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ㅅ 단어: 34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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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선
:
自社船
삯을 주고 운항하는 선박이 아니라 회사가 직접 소유하는 선박을 이르는 말. -
자산세
:
資産稅
지방세의 하나. 일정한 재산에 대하여 부가하며 상속세, 재평가세 따위가 있다. -
자생설
:
自生說
사물의 한 현상이 저절로 생겨났다는 학설. -
자석석
:
磁石石
산화 철로 이루어진 산화 광물. 등축 정계에 속하며 결정 그대로 또는 덩어리 모양, 알갱이 모양, 층 모양을 이루어 난다. 검은색을 띠며 금속광택이 있고 광물 가운데 자성(磁性)이 가장 강하다. 중요한 제철 원료로 쓴다. -
자석성
:
磁石性
쇠를 끌어당기는 자기를 띤 성질. -
자석식
:
磁石式
자석을 이용하는 방식. -
자선시
:
慈善市
공공 또는 사회사업의 자금을 모으기 위하여 벌이는 시장. -
자선심
:
慈善心
남을 불쌍히 여기고 동정하여 도와주려는 마음. -
자섬사
:
資贍司
고려 시대에, 화폐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선왕 2년(1310)에 제용사를 고친 것이다. -
자성선
:
磁性線
구리 합금 따위 도체 심선의 둘레에 자성이 다른 2종의 금속 자성 박막을 교대로 다층으로 입힌 기억 소자. -
자소상
:
自塑像
자신의 모습을 찰흙, 석고 따위를 빚거나 덧붙여서 만든 것. -
자소서
:
自紹書
‘자기소개서’를 줄여 이르는 말. -
자소설
:
自小說
허구적으로 지어서 쓴 자기소개서를 소설에 빗대어 이르는 말. -
자소시
:
自少時
어렸을 때. -
자속선
:
磁束線
자기력선속을 눈으로 볼 수 있게 설정한 선. 이 선 상의 임의의 점에서의 접선 방향은 그 점에서의 자기력선속 밀도 방향을 나타낸다. -
자손서
:
子孫瑞
처음으로 월경이 통하는 일. -
자수서
:
自首書
자수하는 내용을 적은 서면(書面). -
자술서
:
自述書
어떤 사건에 관하여 피의자나 참고인이 자신이 행하거나 겪은 것을 진술한 글. -
자습서
:
自習書
스스로 배워 익힐 수 있게 만든 책. -
자습실
:
自習室
수업 이외의 시간에 학생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꾸며 놓은 교실. -
자승수
:
自乘數
어떤 수를 제곱하여 얻은 수. 1, 4, 9, 16, 25 따위가 있다. -
자승식
:
自昇式
고층 건물을 지을 때 건물의 층수가 올라감에 따라 자동적으로 따라 올라가는 방식. -
자시수
:
子時水
자시(子時)에 우물물을 마시는 일. 또는 그 물. 이것을 마시면 특별한 영험이 있다고 한다. -
자식성
:
自殖性
암술이 같은 그루 안의 꽃으로부터 꽃가루를 받아 수정이 이루어지는 성질. -
자신성
:
自信性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다거나 어떤 일이 꼭 그렇게 되리라는 데 대하여 스스로 굳게 믿을 만한 근거. 또는 그렇게 믿는 특성. -
자신수
:
滋腎水
신수(腎水)를 보하는 일. -
자신심
:
自信心
어떤 일을 해낼 수 있다거나 어떤 일이 꼭 그렇게 되리라는 데 대하여 스스로 굳게 믿는 마음. -
작성산
:
鵲城山
충청남도 천안시 동남구 병천면과 북면의 경계에 있는 산. 산세가 험하며 수목이 울창하게 우거져 있다. 인근에 독립 기념관, 천안 유관순 열사 유적 따위의 명소가 있다. 높이는 498미터. - 작수샴 : ‘펌프’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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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사설
:
잔辭說
쓸데없이 번거롭게 자질구레한 말을 늘어놓음. 또는 그 말. -
잠산성
:
潛酸性
흙 따위가 산성 반응을 일으키기 전의 상태. 물과 결합하면 활산성으로 변한다. -
잠수사
:
潛水士
잠수 장비를 사용하여 바다나 강 따위로 들어가 탐사, 수색 따위의 작업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사람. -
잠수선
:
1
潛水船
물속을 다니는 배. 2潛水船
잠수부가 물속에서 일하는 동안 잠수부의 일을 도와주는 배. 잠수부에게 공기를 보내는 투구식 잠수기를 비롯해 잠수부가 물속에 들어가고 나올 때 필요한 장비들을 갖추고 있다. -
잡사상
:
1
雜思想
잡스러운 사상. 또는 잡다한 사상. 2雜思想
