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ㅅ ㅇ 단어: 63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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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수사업
:
自首事業
죄를 지은 자들이 잘못을 뉘우치고 스스로 해당 기관에 찾아와서 자백하도록 하는 사업. -
작심삼일
:
作心三日
단단히 먹은 마음이 사흘을 가지 못한다는 뜻으로, 결심이 굳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재산세율
:
財産稅率
재산세를 산정할 때 토지, 건물, 주택을 구분하여 과세 표준액에 따라 적용하는 세율. -
재생산율
:
再生産率
여성 한 명이 일생 동안 몇 명의 여자아이를 낳는지를 나타낸 비율. - 저슨살이 : ‘으아리’의 방언
- 저슬살이 : 1 ‘겨우살이’의 방언 2 ‘으아리’의 방언
- 저시살이 : 밭에서 죽지 않고 겨울을 넘겨서 이른 봄에 먹을 수 있는 배추 따위의 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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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수성연
:
積水成淵
한 방울의 물이 모여 연못을 이룬다는 뜻으로, 작은 것도 모이면 큰 것이 됨을 이르는 말. -
적습상연
:
積習相沿
습관이 변함없이 지켜져 감. -
전상십위
:
殿上十位
향교의 문묘에 모신 십철(十哲)의 신위. 십철은 공자의 문하로 있었던 열 명의 제자로 안회ㆍ민자건ㆍ염백우ㆍ중궁ㆍ재아ㆍ자공ㆍ염유(冉有)ㆍ자로ㆍ자유ㆍ자하를 이른다. -
전설소엽
:
前楔小葉
대뇌 반구의 안쪽 면에서 쐐기 소엽과 중심 곁 소엽 사이의 부분. -
전세살이
:
傳貰살이
전세 들어 사는 주거 생활. -
접속술어
:
接續述語
한 문장을 연결형이 되게 하는 서술어. 단어의 이음형, 맺음형, 어간형, 절대격형으로 표현된다. ‘나는 빌려 온 책을 다 읽고 10시에 누웠다.’에서 ‘읽고’, ‘그가 방안에 들어서자 아이들이 와그르르 달려왔다.’에서 ‘들어서자’ 따위이다. -
정심성의
:
1
正心誠意
마음을 바르게 가다듬고 뜻을 정성스럽게 함. 2正心誠意
허식이 없는 참된 마음. -
조수석용
:
助手席用
조수석에 설치하고 씀. 또는 그런 물건. -
종심소욕
:
從心所欲
마음에 하고 싶은 대로 좇아서 함. ≪논어≫의 <위정(爲政)> 편에 나오는 말이다. -
중서사인
:
中書舍人
고려 시대에, 중서문하성에서 간쟁(諫諍)을 맡아보던 종사품 벼슬. 문종 15년(1061)에 내사사인을 고친 것이다. -
중세소업
:
中細小業
크지 아니하거나 보잘것없이 작은 규모의 기업. -
증삼살인
:
曾參殺人
증삼이 사람을 죽였다는 뜻으로, 사실이 아닌 일도 여러 사람이 왜곡하여 전달하면 사실처럼 받아들여짐을 이르는 말. -
증식성염
:
增殖性炎
염증의 경과 중 증식이 삼출증보다 강하게 나타나는 증상. 결합 조직 세포, 혈관, 조직구 등에서 염증의 증식이 눈에 띄게 구별되는 경우를 뜻한다. -
직선사위
:
直線사위
동래 야유 따위에서, 주로 점잖게 두 팔을 직선으로 올려 너울거리며 추는 양반춤 사위. -
자선 사업
:
慈善事業
종교적ㆍ도덕적 동기에 기반을 두고 고아, 병자, 노약자, 빈민 따위를 구제할 목적으로 이루어지는 사회사업. 국가가 시행하는 복지 사업과는 달리 민간단체가 주도하는 것이 특징이다. -
자숙 새우
:
煮熟새우
김으로 쪄서 익힌 새우. 또는 그런 식으로 조리하여 포장하여 파는 새우. -
재산 수용
:
財産受用
국가의 이익에 필요한 경우에 개인, 기관, 단체의 재산을 유상으로 국가의 소유로 하거나 일시적으로 이용하는 행정 처리. -
재생 섬유
:
1
再生纖維
목재ㆍ펄프 따위의 섬유소나 단백질ㆍ천연고무ㆍ키틴 따위를 약품에 녹여 섬유 상태로 뽑아낸 다음, 약물로 처리하여 굳힌 화학 섬유. 구리 암모니아 레이온이나 비스코스 레이온 따위가 있다. 2再生纖維
