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ㄷ ㄷ 단어: 109개
-
자살되다
:
刺殺되다
칼 따위에 사람이 찔려 죽임을 당하다. -
작성되다
:
1
作成되다
서류, 원고 따위가 만들어지다. 2作成되다
운동 경기 따위에서, 기록에 남길 만한 일이 이루어지다. -
작속되다
:
作束되다
단이나 다발이 지어지다. - 작신대다 : 1 조금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귀찮게 굴다. 2 자그시 힘을 주어 자꾸 누르다.
-
잠식되다
:
蠶食되다
누에가 뽕잎을 먹듯이 점차 조금씩 침략당하여 먹혀 들어가다. -
장살되다
:
戕殺되다
무찔려 죽임을 당하다. -
장색되다
:
障塞되다
장애가 되게 막히다. -
장식되다
:
1
裝飾되다
옷이나 액세서리 따위로 치장되다. 2裝飾되다
어떤 장면이나 부분 따위가 인상 깊고 의의 있게 만들어지다. -
재생되다
:
1
再生되다
죽게 되었다가 다시 살아나게 되다. 2再生되다
타락하거나 희망이 없어졌던 사람이 다시 올바른 길을 찾아 살아가게 되다. 3再生되다
낡거나 못 쓰게 된 물건이 가공되어 다시 쓰이다. ... (총 10개의 의미) -
재선되다
:
再選되다
두 번째로 당선되다. -
재송되다
:
再送되다
다시 보내어지다. -
재식되다
:
栽植되다
농작물이나 나무가 심기다. -
재심되다
:
1
再審되다
한 번 심사되었던 것이 다시 심사되다. 2再審되다
확정 판결로 사건이 종결되었으나 중대한 잘못이 발견되어 소송 당사자에 의해 다시 청구되어 재판이 진행되다. 형사 소송법에서는 피고인의 이익을 위해서만 허용된다. -
저상되다
:
沮喪되다
기운이 없어지다. -
저수되다
:
貯水되다
물이 인공적으로 모아지다. -
저술되다
:
著述되다
글이나 책 따위가 쓰이다. -
적시되다
:
1
摘示되다
지적되어 보이게 되다. 2敵視되다
적으로 여겨져 보이다. -
전사되다
:
1
傳寫되다
돌아 가며 베껴져 쓰이다. 2戰死되다
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게 되다. 3轉寫되다
글이나 그림 따위가 옮겨져 베끼어지다. ... (총 6개의 의미) -
전색되다
:
1
全塞되다
완전히 막히다. 2塡塞되다
메어서 막히다. -
전서되다
:
塡書되다
빠진 글자가 채워져서 써넣어지다. -
전선되다
:
銓選되다
사람이 골라져서 뽑히다. -
전성되다
:
轉成되다
기능이나 상태 따위가 바뀌어 다른 것으로 되다. -
전세되다
:
傳世되다
대대로 전해지다. -
전소되다
:
全燒되다
남김없이 다 타 버리다. -
전속되다
:
1
全屬되다
모두가 한곳에 속하게 되다. 2專屬되다
오로지 어떤 한 기구나 조직에 소속되거나 관계가 맺어지다. 3專屬되다
권리나 의무가 오직 특정한 사람이나 기관에 딸리다. ... (총 5개의 의미) -
전송되다
:
1
傳送되다
전하여져 보내어지다. 2傳送되다
나라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수송할 때 역(驛)에서 역으로 전하여 목적지에 보내어지도록 하다. 3傳誦되다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져 가며 외어지다. ... (총 5개의 의미) -
전수되다
:
傳授되다
기술이나 지식 따위가 전하여지다. -
전술되다
:
前述되다
앞에서 이미 진술되거나 논술되다. -
전습되다
:
1
傳習되다
기술이나 지식 따위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워 습득되다. 2傳襲되다
전하여져 물려받게 되다. 또는 전하여 내려오는 것을 그대로 따르게 되다. -
전승되다
:
傳承되다