노동 계급의 혁명 사상에 어긋나는 잡스러운 사상. -
잡사셀
:
雜사셀
‘잠꼬대’의 방언 -
잡손실
:
雜損失
영업 외 비용에 속하는 항목 중에서 정상적 영업 활동과 관계가 없고 일시 우발적 활동에서 발생하는 비용. 또는 그러한 항목을 기록하는 계정. 교통 범칙금, 도둑맞은 금액 따위가 있다. -
잡식성
:
雜食性
동물성 먹이와 식물성 먹이를 가리지 않고 다 먹는 동물의 성질. -
장사설
:
長辭說
길게 늘어놓는 사설. -
장사성
:
張士誠
중국 원나라 말기 반란군의 지도자(1321~1367). 군사를 모아 반란을 일으켜 쑤저우(蘇州)를 도읍으로 하고 나라 이름을 대주(大周)라 하며 자신을 성왕(誠王) 또는 오왕(吳王)이라 칭하였다. - 장삿속 : 이익을 꾀하는 장사치의 속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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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생서
:
掌牲署
고려 시대에, 나라의 제사에 쓸 짐승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
장서실
:
藏書室
책을 간직하여 두는 방. -
장선서
:
掌膳署
조선 세종 8년(1426)에 설치된 토관청(土官廳) 가운데 하나. 관찰사나 도호부사의 음식물에 관한 일을 맡았다. -
장선수
:
張仙壽
발해의 벼슬아치(?~?). 헌가대부(獻可大夫) 사빈소령(司賓少令)으로, 778년 일본에 사신으로 파견되었다. -
장소성
:
場所性
한 장소에서 드러나는 특별한 성격. -
장수산
:
1
長壽山
황해도 재령군의 장수면, 화산면, 용산면, 하성면 등의 네 개 면에 걸쳐 있는 산. 멸악산맥에 속한다. 풍경이 매우 아름다운 유람지로 황해 금강(黃海金剛)이라고도 불린다. 높이는 747미터. 2長壽山
정지용의 시. 겨울 장수산을 배경으로 적막한 산속 정경을 묘사하고 있다. 정지용의 후기 시에서 주를 이루는 산수시를 대표하는 작품이다. 1939년 ≪문장≫에 발표되었다. -
장수생
:
長修生
입학시험이나 입사 시험 따위에서 여러 번 낙방한 뒤에 다음 시험에 대비하여 공부하는 학생. -
장수세
:
場收稅
시장 번영회나 경영자가 시장 상인들에게서 장소 사용료로 거두는 세금. -
장수식
:
長壽食
건강을 위한 식사 또는 식생활. 동양의 자연 사상과 음양 원리에 뿌리를 두고 있다. 유기농 곡류와 채식을 중심으로 식사할 것을 권장한다. -
장시성
:
Jiangxi[江西]省
중국 양쯔강(揚子江) 남쪽에 있는 성. 곡류ㆍ목화ㆍ담배 따위가 나며, 징더전(景德鎭)의 도자기가 유명하다. 성도(省都)는 난창(南昌), 면적은 16만 4800㎢. -
장시세
:
場時勢
장에서 물건을 팔고 사는 시세. -
장식사
:
裝飾絲
천에 장식 효과를 내는 실. 매듭이나 타래 모양과 같이 실을 이용한 것을 이른다. -
장식석
:
裝飾石
장식을 목적으로 널리 사용되는 광물 및 암석. 보석은 포함되지 않으나, 준보석은 포함되기도 한다. 보석류의 대용, 공예품, 건축용으로 주로 사용된다. -
장식선
:
裝飾線
옷에서 장식적ㆍ입체적 효과를 얻기 위하여 세로 또는 가로로 잘라 이은 선. -
장식성
:
裝飾性
보고 즐기기 위한 용도로서의 쓰임새. -
장식식
:
裝飾式
영국의 고딕 건축 양식 가운데 하나. 3기(期) 중 제2기에 해당하는 양식으로, 트레이서리 따위에 장식적 수법을 널리 사용하는 것이 특징이다. -
장식실
:
裝飾실
천에 장식 효과를 내는 실. 매듭이나 타래 모양과 같이 실을 이용한 것을 이른다. -
재산상
:
財産上
재산과 관계된 측면. -
재산설
:
財産說
국가의 기원에 관한 학설 가운데 하나. 재산의 사유가 권력을 낳게 되었으므로, 국가는 군왕의 세습 재산이라고 주장한다. -
재산세
:
財産稅
지방세의 하나. 일정한 재산에 대하여 부과하며 상속세, 재평가세 따위가 있다. -
재산순
:
財産順
재산의 많고 적음으로 매기는 순서. -
재상승
:
1
再上昇
한 번 올라간 적이 있는 기온이나 가격, 비율 따위가 다시 올라감. 2再上昇
비행기 따위가 위를 향하여 다시 올라감. -
재생산
:
再生産
생산 과정이 끊임없이 되풀이되는 일. 단순 재생산, 확대 재생산, 축소 재생산으로 나눈다. -
재생성
:
再生性
생물체의 손상된 부분이 되살아나는 성질이나 성능. -
재생수
:
再生水
폐수를 3차 처리하여 다시 사용할 수 있게 만든 청정수. -
재생술
:
再生術
손상을 입거나 기능이 상실된 신체 부위를 다시 살리는 의료 기술. -
재속승
:
1
在俗僧
속가(俗家)에서 불법을 닦는 사람. 2在俗僧
예전에, 함경북도 변두리 지방에서 아내를 얻어 살던 승려. -
재송신
:
再送信
송신한 것을 받아서 다시 송신함. -
재수사
