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09개

  • 자살되다 : 刺殺되다 칼 따위에 사람이 찔려 죽임을 당하다.
  • 작성되다 : 1 作成되다 서류, 원고 따위가 만들어지다. 2 作成되다 운동 경기 따위에서, 기록에 남길 만한 일이 이루어지다.
  • 작속되다 : 作束되다 단이나 다발이 지어지다.
  • 작신대다 : 1 조금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귀찮게 굴다. 2 자그시 힘을 주어 자꾸 누르다.
  • 잠식되다 : 蠶食되다 누에가 뽕잎을 먹듯이 점차 조금씩 침략당하여 먹혀 들어가다.
  • 장살되다 : 戕殺되다 무찔려 죽임을 당하다.
  • 장색되다 : 障塞되다 장애가 되게 막히다.
  • 장식되다 : 1 裝飾되다 옷이나 액세서리 따위로 치장되다. 2 裝飾되다 어떤 장면이나 부분 따위가 인상 깊고 의의 있게 만들어지다.
  • 재생되다 : 1 再生되다 죽게 되었다가 다시 살아나게 되다. 2 再生되다 타락하거나 희망이 없어졌던 사람이 다시 올바른 길을 찾아 살아가게 되다. 3 再生되다 낡거나 못 쓰게 된 물건이 가공되어 다시 쓰이다. ... (총 10개의 의미)
  • 재선되다 : 再選되다 두 번째로 당선되다.
  • 재송되다 : 再送되다 다시 보내어지다.
  • 재식되다 : 栽植되다 농작물이나 나무가 심기다.
  • 재심되다 : 1 再審되다 한 번 심사되었던 것이 다시 심사되다. 2 再審되다 확정 판결로 사건이 종결되었으나 중대한 잘못이 발견되어 소송 당사자에 의해 다시 청구되어 재판이 진행되다. 형사 소송법에서는 피고인의 이익을 위해서만 허용된다.
  • 저상되다 : 沮喪되다 기운이 없어지다.
  • 저수되다 : 貯水되다 물이 인공적으로 모아지다.
  • 저술되다 : 著述되다 글이나 책 따위가 쓰이다.
  • 적시되다 : 1 摘示되다 지적되어 보이게 되다. 2 敵視되다 적으로 여겨져 보이다.
  • 전사되다 : 1 傳寫되다 돌아 가며 베껴져 쓰이다. 2 戰死되다 전쟁터에서 적과 싸우다 죽게 되다. 3 轉寫되다 글이나 그림 따위가 옮겨져 베끼어지다. ... (총 6개의 의미)
  • 전색되다 : 1 全塞되다 완전히 막히다. 2 塡塞되다 메어서 막히다.
  • 전서되다 : 塡書되다 빠진 글자가 채워져서 써넣어지다.
  • 전선되다 : 銓選되다 사람이 골라져서 뽑히다.
  • 전성되다 : 轉成되다 기능이나 상태 따위가 바뀌어 다른 것으로 되다.
  • 전세되다 : 傳世되다 대대로 전해지다.
  • 전소되다 : 全燒되다 남김없이 다 타 버리다.
  • 전속되다 : 1 全屬되다 모두가 한곳에 속하게 되다. 2 專屬되다 오로지 어떤 한 기구나 조직에 소속되거나 관계가 맺어지다. 3 專屬되다 권리나 의무가 오직 특정한 사람이나 기관에 딸리다. ... (총 5개의 의미)
  • 전송되다 : 1 傳送되다 전하여져 보내어지다. 2 傳送되다 나라에서 사람이나 물건을 수송할 때 역(驛)에서 역으로 전하여 목적지에 보내어지도록 하다. 3 傳誦되다 여러 사람의 입에서 입으로 전하여져 가며 외어지다. ... (총 5개의 의미)
  • 전수되다 : 傳授되다 기술이나 지식 따위가 전하여지다.
  • 전술되다 : 前述되다 앞에서 이미 진술되거나 논술되다.
  • 전습되다 : 1 傳習되다 기술이나 지식 따위가 다른 사람으로부터 배워 습득되다. 2 傳襲되다 전하여져 물려받게 되다. 또는 전하여 내려오는 것을 그대로 따르게 되다.
