:
雜手當
여러 가지 자질구레한 수당. - 잡숫다 : 1 궁중에서, 옷을 입음을 이르던 말. 2 ‘잡수시다’의 준말.
- 잡시다 : 궁중에서, ‘주무시다’를 이르던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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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산도
:
長山島
전라남도 신안군 장산면에 속하는 섬. 면적은 25.05㎢. -
장살대
:
長살대
문살 가운데 세로로 세워서 짜는 살. -
장삼도
:
長三度
어느 음을 밑음으로 하여 두 음 사이가 두 개의 온음으로 된 장음정. -
장생도
:
長生圖
행복하게 오래 살기를 바라는 마음을 자연과 동식물에 비유하여 상징적으로 그린 그림. 십장생 즉 장생불사를 상징하는 해, 구름, 산, 물, 대나무, 소나무, 불로초, 거북, 학, 사슴 따위를 그렸다. -
장서도
:
張瑞圖
중국 명나라 말기의 서화가ㆍ정치가(1570~1644). 자는 장공(長公). 호는 이수(二水). 서화(書畫)에 두루 뛰어났으나 개성이 강한 작풍을 보여, 화단에서 환영을 받지 못하였다. -
장선대
:
長線대
마루나 비계 따위에서, 바닥 널을 받치는 가로대. -
장수당
:
長壽幢
의장(儀仗)의 하나. -
장식대
:
裝飾臺
장식품을 올려놓는 받침. 또는 그런 기구나 시설물. -
장식등
:
1
裝飾燈
화려하게 장식한 여러 가지 모양의 전깃불 장치. 2裝飾燈
‘샹들리에’의 북한어. -
재승덕
:
才勝德
‘재승덕하다’의 어근. -
재시도
:
再試圖
명령 실행을 정상적으로 끝내지 못한 경우에 이것이 일시적인 오작동인지 아닌지를 식별하기 위하여 같은 상태에서 이상이 발생한 명령을 다시 실행시켜 보는 일. -
재시동
:
1
再始動
발전기나 전동기, 증기 기관, 내연 기관 따위에 다시 발동이 걸리기 시작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2再始動
중단되었던 일이 다시 진행되기 시작함. 또는 그렇게 되게 함. 3再始動
장애가 발생하여 프로그램의 전부나 일부를 수정하지 않으면 안 될 때, 프로그램의 처음이나 체크 포인트로 돌아가서 프로그램을 재개하는 일. 예를 들면, 2시간 걸리는 프로그램에서 10분 간격으로 체크 포인트를 잡으면 이상이 발생할 때 수정하는 평균 시간을 60분에서 5분으로 단축할 수 있다. -
재실등
:
在室燈
실내에 사람이 있음을 알리기 위하여 켜는 등. -
저소득
:
低所得
적은 벌이. 또는 벌이가 적음. -
저속도
:
低速度
느린 속도. - 저수다 : ‘쪼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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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답
:
貯水畓
추수가 끝난 뒤에 다음 해 모내기 철에 쓰기 위하여 물을 막아 두는 논. -
저수디
:
貯水디
‘저수지’의 방언 -
저순도
:
低純度
어떤 물질 가운데에서 주성분인 순물질이 차지하는 비율이 낮음. - 저스다 : ‘젓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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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습답
:
低濕沓
봇물이 가장 먼저 들어오는 물꼬가 있는 논. - 저승돈 : 저승에서 이승으로 올 때에 지고 온다는 빚. ⇒규범 표기는 ‘저승빚’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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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도
:
赤色度
붉은색의 진하고 연한 정도를 수치화한 값. - 적세다 : ‘적시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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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소두
:
赤小豆
껍질 색깔이 검붉은 팥. - 적쇳달 : ‘석쇠’의 방언
- 적수다 : ‘적시다’의 방언
- 적시다 : 1 물 따위의 액체를 묻혀 젖게 하다. 2 긴장하거나 딱딱하였던 감정, 정서, 지친 마음 따위를 부드러워지게 하다. 3 (비유적으로) 어떤 색깔이나 느낌으로 물들게 하다. ... (총 5개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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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심도
:
적심度
적셔지는 정도. 또는 적셔지는 양. -
적심돌
:
積心돌
돌 따위를 쌓을 때 안쪽에 심을 박아 쌓는 돌. -
전산도
:
全酸度
낙농에서, 우유 본래의 산도인 자연 산도와 착유 후 취급 과정에서 발생하는 발생 산도를 포괄하는 총산성도. -
전선대
:
1
電線대
전선이나 통신선을 늘여 매기 위하여 세운 기둥. ⇒규범 표기는 ‘전봇대’이다. 2電線대
‘전봇대’의 북한어. 3前線帶
전선의 폭을 특히 강조하여 이르는 말. ... (총 4개의 의미) -
전셋돈
:
傳貰돈
전세를 얻을 때 그 부동산의 소유주에게 맡기는 돈. -
전송대
:
傳送帶
물건을 연속적으로 이동ㆍ운반하는 띠 모양의 운반 장치. 벨트식, 체인식 따위가 있다. -
전수두
:
全水頭
유체의 압력 수두, 위치 수두, 속도 수두를 모두 합한 수두. -
전술단
:
戰術團
‘전투단’의 북한어. -
전시대
:
展示臺
물품을 전시할 수 있도록 벌여 놓은 대. -
전신당
:
前身黨
일정한 당의 창립에서 모체가 된 당. -
전신대
:
電信隊
‘통신대’의 전 용어. -
전실댁
:
前室宅
‘전실’을 점잖게 이르는 말. - 젇사돈 : ‘곁사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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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삭대