천연 또는 인조상의 고분자 화합물을 용해ㆍ융해하여 다시 만들어 낸 섬유. -
재심 사유
:
再審事由
재심을 청구하기 위하여 필요한 법정 사유. -
저속 소인
:
低速掃引
수동식 로란 수신기의 조작 방법의 하나로, 펄스 반복의 한 주기를 스코프에 표시하도록 소인시키는 조작. -
적산 수요
:
積算需要
적산 수요계 또는 부하 곡선을 적분하여 계산하는 특정 기간의 평균 전력 수요. -
적시 시야
:
赤視視野
급격한 구심 가속의 영향으로 몸의 혈액이 머리 부분으로 모임으로써 심한 두통과 함께 시야가 일시적으로 빨갛게 보이는 상태. 주로 공군 조종사에게서 볼 수 있다. -
전세 수요
:
傳貰需要
전셋집에 대한 수요. -
전송 소음
:
傳送騷音
공기 및 고체를 통하여 전달되는 소음. -
전수 수익
:
前受收益
여러 회기에 걸쳐 미리 받아서 생긴 수익. 이자ㆍ할인료ㆍ지대(地代)ㆍ집세ㆍ수수료 따위가 이에 해당한다. -
전시 산업
:
展示産業
전시회를 개최ㆍ운영하여 관련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가 가치를 창출하는 산업. -
전시 소요
:
戰時所要
평시에 군이 유지할 소요와 전쟁 개시 이후 일정한 기간에 유지할 소요를 합친 총수량. -
접속 수역
:
接續水域
한 나라의 영해에 인접하는 일정한 범위의 공해(公海)에서 그 나라가 통관, 재정, 출입국 관리, 위생 따위에 대하여 관할권을 인정받은 수역. -
정상 사업
:
正常事業
전년도 중기 계획에 이미 반영된 사업으로서 전력화 시기 및 물량의 변동이 없는 사업. -
정상 사용
:
正常使用
사용이나 명백히 의도된 목적을 위한 지침에 따른 대기 상태를 포함하는 조작. -
정상 소음
:
定常騷音
소음ㆍ진동 공정 시험 방법에서, 시간적으로 특별히 변동이 없거나 변화하는 범위가 작은 소리. -
정상 수업
:
正常授業
본래의 수업 시간이나 기간에 맞춰, 평소와 다름없이 진행되는 수업. -
정상 수위
:
正常水位
댐이나 저수지 따위에 정상적으로 물을 채워 둘 수 있는 가장 높은 수위. -
정색 시약
:
呈色試藥
시료 물질과 반응하여 특정한 빛깔을 나타내는 시약. 정성 분석, 정량 분석 따위에 쓴다. -
정신 쇠약
:
精神衰弱
신경증의 하나. 지속적이고 만성적인 불안감과 피로감이 특징이다. 마음의 안정이 안 되고 능률이 오르지 않으며, 적극성을 잃게 되고 두통과 불면 따위의 증상이 따른다. 프랑스의 자네가 제창하였다. -
정신 수양
:
精神修養
마음의 자세나 태도를 갈고닦아 높은 경지로 끌어올리는 일. -
젖샘 소엽
:
젖샘小葉
하나의 젖샘관을 내는 젖샘엽이 결합 조직 칸막이에 의하여 다시 작게 나뉜 것. -
제삼 색약
:
第三色弱
황색과 청색을 감지하는 망막 원뿔의 결핍이나 이상으로 인해 생기는, 부분 색각 이상 증상. 청색에 대한 망막의 광 감각 색소가 부족하여 생긴다. -
제삼 심음
:
第三心音
방실판의 개방으로 심방에서 심실로 혈액이 급격하게 유입될 때 거의 끝에 들리는 심장 소리. 아이와 젊은 사람들에게서 들리는 것은 정상이지만, 이외의 사람들에게서 들리면 비정상이다. -
조사 사육
:
照射飼育
어류 양식에서, 가을에 산란하는 물고기의 조사 기간을 인위적으로 바꾸어 물고기의 성숙 및 산란 따위를 조절하는 방법. -
조선 산업
:
造船産業
배를 생산하고 판매하는 산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
조성 섬유
:
造成纖維
패션에서, 상품을 구성하고 있는 섬유. -
조세 수입
:
租稅收入
국가나 지방 단체가 재정권에 의하여 조세로서 사경제(私經濟)로부터 강제적으로 징수하는 수입. -
조세 순응
:
租稅順應
납세자가 세금을 신고하고 그것을 빠짐없이 내는 일. -
존속 살인
:
尊屬殺人
자기나 배우자의 직계 존속을 죽이는 일. -
존스 시약
:
Jones試藥
크롬산ㆍ황산 용액으로 알코올을 카르보닐 화합물에 산화하는 반응에 이용되는 시약. 일급 알코올은 카르본산에까지 산화된다. -
종속 수요
:
從屬需要
어떤 물품의 수요에 의존하는 수요. 제조업에서의 부품이나 원재료의 수요를 예로 들 수 있으며, 수요량은 최종 제품의 수요량에 따라 결정된다. -
종신 서원
:
