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성 단어: 20개

  • 잠상촬요 : 蠶桑撮要 조선 고종 21년(1884)에 이우규가 누에치기와 뽕나무 재배법을 설명한 책. 중국의 여러 책으로부터 뽑아 엮은 것으로, 난외(欄外)에 저자의 주해가 들어 있고 뒤에 양잠 기구의 그림과 그 용법을 설명하였다. 1책의 인본.
  • 잠시충이 : 잠시蟲이 ‘잠꾸러기’의 방언
  • 잠식충이 : 잠食蟲이 ‘잠꾸러기’의 방언
  • 재수출용 : 再輸出用 재수출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저산칠읍 : 苧産七邑 조선 시대에, 모시가 많이 생산되는 일곱 읍을 통틀어 이르던 말. 충청도의 한산, 임천, 서천, 비인, 남포, 홍산, 정안이다.
  • 제석천왕 : 帝釋天王 수미산 꼭대기에 있는 도리천의 임금. 사천왕과 삼십이천을 통솔하면서 불법과 불법에 귀의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아수라의 군대를 정벌한다고 한다.
  • 제스추어 : 1 gesture 말의 효과를 더하기 위하여 하는 몸짓이나 손짓. ⇒규범 표기는 ‘제스처’이다. 2 gesture 마음에 없이 남에게 보이기 위한, 형식뿐인 태도. ⇒규범 표기는 ‘제스처’이다. 3 gesture 무대 위에서 배우가 하는 동작. ⇒규범 표기는 ‘제스처’이다.
  • 질수축알 : 疾首蹙頞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 자생 천이 : 自生遷移 생물 군집이 환경에 대한 역작용으로 환경을 변화시키고, 그 작용으로 새로운 군집이 형성되어 생기는 천이.
  • 재산 차압 : 財産差押 국가 자치 단체가 납세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사람의 재산을 압류하는 일.
  • 저속 촬영 : 低速撮影 초당 24장 이하로 느리게 촬영하는 기법. 이렇게 촬영한 영상을 상영하면 사물의 움직임이 본래의 속도보다 빠르게 보인다.
  • 절식 축양 : 絕食蓄養 양어장에서 물고기를 시장에 출하하기 전 일정 기간 절식시키는 일.
  • 접사 첩용 : 接辭貼用 접속사가 시행의 처음 부분에서 반복적으로 출현하는 현상. 수구 반복의 일종이다.
  • 접사 촬영 : 接寫撮影 사진을 찍는 대상이 되는 물체에 렌즈를 가까이 대고 찍음. 또는 그런 방법.
  • 정상 체온 : 正常體溫 환경 조건이나 신체 활동량이 심하게 변하더라도 좁은 범위(35.8~37.2℃)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체온. 체온은 일주기로도 변하는데, 대개 새벽 2~4시에 가장 낮고 저녁 6~10시에 가장 높다.
  • 정수 초원 : 挺水草原 정수식물로 이루어진 하천이나 늪 또는 호수의 얕은 물에서 볼 수 있는 초원군계.
  • 조생 치아 : 槽生齒牙 잇몸 속으로 뿌리를 깊게 박고 있는 형태의 치아. 포유류의 치아가 이에 해당된다.
  • 주소 착오 : 住所錯誤 컴퓨터의 자료 전송에서 어떤 오류로 인해 접근할 수 없는 주소가 지정되는 일.
  • 주식 청약 : 株式請約 주식을 인수하여 주주가 되고자 하는 의사 표시.
  • 중심 체온 : 中心體溫 심장이나 방광 따위의 신체 내부 기관의 온도. 몸의 말단 부위의 체온과는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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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 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 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총 599 개의 단어) 🥝
  • 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 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총 736 개의 단어) 🍿
  • 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 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총 104 개의 단어) 🦚
  •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좀’의 방언
  • : 검은담비의 털가죽.
  • : ‘자루’의 방언
  •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총 145 개의 단어) 🏖
  •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 ‘삯’의 방언
  •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 ‘삽’의 옛말.
(총 61 개의 단어) 💘
  •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 ‘배’의 방언
  •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 ‘덫’의 방언
  •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총 161 개의 단어) 🤞
  •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 ‘아우’의 방언
  •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 아는 일.
  • : ‘앞’의 옛말.
  •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