:
切削臺
대패질이나 절삭 작업 따위를 하는 작업대. -
점성도
:
粘性度
유체(流體)의 점성 정도. 온도에 의하여 변화한다. 단위는 푸아즈(P)이다. -
점속도
:
點速度
유효 행(行) 내에서 주사하거나 기록하거나 하는 점의 속도. 이 속도는 복사 용지 또는 기록 용지에 의해 계측된다. -
점심닭
:
點心닭
점심때에 우는 닭. - 점심답 : ‘점심때’의 방언
-
접사돈
:
접査頓
‘겹사돈’의 방언 - 접사둔 : ‘겹사돈’의 방언
-
접속단
:
接續端
제어될 유체를 운반하는 파이프에 압력 치밀 접속을 하기 위해 제공되는 밸브 본체 형상. -
접속두
:
接續頭
‘플러그’의 북한어. -
접수대
:
1
接受臺
처리할 문서나 금품 따위를 받는 대. 2接受臺
수동 전화 교환국에서 통화 신청을 전문적으로 접수하는 교환대. 3接受臺
인쇄기 또는 종이 접는 기계에서 인쇄된 종이나 접은 종이가 쌓이는 대(臺). - 젓수다 : 1 궁중에서, ‘잡수다’를 이르던 말. 2 신과 부처에게 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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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사당
:
政事堂
신라 때에, 임금이 정사를 보거나 국가의 중대사를 논의하던 곳. -
정사도
:
鄭思道
고려 말기의 문신(1318~1379). 공민왕 때에 일성군에 봉하여지고, 최영의 제거를 꾀하는 신돈에 반대하다 파직되었으나 복직되었다. 우왕 때에 오천군(烏川君)으로 봉하여지고 공신이 되었다. -
정상단
:
政商團
정치를 돈벌이의 수단으로 이용하는 정객들로 이룬 단체. 또는 그런 사람들의 집단. -
정상도
:
正常度
용액의 농도를 나타내는 방법. 용액 1리터 속에 녹아 있는 용질의 그램 수를 말한다. 기호는 N. -
정속도
:
定速度
일정하게 정하여 놓은 속도. -
정수동
:
鄭壽銅
‘정지윤’의 성과 별호를 함께 이르는 이름. -
정수두
:
靜水頭
정지한 물속의 임의의 한 점에 작용하는 물의 압력을 물의 높이로 표시한 양. -
정신대
:
1
挺身隊
태평양 전쟁 때 일제가 식민지 여성들을 강제로 동원하여 만든 무리. 2挺身隊
죽기를 각오하고 있는 힘을 다할 것을 결심한 사람으로 이루어진 부대나 무리. -
젖산도
:
젖酸度
젖에 산이 포함되어 있는 정도. -
젙사돈
:
젙査頓
‘곁사돈’의 방언 -
제사답
:
祭祀畓
산소에서 제사를 지내는 데 드는 비용을 마련하기 위하여 경작하는 논. -
제성단
:
祭星壇
고려ㆍ조선 시대에, 태백성에게 제사를 지내던 제단. 함경남도 광포에 있다. -
제세동
:
除細動
심실 세동, 심방 세동을 억제하여 규칙적인 심장 박동의 리듬을 찾도록 하는 일. 심장에 강한 전류를 순간적으로 보내는 방법으로, 부정맥의 치료에 쓰인다. -
제수답
:
祭需畓
추수한 것을 조상의 제사 비용으로 쓰기 위하여 마련한 논. -
제승당
:
制勝堂
경상남도 통영시 한산면에 있는, 삼도 수군의 본영. 이순신 장군이 거처하면서 삼도 수군을 지휘하며 무기를 만들고 군량을 비축하던 곳이다. - 제시다 : ‘계시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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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사단
:
調査團
사건이나 사실을 명확하게 알아내기 위하여 만든 단체. -
조사당
:
祖師堂
조사(祖師)의 영정이나 위패를 모신 집. 후세에 존경을 받는 이, 창건한 이, 중흥조(中興祖)나 역대 주지를 모시기도 한다. -
조산대
:
造山帶
조산 운동이 있었거나 일어날 가능성이 큰 지역. 띠 모양으로 길게 이어져 습곡 산맥을 이루며, 습곡ㆍ단층ㆍ광역 변성대 따위가 함께 형성되어 있다. 화산대, 지진대와 일치하여 지각이 불안정하다. 환태평양 조산대, 알프스 조산대, 히말라야 조산대 따위가 있다. -
조상대
:
潮上帶
연안 구역의 하나. 만조선으로부터 파도가 해안선에 부딪쳐서 바닷물이 튀는 부분의 지상 구역을 이른다. -
조색단
:
助色團
염료 분자에 치환되면 염료의 색을 짙게 하거나 섬유에 쉽게 염색되게 하는 원자단. 하이드록시기, 아미노기 따위가 있다. -
조석도
:
潮汐圖
기조력에 의하여 생성된 조석의 진행 방향과 크기를 표시하는 도면. -
조선대
:
造船臺
배를 만들 때 올려놓는 대. -
조세동
:
粗細動
순간마다 급속한 진동에서 불규칙하고 빠른 진동으로 변화하는, 심장의 불규칙한 진동. - 조수다 : 1 ‘다지다’의 방언 2 ‘쪼다’의 방언
- 족산대 : 양쪽 끝에 가늘고 긴 막대로 손잡이를 만든 그물. 주로 얕은 개울에서 물고기를 몰아 잡는다.
- 존서답 : ‘개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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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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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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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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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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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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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