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ㅇ ㅁ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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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사우모
:
蠶絲牛毛
고치실과 쇠털이라는 뜻으로, 일의 가닥이 많고 어수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정수압면
:
靜水壓面
상부와 하부에 낮은 투수 계수를 가진 대수층의 정지해 있는 수두를 나타내는 면. -
제삼아민
:
第三amine
암모니아의 세 수소 원자를 알킬기나 알릴기로 치환한 화합물을 통틀어 이르는 말. 화학식은 R3N. -
제세안민
:
濟世安民
세상을 구제하고 백성을 편안하게 함. -
주사야몽
:
1
晝思夜夢
밤낮으로 깊이 생각하고 헤아림. 2晝思夜夢
낮에 생각한 것이 밤에 꿈으로 나타남. -
죽술연명
:
粥술延命
몇 숟가락 안 되는 죽으로 끼니를 이으며 근근이 목숨을 이어 감. -
중신어미
:
中신어미
남의 혼인을 중매하는 여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
중심인물
:
中心人物
어떤 사건의 중심이 되는 인물. 또는 어떤 단체나 사회의 가장 핵심적인 인물. -
직수아문
:
直囚衙門
조선 시대에, 다른 기관을 거치지 아니하고 직접 죄인을 가둘 수 있던 기관. 병조, 형조, 한성부, 사헌부, 승정원, 장례원, 종부시, 관찰사, 수령(守令) 따위와 중기 이후의 비변사, 포도청이 해당한다. -
진선완미
:
盡善完美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하고 아름다움. 완전무결함을 이른다. -
장식 우물
:
裝飾우물
정원에 장식으로 꾸민 우물. -
전성 어미
:
轉成語尾
용언의 어간에 붙어 다른 품사의 기능을 수행하게 하는 어미. 명사형 전성 어미, 관형사형 전성 어미와 부사형 전성 어미로 나뉘며, ‘-기’ㆍ‘-(으)ㅁ’, ‘-ㄴ’ㆍ‘-ㄹ’, ‘-게’ㆍ‘-도록’ 따위가 있다. - 접시 오목 : 어깨뼈 가쪽의 접시처럼 얕게 오목한 부분. 어깨 관절에서 위팔뼈 머리를 받는 부분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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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삼의 맛
:
第三의맛
토플러(Toffler, A.)가 구분한 맛의 하나. 발효 식품의 맛을 이른다. 소금을 제일의 맛, 소스나 양념을 제이의 맛으로 구분하였다. -
조수 연못
:
潮水연못
주로 바닷가 조간대에서, 간조 시에 바닷물이 잔류하여 움푹 파여 있는 데에 괴어 있는 곳. -
중심 오목
:
中心오목
눈의 황반(黃斑)의 부분. 이곳의 시각 세포는 추상체뿐이다. -
중심 의미
:
中心意味
한 단어가 여러 의미를 지닐 때 그 가운데서 가장 기본적이고 핵심적인 의미. -
지상 연못
:
地上蓮못
정원이나 공원에 땅을 파서 만들지 않고 지상에 돌이나 벽돌 따위로 담을 쌓아 물을 가두어 만든 못. -
진실 의무
:
眞實義務
진실에 맞지 않는 사실을 주장하거나 진실에 맞는 상대방 주장을 반박해서는 안 되는 소송 당사자의 의무. -
집성 운모
:
集成雲母
결합제를 전혀 사용하지 않고 매우 작은 운모 박편으로만 구성한, 종이 같은 재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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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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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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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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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 아마 : 단정할 수는 없지만 미루어 짐작하거나 생각하여 볼 때 그럴 가능성이 크다는 뜻을 나타내는 말. 개연성이 높을 때 쓰는 말이나, ‘틀림없이’보다는 확신의 정도가 낮은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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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막
阿幕
: 고려ㆍ조선 시대에, 궁궐의 숙위나 임금의 시종을 맡아보던 벼슬아치. -
아만
我慢
: 사만(四慢)의 하나. 스스로를 높여서 잘난 체하고, 남을 업신여기는 마음이다. -
아말
Amal
: 1975년에 결성된 레바논 시아파의 정치 군사 조직. 한때 시아파의 대표적인 무장 정치 조직이었으나, 현재는 그 규모가 예전에 비해 크게 줄었다. - 아망 : 아이들이 부리는 오기.
- 아매 : ‘할머니’의 방언
- 아먼 : ‘아무렴’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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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Amen
: 고대 이집트에서 신(神)들의 왕으로 숭배된 신. 원래 테베 지방의 신이었으나 이집트가 통일이 된 후에 파라오의 수호신으로 숭배되었으며, 특히 태양신인 라(Ra)와 동일시되어 아멘라로 불리었다. 머리에 한 쌍의 깃털 장식을 쓰고 턱수염이 긴 인간의 모습으로 표현된다. - 아멩 : ‘아명’의 방언. 제주 지역에서는 ‘uee88멩’으로도 적는다.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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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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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마 : 뱃사람의 말로, ‘남쪽’을 이르는 말.
- 막 : 바로 지금.
- 만 : ‘앞말이 가리키는 동안이나 거리’를 나타내는 말.
- 맏 : ‘맏이’의 뜻을 더하는 접두사.
- 말 :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표현하고 전달하는 데 쓰는 음성 기호. 곧 사람의 생각이나 느낌 따위를 목구멍을 통하여 조직적으로 나타내는 소리를 가리킨다.
- 맑 : 불행한 일의 마지막
- 맗 : ‘말뚝’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말’로 나타난다.
- 맘 : ‘마음’의 준말.
- 맛 : 음식 따위를 혀에 댈 때에 느끼는 감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