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ㄷ ㅂ 단어: 1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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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도본
:
刺繡圖本
‘수본’의 북한어. -
자신대부
:
資信大夫
조선 시대에 둔, 종삼품 종친(宗親)의 품계. 보신대부의 아래로,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인 중훈대부로 통일하였다. -
작사도방
:
作舍道傍
길가에 집 짓기라는 뜻으로, 무슨 일에 여러 사람의 의견이 서로 달라서 얼른 결정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재승덕박
:
才勝德薄
재주는 뛰어나지만 덕이 적음. -
전소두방
:
煎소두방
‘전철’의 방언 -
정수두법
:
定水頭法
어떤 퇴적층의 투수 계수를 구함으로써 투수성을 파악하는 시험 방법. -
정순대부
:
1
正順大夫
고려 시대에, 정삼품 상(上) 문관의 품계. 충렬왕 34년(1308)에 두었는데, 공민왕 5년(1356)에 정의대부(正議大夫)로 고쳤다가 11년(1362)에 다시 이것으로 고쳐 18년(1369)에 없앴다. 2正順大夫
조선 시대에, 정삼품 의빈(儀賓) 당하관의 품계. 고종 2년(1865)에 문관 품계인 통훈대부로 통일하였다. -
조산대부
:
1
朝散大夫
고려 시대에, 종오품 하(下) 문관의 품계. 문종 30년(1076)에 정하였다가, 공민왕 5년(1356)에 종사품으로 승급하여 봉선대부와 번갈아 가면서 말기까지 썼다. 2朝散大夫
조선 시대에, 종사품 상(上) 문관의 품계. 고종 2년(1865)부터 종친의 품계와 같이 썼다. -
중산대부
:
1
中散大夫
고려 시대에 둔, 정오품 상 문관의 품계. 문종 30년(1076)에 정하였는데, 공민왕 5년(1356)에 정사품으로 승급하여, 봉상대부와 번갈아 가면서 말기까지 썼다. 2中散大夫
중국 당나라 때에 둔, 정오품 상의 품계. -
전손 담보
:
全損擔保
보험자가 담보한 위험 때문에 보험 목적이 전부 없어지는 경우, 그 보험 금액의 전액을 지급하기로 약정하는 보험 조건. 보험 목적의 일부에 손해가 발생하는 경우에는 보상하지 않는다. 선박 보험이나 적하 보험에서 많이 사용하는 보험 조건이다. -
정사 도법
:
正射圖法
지도 투영법의 하나. 시점을 무한대의 거리에 두고 지구 중심을 지나는 평면에 지구 표면을 수직으로 투영하는 도법이다. 지구를 먼 곳에서 바라보는 느낌을 준다. -
주식 담보
:
株式擔保
주식에 대하여 질권이나 양도 담보권을 설정하는 일. -
중심 도법
:
中心圖法
지도 투영법의 하나. 시점을 지구 중심에 둔 투시 도법이다. -
즉석 덮밥
:
卽席덮밥
간단히 조리할 수 있고 저장이나 휴대가 편리하도록 만드는 덮밥. -
증서 대부
:
證書貸付
은행 따위의 대주가 차주에게 차용 증서를 받고 하여 주는 대부. 상업 자본주의가 나타난 근세 이후, 가장 널리 행하여진 금전 대부 방법으로, 주로 부동산 저당 또는 장기 대부에 이용한다. -
직사 도법
:
直射圖法
지도 투영법의 하나. 시점을 무한대의 거리에 두고 지구 중심을 지나는 평면에 지구 표면을 수직으로 투영하는 도법이다. 지구를 먼 곳에서 바라보는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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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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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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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다 : 값을 치르고 어떤 물건이나 권리를 자기 것으로 만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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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
四端
: 사람의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네 가지 마음. ≪맹자≫에서 유래한 것으로, 인(仁)에서 우러나오는 측은지심, 의(義)에서 우러나오는 수오지심, 예(禮)에서 우러나오는 사양지심, 지(智)에서 우러나오는 시비지심을 이른다. - 사달 : 사고나 탈.
- 사담 : ‘여’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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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답
寺畓
: 절에서 가지고 있는 논. - 사당 : 조선 시대에, 무리를 지어 떠돌아다니면서 노래와 춤을 파는 여자. 한자를 빌려 ‘寺黨/社黨/社堂’으로 적기도 한다.
- 사대 : 투전이나 골패에서 같은 짝을 모으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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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댁
査宅
: ‘사돈집’의 높임말. -
사덕
四德
: 주역(周易)에서 말하는 천지자연의 네 가지 덕. 원(元), 형(亨), 이(利), 정(貞)을 이른다.
- 다박 : ‘다박거리다’의 어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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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반
茶飯
: 항상 있어 이상하거나 신통할 것이 없음을 이르는 말. - 다발 : 꽃이나 푸성귀, 돈 따위의 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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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방
多方
: 여러 방면. 또는 여러 방향. -
다배
多胚
: 여러 개의 배(胚). -
다번
多煩
: 번거로움이 많음. - 다벌 : ‘다발’의 방언
- 다베 : ‘양말’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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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변
多辯
: 말이 많음.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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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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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
- 바 : 삼이나 칡 따위로 세 가닥을 지어 굵다랗게 드린 줄.
- 박 : 물이 새지 아니하도록 하려고, 배에 댄 널빤지에 난 틈을 메우는 물건.
- 밖 : 어떤 선이나 금을 넘어선 쪽.
- 반 : 얇게 펴서 다듬어 만든 조각.
- 발 : 사람이나 동물의 다리 맨 끝부분.
- 밤 : 해가 져서 어두워진 때부터 다음 날 해가 떠서 밝아지기 전까지의 동안.
- 밥 : 쌀, 보리 따위의 곡식을 씻어서 솥 따위의 용기에 넣고 물을 알맞게 부어, 낟알이 풀어지지 않고 물기가 잦아들게 끓여 익힌 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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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
baht
: 타이의 화폐 단위. 1밧은 1사땅의 100배이다. 기호는 B. - 방 : 윷판의 한가운데에 있는 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