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성 ㅈ ㅅ ㅊ ㅇ 단어: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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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상촬요
:
蠶桑撮要
조선 고종 21년(1884)에 이우규가 누에치기와 뽕나무 재배법을 설명한 책. 중국의 여러 책으로부터 뽑아 엮은 것으로, 난외(欄外)에 저자의 주해가 들어 있고 뒤에 양잠 기구의 그림과 그 용법을 설명하였다. 1책의 인본. -
잠시충이
:
잠시蟲이
‘잠꾸러기’의 방언 -
잠식충이
:
잠食蟲이
‘잠꾸러기’의 방언 -
재수출용
:
再輸出用
재수출에 쓰임. 또는 그런 물건. -
저산칠읍
:
苧産七邑
조선 시대에, 모시가 많이 생산되는 일곱 읍을 통틀어 이르던 말. 충청도의 한산, 임천, 서천, 비인, 남포, 홍산, 정안이다. -
제석천왕
:
帝釋天王
수미산 꼭대기에 있는 도리천의 임금. 사천왕과 삼십이천을 통솔하면서 불법과 불법에 귀의하는 사람을 보호하고 아수라의 군대를 정벌한다고 한다. -
제스추어
:
1
gesture
말의 효과를 더하기 위하여 하는 몸짓이나 손짓. ⇒규범 표기는 ‘제스처’이다. 2gesture
마음에 없이 남에게 보이기 위한, 형식뿐인 태도. ⇒규범 표기는 ‘제스처’이다. 3gesture
무대 위에서 배우가 하는 동작. ⇒규범 표기는 ‘제스처’이다. -
질수축알
:
疾首蹙頞
몹시 싫어서 이마를 찡그림. -
자생 천이
:
自生遷移
생물 군집이 환경에 대한 역작용으로 환경을 변화시키고, 그 작용으로 새로운 군집이 형성되어 생기는 천이. -
재산 차압
:
財産差押
국가 자치 단체가 납세 의무를 이행하지 아니한 사람의 재산을 압류하는 일. -
저속 촬영
:
低速撮影
초당 24장 이하로 느리게 촬영하는 기법. 이렇게 촬영한 영상을 상영하면 사물의 움직임이 본래의 속도보다 빠르게 보인다. -
절식 축양
:
絕食蓄養
양어장에서 물고기를 시장에 출하하기 전 일정 기간 절식시키는 일. -
접사 첩용
:
接辭貼用
접속사가 시행의 처음 부분에서 반복적으로 출현하는 현상. 수구 반복의 일종이다. -
접사 촬영
:
接寫撮影
사진을 찍는 대상이 되는 물체에 렌즈를 가까이 대고 찍음. 또는 그런 방법. -
정상 체온
:
正常體溫
환경 조건이나 신체 활동량이 심하게 변하더라도 좁은 범위(35.8~37.2℃)에서 일정하게 유지되는 체온. 체온은 일주기로도 변하는데, 대개 새벽 2~4시에 가장 낮고 저녁 6~10시에 가장 높다. -
정수 초원
:
挺水草原
정수식물로 이루어진 하천이나 늪 또는 호수의 얕은 물에서 볼 수 있는 초원군계. -
조생 치아
:
槽生齒牙
잇몸 속으로 뿌리를 깊게 박고 있는 형태의 치아. 포유류의 치아가 이에 해당된다. -
주소 착오
:
住所錯誤
컴퓨터의 자료 전송에서 어떤 오류로 인해 접근할 수 없는 주소가 지정되는 일. -
주식 청약
:
株式請約
주식을 인수하여 주주가 되고자 하는 의사 표시. -
중심 체온
:
中心體溫
심장이나 방광 따위의 신체 내부 기관의 온도. 몸의 말단 부위의 체온과는 구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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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초성 단어 더보기
•
ㅈ
ㅅ
(총 882 개의 단어) 🤟
- 자사 : ‘얼레’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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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삭
自削
: ‘자진 삭제’을 줄여 이르는 말. -
자산
子産
: 중국 춘추 시대 정나라의 정치가(?~B.C.522). 성은 공손(公孫). 이름은 교(僑). 정나라 목공(穆公)의 손자로, 진나라와 초나라의 역학 관계를 이용함으로써 정나라의 평화를 유지하였다. 또 농지를 정리하고 나라의 재정(財政)을 재건하였으며, 성문법을 만들었다. -
자살
自殺
: 스스로 자기의 목숨을 끊음. -
자삼
紫蔘
: 마디풀과의 여러해살이풀. 줄기는 높이가 30~80cm이며, 뿌리줄기는 두툼하고 줄기는 외대가 곧게 선다. 근생엽은 넓은 달걀 모양이며 잎자루가 긴 데 비하여 경엽은 짧으며 피침 모양으로 잎 뒤는 다소 흰색을 띤다. 6~7월에 연한 붉은색 또는 흰색 꽃이 수상(穗狀) 화서로 달린다. 열매는 수과(瘦果)이다. 깊은 산의 초원에 나는데 한국, 만주, 우수리강, 아무르 등지에 분포한다. -
자상
仔詳
: ‘자상하다’의 어근. - 자새 : 새끼, 참바 따위를 꼬거나 실 따위를 감았다 풀었다 할 수 있도록 만든 작은 얼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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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색
自色
: 광물 따위의 고유한 빛깔. -
자생
子生
: 자년(子年)에 태어난 사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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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차
私차
: 허가 없이 파는 차. 예전에는 차도 전매품이었다. -
사찬
沙飡
: 신라 때에 둔, 십칠 관등 가운데 여덟째 등급. -
사찰
四察
: 눈ㆍ귀ㆍ입ㆍ마음의 네 가지로 살펴 앎. -
사참
寺站
: 어떤 절에서 다른 절로 가는 중간에 잠시 쉬어 갈 수 있는 절. -
사창
司倉
: 신라 때, 창부(倉部)에 속한 벼슬. 경덕왕 18년(759)에 조사지를 고친 것으로, 혜공왕 12년(776)에 다시 조사지로 고쳤다. -
