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36개

  • 자성일촌 : 自成一村 한집안끼리, 또는 뜻이 같은 사람끼리 모여 한 마을을 이룸.
  • 장사아치 : 1 장사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장사치’이다. 2 ‘장사치’의 북한어.
  • 재생업체 : 再生業體 낡거나 못 쓰게 된 물건을 가공하여 다시 쓸 수 있게 하는 사업에 종사하는 업체.
  • 전산업체 : 電算業體 전산업에 종사하는 기업체.
  • 정상일침 : 頂上一鍼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따끔한 충고나 교훈을 이르는 말.
  • 제사예채 : 題辭例債 조선 시대에, 각 관아에 소송을 제기한 사람들에게 구실아치들이 불법적으로 요구하는 돈이나 물품 따위를 이르는 말.
  • 조사업체 : 調査業體 조사업에 종사하는 기업체.
  • 조선업체 : 造船業體 조선업에 종사하는 기업체.
  • 좀설앵초 : 좀雪櫻草 앵초과의 여러해살이풀. 꽃줄기는 높이가 10~17cm이며 잎은 거꾸로 된 피침 모양이고 뒷면이 노란색 가루로 덮인다. 7~8월에 붉은 자주색 꽃이 산형(繖形) 화서로 피고 열매는 삭과(蒴果)를 맺는다. 높은 산에서 자라는데 한국의 함경ㆍ평북 낭림산, 사할린 등지에 분포한다.
  • 준설업체 : 浚渫業體 물의 깊이를 깊게 하여 배가 잘 드나들 수 있도록 하천이나 항만 등의 바닥에 쌓인 모래나 암석을 파내는 일을 하는 업체.
  • 중상위층 : 中上位層 위치나 지위가 중간 정도보다 조금 높은 계층.
  • 중소안치 : 中소안치 ‘중송아지’의 방언
  • 지식인층 : 知識人層 일정한 수준의 지식과 교양을 갖춘 사람들의 계층.
  • 자생 유착 : 自生癒着 콘크리트나 모르타르의 균열이 열에 의해 자연적으로 막히는 일.
  • 자성 유체 : 磁性流體 강자성을 가진 액체. 올레인산으로 코팅한 자철석 미립자를 물이나 유기 용매 속에 콜로이드 상으로 현탁(懸濁)한 것이다.
  • 적색 위축 : 赤色萎縮 심장 판막증으로 인한 만성 울혈 때문에 생기는 간의 위축.
  • 적심 오차 : 적심誤差 액체를 옮기는 기구를 사용하여 옮긴 부피를 잴 때 기구의 안벽이 젖으면서 생기는 오차. 실제 옮겨진 부피와 눈금에서 읽은 부피 사이의 오차이다.
  • 전사 위치 : 轉寫位置 활자가 타자되는 용지의 위치.
  • 전세 열차 : 專貰列車 일정 기간 동안 다른 사람은 사용하지 못하도록 계약을 하고 빌리는 열차.
  • 전신 위체 : 電信爲替 우편환의 하나. 발송인의 지급 송금의 청구에 따라 발행국이 전신으로 지불국에 통지하면 지불국은 이에 근거하여 현금 또는 전신환 증서를 수취인에게 보내 준다.
  • 전신 위축 : 全身萎縮 몸 전체 또는 몸 조직 전체가 위축되는 현상.
  • 절사 오차 : 切捨誤差 부동 소수점으로 표시된 수를 기억하는 비트 수가 제한됨에 따라 아주 작은 유효 자릿수의 값을 제거하거나 유지해야 하는 부분에 어떤 조정 법칙을 적용함으로써 발생되는 오차. 예를 들면, 0.2751의 값은 반올림해서 0.275가 되는데, 이때 반올림 오차는 0.0001이 된다.
  • 점성 유체 : 粘性流體 점성을 가진 유체. 유체 역학에서, 유체의 점성을 고려할 때에 그 대상이 되는 유체를 이른다.
  • 정상 액체 : 正常液體 분자 간 상호 작용이 그다지 강하지 않고 회합이나 해리가 일어나지 않는 액체. 탄화수소가 대표적이며, 톨루엔의 규칙이 맞아떨어진다.
  • 정상 오차 : 正常誤差 설정값이 변하거나 외부 작용이 가하여진 때로부터 충분한 시간이 지난 다음에 이루어지는 새로운 정상 상태에서의 설정값과 조종량 사이의 편차. 체계의 구조와 작용의 특성에 따라 있을 수도 있고 없을 수도 있다.
