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ㅈ ㄷ 단어: 38개
- 자삼장단 : 경상도 무악(巫樂) 장단의 하나. 3박자와 2박자의 복합 장단인 8분의5 박자로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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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생자두
:
再生磁頭
‘재생 헤드’의 북한어. -
재생지덕
:
再生之德
거의 죽게 된 목숨을 다시 살게 하여 준 덕. -
적선지대
:
赤線地帶
‘홍등가’를 달리 이르는 말. -
전생지단
:
傳生之端
사형시켜야 할 죄인에게 미심쩍은 점이 있어, 형을 줄여 죽음을 면하게 할 실마리. -
정시지도
:
正始之道
인륜의 시초인 부부 관계를 올바르게 하는 도리. -
제삼정당
:
第三政黨
양당제의 나라에서, 2대 정당에 대한 제3위의 정당. - 지슴잡다 : ‘김매다’의 방언
- 지심잡다 : ‘김매다’의 방언
- 진쇠장단 : 8분의12 박자로 율동성이 강하고 박력 있는 음악에 쓰는 무악 장단.
- 진쉬지다 : ‘진딧물내리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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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생 집단
:
自生集團
한 조직 내에서 일부 구성원들 간의 친분 형성을 주요 목적으로 하여 자연적으로 형성된 집단. 공식 조직 내의 친목회 따위가 있다. -
잔설 지대
:
殘雪地帶
다른 곳보다 나중까지 눈이 녹지 않고 남아 있는 지대. -
잠수 전대
:
潛水戰隊
둘 또는 세 개의 잠수 함대로 편성한 해군 전대. -
재산 제도
:
財産制度
재산의 소유 및 처분에 관한 제도. 개인의 재산을 보호하기 위하여 국가에서 규정한 것이다. -
적설 지대
:
積雪地帶
눈이 내려 쌓이는 지대. -
전산 지대
:
前山地帶
중심이 되는 산의 기슭 앞면으로부터 점차 낮아지는 산 지대. -
전송 중단
:
電送中斷
단말기에서, 우선순위에 밀려 잠시 전송이 중단되는 일. 또는 그런 현상. -
전술 지도
:
戰術地圖
전술용으로 사용하기 위하여, 지형을 보통 2만 5000분의 1의 축척으로 상세하게 표시한 지도. -
전신 진동
:
全身振動
온몸이 흔들려 움직임. -
점성 조도
:
粘性稠度
배합을 한 직후, 시멘트 풀, 모르터, 콘크리트 따위의 끈기가 있고 밀도가 조밀한 정도. -
접속 중단
:
接續中斷
연결 설정 절차에 따르지 않고 연결을 끊는 일. -
정산 제도
:
精算制度
환경 기준 제도와 배출 기준 제도의 단점을 보완하기 위해 두 제도의 장점만을 결합한 제도. 오염권이 하나의 가격으로 교환되지 아니하고 각 지역마다 다르게 교환되도록 하고, 배출 기준에 상당하는 오염권을 발부하여 해당 지역에 판매하도록 한다. -
정상 진동
:
定常振動
소음ㆍ진동 공정 시험 방법에서 정한 것으로, 시간적으로 특별히 변동이 없거나 변화하는 범위가 작은 흔들림. -
정상 집단
:
頂上集團
정부에 의해 기업이나 노동자의 일반적 혹은 집단적 이익을 대변하는 것으로 인정된 집단. -
조선 지도
:
朝鮮地圖
서울특별시 관악구 관악로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에 소장된 조선 시대의 지도. 전라도를 제외한 도의 군현 지도를 모은 것으로, 영조 26년(1750)에서 44년(1768) 사이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된다. 각 도별로 묶어 7책으로 구성하였다. 동일한 축척을 사용하였으며, 여러 지리 정보를 정확하게 기재하고 있다. 보물 제1587호. -
조세 제도
:
租稅制度
각종 조세의 특징과 작용을 고려하여 이루어진, 전체적으로 통일된 조세의 조직. -
종사 제도
:
從士制度
종사는 주군에게 충성을 다하고, 주군은 종사에게 무기ㆍ식량 따위를 주는 주종 관계 제도. 은대지 제도와 함께 중세 봉건 제도의 바탕이 되었다. -
종속 작동
:
從屬作動
두 개 이상의 안정화 전원 장치를 내부적으로 연결하고 주 전원 공급 장치를 제어하여 조합하는 협조 제어. 모든 장비에 반드시 비례하는 출력값을 가진 복합 형태이다. -
주석 중독
:
朱錫中毒
주석이 도포된 포장물로 만든 통조림 제품을 섭취하여 생기는 중독. 구토와 설사를 발생시킨다. -
중생 제도
:
衆生濟度
부처나 보살이 중생을 미혹(迷惑)의 고해(苦海)로부터 건져 내어 불과(佛果)를 얻게 하는 일. -
즉시 절단
:
卽時切斷
부상 후 12시간 내에 하는 절단. 치료할 수 없을 정도로 사지가 손상되었을 때 하는 절단이다. -
지상 제대
:
地上梯隊
자동차, 배, 철도 따위를 이용하여 새로운 비행장으로 기지를 이동하는 비행 부대. -
지속 진동
:
持續振動
어떤 계통에 의해 제어되는 힘에 의해 유지되는 진동. 시계 기구에 의해 구동되는 시계 추진자의 진동이 대표적인 예이다. -
직사 조도
:
直射照度
직사 일광에 의한 조도. -
직선 절단
:
直線切斷
신체 조직을 단순한 직선으로 절단하는 방법. -
질산 중독
:
窒酸中毒
질산염 섭취나 질산염의 환원 산물에 의한 중독 현상. 질산염이 단백질로 합성되는 대사 과정에서 중간 물질인 아질산염이 과다하게 축적되어 발생한다. 질산염이 과다하게 들어 있는 사료를 먹은 반추 동물에 발생하기 쉽다. -