終身誓願
일생을 마칠 때까지 하느님에게 자신을 바치기로 서원하는 일. -
주석 선언
:
註釋宣言
작업을 실행하거나 출력 리스트를 검토하는 데 도움이 되는 정보를 주기 위한 선언. -
중소 상인
:
中小商人
중소 규모의 상점을 운영하는 상인. -
중심 소엽
:
中心小葉
소뇌 벌레에서, 소뇌혀와 소뇌 꼭대기 사이 부분. -
중심 시야
:
中心視野
망막이나 화면상의 중심 부분에 해당하는 시야의 영역. -
지상 선율
:
地上線率
지상 1미터 높이에서 방사능 측정기로 측정한, 방호되지 않는 선율. -
지식 산업
:
知識産業
지식을 생산하고 유통하는 것에 관계하는 산업을 통틀어 이르는 말. 주로 교육, 출판, 언론, 방송, 정보, 통신 따위에 관련되는 대중의 지적 요구에 호응하기 위한 산업을 이른다. -
질산 수은
:
1
窒酸水銀
질산의 수소가 수은과 치환된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2窒酸水銀
묽은 질산에 수은을 많이 넣고 가열하여 얻는 무색 결정. 많은 양의 물에 녹으면 가수 분해가 일어나 염기성 염을 침전시키고, 공기 중에서 풍화된다. 화학식은 Hg2 (NO3)2. -
징수 순위
:
徵收順位
체납 금액의 전부가 아니라 부분만을 수납할 때에 본세액(本稅額), 가산금(加算金), 체납 처분비 중에서 무엇을 먼저 수납할 것인지를 정하는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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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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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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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
四사
: 전라도 상모돌리기에서, 채나 부포를 한 장단에 여러 가지 방향으로 네 번 돌리는 동작. -
사산
四山
: 사면에 빙 둘러서 있는 산들. - 사살 : ‘사설’의 변한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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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삼
沙蔘/砂蔘
: 초롱꽃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2미터 이상이고 덩굴져서 다른 물건에 감겨 올라간다. 잎은 어긋나고 긴 타원형 또는 타원형으로 3~4개가 모여 붙는다. 8~9월에 자주색의 꽃이 종 모양으로 가지 끝에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이다. 저절로 나기도 하나 식용으로 재배한다. -
사삽
斜揷
: 비스듬하게 비껴서 꽂음. -
사상
史上
: 역사에 나타나 있는 바. -
사색
四色
: 네 가지 빛깔. -
사생
巳生
: 사년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
사서
士庶
: 사대부와 서인을 아울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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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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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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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