  • 전승되다 : 傳承되다 문화, 풍속, 제도 따위가 이어받아져 계승되다. 또는 그것이 물려받아져 잇게 되다.
  • 전시되다 : 1 展示되다 여러 가지 물품이 한곳에 벌여 놓아져 볼 수 있게 되다. 2 展示되다 책, 편지 따위가 펴져 볼 수 있게 되다.
  • 절사되다 : 絕嗣되다 자손이 없어 대가 끊어지다.
  • 절삭되다 : 切削되다 금속 따위가 잘리거나 깎이다.
  • 절상되다 : 切上되다 화폐 가치의 수준이 높아지다.
  • 절생되다 : 節省되다 함부로 쓰이지 아니하고 꼭 필요한 데에만 쓰여 아껴지다.
  • 절손되다 : 絕孫되다 대를 이을 자손이 끊어지다.
  • 절심되다 : 絕心되다 폭약에 연결된 도화선이 타들어가다가 끊어지다.
  • 접속되다 : 1 接續되다 서로 맞대어져 이어지다. 2 接續되다 서로 다른 업체로부터 공급된 여러 장비가 물리적으로 또는 전자 회로적으로 연결되다. 3 接續되다 컴퓨터에서, 여러 개의 프로세서와 기억 장치 모듈 사이가 물리적으로 또는 전자 회로적으로 연결되다.
  • 접수되다 : 1 接收되다 권력으로써 다른 사람의 소유물이 일방적으로 수용되다. 2 接收되다 받아져서 거두어지다. 3 接受되다 신청이나 신고 따위가 구두(口頭)나 문서로 받아들여지다. ... (총 4개의 의미)
  • 정사되다 : 1 正寫되다 글씨가 흘려 쓰이지 아니하고 또박또박 바르게 쓰이다. 2 正寫되다 초(草)가 잡혔던 글이 정식으로 베껴져 쓰이다. 3 淨寫되다 초(草)가 잡혔던 글이 깨끗이 베껴져 쓰이다. ... (총 4개의 의미)
  • 정산되다 : 精算되다 정밀하게 계산되다.
  • 정서되다 : 1 正書되다 글씨가 흘려 쓰이지 아니하고 또박또박 바르게 쓰이다. 2 正書되다 초(草)가 잡혔던 글이 정식으로 베껴져 쓰이다.
  • 정선되다 : 1 停船되다 가던 배가 멈추다. 2 停船되다 선박의 진항이 정지되어 선박 업무가 금지되다. 평상시에는 국가 주권이 자기 나라의 영토 안에 있는 모든 선박에 대하여 해상 경찰권의 집행ㆍ세관 단속ㆍ소독ㆍ검역을 할 목적으로 되며, 전시에는 교전국의 군함이 임검을 할 목적으로 되기도 한다. 3 精選되다 정밀하게 잘 골라져 뽑히다.
  • 정성되다 : 精誠되다 온갖 힘을 다하려는 참되고 성실한 마음이 있다.
  • 정속되다 : 定屬되다 죄인이 종으로 삼아지다.
  • 정수대대 : 停囚待對 범인의 연루자가 다른 관할지에 있는 경우, 이미 잡은 범인의 신문을 중지하고, 연루자의 호송을 기다려 무릎맞춤시키는 일.
  • 제소되다 : 提訴되다 소송이 제기되다.
  • 제수되다 : 1 除授되다 추천의 절차 없이 임금에 의해 직접 벼슬이 내려지다. 2 除授되다 옛 관직이 없어지고 새 관직이 내려지다.
  • 제시되다 : 1 提示되다 어떠한 의사가 말이나 글로 나타내어져 보이다. 2 提示되다 검사나 검열 따위를 위하여 물품이 내어져 보이다.
  • 조사되다 : 1 照射되다 햇빛 따위가 내리쬐어지다. 2 照射되다 광선이나 방사선 따위가 쬐어지다. 3 調査되다 사물의 내용이 자세히 살펴지거나 찾아지다. ... (총 4개의 의미)
  • 조성되다 : 1 組成되다 여러 개의 요소나 성분으로 얽히거나 짜여서 만들어지다. 2 造成되다 무엇이 만들어져서 이루어지다. 3 造成되다 분위기나 정세 따위가 만들어지다.