:
再搜査
수사 기관에서 범인의 행방을 찾거나 공소의 제기와 유지를 위하여 범인 및 범죄에 관한 증거를 다시 수집함. -
재수색
:
再搜索
이미 한 번 뒤지어 찾아본 곳을 다시 수색함. 또는 상황이나 조건상 잠시 중단하였던 수색을 다시 시작함. -
재수생
:
再修生
한 번 배웠던 학과 과정을 다시 배우는 학생. 특히 입학시험에 낙방한 뒤에 다음 시험에 대비하여 공부하는 학생을 이른다. -
재수술
:
再手術
수술을 한 뒤에 그 결과가 좋지 아니하여서 다시 수술함. 또는 그런 수술. -
재수습
:
再收拾
일을 다시 가다듬어 수습함. -
재수신
:
再受信
전신이나 전화, 라디오, 텔레비전 방송 따위의 신호를 다시 받음. 또는 그런 일. -
재식술
:
再植術
신체로부터 제거되었던 것을 다시 이식하는 수술. 특히 사고로 떨어져 나간 손, 팔, 다리를 신체에 재결합하는 수술이다. -
재식시
:
齋食時
불가에서, 정오가 되기 전에 식사를 하는 때. -
재실사
:
再實査
실제를 조사하거나 검사하는 일을 다시 함. -
재실시
:
再實施
어떤 일을 다시 실시함. -
재심사
:
再審査
한 번 심사하였던 것을 다시 심사함. -
저산성
:
1
低山性
산이 아주 낮은 특성. 2低酸性
위액 속의 산도(酸度)가 낮은 성질. -
저산소
:
低酸素
산소가 부족함. -
저상식
:
低床式
바닥이 낮고 출입구에 계단이 없는 방식. -
저상실
:
貯桑室
딴 뽕잎을 시들지 아니하게 저장하여 두는 방. -
저선생
:
楮先生
닥나무 선생이라는 뜻으로, ‘종이’를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의 한유(韓愈)가 <모영전(毛穎傳)>에서 종이를 의인화하여 부른 데서 유래한다. -
저설성
:
低舌性
혀가 중간보다 낮은 상태에서 모음을 발음하는 성질. -
저세상
:
저世上
죽은 다음에 간다는 저쪽의 세상이라는 뜻으로, ‘저승’을 달리 이르는 말. -
저속선
:
低速船
속도가 느린 배. -
저속성
:
低俗性
품위가 낮고 속된 성질이나 특성. -
저수선
:
低水線
간조 때에 바닷물과 육지가 만나는 경계선. -
저수성
:
低數性
정상 체세포의 염색체 수에 비해 한두 개가 적은 상태. 한 조 염색체에 하나가 적은 경우에는 단염색체성, 한 조의 염색체가 모두 결여되어 있는 경우에는 영염색체성이라 한다. -
적상산
:
赤裳山
전라북도 무주군 적상면에 있는 산. 산지가 험준하여 방어상 유리한 조건을 갖춘 자연의 요새로 적상산성이 축성되었다. 높이는 1,034미터. -
적색소
:
赤色素
미세한 녹조류에 존재하는 붉은 색소. 특히 공기가 희박한 서식지에서 강한 빛을 받을 때 많이 볼 수 있다. -
적석수
:
積石數
배의 적재량을 나타내는 표준 단위. -
적설심
:
積雪深
평평하게 쌓인 눈의 표면과 지면 사이의 연직 거리. -
적시성
:
適時性
알맞은 때를 나타내는 성질. -
적실성
:
適實性
실제에 들어맞는 성질. -
적심석
:
積心石
돌 따위를 쌓을 때 안쪽에 심을 박아 쌓는 돌. -
전사사
:
前四史
중국 고대의 네 사서(史書). ≪사기(史記)≫, ≪한서(漢書)≫, ≪후한서(後漢書)≫, ≪삼국지(三國志)≫를 이른다. -
전사서
:
1
典祀署
신라 때에, 나라의 제사를 맡아보던 관아. 성덕왕 12년(713)에 두었다. 2典祀署
조선 시대에, 제사와 증시(贈諡)를 맡아보던 관아. 태종 9년(1409)에 봉상시를 고친 것으로, 세종 3년(1421)에 다시 봉상시로 고쳤다. 3典祀署
신라 때에, 사묘(祠廟)의 공사를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18년(759)에 공장부를 고친 것이다. -
전산실
:
1
電算室
건물의 컴퓨터 관련 업무와 컴퓨터 시설 관리 따위를 담당하는 부서. 2電算室
전자계산기 및 컴퓨터를 설치하기 위하여 공기 조화 설비나 방진(防振) 설비를 갖춘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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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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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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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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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