  • 정상 위치 : 正常位置 어떤 장기의 위치가 정상적인 상태.
  • 제삼 인칭 : 第三人稱 화자와 청자 이외의 사람을 가리키는 말. ‘그’, ‘그녀’, ‘그이’ 따위이다.
  • 조사 오차 : 調査誤差 표본 조사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여러 가지 잘못으로 생기는 오차. 추출 오차와 비추출 오차가 있다.
  • 조세 원칙 : 租稅原則 세금을 부과하거나 징수하는 과정에서 존중되어야 하는 원칙. 스미스(Smith, A.)와 바그너(Wagner, A. H.)의 주장이 유명하다.
  • 존슨 입체 : Johnson立體 볼록 다면체의 각 면이 정다각형이고 대칭성을 가지지 않은 다면체.
  • 주 수요처 : 主需要處 상품을 필요한 곳이나 수요자가 모인 주된 장소.
  • 주선 업체 : 周旋業體 일이 잘되도록 여러 가지 방법으로 힘써 주는 업체.
  • 중심 위치 : 中心位置 선체에서 무게 중심이 있는 자리. 이것이 아래로 내려갈수록 선박의 복원력이 좋아지므로, 갑판에 화물을 많이 실어 선체의 중심이 올라갈 경우는 밸러스트를 많이 적재하여 이를 내려야 한다.
  • 지상 우췌 : 指狀疣贅 손가락 모양 또는 실 모양의 사마귀나 완두콩 모양의 기저부 위에 자라난 손가락 모양의 굳은살 돌기. 피부 및 피부에 인접한 점막에 생기는 양성 바이러스 감염이다. 숙주 안에서 면역 반응이 나타나면서 저절로 사라질 수 있지만, 전기 건조법과 소파술 등에 의한 치료가 필요한 경우도 있다.
  • 지상 위치 : 地上位置 공중에 떠 있는 항공기의 위치에서 수직 방향으로 대응하는 지상의 지점.
  • 지시 오차 : 指示誤差 계기의 측량 메커니즘 조정이 잘못되어 생긴 오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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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1,201 개의 단어) 🌻
  • 사아 死兒 : 죽은 아이.
  • 사악 司樂 : 신라 때에, 음성서(音聲署)의 으뜸 벼슬. 경덕왕 때 경(卿)을 고친 것으로 혜공왕 때 다시 경으로 고쳤다.
  • 사안 史眼 : 역사를 이해하는 안목.
  • 사알 司謁 : 고려 시대에 둔 내시부의 정칠품 벼슬.
  • 사암 沙巖/砂巖 : 모래가 뭉쳐서 단단히 굳어진 암석. 흔히 모래에 점토가 섞여 이루어지는데 건축 재료나 숫돌로 쓴다.
  • 사애 私愛 : 어느 한 사람이나 한쪽만을 치우치게 사랑함.
  • 사액 死厄 : 죽음으로 이끌 모질고 사나운 운수.
  • 사앵 絲櫻 : 장미과의 낙엽 교목. 높이는 10미터 정도이며, 잎은 어긋나고 타원형으로 톱니가 있다. 4월에 담홍색 꽃이 잎보다 먼저 피고, 열매는 핵과(核果)로 여름에 붉게 익으며 식용한다. 한국의 장산곶ㆍ지리산ㆍ제주도와 일본 등지에 분포한다.
  • 사야 四野 : 사방의 들.
(총 926 개의 단어) 💘
  • 아차 : 무엇이 잘못된 것을 갑자기 깨달았을 때 하는 말.
  • 아찬 阿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섯째 등급. 육두품이 오를 수 있었던 가장 높은 관등이다.
  • 아참 衙參 : 관리들이 조석으로 조정에 참가하기 위하여 모이는 일.
  • 아창 : ‘아창거리다’의 어근.
  • 아처 Archer, William : 윌리엄 아처, 영국의 연극 평론가(1856~1924). 20세기 초의 근대극 운동을 추진하였으며, 작품에 희곡 <녹색의 여신>, 저서 ≪극작법≫ 따위가 있다.
  • 아척 : ‘아침’의 방언
  • 아첨 阿諂 : 남의 환심을 사거나 잘 보이려고 알랑거림. 또는 그런 말이나 짓.
  • 아청 鴉靑 : 검은빛을 띤 푸른빛.
  • 아체 芽體 : 동물의 재생 초기에 생기는 돌기. 미분화 세포가 증식하여 된 것으로, 양서류의 꼬리가 없어진 뒤에 새로 생기는 원뿔 모양의 돌기 따위를 이른다.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