  • 조쇄되다 : 粗碎되다 캐낸 광석이 선별될 목적으로 초벌로 굵직굵직하게 깨어지다.
  • 조숙되다 : 早熟되다 식물의 열매가 일찍 익게 되다.
  • 조술되다 : 祖述되다 선인(先人)이 말한 바가 근본으로 되어 서술되고 밝혀지다.
  • 조습되다 : 調習되다 정숙하게 습득되어 익혀지다.
  • 조시되다 : 1 條施되다 거름이 줄이 지게 주어지다. 2 肇始되다 무엇이 처음 시작되다.
  • 조심되다 : 操心되다 잘못이나 실수가 없도록 말이나 행동에 마음이 쓰이다.
  • 족신대다 : 1 좀스럽고 검질긴 태도로 남에게 자꾸 지분거리다. 2 힘을 조금 주어 자꾸 누르거나 두드리거나 밟거나 긁다.
  • 존속되다 : 存續되다 어떤 대상이 그대로 있거나 어떤 현상이 계속되게 되다.
  • 종사되다 : 從祀되다 학덕이 있는 사람의 신주가 문묘나 사당, 서원 등에 모셔지다.
  • 종삭되다 : 縱削되다 바이트가 위아래로 오르내리며 공작물이 세로로 깎이다.
  • 종성되다 : 終成되다 마침내 이루어지다.
  • 종속되다 : 1 從屬되다 자주성이 없이 주가 되는 것에 딸려 붙게 되다. 2 從屬되다 문장의 구성 성분으로서 다른 부분에 대하여 주술, 수식, 조건적 접속 따위의 관계로 결합하게 되다. 3 從續되다 뒤를 이어 계속되다.
  • 종식되다 : 終熄되다 한때 매우 성하던 현상이나 일이 끝나거나 없어지다.
  • 주살되다 : 誅殺되다 죄가 물어져 죽임을 당하다.
  • 주석되다 : 註釋되다 낱말이나 문장의 뜻이 쉽게 풀이되다.
  • 주선되다 : 1 周旋되다 일이 잘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힘써지다. 2 周旋되다 국가 간의 분쟁이 평화적으로 해결되기 위해 제삼국으로부터 분쟁 당사국 간의 교섭이 진행되다.
  • 주세되다 : 酒洗되다 약재가 술에 씻기다. 약재를 법제(法製)하는 일이다.
  • 주시되다 : 1 注視되다 어떤 목표물에 주의가 집중되어 보아지다. 2 注視되다 어떤 일에 온 정신이 모아져 자세히 살펴지다.
  • 죽신대다 : 1 매우 검질긴 태도로 남에게 자꾸 지분대다. 2 자꾸 힘을 주어 마구 두드리거나 누르거나 짓밟다.
  • 준사되다 : 竣事되다 사업이 끝마쳐지다.
  • 준설되다 : 浚渫되다 못이나 개울 따위의 밑바닥에 멘 것이 파지다.
  • 준수되다 : 遵守되다 전례나 규칙, 명령 따위가 그대로 좇아져서 지켜지다.
  • 준시되다 : 遵施되다 그대로 좇아져서 시행되다.
  • 준신되다 : 準信되다 어떤 기준에 비추어 보고 믿게 되다.
  • 중선되다 : 重選되다 거듭하여 뽑히다.
  • 중수되다 : 重修되다 건축물 따위의 낡고 헌 것이 손질되며 고쳐지다.
  • 중시되다 : 重視되다 가볍게 여길 수 없을 만큼 매우 크고 중요하게 여겨지다.
  • 중식되다 : 中熄되다 어떤 일에 대한 열의나 결심이 중도에서 식어 버리게 되다. 불이 중도에서 꺼진다는 뜻에서 나온 말이다.
  • 중심되다 : 中心되다 가장 중요하고 기본이 되다.
  • 즉살되다 : 卽殺되다 그 자리에서 바로 죽임을 당하다.