문화, 풍속, 제도 따위가 이어받아져 계승되다. 또는 그것이 물려받아져 잇게 되다. -
전시되다
:
1
展示되다
여러 가지 물품이 한곳에 벌여 놓아져 볼 수 있게 되다. 2展示되다
책, 편지 따위가 펴져 볼 수 있게 되다. -
절사되다
:
絕嗣되다
자손이 없어 대가 끊어지다. -
절삭되다
:
切削되다
금속 따위가 잘리거나 깎이다. -
절상되다
:
切上되다
화폐 가치의 수준이 높아지다. -
절생되다
:
節省되다
함부로 쓰이지 아니하고 꼭 필요한 데에만 쓰여 아껴지다. -
절손되다
:
絕孫되다
대를 이을 자손이 끊어지다. -
절심되다
:
絕心되다
폭약에 연결된 도화선이 타들어가다가 끊어지다. -
접속되다
:
1
接續되다
서로 맞대어져 이어지다. 2接續되다
서로 다른 업체로부터 공급된 여러 장비가 물리적으로 또는 전자 회로적으로 연결되다. 3接續되다
컴퓨터에서, 여러 개의 프로세서와 기억 장치 모듈 사이가 물리적으로 또는 전자 회로적으로 연결되다. -
접수되다
:
1
接收되다
권력으로써 다른 사람의 소유물이 일방적으로 수용되다. 2接收되다
받아져서 거두어지다. 3接受되다
신청이나 신고 따위가 구두(口頭)나 문서로 받아들여지다. ... (총 4개의 의미) -
정사되다
:
1
正寫되다
글씨가 흘려 쓰이지 아니하고 또박또박 바르게 쓰이다. 2正寫되다
초(草)가 잡혔던 글이 정식으로 베껴져 쓰이다. 3淨寫되다
초(草)가 잡혔던 글이 깨끗이 베껴져 쓰이다. ... (총 4개의 의미) -
정산되다
:
精算되다
정밀하게 계산되다. -
정서되다
:
1
正書되다
글씨가 흘려 쓰이지 아니하고 또박또박 바르게 쓰이다. 2正書되다
초(草)가 잡혔던 글이 정식으로 베껴져 쓰이다. -
정선되다
:
1
停船되다
가던 배가 멈추다. 2停船되다
선박의 진항이 정지되어 선박 업무가 금지되다. 평상시에는 국가 주권이 자기 나라의 영토 안에 있는 모든 선박에 대하여 해상 경찰권의 집행ㆍ세관 단속ㆍ소독ㆍ검역을 할 목적으로 되며, 전시에는 교전국의 군함이 임검을 할 목적으로 되기도 한다. 3精選되다
정밀하게 잘 골라져 뽑히다. -
정성되다
:
精誠되다
온갖 힘을 다하려는 참되고 성실한 마음이 있다. -
정속되다
:
定屬되다
죄인이 종으로 삼아지다. -
정수대대
:
停囚待對
범인의 연루자가 다른 관할지에 있는 경우, 이미 잡은 범인의 신문을 중지하고, 연루자의 호송을 기다려 무릎맞춤시키는 일. -
제소되다
:
提訴되다
소송이 제기되다. -
제수되다
:
1
除授되다
추천의 절차 없이 임금에 의해 직접 벼슬이 내려지다. 2除授되다
옛 관직이 없어지고 새 관직이 내려지다. -
제시되다
:
1
提示되다
어떠한 의사가 말이나 글로 나타내어져 보이다. 2提示되다
검사나 검열 따위를 위하여 물품이 내어져 보이다. -
조사되다
:
1
照射되다
햇빛 따위가 내리쬐어지다. 2照射되다
광선이나 방사선 따위가 쬐어지다. 3調査되다
사물의 내용이 자세히 살펴지거나 찾아지다. ... (총 4개의 의미) -
조성되다
:
1
組成되다
여러 개의 요소나 성분으로 얽히거나 짜여서 만들어지다. 2造成되다
무엇이 만들어져서 이루어지다. 3造成되다
분위기나 정세 따위가 만들어지다. -
조쇄되다
:
粗碎되다
캐낸 광석이 선별될 목적으로 초벌로 굵직굵직하게 깨어지다. -
조숙되다
:
早熟되다
식물의 열매가 일찍 익게 되다. -
조술되다
:
祖述되다
선인(先人)이 말한 바가 근본으로 되어 서술되고 밝혀지다. -
조습되다
:
調習되다
정숙하게 습득되어 익혀지다. -
조시되다
:
1
條施되다
거름이 줄이 지게 주어지다. 2肇始되다
무엇이 처음 시작되다. -
조심되다
:
操心되다
잘못이나 실수가 없도록 말이나 행동에 마음이 쓰이다. - 족신대다 : 1 좀스럽고 검질긴 태도로 남에게 자꾸 지분거리다. 2 힘을 조금 주어 자꾸 누르거나 두드리거나 밟거나 긁다.
