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1개

  • 중서시랑평장사 : 中書侍郞平章事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서 국사(國事)를 논의하는 일을 맡아보던 정이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시랑평장사를 고친 것으로, 뒤에 첨의시랑찬성사로 고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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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935 개의 단어) 🐈
  • 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 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총 660 개의 단어) 🍍
  • 사라 : ‘사래’의 북한어.
  • 사락 : ‘사락거리다’의 어근.
  • 사란 : 솜이불이나 솜 포단 따위에서 솜이 흐트러지지 아니하게 싸 주는 얇은 천.
  • 사람 : 생각을 하고 언어를 사용하며, 도구를 만들어 쓰고 사회를 이루어 사는 동물.
  • 사랍 : ‘사립문’의 방언
  • 사랑 : 어떤 사람이나 존재를 몹시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마음. 또는 그런 일.
  • 사랖 : ‘사립’의 방언
  • 사래 : 묘지기나 마름이 수고의 대가로 부쳐 먹는 논밭.
  • 사램 : ‘사람’의 방언
(총 129 개의 단어) 🦋
  • 라패 螺貝 : ‘나패’의 북한어.
  • 라팽 lapin : 토끼털이나 토끼의 모피. 외투의 장식용이나, 염색하여 다른 모피 대용으로 사용된다.
  • 라페 Laffay, Albert : 알베르 라페, 미국의 영화 평론가(1906~1997). 영화 서사학의 선구자 중 한 명이며, 저서에 ≪영화의 논리≫가 있다.
  • 라펠 lapel : 재킷이나 코트 따위에서의 접은 옷깃.
  • 라펫 lappet : 늘어져서 주름이 나는 모양의 잎 구조.
  • 라포 羅布 : ‘나포’의 북한어.
  • 라프 RAPP : 1925년에 결성된 러시아의 문학 단체. 에르밀로프(Ermilov, V.), 리베딘스키(Libedinski, Y.), 파데예프 등이 중심이 되어, 유물 변증법적 창작 방법론과 프롤레타리아 문학 운동의 볼셰비키화를 기치로 내걸고 활동하였다. 1932년에 해체되었다.
  • 락판 落板 : ‘낙판’의 북한어.
  • 란파 亂波 : 마구 출렁이는 물결. ⇒남한 규범 표기는 ‘난파’이다.
(총 329 개의 단어) 💗
  • 파자 破字 : 한자의 자획을 풀어 나눔. ‘李’ 자를 분해하여 ‘木子’라 하는 따위이다.
  • 파장 把掌 : 조선 시대에, 납세자와 납세액을 양안(量案)에서 뽑아 다른 장부에 적던 일.
  • 파재 破材 : 파손되었거나 망가져 못 쓰게 된 재목.
  • 파쟁 派爭 : 파벌끼리의 다툼.
  • 파저 波底 : 물의 아래.
  • 파적 破寂 : 심심함을 잊고 시간을 보내기 위하여 어떤 일을 함. 또는 그런 일.
  • 파전 파煎 : 반죽한 밀가루에 길쭉길쭉하게 썬 파를 넣어 지진 전. 파 이외에도 고기, 조갯살, 굴 따위를 얹기도 한다.
  • 파절 把截 : 군사적으로 중요한 곳을 파수하여 경비함.
  • 파접 罷接 : 글을 짓거나 책을 읽는 모임을 마침.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