  • 즉성되다 : 卽成되다 그 자리에서 바로 이루어지다.
  • 증삭되다 : 增削되다 시문(詩文)이나 답안 따위의 내용 일부가 보태어지거나 삭제되어 고쳐지다.
  • 증산되다 : 1 蒸散/烝散되다 식물체 안의 수분이 수증기가 되어 공기 중으로 나오게 되다. 기공 증산이 되는 일과 큐티클 증산이 되는 일이 있으며, 주로 기공의 개폐에 의하여 조절된다. 2 增刪되다 시문(詩文)이나 답안 따위의 내용 일부가 보태어지거나 삭제되어 고쳐지다. 3 增産되다 생산이 늘다.
  • 증설되다 : 增設되다 더 늘려져 설치되다.
  • 증손되다 : 增損되다 많아지거나 적어지다. 또는 늘거나 줄다.
  • 증송되다 : 增送되다 정한 수량보다 더 늘려져 보내어지거나 실려 날라지다.
  • 증수되다 : 1 增收되다 거두어들이는 양(量)이 늘어나다. 2 增修되다 책 따위의 내용이 더 보태어지고 고쳐져 발행되다. 3 增修되다 건물 따위가 더 늘려지거나 고쳐져 지어지다.
  • 증시되다 : 證示되다 증명되어 내보여지다.
  • 증식되다 : 1 增殖되다 늘어서 많아지다. 2 增殖되다 원자로에서 중성자의 흡수가 이용되어 핵연료가 소비되는 비율보다 큰 비율로 핵연료가 발생되다. 3 增殖되다 생물이나 조직 세포 따위가 세포 분열을 하여 그 수가 늘어나다.
  • 지속되다 : 持續되다 어떤 상태가 오래 계속되다.
  • 지시되다 : 1 指示되다 가리켜져 볼 수 있게 되다. 2 指示되다 일러져 시켜지다. 3 指示되다 증권에 기재된 내용에 따라 어떤 사람이 권리자로 지정되다.
  • 지식되다 : 1 止息되다 떠들썩하던 일이 가라앉아서 그치게 되다. 2 止息되다 진행하던 일이나 앓던 병 따위가 잠시 멈추게 되다.
  • 지실들다 : 동물이나 식물이 어떤 재앙 때문에 잘 자라지 못하다
  • 지싯대다 : 남이 싫어하는지는 아랑곳하지 아니하고 제가 좋아하는 것만 짓궂게 자꾸 요구하다.
  • 직사되다 : 1 直射되다 빛살이 곧게 바로 비쳐지다. 2 直射되다 포병 사격에서, 탄도가 조준선 위로 목표보다 더 높게 올라가지 아니하도록 쏘아지다.
  • 직속되다 : 直屬되다 직접적으로 속하게 되다.
  • 직송되다 : 1 直送되다 곧바로 보내어지다. 2 直送되다 상대편에게 직접 보내어지거나 부쳐지다.
  • 직신대다 : 1 짓궂은 말이나 행동으로 자꾸 귀찮게 굴다. 2 지그시 힘을 주어 자꾸 누르다.
  • 진사되다 : 震死되다 벼락을 맞아 죽게 되다.
2

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586 개의 단어) 🎗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 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 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 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총 368 개의 단어) 💗
  • 다다 : 아무쪼록 힘 미치는 데까지. 또는 될 수 있는 대로.
  • 다단 多段 : 여러 단.
  • 다달 : ‘다달거리다’의 어근.
  • 다담 茶啖 : 손님을 대접하기 위하여 내놓은 다과(茶菓) 따위.
  • 다당 : ‘뜰’의 방언
  • 다대 : 해어진 옷에 덧대어 깁는 헝겊 조각.
  • 다도 茶道 : 차를 달이거나 마실 때의 방식이나 예의범절.
  • 다독 : ‘다독거리다’의 어근.
  • 다두 多頭 : 한 몸에 머리가 여럿 있다는 뜻으로, 하나의 나라나 조직에 여러 명의 지도자가 있음을 이르는 말.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00 개의 단어) 🎁
  •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 ‘닻’의 방언
  •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 ‘닻’의 옛말.
  •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 ‘무렵’의 방언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