질소 중독
:
窒素中毒
높은 압력에서, 혈액 속의 질소로 생기는 중독. 깊은 물속에서 잠수부가 공기를 흡입할 때 일어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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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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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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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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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자
사子
: 갓이나 탕건 따위의 먼지를 터는 솔. ⇒규범 표기는 ‘쇄자’이다. -
사잠
四箴
: 사물(四勿)에 대하여 정이(程頤)가 지은 잠언(箴言). 시잠, 언잠, 청잠, 동잠(動箴)을 이른다. - 사장 : 달구지 틀 사이에 대어 까는 널빤지. 짐 싣는 바닥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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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재
史才
: 사관(史官)이 될 만한 재능. -
사쟁
四諍
: 비구들이 일으키는 네 가지 다툼. 곧 교리에 대하여 시비를 가리는 언쟁(言諍), 허물을 들추어내는 멱쟁(覓諍), 죄를 범하고도 아직 그 죄과가 드러나지 않은 때 그 죄상을 의논하는 범쟁(犯諍), 남이 이미 일으킨 갈마(羯磨)를 비평하여 언쟁하는 사쟁(事諍)을 이른다. -
사저
沙渚/砂渚
: 강가의 모래밭. -
사적
史的
: 역사에 관한. 또는 그런 것. -
사전
史前
: 문헌 사료가 전혀 존재하지 않는 시대. 석기 시대와 청동기 시대를 이른다. -
사절
士節
: 사대부로서의 절개. 또는 선비의 절개.
- 자다 : 생리적인 요구에 따라 눈이 감기면서 한동안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가 되다.
- 자닥 : ‘다발’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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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단
自斷
: 스스로 딱 잘라 결정을 함. -
자달
紫闥
: 대궐 안. -
자담
自擔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답
自答
: 스스로 자기에게 물은 것에 대하여 스스로 대답함. 또는 그런 대답. -
자당
自當
: 스스로 맡아서 하거나 부담함. - 자대 : ‘몸매’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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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子刀
: 긴 칼의 한쪽 옆에 붙은 조그만 칼.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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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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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다 : 궁중에서, ‘숭늉’을 이르던 말.
- 닥 : 뽕나뭇과의 낙엽 활엽 관목. 높이는 3미터 정도이다. 잎은 어긋나고 달걀 모양이며 대개 2~3개의 결각이 있다. 암수한그루로 봄에 단성화가 이삭 모양으로 잎겨드랑이에서 피고 열매는 9월에 붉은색의 핵과(核果)를 맺는다. 열매는 ‘저실’ 또는 ‘구수자’라 하여 약용한다. 어린잎은 식용하며 껍질은 한지를 만드는 데 쓴다. 산기슭의 양지바른 곳이나 밭둑에서 자라는데 한국, 일본, 중국, 대만 등지에 분포한다.
- 닦 : ‘닻’의 방언
- 단 : 짚, 땔나무, 채소 따위의 묶음.
- 닫 : ‘닻’의 옛말.
- 달 : 심마니들의 은어로, ‘불’을 이르는 말.
- 닭 : 꿩과의 새. 머리에 붉은 볏이 있고 날개는 퇴화하여 잘 날지 못하며 다리는 튼튼하다. 육용과 난용으로 육종된 수많은 품종이 있으며, 가금으로 가장 많이 사육한다. 원종은 인도, 말레이시아 등지의 들꿩이다.
- 담 : 집의 둘레나 일정한 공간을 둘러막기 위하여 흙, 돌, 벽돌 따위로 쌓아 올린 것.
- 답 : ‘무렵’의 방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