사채
私債
: 개인이 사사로이 진 빚. 일반적으로 금융 기관보다 이자가 비싸다. -
사책
史冊/史策
: 역사적 사실을 기록한 책. - 사처 : 손님이 길을 가다가 묵음. 또는 묵고 있는 그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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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척
斜尺
: 제도할 때 쓰는 자의 하나. 단위의 길이의 분수를 재는 것으로, 단위의 폭을 10등분 하여 평행으로 가로줄을 긋거나, 자의 한쪽 끝 길이를 취하고 그것을 10등분 하여 수직 평행선 및 평행 사선을 긋는 데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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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아
次兒
: 자기의 둘째 아들을 이르는 말. -
차악
嗟愕
: ‘차악하다’의 어근. -
차안
此岸
: 나고 죽고 하는 고통이 있는 이 세상. -
차알
遮遏
: 막아서 못하게 함. -
차압
差押
: 민사 소송법에서, 집행 기관에 의하여 채무자의 특정 재산에 대한 처분이 제한되는 강제 집행. 이에 의하여 채무자는 압류 재산에 대한 처분권을 상실하며 처분권은 국가에 이전된다. - 차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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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액
借額
: 남에게서 꾸어 온 돈의 액수. -
차야
此夜
: 이 밤. 또는 이날 밤. -
차약
차藥
: ‘차제’의 북한어.
- 자 : 길이를 재는 데 쓰는 도구.
- 작 : 줄이나 획을 한 번 긋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잔 : ‘좀’의 방언
- 잘 : 검은담비의 털가죽.
- 잙 : ‘자루’의 방언
- 잠 : 눈이 감긴 채 의식 활동이 쉬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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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
job
: 사용자가 정의하고 컴퓨터가 처리하는 일의 단위. 일련의 프로그램에서 하나의 묶음으로 되어 있는 일을 이른다. - 잣 : 잣나무의 열매. 솔방울 같은 단단한 송이에 들어 있으며, 맛이 고소하고 기름기가 많아 기름을 내거나 고명으로 쓴다.
- 장 : 게의 딱지 속에 들어 있는 누르스름한 물질. 가을에 특히 양이 많고 맛이 있다.
- 사 : 올이 풀리지 아니하도록 단춧구멍이나 꿰맨 솔기 따위의 가장자리를 실로 감치는 일.
- 삭 : 종이나 헝겊 따위를 칼이나 가위로 단번에 베는 소리. 또는 그 모양.
- 삮 : ‘삯’의 방언
- 삯 : 일한 데 대한 품값으로 주는 돈이나 물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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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山
: 평지보다 높이 솟아 있는 땅의 부분. - 살 : 사람이나 동물의 뼈를 싸서 몸을 이루는 부드러운 부분.
- 삵 : 고양잇과의 포유류. 고양이와 비슷한데 몸의 길이는 55~90cm이며, 갈색 바탕에 검은 무늬가 있다. 꼬리는 길고 사지는 짧으며 발톱은 작고 날카롭다. 밤에 활동하고 꿩, 다람쥐, 물고기, 닭 따위를 잡아먹는다. 5월경 2~4마리의 새끼를 낳고 산림 지대의 계곡과 암석층 가까운 곳에 사는데 한국, 인도, 중국 등지에 분포한다.
- 삶 : 사는 일. 또는 살아 있음.
- 삷 : ‘삽’의 옛말.
- 차 : 십팔기에서 ‘작살’을 병장기의 하나로 이르는 말.
- 착 : 물체가 바싹 다가붙거나 끈기 있게 달라붙는 모양. ‘짝’보다 거센 느낌을 준다.
- 찬 : ‘배’의 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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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
札
: 갑옷에 단 비늘 모양의 가죽 조각이나 쇳조각. - 참 : 사실이나 이치에 조금도 어긋남이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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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
chop
: 프로 레슬링에서, 손으로 상대편을 베듯이 치는 일. ⇒규범 표기는 ‘촙’이다. - 찻 : ‘덫’의 방언
- 창 : 천이나 가죽 따위의 얇은 물건이 해져서 뚫린 구멍.
- 채 : 발구, 달구지, 수레 따위의 앞쪽 양옆에 댄 긴 나무.
- 아 : 한글 자모 ‘ㅏ’의 이름.
- 악 : 있는 힘을 다하여 모질게 마구 쓰는 기운.
- 앆 : ‘아우’의 방언
- 안 : 어떤 물체나 공간의 둘러싸인 가에서 가운데로 향한 쪽. 또는 그런 곳이나 부분.
- 않 : ‘안’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안’으로 나타난다.
- 알 : 조류, 파충류, 어류, 곤충 따위의 암컷이 낳는, 둥근 모양의 물질. 일정한 시간이 지나면 새끼나 애벌레로 부화한다.
- 앎 : 아는 일.
- 앒 : ‘앞’의 옛말.
- 앓 : ‘알’의 옛말. 휴지(休止) 앞에서는 ‘ㅎ’이 탈락하여 ‘알’로 나타난다.