-
존속되다
:
存續되다
어떤 대상이 그대로 있거나 어떤 현상이 계속되게 되다. -
종사되다
:
從祀되다
학덕이 있는 사람의 신주가 문묘나 사당, 서원 등에 모셔지다. -
종삭되다
:
縱削되다
바이트가 위아래로 오르내리며 공작물이 세로로 깎이다. -
종성되다
:
終成되다
마침내 이루어지다. -
종속되다
:
1
從屬되다
자주성이 없이 주가 되는 것에 딸려 붙게 되다. 2從屬되다
문장의 구성 성분으로서 다른 부분에 대하여 주술, 수식, 조건적 접속 따위의 관계로 결합하게 되다. 3從續되다
뒤를 이어 계속되다. -
종식되다
:
終熄되다
한때 매우 성하던 현상이나 일이 끝나거나 없어지다. -
주살되다
:
誅殺되다
죄가 물어져 죽임을 당하다. -
주석되다
:
註釋되다
낱말이나 문장의 뜻이 쉽게 풀이되다. -
주선되다
:
1
周旋되다
일이 잘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힘써지다. 2周旋되다
국가 간의 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 위해 제삼국으로부터 분쟁 당사국 간의 교섭이 진행되다. -
주세되다
:
酒洗되다
약재가 술에 씻기다. 약재를 법제(法製)하는 일이다. -
주시되다
:
1
注視되다
어떤 목표물에 주의가 집중되어 보아지다. 2注視되다
어떤 일에 온 정신이 모아져 자세히 살펴지다. - 죽신대다 : 1 매우 검질긴 태도로 남에게 자꾸 지분대다. 2 자꾸 힘을 주어 마구 두드리거나 누르거나 짓밟다.
-
준사되다
:
竣事되다
사업이 끝마쳐지다. -
준설되다
:
浚渫되다
못이나 개울 따위의 밑바닥에 멘 것이 파지다. -
준수되다
:
遵守되다
전례나 규칙, 명령 따위가 그대로 좇아져서 지켜지다. -
준시되다
:
遵施되다
그대로 좇아져서 시행되다. -
준신되다
:
準信되다
어떤 기준에 비추어 보고 믿게 되다. -
중선되다
:
重選되다
거듭하여 뽑히다. -
중수되다
:
重修되다
건축물 따위의 낡고 헌 것이 손질되며 고쳐지다. -
중시되다
:
重視되다
가볍게 여길 수 없을 만큼 매우 크고 중요하게 여겨지다. -
중식되다
:
中熄되다
어떤 일에 대한 열의나 결심이 중도에서 식어 버리게 되다. 불이 중도에서 꺼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중심되다
:
中心되다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다. -
즉살되다
:
卽殺되다
그 자리에서 바로 죽임을 당하다. -
즉성되다
:
卽成되다
그 자리에서 바로 이루어지다. -
증삭되다
:
增削되다
시문(詩文)이나 답안 따위의 내용 일부가 보태어지거나 삭제되어 고쳐지다. -
증산되다
:
1
蒸散/烝散되다
식물체 안의 수분이 수증기가 되어 공기 중으로 나오게 되다. 기공 증산이 되는 일과 큐티클 증산이 되는 일이 있으며, 주로 기공의 개폐에 의하여 조절된다. 2增刪되다
시문(詩文)이나 답안 따위의 내용 일부가 보태어지거나 삭제되어 고쳐지다. 3增産되다
생산이 늘다. -
증설되다
:
增設되다
더 늘려져 설치되다. -
증손되다
:
增損되다
많아지거나 적어지다. 또는 늘거나 줄다. -
증송되다
:
增送되다
정한 수량보다 더 늘려져 보내어지거나 실려 날라지다. -
증수되다
:
1
增收되다
거두어들이는 양(量)이 늘어나다. 2增修되다
책 따위의 내용이 더 보태어지고 고쳐져 발행되다. 3增修되다
건물 따위가 더 늘려지거나 고쳐져 지어지다. -
증시되다
:
證示되다
증명되어 내보여지다. -
증식되다
:
1
增殖되다
늘어서 많아지다. 2增殖되다
원자로에서 중성자의 흡수가 이용되어 핵연료가 소비되는 비율보다 큰 비율로 핵연료가 발생되다. 3增殖되다
생물이나 조직 세포 따위가 세포 분열을 하여 그 수가 늘어나다. -
지속되다
:
持續되다
어떤 상태가 오래 계속되다. -
지시되다
:
1
指示되다
가리켜져 볼 수 있게 되다. 2指示되다
일러져 시켜지다. 3指示되다
증권에 기재된 내용에 따라 어떤 사람이 권리자로 지정되다. -
지식되다
:
1
止息되다
떠들썩하던 일이 가라앉아서 그치게 되다. 2止息되다
진행하던 일이나 앓던 병 따위가 잠시 멈추게 되다. - 지실들다 : 동물이나 식물이 어떤 재앙 때문에 잘 자라지 못하다
- 지싯대다 : 남이 싫어하는지는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제가 좋아하는 것만 짓궂게 자꾸 요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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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사되다
:
1
直射되다
빛살이 곧게 바로 비쳐지다. 2直射되다
포병 사격에서, 탄도가 조준선 위로 목표보다 더 높게 올라가지 아니하도록 쏘아지다. -
직속되다
:
直屬되다
직접적으로 속하게 되다. -
직송되다
:
1
直送되다
곧바로 보내어지다. 2直送되다
상대편에게 직접 보내어지거나 부쳐지다. - 직신대다 : 1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귀찮게 굴다. 2 지그시 힘을 주어 자꾸 누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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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사되다
:
震死되다
벼락을 맞아 죽게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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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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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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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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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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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